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나님 나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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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명칭[편집]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꼭 해야 되는지요,, 두개를 함께 쓰고 있는 현실에서, 문서가 만들진 상태를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요,, 문서명을 하나님 (개신교)로 옮겼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24 (KST)[답변]

총의 형성 없이 자꾸 옮기시는 데에 유감을 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25 (KST)[답변]
원래 문서를 자꾸 하느님으로 하면 위키 사용자들이 혼동이 옵니다. 그냥 있는 문서대로 하나님이면 하나님으로 하느님이면 하느님으로 하는 것을 부탁합니다. 이 문서에서 총의 형성을 언급할 필요가 있는지요, 카톨릭 신자들이 주로 하느님으로 자주 고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남이 나라 (개신교)로 옮겼는데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29 (KST)[답변]
아래 의견 참고해주세요. 첨언하자면 저도 개신교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0 (KST)[답변]
그리고 이건 칼빈님께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갑자기 '하나님의 나라 (개신교)'로 갑자기 이동하신 부분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표제어 이동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1 (KST)[답변]
각설하고 의견을 내자면 사전에 이러한 내용의 총의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세 가지로 기독교 관련 문서에 대한 기준을 정했으면 합니다.
  1. 기독교(천주교 + 개신교)에 관련된 문서: '하느님'으로 표기
  2. 천주교에 관련된 문서: '하느님'으로 표기
  3. 개신교에 관련된 문서: '하나님'으로 표기
이는, '하나님'이라는 명칭은 개신교에서만 주로 쓰이고 일반적으로는 '하느님'(공인된 애국가에서부터 이렇게 불러요)으로 부르니 이게 가장 중립적이라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29 (KST)[답변]
3 번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 (개신교) 문서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3가지는 합의가 안된 것 같습니다. 신학을 하는 사람으로 서 하느님 나라는 잘 적응이 안되어서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1 (KST)[답변]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에서 얘기하는 것은 천주교에도 해당되는 개념으로 보여지는데 왜 개신교식으로 문서를 서술하려 하십니까? 문서 내용도 토론 없이 임의로 바꾸셨네요? 경고 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2 (KST)[답변]
그리고 이미 하느님의 나라 문서는 있어서 구별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양념파닭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3 (KST)[답변]
둘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 바랍니다. 그다지 차이가 없다면 별로 내용이 없는 본 문서를 하느님의 나라로 병합하는 것으로 의견을 낼 수 밖에 없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5 (KST)[답변]
그리고 이동의 원인과 상황을 보시고 이미 하느님의 나라 문서는 있습니다. 구별을 위하여 택했는데 갑자기 경고를 저에게 주시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6 (KST)[답변]
그리고 문서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문서명을 무조건 바꾸면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뭔가 서로 의사소통을 해서 변경을 하면 좋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8 (KST)[답변]
그 의사소통은 이미 여기서 하고 있고요. 본인이 만드셨다고 소유권을 행사할 수는 없음을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9 (KST)[답변]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39 (KST)[답변]
소유권 주장을 한적으로 오해한 부분은 양해를 구합니다. 문제는 2019년이 어떤 분이 문서명을 무조건 하느님의 나라로 변경을 해서 오늘 보고 제가 고친 것입니다. 그럼 그때 고친 분은 경고를 안하시는지요.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2 (KST)[답변]
19년도를 22년도에 와서 갑자기 경고 주는 것은 뒷북아닌가요? 그리고 칼빈님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언제주시는건가요? 두 문서의 차이점이 뭐죠? 불필요하게 토론 바이트수 안늘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3 (KST)[답변]
문서를 삭제하려고 하시니 제가 이름 변경한 것입니다. 제가 여러 문서를 만들었는데 여러 분들이 하느님으로 자꾸하니 저로서는 개신교의 독특성을 위하여 하나님 문서로 바꿨습니다. 강하게 문서를 고치시는 제가 당황해서 변경했습니다. 차이점은 하나님 문서를 보존하려고 한것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진 문서들이 누군가 완전히 변경해서 예전에도 논란이 힘싸인적이 있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48 (KST)[답변]
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순간부터는 표제어에 관련된 토론이 아니라 삭제 토론으로 자리를 옮겨야겠군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50 (KST)[답변]
답변을 피한 것 아닙니다. 여러 모양으로 위키를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58 (KST)[답변]
답변을 주지 않으시는데 이를 회피하지 않았다니 대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23:59 (KST)[답변]
죄송합니다. 하느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차이점이군요, 제가 못 봤습니다. 전자의 다른 종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 포괄적 신의 나라로 서술되어 잇네요,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하면 카톨릭과 함께 공유된 개념이겟죠, 저는 늘 하나님의 나라로 많은 책과 용어가 익숙합니다. 현재 문서는 공유하면 될것 같구요, 만일 새 문서로 하나님의 나라 (개신교)는 개신교 학자들 중심 신학을 그 용어로 사용하면 어떨지요. 문서가 자주 변경되어 마음이 혼란해서 글을 질문을 이제야 보고서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08 (KST)[답변]
여기서 의문인건 같은 주제인데 왜 굳이 개신교에 관련된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하냐는 겁니다. 중복 문서 아닌가요? 하나의 개념은 한 개의 문서면 충분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10 (KST)[답변]
위키문서에 정신에 충실하려고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귀한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문서의 이동시에 과거의 내력도 참조하시고 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11 (KST)[답변]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개신교는 아직 하느님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학적으로 우리 개신교가 허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당연히 쓰고 있지만, 개신교 관련 문서는 하나님으로 문서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0월 15일 (토) 00:13 (KST)[답변]
하나님은 기독교, 개신교 복음성경에서 나온 명칭이고 하느님은 로마 가톨릭교회, 가톨릭 복음에서 기재된 명칭입니다. 예수에게 기도할때 만수님 이라고 부르기도 했죠. 대한민국에서는 애국가에 하느님이라 표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느님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저는 불교파 라서 하느님 또는 예수로 부릅니다. 양념파닭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07:09 (KST)[답변]
의견 그리고 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표어에 하느님이 우리 편에 있으니 그 누가 대적하리오 라고 나와있습니다. 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 라 그런것인데 기독교는 하나님이라고 정하는건 맞지만 저는 가톨릭을 믿은 적이 없긴 해도 하나님 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개신교는 하나님이 맞는거 같네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07:16 (KST)[답변]
공동번역 성경에서도 '하느님'으로 적어서 저는 지금까지 '하느님'으로 편집해왔습니다. 이 문서 뿐 아니라 기독교 전반에서 어떻게 용어를 사용할지를 먼저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기독교_관련_개념들_표제에_대해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0월 22일 (토) 12:33 (KST)[답변]
제가 부산 전포교회를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대부분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처음에는 무교였다가 초등학교 때 전포동에 있는 교회에 다니면서 기독교를 잠시 믿었고 현재는 불교를 믿으면서 단절했지만 기독교를 믿었을때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와 개신교 전반에서 하나님이라고 정해져야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결정하고 종교에 따라서 기독교는 하나님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정하며 공동변역 성서의 표기를 강제하지 말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불레셋, 사도 바울로도 그렇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0월 22일 (토) 20:59 (KST)[답변]

