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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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이광수의 국적이 북한으로 되어 있는데 정확한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3:29 (KST)답변

-> 광복후 월북해서 그렇습니다 --183.109.1.40 (토론) 2015년 10월 24일 (토) 22:00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 내용 추가[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글로벌세계대백과 내용 추가. 원래 내용보다 너무 적어서 틀은 달지 않았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0:19 (KST)답변

이광수가 어떻게 독립운동가인가요?[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광수는 창씨개명에 앞장섰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광수가 독립운동가라고 나와있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6.67.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탄압이 본격적으로 심해지기 전에는 독립활동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54.253.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광수는 극초반에만 독립 노선이었고, 1920년대 부터 친일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민족적 경륜을 들 수 있겠죠. 이 문서의 서술자체가 너무 이광수를 미화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계몽소설이라고 내세운 [흙]도 사실 동아일보에서 민족적 경륜을 발표한뒤 쫒겨나서 1933년에 발표한 것 입니다. 또한 그 소설은 그렇게 계몽적인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급작스럽게 성격이 변하는 주인공들과 그당시 농촌이 어떤 상태인지도 잘 안나와있고 단지 농촌 계몽운동을 하겠다는 말만 계속 조금씩 나옵니다. 게다가 친일 행적에 대한 서술도 양이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108여점의 친일 작품을 썼다고 들었는데, 여기에는 그런게 서술이 많이 없네요. --183.109.1.40 (토론) 2015년 10월 24일 (토) 22: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