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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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IC 문제[편집]

국교부 도로노선 지정 상황에서는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신불IC 부분이 빠져 있지만, 도로명을 따진다면 오히려 신불IC를 넘어가서 용유 쪽으로 빠져나가는 나들목(이하 용유무의IC)까지 인천공항고속도로로 포함되게 됩니다. 공항로 기종점도 마찬가지로 용유무의IC이고요. (기점만이 아니라 기종점입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는 국교부 노선 지정을, 다른 일반도로는 도로명 지정을 따르게 된다면 신공항고속도로와 공항로 사이 빈 구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8일 (일) 17:32 (KST)[답변]

@2147483647: 그런 문제를 넘겨 짚어야 한다면 지금 이 고속도로 말고도 경부고속도로의 양재ic ~ 한남대교 남단 구간, 남해고속도로의 덕천ic ~ 만덕동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 ~ 죽림jc 구간도 따져야 합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일ic ~ 미사ic는 미사대로라는 명칭이 있으니 논외로 하고요. 프토:도로에서 논의하는게 어떨까요? --커뷰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7:50 (KST)[답변]

언급하신 구간은 모두 고속도로에서 지정해제되었다고 명백히 알 수 있는 구간 아닌가요? 그러면 프로젝트 토론 갈 필요 없이 고속도로 문서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이건 좀 다릅니다. (도로현황조서에서 구간이 변하는지 보고 오겠습니다... 이것도 또 하나의 대안이죠)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9일 (월) 18:17 (KST)[답변]

운서동 구간 길이는 2002년이나 2015년이나 변함없이 4240 m로 나옵니다. 운북동과의 경계에서 4240 m를 재어나가면 현재 도로 노선 지정 고시에서 언급하는 운서동 1681-2가 제대로 나옵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9일 (월) 18:26 (KST)[답변]

이쯤에서 한가지 든 생각인데, 해당 간극이 일종의 고속도로 진출입로로 취급받는 건 아닐까요? 제 추정이긴 합니다만.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9일 (월) 18:32 (KST)[답변]

@2147483647: 관보를 다시 뒤져봤더니 이런 내용이 나오네요. 건설교통부고시 제1995-140호입니다.

구분:신설
도로종류:고속국도(20호)
구간:경기도 고양시 강매동 658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1681
연장(km):26.59
주요경과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방화동·마곡동,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행주내동·강매동, 김포군 고촌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운북동, 서구 경서동·검암동·시천동, 북구 둑실동·묵상동·다남동·갈현동·장기동·귤현동·상야동·평동·하야동
결정사유:수도권신공항선고속국도 신설

대한민국에서 고속도로와 같은 도로를 건설할 때 착공하기 전에 도로구역을 먼저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 고시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도로구역을 결정했다는 최초의 고시로, 이 고시에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도로구역의 인천 경계를 "운서동 1681"이라고 언급한 만큼 그 이남 구간은 1995년 착공이 되기전부터 이미 고속국도 구간이 아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즉, 이남 구간은 인천광역시나 다른 기관을 통해 건설되었다고 봐야 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5월 10일 (화) 01: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