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정희/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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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에 종교부분

조갑제는 개신교 장로인데 조갑제의 책의 내용을 멋대로 인용하여 사실인냥 붙여넣지 마십시요. 삭제하십시요. 유신론자의 부분도. 불교도 유신론적 종교기 때문에 그걸 그리스도교라고 단정하지 말라.


-- 국가기록원을 출처로, 박정희 종교는 불교입니다.--yhpdoit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7:21 (KST)[답변]

출생지에 대한 국적문제

출생지 소개에 일장기를 없앴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해방이전 출생자들은 프로필에 모두 일장기를 붙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8C%80%EC%A4%91 같은 전직대통령인 김대중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죠. 그런 의미로 출생지란에 일장기와 일본제국이란 표기를 삭제했으니 그리아십시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3.58.14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 좋은데 '그리 아십시요'는 시비조로 들릴 수 있으니까,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서희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5:26 (KST)[답변]

모든 위키문서에는 출생지에 그 당시 국가명을 쓰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일제 강점기 조선이 옳은 표현 같습니다.--Hsm7653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01:08 (KST)[답변]

출생지 소개에 일장기가 아직 있군요. 영어버전에는 (http://en.wikipedia.org/wiki/Park_Chung-hee) 'Japanese Korea'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일장기는 없습니다. 유독 한글버전과 일본어 버전에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조선 이라는 표현에는 동의하지만, 일장기는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Wikisbaik (토론) 2012년 7월 11일 (수) 05:09 (KST)[답변]

확실히 그렇습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은 맞지만 아무래도 일장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장기는 강제적으로 강요된 것이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duplic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06:04 (KST)[답변]

창씨개명한 이름의 위치에 대해

창씨개명한 이름을 초입부분에 넣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넣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사람의 창시개명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창시개명 자체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며 불법성이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에 살았던 대부분이 창시개명을 했는데 그 시대의 모든 사람을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소개할 순 없잖습니까 김대중에 대해서도 일본식 이름이 초입에 소개되어 있네요. 뭐 좋은 거라고 강제된 일본식이름을 강조하여 표현할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5.138.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의 창씨 개명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다고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Lognormal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5:53 (KST)[답변]

박정희는 고령 박씨 가문에서 창씨개명을 할때 같이 창씨개명을 했습니다. 본문기록을 참고하세요. --kbr0706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21:17 (KST)[답변]

당시 일본군 장교가 무슨 창씨개명에 반대할 수 있눈 줄 압니까? 군인생활을 할 도리가 없지요. 본인의 의사와 당연 관련 안됩니다. --182.162.60.23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10:56 (KST) 당시 일본군 장교라는거 자체가 창씨개명에 반대하는 입장이였을까요? 그당시에 일본군 장교라는게 어떤거였는지 다 알고계시지 않습니까?[답변]

네티즌들의 반박은 신뢰있는 반박이 아님

네티즌들이 반박한 내용에 근거는 하나도 없고, 기사 내용도 대부분 게시판의 내용을 인용하는 수준에 그치므로 신뢰있는 반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44 (KST)[답변]

당시의 언론보도를 신뢰할 수 없음

혈서의 원본이 공개된 것이 아닌 일개 언론의 보도일 뿐이며 당시 일제언론의 선전용 허위보도가 많았던 점을 감안할때 진위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서의 원본이 공개되거나 논란의 소지가 없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어야 그렇게 단정적인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Ezmirk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1:20 (KST)[답변]

취지는 십분 이해하오나, 혈서가 거짓인 자료를 제시해야 될줄로 압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2:32 (KST)[답변]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옳은 건가요 아니면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다 것을 증명하는게 옳은 건가요. 예를 들면 우리는 a라는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못하므로 A라는 물건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121.180.21.152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02:33 (KST)[답변]

친일행적 의혹

오마이뉴스》와 《한겨레》는 이에 대해 “자료로 입증된 사실이 없거나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 없으며 다카키 마사오로 한 차례 개명한 사실만 확인되었으며 자료로 입증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부분은 삭제해야 옳습니다. 각각 2002년, 2004년도 기사로 위의 논리를 받침하고 있는 기사들보다 빠른 년도입니다. 중립적으로 서술한다고 해도 독도밀약, 한일회담, 김-오히라회담, 혈서 등의 행적으로 볼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행적을 친일파의혹이라고 표기해야하는게 정말 옳은지 궁금합니다. 이완용에게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119.62.128.38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48 (KST)

