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찰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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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찰음'''(齒擦音, sibilant)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공기가 좁은 틈을 이빨 쪽으로 통과되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이다. 굳이 풀어서 설명하자면 '''치측 마찰음'''이 된다.
'''치찰음'''(齒擦音, sibilant)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공기가 좁은 틈을 이빨 쪽으로 통과되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이다. 굳이 풀어서 설명하자면 '''치측 마찰음'''이 된다.


* {{IPA|[s̪]}} - [[무성 치 마찰음]]
* {{IPA|[s̪]}} - [[무성 치 치측 마찰음]]
* {{IPA|[z̪]}} - [[유성 치 마찰음]]
* {{IPA|[z̪]}} - [[유성 치 치측 마찰음]]
* {{IPA|[s]}} - [[무성 치조 마찰음]]
* {{IPA|[s]}} - [[무성 치조 마찰음]]
* {{IPA|[z]}} - [[유성 치조 마찰음]]
* {{IPA|[z]}} - [[유성 치조 마찰음]]

2020년 11월 6일 (금) 23:49 판

치찰음(齒擦音, sibilant)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공기가 좁은 틈을 이빨 쪽으로 통과되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이다. 굳이 풀어서 설명하자면 치측 마찰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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