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근호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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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편집]

여기에는 2005년부터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만, 이 자료에 의하면 2004년에 입단했다고 되어있네요. 2004년 말에 입단해서 2005년부터 뛰었다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해당 자료에는 2004년 11경기에 출장했다고 되어있으니, 어딘가 이상하기는 합니다. 잘 아시는 분께서 수정해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7:49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편집]

위키백과에 등재된 이근호라는 이름의 인물에 대한 문서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현 문서인 이근호 (축구 선수), 하나는 일제 강점기의 조선 귀족 이근호 (조선귀족)이며 이근호 문서는 동명이인 문서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중 축구 선수 이근호가 타 동명이인보다 압도적인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이근호 (축구 선수) 문서를 이근호 문서로 옮기는 것을 건의합니다. 구글 '이근호 "축구" -일제' 키워드 검색 결과는 약 914,000개이며 '이근호 "일제" -축구' 검색 결과는 약 193,000입니다. 또한 네이버 뉴스 검색 '이근호 "축구" -일제' 키워드 검색 결과는 약 50,361건이며 '이근호 "일제" -축구' 검색 결과는 159건입니다. 물론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만 이용하는 포털이긴 하지만 해당 인물이 두 명 모두 대한민국인이기에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타 기여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01:20 (KST)답변

토론:소진 (1986년)#표제어 변경 참고용으로 가져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2일 (토) 01:05 (KST)답변
참고로 이근호 (조선귀족) 이 사람은 대한민국인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12일 (토) 01:08 (KST)답변
연경 문서와 관련된 토론도 같이 올려둡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21:18 (KST)답변
우선 소진 관련 토론에서 언급된 '역사적 의미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다른 시대에서 살아온 인물들을 단순히 현재의 저명성만으로 판단해 대표 표제어를 결정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진의 경우 당대의 유명한 사상가였고, 연경의 경우 오랜 시간동안 여러 국가들의 수도로서 존재해왔다는 것과는 달리 이근호 (조선귀족)은 한일 양국에서 그 정도까지 유명 인사로 취급받지는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이근호 (축구 선수) 또한 대표 표제어로 채택될 정도로 활동 분야(축구)에서 기록적인 업적을 남긴 것은 아니므로 현행대로 동음이의 문서가 대표 표제어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21:18 (KST)답변

그렇다면 축구선수 이근호의 표제어를 이근호라고 하고 옛날에 귀족이었던 이근호는 이근호(1860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무래도 축구선수 이근호의 저명성이 옛날 귀족이었던 이근호보다 압도적이니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01:53 (KST)답변

참고로 사담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근호(1860년)은 처음 알았습니다. 하하. -- 학생인 노닉 (토론) 2015년 9월 14일 (월) 01:53 (KST)답변

찬성의견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근호라는 이름을 가진 문서가 두개밖에 없습니다. 만드신 분께는 죄송하나, 애초에 동음이의 문서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독자들의 수고만 늘어날 것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축구인 이근호는 축구 선수로서 충분한 업적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이 짧은 직종에서 10년 가까이 한 국가의 대표로서 차출되고 있습니다.
  3. 반면에 본문에 친일파로 소개된 이근호는 예로드신 소진과는 많은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소진이 유지된 이유는 2천년 이상 회자되었나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친일파 이근호는 100년 가까이 회자되어오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과감하게 말해서 먼저, 빨리 태어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4. 소진 문서의 유지 근거 중 하나인, 타 언어에서도 다루른지에 관해서, 소진은 7개를 다루는 반면 축구인 이근호는 25개 이상의 언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이근호는 한국어권에서만 다뤘습니다.
  5. 친일파 이근호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문서입니다. 축구인 이근호는 생존 인물로서 앞으로 더 경력이나 전기를 쌓아나갈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때문에 축구인 이근호에 무게를 더 실어주고 싶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1일 (월) 12:45 (KST)답변

1번에 대해서는 동음이의 문서의 생성 시점이 축구 선수 이근호가 현재와 같은 저명성을 얻기 이전이었다는 것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5:40 (KST)답변
저명성의 문제는 아니구요, 저는 늘 동명의 문서가 적어도 세개는 있어야 동음이의어 문서의 존재 가치가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모든 항목이 다 그렇지만 특히 1번은 더욱더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일 (토) 15:57 (KST)답변
아무래도 동음이의어 문서가 생성되었을 당시에는 두 명의 이근호 중에서 딱히 대표 문서로 정해질 정도의 문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명의 문서가 두 가지 정도인데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는 것은 Tablemaker님의 의견대로 일종의 낭비로 보여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보면 '비슷한 저명성을 가진 두 문서에 대해 별다른 논란 없이 동음이의 대표 문제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방법'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6:13 (KST)답변

찬성 "" 요새 보면 동음이의 문서가 남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시대 사람이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감안해서 동음이의로 생성할 여지라도 있지만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과거 인물이고 저명성은 현재 축구선수 이근호가 압도적이고 그러니 상식적인 선에서 동음이의로 만들어서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축구 선수 이근호를 그냥 이근호 문서로 바꾸었으면 합니다.Footwiks (토론)

