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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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왜건

편승 효과(便乘效果) 또는 밴드왜건 효과(영어: bandwagon effect, 밴드웨건 효과)는 어떤 선택이 대중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정보로 인하여, 그 선택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되는 효과를 말한다.

선거에서는 우세해 보이는 사람을 지지하는 현상[1], 상품시장에서는 어떤 상품이 유행함에 따라 그 상품의 소비가 촉진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2] 밴드왜건은 퍼레이드 행렬의 가장 앞에 위치하는 악대 차량으로, 영어로 '밴드왜건을 탄다는 것'은 곧 시류를 편승한다는 의미이다.[3]

미시경제에서의 밴드왜건 효과[편집]

미시경제에서 밴드왜건 효과는 수요와 선호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난다.[4] 밴드왜건 효과는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의 수요도 증가할 때 발생한다. 이런 상호작용은 잠재적으로는 경제학의 기본 법칙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소비자구매결정은 가격과 개인적 선호에 의해 결정)을 왜곡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립국어원 2004년 신어자료집 - 밴드왜건 효과
  2. 두산백과사전 - 밴드웨건 효과
  3. 다음영어사전 - climb on the bandwagon
  4. Leibenstein, Harvey (1950). “Bandwagon, Snob, and Veblen Effects in the Theory of Consumers' Demand”.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64 (2): 183–207. doi:10.2307/188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