일단 확정된 것이 없읍니다. 확정되지 않고 논란이 진행중이니 행위 로 규정짓기 보다는 의혹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여부는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정할수 없읍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2:31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행적이 친일파 행적인지 제시하시오. 기사에 친일파다 라고 나온 내용 외에, 어떤 행적이 어떻게 친일파 행위인지 타당한 근거와 출처를 제시하십시요.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4:27 (KST)[답변]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이죠? 만주군 활동과 혈서까지 나왔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으로 해야하죠? 만주군 혈서 원본이 나오면 원본이 조작이라고 할거고, 목격자가 나오면 목격자가 거짓말 한다고 할거고.....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이죠? --Park63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4:30 (KST)[답변]
그것이 틀렸다는 증거를 가져와야 옳을 것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9일 (화) 04:50 (KST)[답변]
혈서가 거짓이든 사실이던 관계없이 만주군에 복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친일행적은 확실 합니다. 혈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네요. 그러나 친일행적이 있다 하여 모두 친일파는 아닌만큼 친일파로 보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가 논란의부분은 친일파로 규정짓는문제이고 서로 엇갈리고 있 친일행적에 따른 확증 사실들과 그 논란들만 기재해서 독자 판단하게 함이 옳겠습니다. 친일파다 혹은 친일파가 아니다 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펙트를 같이 기재하는것입니다. 이미 문서의 도입부분에 친일행적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기술된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행적과 논란"이란 제목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3:04 (KST)[답변]
다시 보니 창씨개명에 대한 의혹내용이군요. 두번째 창씨개명에 대해서는 별로 논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어쨋든 Park6354님께서 말씀하신 혈서에 대한 내용은 현재 펙트중심으로 잘 기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3:18 (KST)[답변]

두번째 창씨개명은 사실이 아니며 혈서에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한 사실로 단정지을수 없습니다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pol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0%95%EC%A0%95%ED%9D%AC&page=4&document_srl=40001221 NH3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7:42 (KST)[답변]

창씨개명 두번한 것은 확인 되지는 않은 의혹제기 수준이죠. 일간베스트 글이 신뢰할만한 출처인지는 모르겠는데, 만주일보가 1909년 폐간됐다고 해서 박정희 혈서를 보도한 만주신문까지 없었다고 할 수는 없죠. 만주신문과 만주일보는 다릅니다.--Amoeba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8:53 (KST)[답변]


박정희는 반민족행위자가 맞습니다. 혈서 또한 이미 사실로 밝혀졌고, 현재 극우 인사들이 혈서 부인설, 박정희 반민족행위 부인설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독일 네오 나치들의 홀로코스트 부인설과 수준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박정희의 이력 대로라면 당시 2차 반민특위 기준에 걸립니다. 당시 기준은 군인의 경우 위관급 이상, 공무원으로 따지면 주사급 이상이었거든요. 또한 법집행 절차란 주관적이기 때문에 위관급 밑이라고 해도 가혹행위를 저지른 노덕술같은 사람도 걸렸죠.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20:45 (KST)aua1422[답변]
이렇게 확실한 증거들이 있는데, 증거에 대한 의혹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무조건 대통령에 관한 반민족행위 문서는 의혹제기가 된다니. 웃긴다고밖에 할 수가 없네요.. --duplic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6:22 (KST)aua1422


확실한 증거라뇨? 일개 개인 단체에 불과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시한 증거가 믿을만한 증거라고 말하는 그 이유가 뭔지좀 들어봅시다. 저 기사의 이미지를 어디서 구했는지의 대한 출처 또한 불분명하고 또 저게 사실이라면 분명 원본기사가 있을것이 분명할텐데 여기 있는 분들은 한번 그 원본기사를 가져와 보셔서 혈서가 사실이라고 증명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또한 박정희가 썼다는 혈서도 갖고와봐야 하는거고요. 증거로 내밀었으면 그게 확실하다 것을 입증하지는 못할 망정 혈서가 사실이라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만주군에 입대했으면 다 친일파인가요? 여러분들 논리대로라면 독립운동가 지청천도 친일파요 대한제국 황태자 영친왕도 친일파요 대만 공화당 총재 장제스도 친일파라고 하겠네요.--Leertywz (토론) 2013년 5월 15일 (수) 16:19 (KST)[답변]

