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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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Sadopaul님) - 주제: 잘못된 태극기 사진이 쓰이고 있어서요...

그림 좀 올려주세요[편집]

그림 좀 올려주세요...올리려다 실패......ㅜㅜ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ngHyuk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게요. 영문 위키백과의 태극기 페이지에 있는 그림은 비례가 잘못 되었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34.139.1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99.99.999.99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인용삭제[편집]

옛날에 포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위로는 우러러 하늘의 모양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굽어 땅의 모범을 관찰하였으며, 옆으로는 날짐승과 들짐승의 현상과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모든 사물에서 비유를 취하여 팔괘를 처음으로 그림으로써 신명의 덕과 통하게 하여 만물의 상황을 종류대로 분류하였다. 古者庖犧氏之王天下也 仰則觀象于天, 俯則觀法于地; 觀鳥獸之文與地之宜, 近取諸身, 遠取諸物, 于是始作八卦, 以通神明之德, 以類萬物之情.(周易 系辭下傳, 번역출처: 안원전의 홈페이지 http://cheramia.net/index.html)

이유없는 삭제입니다. 반달리즘이군요. -- WonYong (talk) 2006년 1월 18일 (수) 13:18 (KST)답변

저작권자가 누구인지(즉, 누가 번역했는지)조차 안 나와있어서 지웠습니다. 새로 번역하시거나 원문만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구절은 팔괘에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6년 1월 18일 (수) 21:12 (KST)답변

태극기의 역사 좀 알려 주세요.[편집]

태극기도 성조기와 마찬가지로, 역사에 따라 변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극기의 역사를 좀 알 수 없을까요?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2006년 6월 26일 (월) 11:34 (KST)답변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는 조선 시대 때 1883년에 제정된 것으로 봅니다(영문판 위키백과에서 약간 인용). 현재와 비슷한 형태의 태극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현재 형태는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고부터 제정된 것으로 봅니다.--61.85.57.219 2006년 8월 8일 (수) 19:17 (KST)답변

4괘의 정확한 순서[편집]

4괘의 순서에 대해서 의견인 분분한데요.. 건곤감리 건곤이감 여기서 사용된 것 처럼 건리감곤 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어떤게 옳은 표현인가요.

표제어[편집]

태극기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11년 6월 6일 (토) 19:20 (KST)답변

표제어에 대하여[편집]

성조기도 미국의 국기, 일장기도 일본의 국기가 표제어인데 왜 태극기만 표제어가 태극기입니까.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을 따라줘야 할 것 같습니다. --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9월 26일 (토) 16:20 (KST)답변

유지 현재로서는 대한민국의 국기가 태극기로 지정이 된 것일 뿐이지, 태극기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제어 태극기에서는 태극기 그 자체에 대한 서술(이 서술에는 현재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기가 태극기라는 부분이 포함)이 있는 것 뿐이죠. 이러한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성조기일장기태극기와 같은 방식의 표제어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8일 (일) 21:00 (KST)답변
의견취소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00:22 (KST)답변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태극기이니깐 표제어도 태극기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부르면 좀 그 <태극기>만큼 센 느낌 또는 감정이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8월 16일 (화) 18:09‎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41.16.8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문서 보호[편집]

태극기 문서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일본 유저가 태극기 이미지를 전범기로 바꾸어 문서의 내용을 훼손시키네요. 2013년 9월 26일 (목) 20:30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10.242.18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보호조치 부탁드립니다[편집]

어떤 미친놈이 건드리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3.74.14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표제어 변경[편집]

현재 이 문서의 표제어가 '대한민국의 국기'로 되어 있으나, '태극기'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미 위에서도 몇 번 토론된 적이 있는데,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국기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조선 고종이 만들고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거쳐 대한민국에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태극기'에 대한 설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태극기는 오직 대한민국'만'의 국기는 아닙니다. 태극기는 1882년 조선의 고종이 직접 제작하여, 그 해 5월 조미수호통상조약과 9월 박영효 등 일본 수신사 일행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이듬해인 1883년 3월 6일(고종 20년 음력 1월 27일) 정식으로 조선 국기로 지정되었습니다. 태극기는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공식 국기로 사용되었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계속 정식 국기로 사용되고 있는 국기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문서의 제목을 '태극기'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6:17 (KST)답변

