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키모토아 엑시구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용자토론:야생의 저리더프 님께서 자꾸 되돌림을 하시는데, 왜 그러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53 (KST)[답변]

저야말로 묻고 싶습니다. 왜 되돌리시죠? 편집요약 안 읽으시나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본 문서의 표제어가 "키모토아 엑시구아"인데 왜 본문의 설명을 자꾸 "시모토아 엑시구아"로 바꾸시는 것인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55 (KST)[답변]
제가 이 문서 만들 때 "시모토아 엑시구아"로 만들었습니다만. 그리고 오늘 님이 문서이동으로 제목을 바꾸는 걸 보았습니다.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Cymothoa exigua 라는 라틴어를 음차하여 표기한 것이므로, "키모토아"가 맞습니다. Ceratosaurs가 "케라토사우루스"인것처럼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8:00 (KST)[답변]
저도 발음이 키모토아가 맞다는 것 정도야 알고 있지요. 하지만 해당 문서에는 디시인사이드와 국내 넷상의 유명세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굳이 키모토아가 아닌 시모토아로 만들었던 것이구요. '''키모토아'''는 생물 분류표에서만 고쳐놓아도 좋지 않을까요? 토론중에 문서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디씨에서 "시모토아"라고 유명해졌다면, 그건 디씨에서 잘못 알려진 거고요, 위키백과는 사전 프로젝트니만큼 옳은 표기를 명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8:10 (KST)[답변]
아니죠,위백 외부의 일까지 생각해야죠. 검색창에 '시모토아'라고 쳐서 이 문서를 발견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솔직히 전 님이 제목을 시모토아에서 키모토아로 바꾼 것도 불만이지만,그에 대해 딱히 따지지는 않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새 문서를 만드는 이유는 외부 검색포탈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검색되게 하기 위함인데,디씨의 영향이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시모토아'라고 검색하지,'키모토아'라고 검색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제목을 이렇게 바꿔버리면 사람들이 검색창에 시모토아 엑시구아를 검색했을 때 이 문서를 찾을 수 있을까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검색창에 "시모토아 엑시구아"라고 치면 이 문서가 나오게 됩니다. 과도한 걱정을 하시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8:21 (KST)[답변]
그렇군요,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제가 보기에 그렇게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본문에 "키모토아"라고 되어 있으면 독자들에게 위화감을 줄 거라 생각되서요. 오른쪽 생물 분류표와 커먼즈/위키스피시즈까지 다 합쳐서 5번이나 키모토아라고 고쳐 놨는데 본문에 한 번 정도는 시모토아라고 써 놔도 지장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시모토아"는 잘못된 것이라니까요. 히구라시쓰르라미 울 적에 때문에 "쓰르라미"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서, 히구라시 문서에 쓰르라미라고 써야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러면 안 되는 거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8:31 (KST)[답변]
그렇다고 그렇게 그냥 싹 다 바꿔버리는 것도 아니지요. 히구라시 문서에는 "쓰르라미 울적에 때문에 쓰르라미로 잘못 번역됐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다."같은 식으로 설명을 적어놨는데,님은 시모토아가 잘못되었다고 설명이라도 써 놓았습니까? "시모토아 엑시구아"를 찾아서 바깥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이 전부 키모토아라고 되 있는 것만 보면,무슨 영문인지 어리둥절해하지 않겠습니까...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토론은 내버리시구선 또 바꾸시네요.ㄱ- 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히구라시 문서의 표제어가 쓰르라미가 아니잖아요. 님께서는 표제어까지 바꾸시려고 하시잖아요. 키모토아 엑시구아로 써 놓고 문서 내용에 '시모토아 엑시구아로 알려져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써놓으면 되잖아요.--등줄메뚜기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23:11 (KST)[답변]
    1. 등줄메뚜기님, 왜 자꾸 몇년 전 토론들 들쑤시고 다니는 짓 반복하시는 겁니까? 정작 본인 사용자토론에 여러사람이 남긴 토론 요청은 싹 무시하시구선...
    2. 그렇다면 왜 직접 그렇게 써놓으지 않는 거에요?
    3. 편집 요약에서 엉뚱한 짐나르쿠스를 언급하는데, 그 말이 엄청 억지인 건 아시지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현재도 이 분쟁이 진행중이니까 그렇지요. 토론문서에 남긴 옛날일은 이미 다 처리된 일인데도 계속 그걸로 트집잡으시는군요. 정작 자신은 남들 의견 수렴하지 않고 억지 부리시고.. 먼저 시모토아 엑시구아로 등록하신 님이 마저 등록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짐나르쿠스는 토론 문서 직접 보시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실거에요. 억지인지 비슷한 일인지.. 외부에서 많이 들어오게 하기위한 이유만으로 백과사전에서 지향하는 학명 편집을 어겼다. 이게 합당하시면 계속 편집하세요. 아래 토론도 봐주시고요--등줄메뚜기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20:15 (KST)[답변]