흥분하신거 같은데 지청천은 만주군 혹은 일본군에 근무한 사실이 없으며 대만 공화당이랑 정당도 없고 중국 국민당이 있을 뿐이며 장제스는 만주국이 생기기 이전(1931)부터 중화민국의 총통이었습니다. 기초적인 사실을 베이스로 했으면 좋겠군요.--220.75.221.3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0:42 (KST)[답변]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은데 답글을 달으시려면 글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답글을 달으시기 바랍니다.
지청천,장제스,영친왕 이들은 모두 일본육사출신이며 이 중 장제스와 영친왕은 실제로 일본군 장교로 근무했던 적이 있습니다. 장제스는 일본군장교로 2년간 근무했으며 영친왕은 일본 고위급 장교로 지냈던 여력이있는 사람이죠. 하지만 여기 위에 세사람중에서 우리가 친일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다는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박정희가 만주군으로 근무했다는 사실로 그가 친일파다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자면 위에 세사람도 친일파라고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여기서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참 이상한 논리를 갖고 계신것 같네요..
또한 독립군 토벌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독립군 토벌한 증거를 갖고 그런 소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카더라통신만 믿고 그런소리 하시는 거라면 역사책이나 다시 읽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Leertywz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21:12 (KST)[답변]

여성편력의혹

언론에 보도된 부분은 '의혹'이라는 소단위 제목 하에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형평성을 이유로 삭제하는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1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38 (KST)[답변]

오카모토 미노루'(일본어: 岡本實) 창씨개명설 의혹 위치에 대해

의혹이므로 올바른 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의혹에 맞는 말투로 수정하였습니다. 확인된 것은 아니다 등의 말투는 사실이긴한데 확인된 것은 아니다 라는 어감이 포함되어 있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Kwee85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2:15 (KST)[답변]

오카모노 미노루는 사실이 아닙니다 http://www.yanbianews.com/bbs/zboard.php?id=discussion&no=40640 NH3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7:39 (KST)[답변]

광복군 토벌 의혹에 대해

반론되는 주장이 올라와 있지 않아 추가하였습니다.Kwee85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2:15 (KST) 박정희는 광복군이였다고 김학규는 말한다.[답변]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사실은 증거하나 없는 케케묵은 허위사실입니다. 개인단체에 불과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단순히 고인에 대한 의도적인 비난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거짓의혹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민문련과 그 집단의 소장인 임헌영은 독립군토벌한 증거를 제시하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몇년째 제대로된 물증하나 제시못하고 있는 상황이죠.--Leertywz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21:26 (KST)

계층별 여론조사

빼야 할 이유 있나요? 문서로써 가치 있다고 보는데요.--1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7:48 (KST)[답변]

계층별 여론조사의 내용이 중립적으로 서술된다면 빼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계층별 분석을 통해 독자연구하려는 시도, 혹은 도르라지게 표현되는 것은 안됩--Mirk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00:57 (KST)니다.[답변]

무슨 몇 년 전 여론조사가 아직도 있나. 지금 박정희의 여론은 1위가 아니다. --Calm1989 (토론) 2013년 3월 3일 (일) 16:21 (KST)[답변]

근거없는 이명박 비판?

"6.3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되었던 인물 중에는 고려대학교의 총학생회장이자 경선에 패함에도 불구하고 날치기로 대통령이 되어 17대 대통령을 지내게 되는 이명박 등도 있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선에 패하고 날치기로 대통령이 되다니요?

문제 있는 부분인 듯 한데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바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수정은 제가 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00:19 (KST)[답변]

어느 육사 교장의 편지 문서 병합

위키백과:삭제 토론/어느 육사 교장의 편지에 따라 어느 육사 교장의 편지 문서를 넘겨주기로 바꿨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해당 문서의 이전 역사를 확인하여 적절히 본문에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04:24 (KST)[답변]

박정희가 맥도날드 더글러스 뇌물을 거부하였다는 거짓 전설

M16 소총 수출업체는 '콜트'구요. 맥도날드 더글러스도 맥도넬더글러스를 잘못 표기한걸로 보이는데요. 맥도넬더글러스는 항공기 제조회사입니다. 박정희가 맥도날스 더글러스에 뇌물을 거부하고 M16 소총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유언비어죠. -- 이 의견을 2011년 8월 31일 (수) 21:01에 작성한 사용자는 박견마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되돌림

  • 도입부의 정의 부분에 정확한 정의를 바탕으로 서술해야합니다. 외에 특정 시각에서 평가시되는 명사를 넣는다면 다른 시각의 명사를 넣어야하는데 그러면 정의를 서술하는데 있어 정확한 정의를 전달하지 못하고 장확한 서술이 됩니다.
  • 대통령 역임에 대한 평가 부분이 아닌, 대통령을 역임했다는 사실에 대한 기술 부분의 내용을 대통령 역임시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여 서술하게 되면(대통령을 역임하면서 독재 정치를 펼쳤다), 다른 시각의 평가도 추가해야하는데, 역임에 대한 평가 부분에 기술하면 될 내용을 단순히 역임 사실을 서술하는데 장황하게 서술됩니다.(예: 대통령을 역임하면서 OO 정치를 펼쳤다는 평가도 있지만 대통령을 역임하면서 OO 정치를 펼쳤다는 평가도 있다.)
  • 사망하면서 독재 정치가 끝이 났다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망에 대한 단순한 사실 전달을 특정 시각에서 사망에 따른 평가를 기술한다면 다른 측의 평가도 기술해야하는데, 굳이 평가 문단이 있는데도 사실을 장황하게 서술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이 외 기존에 서술된 내용을 특별한 토론없이 특정한 시각으로 바꾸고 다른 시각의 서술에서의 출처를 삭제하는 편집 등으로 다시 구미시지킴이 님의 편집을 되돌림함을 밝힙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01:52 (KST)[답변]

