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퍼드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 |
City of Hartf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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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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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 코네티컷주 |
인구 | |
인구 | 124,893명 (2012년) |
지리 | |
면적 | 44.8 km2 |
기타 | |
하트퍼드(Hartford)는 미국 코네티컷주 중부에 있는 코네티컷 주의 주도이다.
교육과 문화[편집]
하트퍼드는 트리니티 칼리지, 하트퍼드 신학교 등의 본부이다. 하트퍼드 대학교와 세인트 조지프 칼리지가 웨스트 하트퍼드의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하트퍼드의 경계표로는 옛 주관청, 마크 트웨인과 스토 부인의 집, 코네티컷 역사회, 워즈워스 학당 미술관이 있다. 코네티컷 강의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코네티컷 과학 센터에는 많은 서로 작용하는 전시물들이 있다.
경제[편집]
자동차부품·정밀기기·무기·타이프라이터·담배의 제조회사가 많다. 최근에는 전미국 보험업의 중심지로서 많은 보험회사가 본사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수천개의 상점들은 하트퍼드를 뉴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소매의 중심지들 중의 하나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역사[편집]
네덜란드인들이 교역지를 창건하기 전에 사우키오그 인디언들이 현재의 하트퍼드 지역에 살고 있었다. 1639년에 코네티컷 식민지의 영국인 정착자들이 하트퍼드에서 만나, 기초적 훈장(가끔씩 첫 성문헌법)을 채택하였다. 기초적 훈장은 후에 미국 헌법의 모델로 집행되었다.
1784년에 하트퍼드는 합병되었다. 1701년부터 1875년까지 하트퍼드와 뉴헤이번은 코네티컷 주의 쌍둥이 주도였다. (1875년에 하트퍼드는 정식 주도가 된다) 1835년 뉴욕에서 화재가 일어나자, 하트퍼드 화재보험회사가 그 청구를 지불할 수 있던 보험회사들 중의 하나였다. 그 결과, 하트퍼드는 믿을 수 있는 보험회사들의 본부로 알려졌다.
도시의 인구는 1900년에 79,859명에서 1920년에 유럽에서 오는 이민들에 의하여 138,036명으로 크게 늘었다. 1950년에는 인구가 177,397명으로 늘었으나, 수천명의 사람들이 외곽으로 빠져나간 이유로 인구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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