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보존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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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편집하신 분(110.76.69.5)께

확인결과 제2경인고속도로에는 북안양IC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삭제하였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안양IC도 학교 홈페이지에는 안내되어 있으나 실제 '안양 나들목' 문서가 존재하지 않아 바꿔주신 '평촌IC'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없는 고속도로나 버스 등에 모두 링크를 걸어놓으셨는데, 해당 링크는 사실 위쪽에 이미 제시되어 다시 링크를 건다면 중복성이 있고 용량이 커져 일부러 걸지 않았던 겁니다. 링크가 걸려있는 편이 낫다면 그렇게 하는게 낫겠죠.

-서명을 빼먹었네요. --Shhan0614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6:11 (KST)[답변]

학교를 사랑하는 건 좋은데 내빈까지 굳이 기록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저희 모교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굳이 강조하지도 않습니다만.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11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문서가 전체적으로 백과사전에 실리기에는 지엽적인 부분들이 있네요. 지속적으로 모교에 대한 문서를 편집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백:POV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고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8일 (목) 21:13 (KST)[답변]
새로운 제목을 달아서 글을 써 주셨어야죠. 이 타이틀 아래는 교통편에 관한 글입니다.
아무튼 댁들의 말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제가 쓴 것은 모두 학교 홈페이지에서 따온 것이라고 주석에 밝혔습니다. 그렇게 말하시려면 학교 측에 '전두환, 김영삼에 대한 설명을 내리라'고 요구하시는게 어떻습니까?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33 (KST)[답변]

저명성과 중립성에 맞게 편집해 주세요

많아서 숨김

백:저명성의 기준에 맞춰주세요. 고등학교 동아리의 활동까지 한국어권 독자가 알아야 할 만한 저명성이 있다고 봐야 할지 의문입니다. 학교명은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으로 뽑힌 것만 봐도 충분히 강조된 것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17 (KST)[답변]

덧붙이자면..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저명성인지 백:저명성을 확인하셔서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저명성이 확보된 내용에 대해서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아리 등을 비롯해서 문서 내용 중 일부 내용은 지엽적인 내용도 있고, 중립적 시각이 아닌 한쪽에 치우쳐 기술한 부분이 있고, 저명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확인 가능출처가 없습니다. 주기여자 분께서는 강조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하는 것인지 백:편집 지침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8일 (목) 21:20 (KST)[답변]
'저명성' 문제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는 학교생활에서 동아리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보편적인 고등학교 동아리에 대한 인식이 문제인 것 같군요. 경기과학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들 같은 경우는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아리도 있고 또한 국내외의 여러 대회에서 많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저명성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그에 대한 보충설명이 필요하긴 할 것 같군요. 인문과학동아리(비과학동아리) 역시 일반 고등학교의 C.A와는 공통점을 찾기 힘듭니다. 학기 초에 각 동아리의 인원을 선발하는 데에만 많은 시간을 쓸 정도로 학생들에게도 교사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재학교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스템에 수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경기과학고등학교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동아리에 대해서 알아야 할 정도 입니다. 중립성에 대해서는 주 기여자가 경기과학고 재학생인 만큼 어느 부분인지 정확히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Brne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56 (KST)[답변]

그렇다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동아리를 소개하는 이유는 뭡니까? 백과사전의 목적은 뭐죠?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닌가요? 그 정보를 수용할지 말지는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알아서 판단할 노릇이죠. 저명성이라고요? 제주과학고등학교 문서가 위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제주과학고등학교가 저명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동아리 관련해서는 절대 물러날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과학고등학교 문서에 동아리 관련 부분을 철회하라고 요청해서 그게 수용되지 않으면 절대 수정할 수 없습니다. 동아리명이랑 아주 기초적인 활동방향만 제시했는데 지엽적이고 쓸데없는 정보라니요. 우리학교 홈페이지에는 자세한 활동목적과 동아리 기장, 지도교사 등의 정보까지 적혀 있습니다만, 그건 참으로 쓸데없는 정보겠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보는 찾는 사람이 알아서 가릴 것이지, 편집자 측에서 어떤 것은 제공하고 어떤 것은 제외하여 제공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37 (KST)[답변]

더불어 원컨대

많아서 숨김

도대체 어느 부분이 중립성에 위배되는지 좀 알려 주시죠. 전두환 대통령이 내방했다는 게 뭐가 문제인지요? 당신도 당신의 모교에 지미 카터 대통령에 대해 서술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해당 부분은 학교 홈페이지의 연혁에서 그대로 발췌한 것입니다. 저명성에 대해 따지려거든 우리학교 교장 선생님에게 따지시죠.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40 (KST)[답변]

