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스롭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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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먼? 그러먼?[편집]

@777sms:, @Prister:, @5a1amm60: F8F 베어켓 문서를 우연히 보고 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Grumman은 '그루먼'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 문서와 그러먼 문서의 최초 작성자로 확인되는 Bonafide2004 사용자는 그루먼 역시 중복 표기했는데, 이 문서나 그러먼 문서나 두 분이 중간에 어떤 이유에서 그러먼으로 변경하신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 여기에 글 남겨둡니다. 물론 그러먼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틀린 건 아니긴 한데, 그러면 중복해서 표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5a1amm60님을 제외한 두 분은 마지막 활동일이 2달 정도 전이라 의견 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초 작성자인 분은 현재 영구 차단 상태라고 확인되어서, 딱히 다른 분께 물어보기가 곤란하네요. -- Germantower (토론) 2021년 11월 3일 (수) 06:41 (KST)[답변]

노스럽 vs 노스롭[편집]

정식 기업 명칭이 노스롭그루먼이긴 한데, 여전히 국내 언론 및 여러 매체, 그리고 심지어 국방부에서도 "노스럽"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언론 및 매체에서도 꾸준히 "노스럽그러먼"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가지 명칭으로 옮기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2:30 (KST)[답변]

어느 한쪽이 압도적이지 않다면 정식 명칭을 우선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금 구글 검색을 했는데, 결과를 보면 노스롭이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2:45 (KST)[답변]
구글 검색 결과 "노스롭그루먼"이 65,300건, "노스럽그루먼"이 3,890건, "노스럽그러먼"이 7,210건으로 "노스롭그루먼"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즉, 노스롭그루먼이 좀 더 통용 표기에 가깝고 정식 기업 명칭에도 적합하겠지요. 해당 이동 요청이 적절해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2월 17일 (목) 12:50 (KST)[답변]
@웬디러비: 웬디러비님, 언론 및 매체어서 꾸준히 '노스럽그러먼'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의견에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정식 기업 명칭이 있으면 당연히 정식 기업 명칭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노스롭 그루먼'도 꾸준히 언론 및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표준어가 있으면 문서 제목을 표준어로 정해야 합니다. 토론이 필요 없습니다. Passinby1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2:55 (KST)[답변]
표준어요? 표준어의 뜻을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표준어란 한 나라의 표준으로 정한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로 정합니다. ‘교양 있는 사람들’, ‘현대’, ‘서울말’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모두 맞아야 하며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표준어가 될 수 없습니다. (표준어규정 제1장_총칙의 1항)

[네이버 지식백과] 표준어 [standard language, 標準語] 솔직히 노스롭그루먼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가 개발한 기체의 경우, 한국어권에서는 번역에 따라 제식 명칭을 채용한 것으로 보이며, 네이버 뉴스에 노스럽 F-5를 검색하면 여전히 국방일보, 뉴스 1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회사와 해당 회사가 제조한 기체의 명칭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는 것은 조금 잘못된 것 같군요. [4]이 링크 참고하시면 "노스롭"을 사용하는 언론사도 연합뉴스, 세계일보 등 충분히 많습니다. 적절한 논거가 되지 못하겠네요. --ginaan(˵⚈ε⚈˵) 2022년 2월 17일 (목) 14:01 (KST)[답변]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이미 여러 언론사에서 노스럽/노스롭이 혼용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다양하다는 걸 대체 어떻게 해석한 겁니까) 적절하지 못한 논거가 아니라, 기업의 정식 명칭은 노스롭그루먼인데, 해당 회사에서 제조한 기체에 대한 명칭은 두산백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비롯한 각종 매체 및 언론에서 노스럽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충돌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토론을 연 겁니다. 기업명과 생산품 명칭이 달라지면 이것 역시 혼동을 주기 충분하다고 판단한 거고요.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04 (KST)[답변]
제가 봤을 때 정식 명칭의 한글 표기가 무엇인지 조차 판단이 가지 않습니다. 해당 기업 홈페이지를 가봤는데 당연히도 영미권 기업이기에 영문 표기밖에 존재하지 않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06 (KST)[답변]
아 구글링해서 찾았네요. 노스롭그루먼 한국지사로 표기되어 있네요. 따라서 저는 '노스롭그루먼'을 지지합니다. 더불어 정식 명칭에 띄어쓰기가 존재하지 않으니 붙여 표기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09 (KST)[답변]
저도 해당 기업명칭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전투기 기체명이나 해당 회사 시제품은 여전히 노스럽/노스롭이 혼용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11 (KST)[답변]
대표적으로 몇가지 제품의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12 (KST)[답변]
표기도 비슷하고 넘겨주기라는 방안이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19 (KST)[답변]

일단 최소 기업명 건에서는 '노스롭'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노스롭그루먼'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17일 (목) 14: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