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조
새 주제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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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왕후에 관해
[편집][1] 220.149.255.22저분 영조 법모[인원왕후(仁元王后) 김씨(金氏)]를 부분를 역사에 기록이 되어는데 무조건 추천하고 왜 이런장난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차단해야 합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10월 29일 12시 54분에 작성한 사용자는 강씨매니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이 문단의 제목을 '문서를 훼손하고 있습니다.'에서 '인원왕후에 관해'로 바꾸었습니다.) 강씨매니아 님과 IP 사용자 분이 서로 되돌림을 반복하고 계시는군요. 이를 해결하고자 출처를 찾으려고 실록을 검색해 보았는데, 실록을 보면 영조가 인원왕후를 치켜세우거나 하는 부분이 왕왕 보여서 영조가 인원왕후를 각별히 생각했음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가 인원왕후의 양자로 들어갔음을 보여주는 기록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어딘가 다른 곳에 기록이 남아 있는지요? 그리고 '법모'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사전에도 안 나오는데, 제가 역사에 능통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1:46 (KST)
- 영조 어머니가 천민출신(숙빈최씨)인데 어떻게 왕이 됩니까?? "양자로 들어가고 법모로 되었습니다." 그 기록이 손실 되었습니다.[2],[3] 여기도 나왔습니다. 근데 왜 이런장난를 치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추천 어이없습니다.-- 숙종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19:10 (KST)
- 영조의 친모가 출신이 좋지 않아서 대신 왕의 어머니가 된 것이 인원왕후라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걸어두신 링크에 인원왕후나 양자 얘기가 안 나옵니다. 혹시 다른 자료 좀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십시오. 덧붙여서 '무조건 추천'이 무엇을 추천한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21:22 (KST)
- 영조의 친모출신지 않아서서 대신 왕의 올리는 어머니가 된것이 인원황후입니다. 왕를 올리는 과정에서 인원황후가 결정적인 역할 했습니다.양자로 삼겠다는것는 맞지만 법모로 들어 갔습니다. "무조건 추천는 [인원왕후(仁元王后) 김씨(金氏)]만 추천를 한다는것입니다. 청와대있는 칠궁에서 나온내용도 법모와 그 생모 대해서 바탕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 학자분도 영조 법모 인원황후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인원황후 법모로 되는것 맞다고 합니다.[4]-- 숙종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13:18 (KST)
- 정말 죄송합니다만 쓰신 내용이 무엇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 것인지는 알겠으나 무엇이 어떻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아니신데 번역 프로그램을 통해서 답변하고 계신 건가요? 영어나 일본어 사용자시라면 편한 언어로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If you are English speaker, please reply in English. もし、日本語で良ければ日本語で書いてください。) 링크하신 실록은 굉장히 방대한 사료로, 특정 부분을 콕 짚어 주시지 않으면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01:20 (KST)
- 법모라는 말은 없습니다. 적모(嫡母)가 맞는 표현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5일 (금) 01:23 (KST)
- 그렇군요. 적모(嫡母). 사전을 찾아보니 십모(十母)의 하나로 등장하는데, 어머니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각설하고, 강씨매니아 님의 말대로 영조가 인원왕후의 양자로 들어갔다면, 인원왕후는 영조의 적모이자 양모(양어머니)가 되겠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적모가 되겠네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02:15 (KST)
- 양자로 들이는것는 사실입니다. 드라마 동이에서도 인원왕후가 영조를 양자로 삼겠다. 허구성로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사실입니다.-- 숙종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01:27 (KST)
- 그렇군요. 적모(嫡母). 사전을 찾아보니 십모(十母)의 하나로 등장하는데, 어머니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각설하고, 강씨매니아 님의 말대로 영조가 인원왕후의 양자로 들어갔다면, 인원왕후는 영조의 적모이자 양모(양어머니)가 되겠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적모가 되겠네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02:15 (KST)
- 영조의 친모출신지 않아서서 대신 왕의 올리는 어머니가 된것이 인원황후입니다. 왕를 올리는 과정에서 인원황후가 결정적인 역할 했습니다.양자로 삼겠다는것는 맞지만 법모로 들어 갔습니다. "무조건 추천는 [인원왕후(仁元王后) 김씨(金氏)]만 추천를 한다는것입니다. 청와대있는 칠궁에서 나온내용도 법모와 그 생모 대해서 바탕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 학자분도 영조 법모 인원황후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인원황후 법모로 되는것 맞다고 합니다.[4]-- 숙종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13:18 (KST)
- 영조의 친모가 출신이 좋지 않아서 대신 왕의 어머니가 된 것이 인원왕후라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걸어두신 링크에 인원왕후나 양자 얘기가 안 나옵니다. 혹시 다른 자료 좀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십시오. 덧붙여서 '무조건 추천'이 무엇을 추천한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21:22 (KST)
- 영조 어머니가 천민출신(숙빈최씨)인데 어떻게 왕이 됩니까?? "양자로 들어가고 법모로 되었습니다." 그 기록이 손실 되었습니다.[2],[3] 여기도 나왔습니다. 근데 왜 이런장난를 치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추천 어이없습니다.-- 숙종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19:10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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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3월 8일 (일) 01: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