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바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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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

쌀종이?[편집]

물론 라이스 페이퍼를 직역하면 쌀종이가 됩니다만, 들리기에 무척 어색한데, 한국인의 실생활에서 그렇게 불리우는 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만두피나 춘권피 (밀가루로 얇게 저며서 만든 피)처럼 불리는 경우는 없는가요? --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7:58 (KST)답변

안녕하세요, 케이준라임님. 개인적으로 좋은 편집에 늘 감사하고 있는 거 아시죠? 쌀종이 고치신 거 억지로(?) 다시 추가 한 것은 죄송합니다. 사실은 쌀종이에 대해 흔히 쓰는 말은 없고, 라이스페이퍼를 사실 많이 쓴답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는 본거지에서 쓰는 말도 아니고 사실은 이상한 말이어서요. 구글 검색해보면 쌀종이란 말이 한 1/10의 빈도로 쓰이기는 합니다만. 절충안은 월남쌈피정도가 될텐데 이것도 어색하겠지요? 한번 더 생각해보도록 하죠. Ugha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9:57 (KST)답변
"베트남" 쌀종이의 구글 검색결과가 49,500건, 라이스 페이퍼 베트남이 24,500건으로 되려 쌀종이가 2배로 많네요. 그렇지만 페트남 음식 자체에 쌀이 많이 들어가니, "쌀종이" + 베트남, 또는 "쌀 종이"+베트남, "라이스 페이퍼"+베트남, "라이스페이퍼"+베트남 하면 사태가 역전이 되면서 3배의 차이가 나군요. (""표시는 꼭 그 배열대로 출력됙 바랄 때의 표시입니다) "월남피"가 14건, "월남쌈피"가 164건이군요. 그냥 쌀종이와 라이스페이퍼를 병기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 --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1: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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