문단 대한민국 웹상에서의 유명세[편집]

이런 문단이 굳이 필요할까요? 저는 별로 크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StarryKnightWikitalk 2014년 10월 25일 (토) 11:14 (KST)[답변]

이 문서를 만든 사용자분께서는 끝까지 넣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생물종을 설명하는 본 문서내용과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예전 버전에는 디시인사이드 기생충 갤러리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고요. 이 문제를 어찌하면 좋을까요?--등줄메뚜기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23:46 (KST)등줄메뚜기[답변]
그렇다고 고작 이 문서에 또다른 문서를 만들어서 밈 내용을 추가할 수도 없고요. 이 문서는 위키프로젝트:생명체의 범주 내에 있는데 적절한 대안이 필요해보입니다.--등줄메뚜기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23:47 (KST)등줄메뚜기[답변]
기생충 갤러리 내용을 날려버린 것도 모자라서, 문단까지 지워버리려고 몇 번이나 마수를 뻗치는 것입니까들? 예전에 날린 걸로 불충분합니까? 여러분은 아예 문단째로 통으로 날려야만이 만족을 하시겠습니까? 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의견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정책 중에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감안해보면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를 검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7일 (일) 04:11 (KST)[답변]

일단 내용 자체는 한 생명체에 대한 '사회적 현상'으로써 등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체가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을 서술하는 것은 어쨌든 그것도 생명체의 서술 범주 내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대중문화에 대한 서술이 나머지 순수 생명체에 대헌 설명과 서술을 넘어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주객전도니까요.
현재 키모토아 액시구아에 사회적 유명세를 서술하느냐, 마느냐 논쟁과 무한 되돌리기가 벌어지는 일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내용이 빈약한데, 그 밑에 딱히 중요치 않은 문화 현상이 서술되는 것은 충분히 논쟁적이죠. 그러나 이 키모토아 액시구아에 대한 기본적인, 학술적인 내용이 어느 정도 충분히 채워진 다음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인기가 있다", 하며 한두줄 적는다면 앞서 말씀드린 두가지를 충족하면서도 내용도 발전하여 일석이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2월 7일 (일) 09:39 (KST)[답변]
좋은 예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문서를 들 수 있겠네요. 기본적인 생물 정보는 압도할 만큼 충분히 적어놓은 다음, 대중문화 속에서는 이러이러했다고 한두줄 적는 것입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액시구아의 경우 문화적 영향이 미미하므로 별도 문서를 만들어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 --"밥풀떼기" 2016년 2월 7일 (일) 09:43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에 서술해도 가능할 대중매체의 범주를 어느정도 정해놓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디시인사이드나 모에화 내용은 범위가 넓지도 않고 미미하네요 논란의 여지도 있고..--등줄메뚜기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23:09 (KST)[답변]
그것보단 현재 기본내용을 보강하는 것이 좀 더 급선무일듯 합니다. 뭐...지금 상태로는... --"밥풀떼기" 2016년 2월 11일 (목) 00:00 (KST)[답변]
각주로 달아놓은 출처 링크가 죽었군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6년 2월 12일 (금) 02:00 (KST)[답변]
토론에서 모아진 의견을 반영하여 문서 수정했습니다. -- 리듬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08:27 (KST)[답변]

문서의 분쟁과 관련된 토론[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해당 문서 관련해서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양 측 사용자 모두 문서명, 내용, 그림 등의 토론을 이곳에서 선행한 뒤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21:03 (KST)[답변]


