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K리그 챔피언십
K리그 챔피언십 2008은 K리그의 26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이자 12번째 K리그 챔피언십 대회이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FC 서울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진표[편집]
6강 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 ||||||||||||||||||
2 | FC 서울 | ||||||||||||||||||||
부전승 | |||||||||||||||||||||
4 | 울산 현대 (PK) | 0 (4) | 2 | FC 서울 | 4 | ||||||||||||||||
5 | 포항 스틸러스 | 0 (2) | 4 | 울산 현대 | 2 | ||||||||||||||||
4 | 울산 현대 | 1 | 2 | FC 서울 | 1 | 1 | 2 | ||||||||||||||
6 | 전북 현대 모터스 | 0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 | 2 | 3 | ||||||||||||||
3 | 성남 일화 천마 | 1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6 | 전북 현대 모터스 | 2 | 부전승 | ||||||||||||||||||
6강 플레이오프[편집]
3위 v 6위[편집]
11월 23일 | ||||||
성남 일화 천마 | 1-2 (연장전) |
전북 현대 모터스 | 탄천종합운동장 관중: 12,347명 심판: 토스텐 쉬리퍼 | |||
두두 29′ | 75′ 최태욱 99′ 루이스 | |||||
4위 v 5위[편집]
11월 22일 | ||||||
울산 현대 | 0-0 (PSO 4-2) |
포항 스틸러스 |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 관중: 9,480명 심판: 마쿠스 빙엔바흐 | |||
준플레이오프[편집]
11월 26일 | ||||||
울산 현대 | 1-0 |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 관중: 13,753명 심판: 귀도 벤하프만 | |||
염기훈 40′ | ||||||
플레이오프[편집]
11월 30일 | ||||||
FC 서울 | 4-2 (연장전) |
울산 현대 | 서울 월드컵 경기장 관중: 25,959명 심판: 데니츠 아이테킨 | |||
정조국 26′ 데얀 97′ 김은중 110′ 김승용 116′ |
80′ 염기훈 114′ 루이지뉴 | |||||
챔피언 결정전[편집]
12월 3일 | ||||||
FC 서울 | 1-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서울 월드컵 경기장 관중: 39,011명 심판: 페터 지펠 | |||
아디 21′ | 79′ 곽희주 | |||||
12월 7일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1 | FC 서울 | 수원 월드컵 경기장 관중: 41,044명 심판: 펠릭스 부뤼히 | |||
에두 11′ 송종국 36′ |
25′ 정조국 (PK) | |||||
K-리그 2008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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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네 번째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