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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On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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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픽셀 3a XL

Always On Display(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또는 AOD삼성 갤럭시의 특정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슈퍼 AMOLED 기능이다.[1] 2016년에 삼성 갤럭시 S7에 도입되었다.

이 기술은 2013년 노키아 루미아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일부 모토로라LG전자 기기에도 사용되었다.

AOD가 포함된 전화는 슬립 모드 중에 화면의 한정된 부분을 유지시킬 수 있다. AOD는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를 기본적으로 표시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알림과 화면 보호기를 표시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Always On Display 기능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삼성 갤럭시 S7과 S7 엣지가 블랙 픽셀을 끌 수 있는 AMOLED 화면을 갖추고 있지만 AOD를 사용 중에는 컬러, 센서, 프로세서 모두 에너지를 소비한다.[2]

각주

[편집]
  1. “Samsung explains the Galaxy S7's Always On Display (AOD)”. 2016년 3월 28일. 2017년 6월 30일에 확인함. 
  2. “How the Always On Display of the Galaxy S7 and S7 edge Keeps You on Track”. September 2017. 2017년 9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