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탄인덕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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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본 노선의 공식 명칭에 관하여[편집]

해당 노선의 공식 노선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건설사업과 관련된 대한민국 정부 고시 및 관련 자료에서 해당 노선의 건설 사업 명칭을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 사용자가 인덕원-수원선을 현재까지 이 전철의 공식 노선명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어떠한 관련 자료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건설 사업명과 공식 노선명은 규정상 엄연히 차이가 있으며, 건설 사업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곧 공식 노선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건설 사업명을 근거로 공식 노선명을 임의로 추정하여 부르는 것은 위키백과 편집 지침상 독자 연구에 해당하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182.225.195.193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02:04 (KST)답변

그러고 보니, 딴 얘기이긴 한데, 중부내륙선은 실제 국가 문서(?)에서 쓰인 적은 없는 이름이던가요...?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7일 (수) 07:35 (KST)답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중부내륙철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11.237.242.124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09:52 (KST)답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7일 (수) 13:38 (KST)답변
공문서로서 효력이 있는 대한민국 관보를 찾아본 결과 가장 최근의 것이 2015년 5월 22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5-655호에서는 분명히 명칭을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이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이 이후에는 딱히 발견되는 공고나 고시는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덕원~수원선은 어디까지나 가칭이라고 보면 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6:19 (KST)답변
그리고 자꾸 어떤 사용자가 이걸 가지고 근거라고 주장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착수하는 현황에 대한 설명만 있고 세부 설명조차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할 근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6:20 (KST)답변
@TryWiz: 문서 작작 되돌리고 여기와서 토론을 하세요. 뭔 토론을 하고 있다고 쓰고 있습니까?--커뷰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6:25 (KST)답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인덕원-수원선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http://www.kr.or.kr/sub/info.do?m=05010301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ryWiz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TryWiz: 저기에는 단순 언급밖에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공식 명칭이라고 단정합니까? 저거 말고 다른 곳에서 언급하는 자료를 가져오라니깐요? 저는 그 근거로 분명히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5-655호를 가져왔으니깐 이에 상응하는 자료를 가져오세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6:51 (KST)답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입니다. 공식 명칭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부르는 노선명은 개통 전에 결정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TryWiz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7:01 (KST)답변

@TryWiz: 그러니깐 그 노선명이 명기되어 있는 정식 공문서를 가져오라고요.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저기에 언급되어 있으니 공식명칭"이라는 아몰랑 같은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7:15 (KST)답변

의견 건설사업 명과 실제 개통 후의 노선 명은 별개 아닌가요? 아직까지는 잠정적(=임시) 명칭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7:19 (KST)답변

의견 사:TryWiz 사용자가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문서에서는, 대한민국 관보에서 중부내륙선이라고 정식으로 지칭하는 철도 노선도 성남-여주선, 여주-문경선으로 나누어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해당 문서에서 표기하는 인덕원-수원선이라는 명칭은 가칭 혹은 건설사업명에 불과하다는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10월 7일 (수) 20:29 (KST)답변

국토해양부고시 제2009-941호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건 고속국도 중부내륙선 이야기입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7일 (수) 20:54 (KST)답변
@&bahn: 구글 크롬으로 검색하다보니, 플러그인이 지원되지 않아 내용을 미처 읽지 못했군요 :) 위 내용은 취소선 처리합니다. 아무튼 정부에서 해당 철도 노선을 중부내륙선으로 지칭한다는 근거는 찾아보면 꽤 존재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10월 7일 (수) 21:11 (KST)답변
중부내륙선으로 잘 부르는군요. 음, 아까 그 관보 페이지에서 'PDF 받기' 비슷한 게 안 뜨던가요? 전 플러그인 안 쓰고 봤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7일 (수) 21:34 (KST)답변
@&bahn: 구글 크롬이라 그런지 PDF 받기가 잘 안되네요. MS IE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콜라파고스(Kolapagos, Korea + Galapagos) 현상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10월 7일 (수) 22:23 (KST)답변
엥 전 불여우입니다만... 모바일 크롬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잘 봤고요. :S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7일 (수) 23:24 (KST)답변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5-1198호[편집]

이 공고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내용을 국토교통부에서 저렇게 계획을 세워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환경영향을 고려하여 그 내용으로 기본계획을 세울 준비를 하는 것으로 이것을 마치 확정된거 마냥 써놓는 IP 사용자와 이전에 노선명칭까지고 난리친 분. 두분에 매우 유사한 공통점이 발견되지만 일단 그건 둘째치고,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마치 확정된거 마냥 서술하는 것은 백:아님#미래 위반이고, 독자연구 금지도 위반한 사항입니다. 계속해서 이 내용을 확정된거 마냥 삽입할 경우 독자연구 강행으로 간주하겠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19일 (월) 19:33 (KST)답변

차량 수도, 배차를 이 정도로 하면 열차 몇 량이 필요하다 이거지... 배차, 열차 몇 량을 도입한다, 모두 결정난 게 아닐 텐데 말입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19일 (월) 20:07 (KST)답변
@&bahn: 맞습니다. 저건 어디까지나 "저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적은 것이지, 절대로 "저렇게 한다"라고 못박은게 아니거든요. 노선도 보니깐 기존 타당성조사와 또 다른 노선도이더군요. 기본계획이 안나오다보니 뒤죽박죽인데 뭐가 확정되었다는 것인지 참...--커뷰 (토론) 2015년 10월 19일 (월) 21:2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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