혈서

근거가 있는 내용을 근거가 빈약한 내용으로 수정하려는 이유와 출처가 필요합니다.--1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00:25 (KST)[답변]

문서 왜곡 관련

Iloverussia님께서 문서를 계속 왜곡, 삭제를 반복하시고 있습니다.

  1. 박정희 대통령은 남로당에 가입했다가 여순반란사건으로 사형을 언도받았습니다. 정당에 남조선노동당은 작성되어야 합니다.
  2. 사망지 궁정동 안가 나동 맞습니다. 웹에서 검색하면 분명 나와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문장을 계속적으로 삭제하십니다. 이렇게 하다간 끝이 없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국군 장교로 한국 전쟁에 참전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남조선 로동당에서 군사총책을 맡아 남한의 공산화 공작을 하였다가 여수·순천 사건 때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 후 만주군 선배들의 구명운동과 군부 내 남로당원 명단을 알려준 대가로 실형을 면하고 강제 예편되었다. 그리고 한국 전쟁에 참전하였다.
  4. 5.16 군사정변과 군사 쿠데타는 다릅니다. 상당히 미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립성에 문제가 제기되지요.
  5. 3선 개헌 및 유신헌법 등의 독재 장기집권을 반대하던 야당 및 학생운동 세력 등 민주화 세력과 끊임없이 충돌하였고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권총에 맞아 죽었다. 1979년 10월에는 김영삼 의원 제명 파동 등을 사주하여 부마항쟁을 야기하였다. 한국식 민주주의의 도입자라는 좋은 평판과 악랄한 독재자라는 나쁜 평판이 함께 한다.
  6. 평가 부분에서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박정희의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의 양면으로 다양하게 나뉘고 있다. 전쟁과 가난으로 피폐해진 대한민국을 국가 주도의 경제개발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 경제를 부강하게 만들었다는 의견이 많다. 새마을운동은 농촌 발전에 대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나 부정적인 평가에서는 개발 위주의 획일화된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상당히 미화되었습니다. 중요한건 겉보기 정책이었다는 비난이 있습니다. 사실위주의 편집 부탁드립니다.
  7. 노동 운동 및 야당 탄압, 군사독재 등 민주주의의 발전을 저해했다는 부정적인 평가 와 노동 운동 및 야당 탄압, 군사독재 등 민주주의의를 파괴, 유린했다는 부정적인 평가 는 확실히 다릅니다. 저해와 파괴, 유린이 어찌 똑같습니까? 문서가 상당히 편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8. 긴급 조치 1호에서 9호를 발동하여 개헌 논의 일체를 금지하고, 정치 활동, 언론 및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하였다. 여기에서 어찌 반정부 세력에 대한 정치활동을 붙이실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전부 반정부세력이었다는 것이 됩니다.

살펴보니 Iloverussia님은 전에도 비슷한 일로 다툼이 있더군요. 역사를 왜곡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사소한 역사왜곡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합니다. 애국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8:05 (KST)[답변]