신규 총의 형성[편집]

의견 여기서 백:편집 지침#첫 문단을 다시 상기하고자 합니다. 원칙에 따라 첫머리에 하나님 나라나 하나님의 나라, 또는 그런 표기 방식이라도 섞어 쓰는게 맞습니다만 그런 배려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네요.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적 문제인데, 기독교 문서 내에서 가톨릭적 관점이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있는 경우 개신교 표기나 출처를 왕왕 삭제해 개신교를 제외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봅니다(데오토코스처럼). 기독교 전체의 표현을 문서 제목에 정리하자는 취지의 선의는 그렇더라도 백:NPOV적 관점에서 개신교의 학술적 논의나 표현을 전면 삭제해 온 것에 개신교 편집자들이 배제감을 느낀 게 계속된 사실 또한 배려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riss에서는 '하느님(의) 나라'의 학술논문이 개신교 논문을 합쳐 294건, '하나님(의) 나라'가 2,370건으로 개신교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념파닭님의 일방적 되돌리기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3:45 (KST)[답변]
@칼빈500, Benohight214, 양념파닭: 프토:기독에서 얼추 정리가 되고 있어서, 이제 이 토론에 대한 새로운 총의가 제기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구글 검색으로 보면
  • "하나님 나라" -"하느님" = 1,710,000건
  • "하느님 나라" -"하나님" = 177,000건
  • "하느님의 나라" -"하나님" = 176,000건
  • "하나님의 나라" -"하느님" = 921,000건
에 해당되며, 따라서 입말로도 학술적으로도 명백하게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더 많은 출처에 기반하고 있는 통용표기는 하나님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백:NPOV는 '확인 가능한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나온 모든 중요한 관점을 각 관점의 중요도에 비례하여 공정하게 나타낼'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을 볼 때, 이에 따라 문서 제목을 하나님 나라 (기독교)로 수정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9:06 (KST)[답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모든 분들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21:23 (KST)[답변]
동의 통용 표기 대로 승계 찬성.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2:02 (KST)[답변]
상습 차단회피자 의견 삭제 처리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29일 (화) 14:04 (KST)[답변]

완료 양념파닭님께 해당 토론을 알려드리고 참여기회를 드렸으며 1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별도의 총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총의가 수립된 것으로 보고 문서명을 수정합니다. - Ellif (토론) 2022년 11월 29일 (화) 13: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