해당 내빈 방문이 무슨 서술할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명이 옆에 버젓이 적혀 있는데 주석으로 학교명을 또 강조하는 건 주관적 서술입니다. 동아리의 활동은 객관적으로 증명하기도 어려우며, 저명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은 해당 학교의 재학생과 입학 희망생의 일부만 관심을 갖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타 고등학교와 비교하려 하는데 규모가 몇배나 큰 대학 동아리나 그 연합체에 대한 서술도 참고하기 바랍니다. 위키백과가 단어사전에 있는 내용을 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지엽적인 정보는 걸러내고 있습니다. 중복 서술을 피하고 효율성을 기하기 위함입니다. 위키백과는 수입을 기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20 (KST)[답변]
주관적 코멘트입니다. 문서의 서술과 토론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오만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아니 코멘트는 이미 오만의 영역에 들어 있는 것 같군요. 내가 할테니 너도 하라 라는 논리는 유치합니다. 저명성의 입증을 무려 교장선생님에게 떠넘기는 것은 더 유치합니다. 자랑스러운 학교의 학생답게 서술해 주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24 (KST)[답변]
교명에 대한 강조는 다른 방법으로 하던지 하지 말아주세요. 문서 내에서 교명을 명확히 알 수 있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데 강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필요성을 제시하지 못하시면 교명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토론 남기지 않고 롤백하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26 (KST)[답변]
그 논리, 그대로 서울과학고등학교 문서에 돌려주시죠. 그렇지 않다면 이중잣대입니까? 아니면 편한대로 경기과학고등학교 먼저 토론을 붙이는 겁니까?--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44 (KST)[답변]
그만해 주세요. 흥분은 토론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9:46 (KST)[답변]
네, 처음부터 백지상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게 필요한 듯 하군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14 (KST)[답변]

관리자님의 주장 정리해 보죠

많아서 숨김

이 부분에서 '경기과학고등학교'는 '경곽', '경기과학고등학교 학생'은 '경곽인'으로 호칭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 재학생 혹은 졸업생의 반복적인 편집은 치우친 시각의 문서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떤 문서의 편집에 있어서는 그 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편집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편집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가 '모든 사람의 백과사전'을 표방하고는 있으나 사실상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손댈 수 없는 것이 자명합니다. '경곽' 문서는 충곽, 인곽 학생이 편집할 만한 지식이나 능력이 없고, 경곽에 대해 가장 잘 하는 집단은 다름아닌 경곽인입니다. 이들은 이른바 '전문가'로서 '경곽' 문서를 편집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할 권리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편집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키백과가 자율성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다음,

  • 지엽적인 정보(동아리 등)가 많고, 학교명에 대해 강조할 필요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백과사전이란 무엇입니까? '모든 분야에 걸친 사항을 체계있게 서술한 총서("엣센스 국어사전, 민중서림)'이라고 제시되어 있군요. 열람자들은 백과사전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없는 정보가 있다고 해서 그 내용을 삭제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또 개인의 지식 오류를 백과사전을 통해 고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백과사전의 목적이며 해당 사항(교명 부분)은 그 부분에 있어 열람자의 편의를 돕고 인식하기 쉽도록 강조 표시한 것입니다. 현재 경기과학고등학교는 올해부터 영재학교로 전환되면서 교명에 혼동이 있습니다. 서울과학고와 마찬가지로 경기과학고도 교명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언론사에서 경기과학영재학교 등으로 표기하는 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보았을 때 교명에 대해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만약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부당하므로 철회하라고 요구한다면 그러한 백과사전은 이미 백과사전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태니커에서 '서울'에 대해 찾았다고 가정합시다. 서울의 편각과 복각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지엽적이다) 해당 정보를 삭제해도 됩니까?

학교 홈페이지의 동아리 소개에서 '지엽적'인 부분은 이미 충분히 걸러내고 최대한 간략하게 서술한 상태에서, 지엽적이므로 시정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면 관리자님이 직접 나서서 더 요약해 보십시오.

참고로 해당 부분에는 올해 신생인, 학교 홈페이지에도 없는 동아리들이 존재합니다. 위키는 여러 사용자의 자유로운 편집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 아닙니까? 해당 부분은 그러한 목적에 있어 충분히 부합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더불어, 위에 Brne님이 적어 놓은 설명도 읽어보시죠.