표제어 변경 사유에 동의하나, 이 문서가 이동될 경우 정해진 국기 이름이 있는 타국도 변경 논의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예: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 일본의 국기 등)--Wikitori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21:48 (KST)답변
다른 국가 국기 문서도 ○○○의 국기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점이 문제라면 차라리 분할을 시키는건 어떤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6일 (일) 00:45 (KST)답변
분할을 하게 된다면 조선의 국기, 대한제국의 국기 등으로 분리할 수 있겠는데 더 이상 발전가능성도 없고 토막글에 불과하게 됩니다. 또한 이동을 제시한 발의자의 주된 사유는 대한민국 성립 이전에도 이 국기가 사용되었다는 것인데, 특정 국가의 국기 문서에는 해당 국가의 국기에 대해 전반적인 역사를 기술하고 있으므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16일 (일) 07:49 (KST)답변
태극기로의 이동은 반대합니다, 대신 아무개의 국기아무개의 기 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현재 국기 문서들에서는 대체로 현재의 국기, 과거의 국기, 함미기와 함수기 등 해당 국가의 기들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6일 (일) 14:43 (KST)답변
기라는 말은 한국어권에서 잘 쓰이지 않는 기계적 번역입니다. 국기 외에 기타 상징 깃발을 함께 다루기는 하지만 이는 분리하기에 적절하지 않아, '다른 깃발' 항목으로 다루는 것일 뿐이며 포괄적으로는 국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에 유지해도 무방합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16일 (일) 18:53 (KST)답변
깃발은 기의 일부분이며, "기(flag)"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여기 보면 아시겠지만 flag 또는 banner 를 가리키는 공신력 있는 기성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기"입니다. 이는 브리태니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기"를 사용하면 별도의 표제어로 존재하는 국기가 아닌 기 문서들과의 통일성도 추구할 수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9일 (수) 08:30 (KST)답변
함미기나 함수기 등은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하기는 어렵고, '태극기'가 활용된 사례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도 이 문서의 표제어는 '태극기'가 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18일 (화) 20:10 (KST)답변
본 문서 뿐 아니라 flag 문서 전체를 논의하고자 함입니다. 똑바로 읽어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9일 (수) 08:30 (KST)답변
무엇보다도 이거 하나만 바꾸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국기 같은 경우에도 성조기로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9일 (수) 10:10 (KST)답변
성조기는 미국 성립 동시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국기라고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기 이전에도 사용되었으니 태극기라고 이름을 변경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적마법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02:17 (KST)답변
하지만 그렇게 하면 통일성이 깨지지 않을까요? 전 그것이 염려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10:29 (KST)답변

의견을 다시 정리합니다. 발제자인 Asadal님이 제기한 사유에는 공감하나 이 문서 이외에 국기명이 정해진 타 국의 문제를 고려하여 태극기로 이동을 반대합니다. 국기명이 정해진 국가는 주요 몇 개국 이외에도 상당수가 존재하며, 이 문서를 이동할 시에는 통일성이 깨지고 추가적인 논의를 유발시키게 됩니다. 또한 국기명이 정해져 있는 나라의 그 언어판 위키백과 문서들에서도 'OO국의 국기'와 같이 표기하는 것을 참고했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3:48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기 문서와 통일성을 고려한다면, 지금 문서 제목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태극기를 중심으로 보아서, "조선의 국기-->대한제국의 국기-->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국기-->대한민국의 국기"로 이어져 온 것을 중요하게 보아서, 이 문서의 제목을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좁게 설정하지 말고,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태극기'로 하자고 제안했던 것인데, 미국의 국기,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 일본의 국기 등 다른 나라의 국기 문서와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애초의 제 제안을 철회하고, 현재 문서명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요청 틀은 떼겠습니다. 그동안 토론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2:57 (KST)답변

대한민국의 국기?[편집]

대한민국의 국기라면 고려의 국기도 조선의 국기도 대한민국의 "옛" 국기일껍니다. 근데 지금 현황은 초기의 태극기 태극기 태극기에만 집중되있는거같네요 여러분은 어덯게 생각하나요.--고려 (토론) 2015년 12월 30일 (수) 23:13 (KST)답변

조선의 국기는 조선의 국기 고려의 국기는 고려의 국기에 서술하면 됩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은 1945년에 건국된 국가입니다. 고려와 조선을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이 문서의 표제어가 태극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일 (금) 19:42 (KST)답변
외국의 한반도 점령시 사용 기는 그럼 뭐죠 ?--고려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19:57 (KST)답변
그 또한 빼는게 맞다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일 (금) 20:32 (KST)답변
그리고 또한 여러 국기를 보면 옛 국기도 포함하고있는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옛 국기를 추가하는게 어떨까요?--고려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20:34 (KST)답변
한국의 역사처럼 한국의 국기라는 문서를 만들고 하위 문서로 대한민국의 국기/북한~ 문서를 두는 방안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6년 1월 1일 (금) 21:16 (KST)답변
영어판에서도 Flag of Korea(한국의 국기) 문서가 따로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Namoroka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2:06 (KST)답변
저도 그에 동의하고, 일단은 현 문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기 문서에는 직접적인 유래 정도로만 옛 국기를 언급하고, 다른 것은 일절 제외하는것이 올바르니까요. --"밥풀떼기" 2016년 1월 8일 (금) 23:25 (KST)답변
그렇다면 한국의 국기를 만들어서 옮기고 대한민국의 국기를 하위문서로 두는 방향으로 가면 되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6년 1월 9일 (토) 14:13 (KST)답변

의견 아예 이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 되어 있는 태극기 문서를 별도의 문서로 만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15:28 (KST)답변

태극기까지 별도 문서화하기엔 너무 내용이 중복되지 않을까요? 태극기 자체에 다른 비중있는 서술이 가능할지 좀 의문이 드는데요. --"밥풀떼기" 2016년 1월 9일 (토) 23:14 (KST)답변

@고려, 아드리앵, 밥풀떼기, Namoroka: 토론이 어쩌다보니 7개월가량 진전이없네요. 어떻게 결정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8월 14일 (일) 12:13 (KST)답변

의견은 동일합니다. 태극기라는 대상에 더 서술할 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고려님 제안대로 '역사상의 기' 단락을 추가해 정리해 놓는 게 낫겠네요. --"밥풀떼기" 2016년 8월 14일 (일) 16:0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국기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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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국기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12월 20일 (월) 08:12 (KST)답변

잘못된 태극기 사진이 쓰이고 있어서요...[편집]

제가 아직 위키백과 편집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아무나 Globalization in South Korea 영어 페이지의 국기좀 올바른거로 바꿔 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Jutchicken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1:00 (KST)답변

@Jutchicken완료 ――사도바울 (💬🧾) 2022년 4월 11일 (월) 16: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