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홍길동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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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편집]

반대 홍길동전허구소설이고 이 문서는 실존인물에 대한 것입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1:37 (KST)[답변]

실존인물이라 하더라도 사료가 극히 부족합니다.(타백과사전 뿐 아니라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저명성의 측면에서도 '홍길동'은 실존인물보다는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홍길동전 문서에서 함께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3:18 (KST)[답변]
설총이나 강수강수 (신라의 유학자)도 사료가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타 백과사전에서 검색된다 하더라도 그 내용은 홍길동 만큼이나 단편적 입니다. 실존 인물 홍길동에 대한 사료는 부족한 편이나 이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편입니다. 문서의 주석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신뢰성 있는 출처가 없는 편집은 하지 않습니다. 저명성에서 보더라도 홍길동전의 실제 모델이었다는 점에서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홍길동전에는 주인공 홍길동이 선조 시대의 실존 인물 홍길동을 바탕으로 한 것이란 점을 이미 기술하였습니다. 본 주제에서는 조금 벗어납니다만 제주도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와 같이 상당 부분 같은 내용을 공유하는 문서라 하더라도 분리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으면 분리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7:12 (KST)[답변]
7월 25일까지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합병 틀을 제거 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0:32 (KST)[답변]
의견 제시자가 둘뿐인데, 서둘러 합병 틀을 내릴 것 까진 없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죠.--백두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2:59 (KST)[답변]
네, 그럼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 Jjw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5:36 (KST)[답변]
장기간 (5~6개월) 동안 틀이 유지됬기 때문에 제거합니다. (저도 합병 반대입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31일 (일) 21:15 (KST)[답변]

동음이의[편집]

현재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음이의 문서는 해당 문서 (인물)와 해당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 (소설, 드라마 등)인데, 인물 문서를 주 문서로 하고, 동음이의 문서를 홍길동 (동음이의)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3:16 (KST)[답변]

주 문서를 홍길동으로 한다면, 이 문서보다는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홍길동이 주 문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전까지는 현재 상태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7:08 (KST)[답변]
백:아님#대화방에 따른 토론 숨김

홍길동의 후세에 비치는 인격[편집]

잠시만 주목해 주십시오. 이 문서는 홍길동 (조선)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 조성된 토론공간입니다. 해당 인물의 평가 목적으로 존재하는 문서가 아니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져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키백과는 선의의 사용자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좋은 기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11 (KST)[답변]

팝저씨님 쉽게 쉽게 말씀하세요~ 여러분 혹시 서울교대에서 오셨나요? 여기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이 있네요. 위키백과의 토론 문서는 홍길동 문서의 내용을 토론하는 곳입니다. 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지향해야겠지만, 토론란의 위치가 약간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 토론을 어디서 이어나가야 할 지 좀 생각을 모아야 하겠지만, 당분간 일단 계속 토론하셔도 좋습니다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16 (KST)[답변]

지도교수나 대표자의 사용자토론으로 내용을 이동해드리겠으니, 제 사용자토론문서에 지도교수나 대표자의 계정명을 남겨주십시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6:27 (KST)[답변]

의견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율도국을 세우기 위해 떠난 것은 현실도피라고 생각해요 --김나현311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26 (KST)[답변]

사회정의를 실현하려는 보이지 않는 시민경찰 --Yio250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22:18 (KST)[답변]

의견 정의의 사도--황서영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24 (KST)[답변]
기권 네?--최지우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41 (KST)[답변]
기권 네!--김하림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2:12 (KST)[답변]
기권 네..김태홍88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5:31 (KST)[답변]
기권 네~ 김민지94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1:52 (KST)[답변]
반대 홍길동이 시민경찰이라는 시각에 반대합니다. --제이에이치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27 (KST)[답변]
찬성 홍길동이 -시민경찰이라는 것에 저는 찬성합니다. --이다은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29 (KST)[답변]

의견 홍길동은 지배층의 착취에 대항한 농민 무장대의 우두머리이다. --김명완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28 (KST)[답변]

중립 글쎄요?--김진곤 (토론)2013년 11월 13일 (수) 16:04 (KST)[답변]

반대의적이라기는 하나 엄밀히 말하면 국법을 어겼으므로 나름 법테두리 안에서 활동하는 시민경찰(자경단)이라고 비유하기에는 무리인 듯합니다. --지한석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31 (KST)[답변]

의견 부의 재분배를 위해 노력한 영웅 --신다솜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31 (KST) 의견 홍길동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 영웅입니다.--송혜린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6:32 (KST) 의견 여기서 말하는 홍길동은 실존인물 홍길동을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인격을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dpdns428 (토론)[답변]

찬성 홍길동이 시민경찰이라는 것에 찬성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가민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33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김해윤 (토론)

찬성 동의합니다--Petecarl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37 (KST)[답변]

반대정의로운 일을 했다 하더라도 정의롭지 못한 방법으로 했으므로 반대한다.--Gangbora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6:40 (KST)[답변]

의견홍길동!!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니 이 얼마나 가련하리요~ 그는 당시의 부패한 정치 상황에 대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시대의 영웅이다. --배인국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7:30 (KST)[답변]

의견비록 방법은 정의롭지 못했지만 그 시대의 상황으로 비추어봤을 때 홍길동의 행동은 나름대로 이해가 될 수 있다. 의도가 불순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양반들과 임금에게 교훈을 주었으며 이상국가인 율도국을 건설하였으므로 그는 정의로운 사람임에 틀림없다. --박종근 (토론)

의견 사회가 지지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닙니다만, 의적이 없으면 역사가 참 지루해지겠지요. 전 좋아해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2:17 (KST)[답변]

의견 현대 사회에서 있었던 일이라면, 총체적으로 홍길동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먼저 나라에서 그런 '공무집행방해'를 하고 율도국으로 '출국금지를 무시하고 불법도주'해서 '국제법을 어기고 자신의 영토로 주장'했지요. '풍기를 문란'하게 하고 홍길동과 같이 자기가 세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내란음모'를 키웠습니다. 또 홍길동은 애초에 사람을 죽인 사람입니다. 비록 그것이 정당방위라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실제로 홍길동의 행동은 '과실치사나 살인죄'가 되기 때문에 홍길동은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형이 잡히게 해서 사기를 친 것도 '공무집행방해'가 될 수 있구요. 역시 소설은 과거의 관점에서 봐야 해 아냐 그래도 홍길동은 나빠어쩌라고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54 (KST)[답변]

지금의 우리나라 형법과 국가보안법으로 따지면 "반국가단체의 구성 중 수괴의 죄"(국가보안법 제3조), "내란"(형법 제87조, 율도국이 명국의 땅이었다면 동법 제104조에 의해 똑같은 내란죄로 처벌 가능), 특수공무방해(형법 제144조) 덕분에 아무래도 사형 두번에 특수공무방해로 공무원을 살해한 경우 최소 징역5년이니... 작량감경은 물건너갔고 최하 무기징역이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3:39 (KST)[답변]

의견 지금 동일한 의적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과거에는 더더욱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상상한 것이야 말로, 이 소설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완전범죄가 일어나야 홍길동 같은 의적이 움직일 수 있겠지만요. - Ellif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1: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