마지막으로, '전두환 내교'에 대한 사항입니다.

  • 내빈이 방문해서 어쨌다는 것인지. 중요한 내용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군요. 하지만 한 학교에 대통령급 인사가 방문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이 또한 역사이고, 역사에 대해서 백과사전에는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오로지 사실만을 서술하고 있는 문서에 편파성을 빌미로 딴지를 걸어온다면, 그러한 입장을 가진 사람은 역사 왜곡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한일의 국사 교과서는 정말 바람직한 서술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과학고등학교의 토론 문서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당 문서에 제가 할 말이 충분히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47 (KST)[답변]

첫 별표는 완전 이해를 잘못했네요.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확대해석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구요,

동아리 부분에 대한 비판은 위에 제시한 근거와 학교 홈페이지는 해당 학교를 홍보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것이 현실인 점에 대한 고려된 것입니다. [[1]] 를 예를 드셨는데 언급된 것들은 모두가 객관적 출처를 가지거나 그것에 대한 문서를 가질 정도로 내용이 풍부합니다. 굳이 넣고 싶다면 예를 참조해서 그런 가치가 있음을 주목받는 업적을 넣어 해당 동아리 문서로 최소 500바이트 이상 만드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교명에 대한 문제는 학교 홍보로밖에 안 보입니다. 백과사전에서 공식 교명으로 제시했으면 열람자의 편의는 충분히 제공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문제는 백과사전이 해결해 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학교 페이지를 찾아온 유저는 충분히 올바른 교명을 알고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학교 홈페이지에조차 없는 동아리를 왜 백과사전에 올려야 합니까? 객관적 입증이 가능하나요? 백과사전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빠른 전달이 가장 우선순위인 것은 뉴스입니다. 백과사전의 우선순위는 다릅니다. 언급된 가치들이 모두 같은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내빈이 방문하셔서 무지 황송하신 모양인데 그정도 내빈은 흔한 축에 속합니다. 역사라고 모두 실어야 한다면 역대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비디오로 찍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겠군요. 그 내빈 방문이 해당 학교와 그 학생들에게 영광된 것인 점 이외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하나라도 제시해 주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00:18 (KST)[답변]

