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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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보험의 역사는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 시작한다. 당시의 신흥 자본가인 정영국 씨는 1950년 1월 회사를 설립했는데 그해에 6ㆍ25 전쟁이 일어나 영업을 중단했고, 1958년 5월에야 업무를 개시했다.

영업을 개시하고 흥국생명보험은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1958년 대한화재가 흥국생명보험을 인수했는데 1961년 정부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겸업을 금지하자 대한화재는 토건회사에 흥국생명보험을 넘겼다. 이후 1967년 부산 동의학원이 흥국생명보험을 인수하게 되었고 1973년에 다시 태광그룹에 매각되었으며, 1998년 태양생명의 계약을 이전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흥국생명보험은 ‘고객을 존중하는 경영’, ‘으뜸을 지향하는 경영’, ‘인재를 양성하는 경영’,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을 이념으로, 고객 최우선주의를 기업가치로 삼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3년 금융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한 바 있다.

흥국생명보험은 흥국화재보험,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과 함께 흥국금융가족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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