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도권 전철 경춘선/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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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 수도권 전철 경춘선 통합
일부 시민단체들과 지자체들이 전철 출발역을 용산역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아직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안이 관철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이 문서들을 합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Buanosiras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8:53 (KST)
- 많은 부분이 지워졌네요. 남은 내용이래봤자 노선 설명밖에 없으니, 독립 문서로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병합했습니다. ∫∫∫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11:50 (KST)
경춘선 독립문서 유지
수도권전철 경춘선은 개통이후에 독립문서로 존재하여야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24.55.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귀하의 문서 토론을 통해 츄군님이 하신 말씀을 보니, 해당 문서는 경인선처럼 전철로만 운행을 하기 때문에, 별도로 "수도권 전철"이란 칭호까지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츄츄츄~ 츄양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56 (KST)
- 그렇지 않습니다. 경인선은 1호선의 지체 입니다. 수도권 전철 경의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을 참고하십시오. 다만, 경춘선은 전 구간을 전철 운행할 예정이므로 제목은 경춘선이 옳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58 (KST)
- 제가 착각했군요.. 츄츄츄~ 츄양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01 (KST)
- 그렇지 않습니다. 경인선은 1호선의 지체 입니다. 수도권 전철 경의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을 참고하십시오. 다만, 경춘선은 전 구간을 전철 운행할 예정이므로 제목은 경춘선이 옳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58 (KST)
- 나중에 개택시가 속초까지 운행하면(계획중) 그때는 할 수 있을겁니다.--222.107.243.241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02 (KST)
수도권전철 여객 전용으로만 사용되는 일산선, 과천선등과 달리 화물영업도 이루어지므로 경춘선에 수도권전철만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임시 관광열차등도 투입되고요. 그러므로 경춘선≠수도권전철 경춘선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문서 분량상 통합해 서술할 수는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114.202.22.169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0:38 (KST)
재분리
경춘선 기점과 수도권 전철 기점이 다른것이 확인되어 재분리합니다.--Semitary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1:40 (KST)
- 아직 개통되지 않았으며 충분한 토론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2:32 (KST)
- 자... 이제 경춘선이 수도권 전철로서 정식 개통되어 영업을 시작하였으니, 이 문제를 마무리지어야 할 듯 싶군요. -- 201KEI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05:06 (KST)
- 경춘선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용도 완전히 같고요. 아직도 별도의 문서를 유지할 이유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3:58 (KST)
2차 병합 토론
경춘선문서와의 분리는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이 되었고 아무말없이 진행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의를 해보기 위해 이 토론을 종대님께서 제안을 하신것을 재가 엽니다 저는 병합 입장입니다. 총의 형성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9일 (월) 19:55 (KST)
경춘선문서와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문서는 전혀 다른것 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바람입니다. (사용자토론:임재균) 2012년 4월 9일 (월) 20:10 (KST)
- 의견을 내실때 문단을 새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9일 (월) 20:13 (KST)
- 노선과 운행 계통의 차이일 뿐 아닌가요? 노선으로서의 호남선(대전~목포)과 운행 계통으로서의 호남선(용산~목포)를 별도의 문서로 둘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도 경춘선과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복사 시점의 차이 빼고는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9:04 (KST)
- 단순히 그렇게보고 병합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전철 n호선과 서울지하철 n호선/OO선 문서'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 경춘선은 운행계통과 노선이 우연찮게 맞아 떨어졌을 뿐(ITX가 개통된 현재는 꼭 그렇지만도 않지만) 입니다. -- 201KEI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3:07 (KST)
- 현재 상태만 보더라도 ITX-청춘 관련 내용 빼고는 다른게 없습니다. 일단 합쳤다가 나중에 경춘선 문서의 내용이 늘어나서 수도권 전철 부분만 따로 빼야 한다면 다시 분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13일 (금) 10:15 (KST)
- 단순히 문단을 개설하고 의견을 안남겼군요. 독립문서로서의 가치는 있는 문서라고 판단됩니다만, 진행중인 토론의 총의를 무시한 분리이므로 병합의견을 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6일 (목) 13:14 (KST)
병합 분리해놓을 이유가 없는 문서입니다. 두 문서가 사실 상 동일하다고 판단됩니다. 경춘선 문서와의 병합을 찬성합니다. 표제어는 '경춘선'으로 ★ 엔샷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00:27 (KST)
경춘선는 단지 수도권 복선 전철로 의해 되는뿐 엔샷님 말대로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춘선 대한 틀 분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황제숙종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2:18 (KST)
- 질문 죄송합니다만 황제숙종 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이런 뜻인가요?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는 경춘선에 병합해야 한다. 하지만 틀:경춘선(철도 노선에 관한 틀)과 별도로 틀:수도권 경춘선(수도권 전철 경춘선에 관한 틀)을 만들어야 한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19:41 (KST)
병합 상봉~망우 구간(경원본선)을 제외하고는 철도 경춘본선만 이용하므로 통합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경춘선의 크게 벗어난 운행을 할 경우 그때 가서 논의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나 틀은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틀 문제는 별도로 열도록 하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19:41 (KST)
- 방금 틀 분리를 거론했었는데, 자세히 확인해 보니 분리하지 않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취소선이 그어지지 않은 모든 역에 수도권 전철 전동차가 정차하니까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20:00 (KST)
병합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경춘선으로 병합하는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토론에 언재든지 남겨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7일 (목) 09: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