사용자:이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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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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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8개월 2일째입니다.
16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3년 이상 지난 베테랑 III 편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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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발적 위키 금단 증상 치료중. 1시간 이상 위키를 하지 않겠습니다.

2006년 8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활동기간에 비해 부족한 기여를 늘리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위키백과가 가야할 길은 어떤 길이 되어야할지 궁금합니다.
  • 한국어 위키가 보다 알찬 위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봇도 유용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작업을 선호합니다.
  • 예전에는 위키백과에 문서수만 늘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경북대학교 수학과 및 컴퓨터학부 복수전공
  • 경북대학교 아마추어천문회 COSMOS 명예회원
  •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창립회원
  •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선정 2017년 올해의 위키인
  • 사단법인 한국SF협회 창립회원

생각

  • 2016-03-06,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
  • ____과 ____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
  • 지식과 지혜 사이
  • 희망과 꿈과 미래.

자문 자답

  • Q. 사람과 사람의 사이엔 뭐가 있습니까?
A. 그걸 알기엔 아직 어린거 같습니다.
  • Q. 자유와 방종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되면 높은 확률로 방종.(100%는 아닙니다. 취향은 존중합니다.)
  • Q. 왜 위키백과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을까요?
A.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 사람들의 생각이 다릅니다. 위키백과는 공동작업을 통해 지식을 모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충돌은 필연적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과 대화를 하세요. 모든 문제를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긴급한 문제가 아니라면, 시간을 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Q. 위키백과와 삶의 균형이란 무엇일까요?
A. 현실의 삶을 중시하시되, 위키백과를 쉼터로 삼는게 가장 좋습니다.
  • Q. 누군가의 작업, 기록을 심연으로 가라앉히는데는 어떠한 용기가 필요할까?
A. 가급적이면 삭제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 Q. 평화를 어떻게 유지할까?
A. 사람이 모이는 곳에 의견 충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선 공통 부분을 먼저 찾은 다음, 차이를 좁혀나가는게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여

수필

정책/지침/도움말

위키 문법 • 표 • 문서 끼워넣기 • 번역 지침 •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 제목 선택하기 • 주석과 인용 • 출처 밝히기 • 삭제 정책

도구

죽은 링크 검사 • 자주 쓰는 틀 • 틀 목록 •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토막글 분류 모음 |토막글 분류 모음]] • 특수:링크검색 • 사용자:후루타니봇/링크이동요청(문서 이동 후, 후속 조치용) • 특수:편집필터 • 분류:특정판 삭제 신청 문서

출처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개인 작업 대상

옥바라지 골목 • 압둘 사타르 에디

분류:조선의 왕족 정리 • 저명성 (숫자) • 주기혜성목록

편집1 • 번역1 • 번역2 • 번역3 • 축구 • 분류:삭제 신청 • 모니터링

en:List_of_Sora_no_Manimani_episodes • en:Sora_no_Manimani

명언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고대 로마 격언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 Thomas Jefferson

자유의 나무는 매순간 애국자와 압제자의 피로 새로워진다 - 토머스 제퍼슨 (1743~1826, 제3대 미국 대통령)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로 흔히 알려짐.

명대사

Remember Red, hope is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I will be hoping that this letter finds you and finds you well. Your friend, Andy. - Andy Dufresne, 《The Shawshank Redemption》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것이고,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이 편지가 제 주인을 만나길 바랄게요. 당신의 친구 앤디가. - 앤디 듀프레인, 영화《쇼생크 탈출》

취미

스텔라리스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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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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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발자국

개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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