의견 Tablemaker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역시 다른 시대에서 활약한 인물들, 특히 이번 경우와 같이 그 중 한 명은 현재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나머지는 과거에 활동이 끝난 경우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명성이라는 부분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해당 인물이 쌓아왔던 것을 지속해서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조선 말기 태생의 이근호는 당시 상당한 위치에까지 올라갔던 인물인지라 활동 면에서 축구 선수 이근호에 비해 크게 부족할 것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5:57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 부연 설명하자면 제가 언급했던 '업적'에 대한 부분은 현재 동음이의 문서의 대표 표제어로 존재하는 박지성이나 이운재와 같은 인물들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구사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정도의 저명성을 확보해야 현재는 물론이고 차후에도 계속 대표 문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근호의 경우에는 이들 정도의 업적을 쌓았다고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차후 현재와 같은 저명성의 차이를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을 생각해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6:04 (KST)답변
@BIGRULE: 님의 말씀에 일부는 수긍이 가고 일부는 가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물의 직업, 출신 등 서로 각기 다른 두 인물을 저울질 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위키백과 문서로서 두 문서를 저울질해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와 같은 의견을 낸 다른 이유는 두 문서의 서술방식의 차이도 있는데요, 축구인 이근호 쪽이 확연히 산문으로 쓰여져있습니다. 반대의 문서는 높은 위치까지 올랐다고 설명하시나 현대의 화자들이 과연 이 인물이 어느정도의 인물인지 이해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영변군 부사가 높은 위치인지, 종로직조사가 얼마나 큰 회사인지, 광신교역회사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마지막의 육군참모장이 나오고나서야 그제서야 높은 위치까지 올랐구나 생각이듭니다. 달리 말하면 저는 인물의 위치라는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국무총리까지 지냈으나 생애가 잘 알려져있지 않고, 대중에의 관심이 적은 '김A'씨와, 대한민국의 아이돌 '김A'라는 문서가 있다면 저는 아이돌을 표제어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명성이라는 것은 늘 변하는 것이며,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저명성의 추락까지 고려하여 표제어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 성급한 판단일수 있겠습니다만은 현재 두 문서의 저명함, 또는 두 문서 중 어느 문서를 독자들이 찾을 것 같은가에 관해서, 현재는 축구인 이근호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라고 과감히 예상합니다. 나중에 저명성이 떨어진다면 그때가서 표제어를 수정해도 늦지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적어주신 업적 면에 관한 것에서는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일 (토) 16:20 (KST)답변
예. Tablemaker이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적으로 변하는 저명성에 맞추어 표제어를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이상적인 측면에서 가장 어울리는 정답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Tablemaker이 말씀하신 부분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그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의견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이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위키백과의 상황상 아쉽게 그런 부분을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고,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토론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묻혀진 문서들이 위키백과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현재의 상황을 반영해 의견을 모아지는 것을 기대하기 힘드니, 차라리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발생할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문제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위키백과의 문서 관리 측면에 있어서 그래도 가장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되어 위와 같은 언급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현재 토론도 반년이 넘도록 묻혀져 있던 것을 의견 요청 틀을 추가해 간신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만약 앞으로 표제어 변경 관련으로 재토론이 열린다면 그때는 의견이 제대로 모일지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물론 Tablemaker님의 말씀처럼 앞으로의 일에 대해 미리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럼에도 만약의 일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관리 위주의 측면에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8:12 (KST)답변
추가적으로 이번 건에 대해 제가 특수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통용표기의 지표와 관련해 편의성을 이유로 지나치게 인터넷 검색 결과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으며, 현재 토론도 이를 근거로 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것이 얼핏 보면 모두에게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연령별, 성별, 지역별, 계층별 등으로 접근성에 차이가 있다는 통계가 있으며, 특히 연령별에 따른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의 차이 때문에 이번 경우처럼 시대 차이가 나는 인물에 대해 상대적으로 젊은층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인터넷의 검색 결과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한국어 화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상기와 같은 의견을 낸 측면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8:23 (KST)답변
@BIGRULE: 저도 토론이 진행이 잘 안된다고 생각되어 안을 낸 것 뿐이에요. 모든 문서는 대하는 분들마다 입장이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두 문서를 보면서 가졌던 생각은 다 냈으니 제 의견은 여기서 마치고, 현재 이동 찬성이라고 글을 올렸지만, 합리적이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후에 나온다면 검토해볼것입니다. 그저 한명의 위키백과 유저로서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에 관한 것은 지극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위키백과 역시 인터넷에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하신 접근에 대한 측면 역시 위키백과에도 해당됩니다. 이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일 (토) 18:53 (KST)답변
물론 저 또한 일개 위키백과 사용자일 뿐이고 당연히 저 또한 그저 '하나의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며 개인적으로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바 Tablemaker님의 의견 또한 충분히 존중하고 있습니다. 설령 제 의견이 아닌 Tablemaker님의 의견이 총의를 통해 채택된다고 해도 별다른 이의 없이 따를 생각입니다. 저 또한 의견은 여기에서 마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아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9:03 (KST)답변
추가적으로 통용 표기에 관련된 것은 차후에 별도의 의견 요청을 통해 총의를 모을 생각이었는데 여기에서 먼저 언급해버렸군요.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일 (토) 19: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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