사용자:야생의 저리더프님. 위 토론에서,

"그렇다고 그렇게 그냥 싹 다 바꿔버리는 것도 아니지요. 히구라시 문서에는 "쓰르라미 울적에 때문에 쓰르라미로 잘못 번역됐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다."같은 식으로 설명을 적어놨는데,님은 시모토아가 잘못되었다고 설명이라도 써 놓았습니까? "시모토아 엑시구아"를 찾아서 바깥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이 전부 키모토아라고 되 있는 것만 보면,무슨 영문인지 어리둥절해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셨네요. 제가 각주로 '시모토아 엑시구아는 영어 발음으로 읽은 것이다.'라는 설명을 달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문서를 되돌리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각주를 보고 '시모토아 엑시구아는 영어 발음이다.'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Lbloklea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14:53 (KST)[답변]

등줄메뚜기님, 부계정 파서까지 들어와서 이렇게 집착하고 싶으신지요? 차단당해놓구서 이러시는 거, 추합니다.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등줄메뚜기는 또 무슨 소리죠? --Lbloklea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23:09 (KST)[답변]

2016년 3월 6일의 편집 요청[편집]

분류:1884년 기재된 동물 을 추가해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3월 6일 (일) 22:48 (KST)[답변]

완료 보호는 이미 만료되었지만요. --IRTC1015 2016년 5월 22일 (일) 17:38 (KST)[답변]

야생의 저리더프님 도대체 뭡니까[편집]

Cymothoa Exigua는 국제동물명명규약의 학명 발음법에 따르면 키모토아 엑시구아라고 읽어야 됩니다. 학명 발음법의 C는 무조건 ㅋ의 발음이 납니다. 시모토아 엑시구아는 대중에게 알려진 영어식 발음이지만 위키백과는 확실히 정확성을 추구해야합니다.

놔두세요 위 토론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분들이 아무리 고쳐놔도 계속 되돌리니 저도 두손두발 다들고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사:등줄메뚜기님이니 차단회피니 뭐니 이상한 말씀만 하시네요 토론을 보니 사:등줄메뚜기님의 개입을 유독 싫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처음엔 좋은말로 부탁드렸는데도 짜증만내시니 어쩌겠습니까 --Lbloklea (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00:14 (KST)[답변]

라틴어는 c를 ㅅ이 아닌 ㅋ로 읽습니다.[편집]

그렇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6:31 (KST)[답변]

저분 그걸 알고있으면서도 시모토아가 대중적이라면서 고의적으로 계속 바꾸시는것 같습니다. --223.62.173.74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19:04 (KST)[답변]

2016년 12월 21일의 편집 요청[편집]

[[분류:태평양의 동물상]] -> [[분류:태평양의 절지동물]] 혹은 태평양의 갑각류나 등각류 중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분류를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동태평양의 갑각류라는 분류를 삭제하셔서..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4:14 (KST)[답변]

미완료 한참 늦었지만, 당해 문서의 보호가 만료되었으므로 반려합니다. --IRTC1015 2017년 2월 18일 (토) 13:16 (KST)[답변]

2016년 12월 25일의 편집 요청[편집]

일부 학자들은 혀가 아예 없는 물고기에 비해 오히려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혀 역할을 하는 물고기가 더욱 건강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입 안의 먹이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키모토아 엑시구아가 기존의 혀보다 더 효율적으로 막아준다. 물론 자신 또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본능이지만 키모토아 엑시구아는 물고기를 죽음으로 몰고 가진 않는다.[1] 수컷은 암컷보다 크기가 작으며, 입 천장에 붙어 산다. 혀밑에 붙어 사는 암컷과 평생을 함께한다. 암컷의 몸길이는 8~29mm, 폭은 최대 4~14mm이고, 수컷은 몸길이 7.5~15mm이고 폭은 3~7mm 정도이다. 학꽁치 같은 해양 어류에 기생하는 비슷한 습성을 가진 Irona melanosticta와 비슷하나, 다른 속에 속한다. [1]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교수 “기생충의 생존과 공존, 인간 사회와 닮은 꼴” 오광록 기자. 2016년 6월 9일.

이부분은 왜 삭제하셨나요? 복구바랍니다 --Lbloklea (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14:12 (KST)[답변]

문서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20:53 (KST)[답변]
미완료 당해 문서의 보호가 만료되었으므로 반려합니다. --IRTC1015 2017년 2월 18일 (토) 13:1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키모토아 엑시구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03: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