다만 학교 홈페이지의 관리자가 게으르기 때문에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있을 필요가 없는 '비공식 비과학 동아리'는 올린 사실이 없습니다. 해당하는 부분에 소개한 동아리는 서류상으로 모두 실제 존재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서술한 것입니다. 과대해석하지 마십시오.
게다가 오늘 보니 추가 다 돼 있군요.--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1:18 (KST)[답변]
과대해석이라뇨, "학교 홈페이지에 있을 필요가 없다"=비공식 이라는 논리가 이분법적 사고의 산물인 것 같습니다만. 서류까지 있으면 잘 됐으니까 예로 들었던 [[2]] 처럼 동아리 정리해 보세요. 서류에 가입인원 활동내역 끝인지 아니면 다른 내용이 있어서 진짜 주목할 만한 건지 봅시다. 내용으로 500바이트조차 채우지 못하는 동아리라면 같은 학교 학생도 별로 관심을 주지 않을 것 같거든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1:51 (KST)[답변]
동아리 얘기는 관리자님께서 위쪽에 기술되어 있는 Brne님의 글, 그 글에 대해 반박하지 않으신다면 없는 얘기로 할 겁니다. 얘기할 거리가 안 된다고 보입니다만. 그리고 해당하는 예시는 봤고, 동아리 이름만 예쁘게 적혀 있군요. 그것도 아주 많이. 이건 도대체 뭡니까? 'clubs' 부분을 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제 눈에는 이름밖에 안 보이는데, 잘못 본 걸까요?
각 동아리의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기술한다면 그것은 관리자께서 말하신 '홍보성'이 더 짙어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각 동아리의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할까요? 동아리 이름 정도만 기술해도 충분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2:38 (KST)[답변]
그리고, '학교 홍보'와 '사실 전달'의 구분 또한 모호하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서울과학고를 비롯한 다른 몇몇 과학고의 경우 학교 진학 실적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최근 경곽의 대학 진학 실적에 대해 올릴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학교 홍보입니까, 사실 전달입니까? 대입에 관련해 여러 학원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은 그러한 자료를 필요로 합니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홍보'라는 명분으로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부족한 백과사전'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2:45 (KST)[답변]
지금 얘기하는 내용에 Brne님의 글이 포함되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며, 이미 충분히 반박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동아리 이름만 적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그렇게 이름만 기술하도록 고치거나, 부연을 덧붙이려면 정말 주목받을 만한 주옥같은 내용을 별도 문서로 적어도 500바이트 이상 만들 정도로 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명성의 기준에서 별로 무리한 부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홍보와 사실 전달의 구분이 모호하기에 일방적으로 삭제하지 않고 자발적 편집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진학 실적은 개괄적인 사실만을 전달한다면 어느 정도 수용될 수 있으리라 보이며, 영문 위키보다 홍보성이 더 강하다면 이의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2:50 (KST)[답변]
진학 실적이라던가, 입시 실적이라던가, 소속 학생들의 수상 경력이 어떻다던가 등등은 교육 프로젝트대학교 프로젝트에서 기술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본인이 글을 작성하실 때의 위키백과에 기여하려고 하는 목적인지, 학교를 홍보하거나 소개하려는 목적인지 정확하게 구분해주시고, 백:중립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지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학원 강사나 학부모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이며, 수상 실적이나 입시 실적 등 학원 교사나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자료는 학교 홈페이지나 입시 커뮤니티, 교육 정보 공유 웹페이지 등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진학 실적 등 서술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 그 문서의 내용을 삭제하던지, 토론을 하던지 해야겠지요:) 또한 무엇보다도 해당 내용들은 확인 가능출처가 없습니다. 위 내용에서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경기과학고등학교가 저명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일부 내용(동아리 등)에 대해서 저명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 토론 참여자 중에서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관리자가 문서를 관리하고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Shhan0614 님과 같은 일반 사용자들이 토론을 통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편집 충돌)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2:55 (KST)[답변]
교명 좀 그만 편집하세요. 본문과 틀에 두번이나 강조체로 적혀 있는 교명에 뭘 그리 강조하고 싶은지... 언론에서 자꾸 오기하는 것은 언론에 항의해야지 여기서 그걸 굳이 홍보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자부심이 너무 지나쳐서 오만으로 보인다니까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2:59 (KST)[답변]
참 재밌군요. 자부심이 너무 지나쳐서 오만으로 보인다라... 이게 자부심인 줄은 아는 모양이군요. 당신이 정말 교양있는 편집자라면 한 학생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오만따위로 깎아내리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니면 님의 자부심은 너무나 작기에 상대적으로 저게 오만으로 보일 뿐입니까? 자신의 학교에 그렇게까지 자신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재학중인 학교에 대해 설명한 글을 비판하는 건 그만두는 게 좋겠습니다만.--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34 (KST)[답변]
Demi님, 내빈이 와서 무지 황송하시다고 했는데 솔직히 민주주의 세대를 사는 입장으로 학교에 전두환 대통령이 내교했다는 건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학교 연혁에 대통령 내교가 적혀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원자료에 대통령 방문이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경기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에 한번이라도 가보셨습니까? 주소를 모른다면 알려드리죠. gs.hs.kr입니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공식 연혁은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아니라면 비판은 읽은 다음에 해주시지요. 번역가들이 원서의 내용을 황송하거나 황송하지 않다고 자기 맘대로 빼거나 집어넣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키에 학교 연혁을 실을 계획이라면 전두환 대통령 내교가 황송하옵든 그렇지 않든 간에 편집자 마음대로 뺄 수는 없는 것입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39 (KST)[답변]
원 출처가 된 공식 홈페이지의 연혁이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백과사전에서 중요도를 판단하여 해당 연혁을 정리할 수 있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해당 내용은 경기과학고등학교의 역사에서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키백과를 편집한다는 것은 외부의 자료를 한 점 한 획도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옮겨오는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여러 자료를 통해서 해당 항목에 중요하고 다룰 가치가 있는 여러 관점이나 사실들을 정리하는 것이니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9:44 (KST)[답변]
인정합니다. 다만 공식 연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을 하려 했을 뿐입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18 (KST)[답변]

이것 좀 보시죠.