글을 읽기 어려워 행동하는양심님의 글을 임의로 수정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되돌리기를 하시면 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7월 31일 (수) 22:31 (KST)[답변]
일단 저의 의견을 남겨보겠습니다.
  1. 여기에 대해서는 행동하는양심님의 의견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인제를 보시면 될 것입니다.
  2. "안가 나동"이라는 내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예를 들어, 마이클 잭슨이 어디어디 "자택"에서 죽었다고는 하지 않죠.
  3. 여기에 대해서는 행동하는양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4. 어떻게 다른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이 문단은, 글의 흐름이 어색합니다. 부마항쟁이 일어났다는 것은 "야당 및 학생운동세력"과 충돌했다는 것에 포함이 되므로,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이며, 평판은 다른 문단에 쓰면 됩니다.
  6.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는, 출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행동하는양심님의 편집에서는 "겉보기 정책"이라고 할 만한 근거로 내세울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7. 행동하는양심님의 정치적인 의견이 어떤 단어를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저해"라는 말은 "막아서 못하도록 해침."이라는 뜻을 가지므로, 결국 민주주의를 억압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저해"란 말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 말을 가지고 문서가 편중되었다느니 하면 곤란합니다. 물론 다른 부분에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지는 따로 알아봐야겠죠.
  8. "반정부 세력"이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행동하는양심님과 의견을 같이 하나, 그렇다고 Iloverussia님의 편집에서 대학생들이 모두 반정부세력이라는 결론이 나오지도 않는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7월 31일 (수) 23:04 (KST)[답변]
글을 매끄럽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하게 적느라 편집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Hwangjy9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저 역시 잘못되어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의견은 모두 동의합니다만 일부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쿠데타는 지배계급 내의 일부세력이 무력 등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기습적인 정치활동을 말합니다.
7. 제 생각에는 민주주의를 파괴했다고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Hwangjy9님께서 의견주신 단어는 사전적 단어입니다만, 보통 '해치다'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저해는 보통 '막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어가 미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3:33 (KST)[답변]
(편집 충돌)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4. 군사정변은 "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을 뜻합니다. 그런데 5·16 군사정변을 혁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쿠데타로 취급이 됩니다. 따라서 "군사정변"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문제가 없으며, 같은 뜻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7. 이 토론에서 나온 단어 중에 특별히 박정희를 미화할 만한 단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취향의 차이겠죠. 하지만 단어 뜻의 미묘한 차이는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의견입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8월 1일 (목) 00:00 (KST)[답변]
  • Iloverussia님과 행동하는양심님 등 토론 후에 문서를 편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박정희의 남로당 당적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넣을지 말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의 남로당 활동 자체를 삭제하는 iloverussia님의 편집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전에도 독자연구를 토대로 박정희 혈서 부분을 삭제하려는 분들이 있었는데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3:51 (KST)[답변]
남로당 활동 자체를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앞에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앞에 쓴 것을 삭제한 것입니다. 있던 것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앞에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문서 훼손을 되돌린 것 뿐입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3:56 (KST)[답변]
Iloverussia님!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제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Iloverussia님께서는 남로당 활동을 삭제하시고,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되돌리기를 수행하십니다. 그리고 문서 훼손이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문서 훼손이 일어났는지 좀 알려주신다면, 제가 정리해서 수정하겠습니다. 계속 편집만 하시지 마시구요.. 굉장히 소모적인 일을 반복하시고 계십니다.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8월 1일 (목) 11:08 (KST)[답변]

내가 위키에서 왔을때 느꼈던 것과 유사한 감정을 행동하는양심님이 느끼고 있는것 같군요. 인용을 수정 변경해서 사실상 결과를 조작할수도 있는 편집을 위키가 묵인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적극 항의해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단 행동하는양심님도 Hwangjy9님이 지적했듯이 본인의 편집이 타당함을 출처에 근거해서 주장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되돌림되고 있는 편집을 기준으로[1] 행동하는양심님이 주장하는바를 출처에서 찾을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안가 나동','부마항쟁','남로당'등 명백한 사실로 확인되는 부분은 행동하는양심님의 주장대로 편집해도 좋다는 의견입니다. 지나치게 구체적이거나 서술된 위치 같은 문제는 지엽적인 문제로 삭제의 근거가 될수 없으며 행동하는양심님의 편집을 기준으로 반대관점을 기술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민주주의나 경제개발에 대한 평가부분은 이견이 없이 합의가 가능한 경우만 서두로 위치시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견이 있다면 평가문단에서 서로 상대의 편집을 존중하면서 각각의 관점을 기술하는것이 쉽게 문서의 중립성을 달성하는 길일듯 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8월 2일 (금) 16:0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편집하려고 했으나, IP노출이 우려되는점과, 오랫동안의 계획(위키에 참여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적극 항의했으나, 이 사용자는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논리에 맞는 말은 일절 무시하고, 불법적인 편집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편집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립성에 문제가 없기 전으로 돌리는 과정이었기 때문이죠. 궁정동 안가 나동 같은 경우는 지금 건물이 모두 철거되고,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한지 제법 오래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써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지만 Hwangjy9과 토론 끝에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이외에도 토론으로 몇가지는 제외시켰으나 iloverussia님은 또 무책임하게 계속적인 반달행위(되돌리기)를 하시더군요. 평가 부분은 위키문법에 아직 익숙치않아 손대지 못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iloverussia님의 토론 불참이죠.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8월 3일 (토) 22:20 (KST)[답변]
뉴데일리는 신뢰도가 빵인 언론입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09: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