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폐지된 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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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에 독립한 나라들의 경우
[편집]1918년에 독립한 핀란드와 리투아니아, 폴란드는 독립 당시에는 군주제를 계획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핀란드의 경우에는 만네르하임 장군을 왕으로 모시려는 사람도 있었다죠. 하지만 그 때는 이미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제국의 군주제가 모두 폐지된 뒤였기 때문에 공화정을 채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만네르하임은 대통령 총선에 패배했다죠.
그리고 폴란드는 러시아 제국(러시아 제국 문장을 후벼 보면 있음)과 오스트리아-헝가리(폴란드인이 소수 거주했음)에 지배를 각각 받았고 역시 군주제로 독립하려 했으나 각 동맹국들의 군주제가 폐지된 뒤였기 때문에 공화정을 채택하게 되었고, 리투아니아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218.150.38.18 2006년 8월 23일 (수) 00:17 (KST)
-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 나라들을 문서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 문서에 포함된 국가들은 있던 군주제가 없어진 나라들입니다. 위에 예로 든 국가들은 독립 후에는 군주제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가진 적도 없는 나라들을 군주제가 폐지된 나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냥 상식 차원에서 알고 있으면 좋다는 의미로 남겨놓으신건가요? --WaffenSS 2006년 8월 23일 (수) 01:49 (KST)
- 맞는 말씀을 하셨군요^^ 하지만 러시아 제국에 점령되기 전에 리투아니아는 과거에 대공국, 폴란드는 과거에 왕국을 지낸 바 있었습니다. 우리가 체첸 분쟁으로 잘 알고 있는 체첸도 러시아 제국에 합병되기 전인 1858년까지는 이맘이 통치했던 군주제 국가였습니다. --61.80.239.142 2006년 8월 23일 (목) 15:11 (KST)
군주제 부활의 움직임
[편집]군주제 부활의 움직임이 있다는 것은 구체적인 출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2월 31일 (월) 02:07 (KST)
합병과 군주제
[편집]엄밀히 말해 군주국과의 합병은 군주제의 폐지가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와의 합병은 국체가 사라지는 것이고, 정치 체제가 바뀌는 것과는 관점이 다릅니다. 특히 군주국과의 합병은 그 정치 체제는 여전히 군주제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22:00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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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eb.archive.org/web/20091203110127/http://makepeace.ca/respublica/en/ 보존 링크를 http://makepeace.ca/respublica/en/ 링크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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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11: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