교명에 대한 강조는 다른 방법으로 하던지 하지 말아주세요. (중략)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26 (KST)

스스로 말씀하신 내용을 번복하는군요. 다른 방법으로 편집했더니, 그것마저 하지 말라는 말을 하시는데, 부탁컨대 일관된 주장을 해 주세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46 (KST)[답변]

시비거는 겁니까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설명할 가치를 별로 느끼지 못하겠네요. 다른 방법으로 편집하라는 내용 아닙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49 (KST)[답변]
그럴 의미였다면 말하지 말았어야죠.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속뜻은 그게 아니었다' 라고 주장한들,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52 (KST)[답변]
저도 부탁건데 저의 의견에 답변을 해주세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6:49 (KST)[답변]
Min's님,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저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아니 무엇이었습니까?--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41 (KST)[답변]

또한, '오만으로 보인다'는 내용은 '당신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당신 혼자서 그렇게 판단된다고 관리자 자격도 없는 분이 충분한 토론도 거치지 않은 채 멋대로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문서 파괴 행위입니다. '독도' 문서에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다'라고 거듭 기술해놓는다면, 그것도 '오만이다'고 주장할 사람이군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50 (KST)[답변]

"안녕"이라는 말에 헤어지자는 의미가 있는 줄 모르고 여자친구한테 매달리는 사람 같아요. 다른 방법=내가 생각하는 방법 뿐이다! 라고 단정짓는 데서부터 틀렸어요. 백과사전에서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표기법 정정 운동 벌이지 말라고요. 여기 밖으로 나가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만이라는 글 쓸 때 마다 그래서 주관적임을 달아 놓았는데. 토론으로 충분한 시간을 줬는데 교명에 대해서 다른 근거 제시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나는 갈수록 학생의 목적이 시비를 거는 것이거나 오만함에 빠져서 학교 찬양하러 다니는 것 두 가지가 주가 된다고 보이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00 (KST)[답변]
별로 정치 얘기 꺼내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진보성향의 사람이 어찌 이리 보수적으로 말씀하시는지, 보수성향인 제가 봐도 답답할 노릇이군요. 교명은 포기합니다. 학교 측에 정식으로 요청하는 것이 낫겠군요. 당신과 대화할수록 누가 떠오르는데, 정말 훌륭합니다. 네.
더불어, Min's님의 말씀에 비해 당신의 말은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너무 추상적인 비유를 하시는 것인지, 아무튼 내용 서술이 명쾌하지 않아서 계속 답답하군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50 (KST)[답변]
상대방을 비꼬는 말투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Zerglurker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12 (KST)[답변]
동의합니다. 편집자로서 성향에 대해 얘기하거나, 감정적으로 비꼬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군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42 (KST)[답변]
비꼬는 듯한 말투에 대해서는 사과합니다. 다만 저는 비꼬는 표현을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사용한 것이지, 별달리 님에게만 사용한 것은 아니니 너무 뭐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제 원래 표현법이 약간 그런 면이 있어서요. 뜨거운 가슴, 차가운 머리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46 (KST)[답변]
Demi님, 호칭 정리 바랍니다. '학생'이라는 호칭은 적절하지 못한 듯 보입니다. 학생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나, 위키백과 내에서는 통용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더불어 저도 계속 Demi님을 '관리자님'이라고 칭해 왔는데, 관리자가 아닌 것을 알고 보니 딱히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데미님'이라고 호칭해도 되겠습니까?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50 (KST)[답변]
좀 늦게 봤습니다. 편히 호칭하세요. 학생이라는 호칭은 Shhan0614님이 경곽인임을 유난히 강조하기에 저도 모르게 나온 것으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32 (KST)[답변]

'출처 필요' 달아놓으신 Ha98574님께.

Ha98574님, 출처가 불분명한 곳이 어디인지 토론란에 기술해 주세요. 해당 태그는 제거하겠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43 (KST)[답변]

문서가 전체적으로 확인 가능출처가 없습니다. 신뢰 가능한 출처와 함께 표기해주십시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7:00 (KST)[답변]

출처 태그 달아놓은 것이 아주 문서가 해괴하게 변해버렸군요. '건물' 부분에는, 도대체 학생들이 다니면서 알아본 것을 기술한 것인데 어떻게 출처를 답니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지만, 위키백과를 출처로 하고 있는 문서가 매우 많은데, 그렇게 위키백과 자체가 다른 문서의 출처로 될 수 있도록 해야지,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내용에도 출처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와 같이 문제가 발생할 상황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상황이군요.

