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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철도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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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RTC1015님) - 주제: 배경색 변수 제거

스크린도어[편집]

일개 안전 시설물을 별개의 항을 두어 특기할 필요가 있나요? 굳이 쓴다면 비고란에 쓰면 될테고, 스크린도어의 중요도가 그렇게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7월 27일 (일) 14:15 (KST)답변

틀을 고쳤습니다.[편집]

문제 사항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2월 15일 (금) 20:37 (KST)

노선별 색깔 상자[편집]

서울역en:Seoul Station을 비교해보면, 한국어 위키백과 틀은 노선별로 색깔 상자를 넣지 않아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처럼 노선별로 색상 박스를 만들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Whentime123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2:5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서울역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고, 여기는 기차역과 지하철역을 분리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 문단(역 구조, 인접한 역)에서 이미 색깔로 구분했는데도 무엇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건지 모르겠네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3:26 (KST)답변
서울역의 철도역 정보 틀에서 경부본선, 경의본선, 인천국제공항선 부분이요. 그 부분을 영어판 처럼 색깔 상자에 넣을 수 있게 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Whentime123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13:38 (KST)답변

배경색 변수 제거[편집]

노선을 소개하는 문서와 달리, 여러 노선이 지나는 철도역의 경우 굳이 특정 색으로 틀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역 정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배경색 변수를 제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1일 (화) 13:31 (KST)답변

한 문서에서 여러 역을 다루는 경우(동일 명칭의 다른 회사의 역 등)에, 그 운영주체의 고유색 등을 틀에 사용해서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등의 쓰임새가 있습니다. --IRTC1015 2018년 8월 21일 (화) 14:38 (KST)답변
한 문서에서 동음이의 문서가 아닌 여러 역을 다루는 경우의 예시를 볼 수 있을까요? (별개의 역이라면 대부분 문서가 분할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이야기지만 하나의 단일 역을 서술하고 있는 문서에는 운영 주체와 관계 없이 하나의 정보상자 틀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며, 그러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여러 운영주체가 하나의 철도 역을 이용/경유할 경우(예 - 서울역) 역의 색상을 표기하는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 색이 어떤 의미를 가리키는지 모호해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5:09 (KST)답변
일반적인 “환승역”이라도 관리 등의 측면에서 별개의 역으로 취급되는 경우는 흔합니다. 여러 회사의 노선이 연계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고요. 도쿄 역 등의 문서는, 개인적으로는 틀의 사용법 측면에서 모범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색상의 구분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8년 8월 26일 (일) 15:22 (KST)답변

철도역 정보 틀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이탈리아의 행정 구역 구조에 맞춘 변수와 편의 시설 정도밖에 없는데, 이 정도라면 철도역 정보 틀에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혹시 다른 나라 철도역 정보 중에 별도의 틀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면, 그러한 틀도 같이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04:44 (KST)

정보 해당 틀을 사용하는 문서 개수가 많지 않아서 틀:철도역 정보로 모두 전환시켰습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06: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