그리고 교표나 기타 잡다한 내용에 대한 출처는 당장이라도 달 수 있는데, 문서가 보호돼 있어서 그것도 못하고, 2주 동안 저러한 해괴한 몰골로 문서를 방치해놓으라는 것인지요. 해당 내용에 대한 출처는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47 (KST)[답변]

편집 분쟁이 계속 반복하여 발생할 때에는 문서 보호 조치를 하게 됩니다. 기간이 끝나지 않아도, 토론이 완료된다면 문관 요청을 하시면 보호가 해제되거나 필요한 부분을 편집되어 집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백:출처, 백:확인 가능,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 분께서 지적하신 거처럼 백:아님 또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7:52 (KST)[답변]

보호 조치 선언.

해당 문서가 편집 분쟁 등의 이유로 제대로 편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2주일간 문서를 보호했습니다. 냉정하고 침착히 토론을 해 주세요.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53 (KST)[답변]

shhan님께 질문

demi님은 관리자 아닙니다, 위 토론 글 제목이 무슨 뜻인가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9일 (금) 17:05 (KST)[답변]

나중에 "관리자 자격도 없는 분이 충분한 토론도 거치지 않은 채 멋대로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문서 파괴 행위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주기여자 분께 말씀드리자면 편집을 되돌림하는 것은 관리자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가능한 권한입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7:08 (KST)[답변]

처음엔 관리자인 줄 알았습니다. 제목을 굳이 바꾸지는 않겠다만, 잘못된 제목인 것은 인정합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44 (KST)[답변]

교명을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세번 강조해 달라는 부탁에 대해서

많아서 숨김

1. 교명을 정확히 언급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언론사의 책임.

2. 위키백과는 언론에 대한 반론의 창구가 아님.

3. 경기과학영재고 라고 표현한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 내용은 아님. 일반적으로 과학고등학교를 공식 학교 분류로 인식하고 있고 문서 내용이 맞다면 현재 공식 분류가 과학영재고등학교 이므로.

틀린 내용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 --Brn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26 (KST)[답변]
해당 내용을 백과사전에 실었다면 분명히 틀린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의 발화에 있어서는 그걸 정확한 표기가 아니기 때문에 틀렸다, 올바른 표현을 강제하겠다 이렇게 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21 (KST)[답변]

4. 위키백과는 정확한 교명을 본문에서만 두번이나 강조해 놓았으므로 네번의 강조는 격에 맞지 않는 "찬양"으로 판단됨. 부연하자면, 문서 제목으로 뽑혀 있는 것도 상당한 강조라고 생각됨.

결론: 따라서 더 이상의 교명에 대한 강조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08 (KST)[답변]

굳이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어차피 글의 맨 첫머리에서 정식 교명을 강조표시하고 있는데 또다시 언급하는 건 쓸데없이 잉여 정보만을 늘리는 꼴이죠.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7:14 (KST)[답변]
"찬양"으로 판단됨이라고요? 그것도 네번 강조한 걸로 말이죠. 무릇 강조라는 행위는 문서가 길 때,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과학고등학교 문서는 들러보셨습니까? 현재 편집되어있는 경기과학고등학교의 문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습니다. 또한 같은 식으로 '본교'라고 칭하는 건, 같은 말이 반복되는 건 읽기에 그다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거라고 믿습니다. 그에 따라 학교의 이름을 칭할 필요가 있을 뿐. 또 이런 글을 쓰시기 전에 서울과학고등학교나 들어가 보시지요. 같은 논리를 적용시킬 수 없다면 그것은 이중잣대이며, 그러한 이중잣대를 적용시키는 자는 토론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24 (KST)[답변]
죄송합니다. 조금 흥분한 것 같군요. 다만 문서의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으 뿐입니다. 그 외 악의는 없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28 (KST)[답변]
찬양으로 판단되는 점은 계속되는 편집과 토론에서의 언행을 모두 고려한 판단입니다. 이중잣대는 물론 지양해야 할 부분이나 서울과학고등학교는 제가 신경쓰는 문서가 아니라서, 아니 읽어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토론을 읽어보니 엉망이라 손대기 힘들 것 같아서 사흘째 지켜보는 중입니다. 대답을 드리자면 저는 제가 편집하는 문서에 최대한 일관성 있는 기준을 적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교라 칭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 역사를 잘못 보신 것이 분명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39 (KST)[답변]
제가 본교라고 한것은 실제 문서에서 그랬다는 게 아니라, 학교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해야할 단어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학교'나 '학교' 등으로, 아니면 아예 안 부를 수는 없지 않습니까.--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44 (KST)[답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46 (KST)[답변]

세번 강조? 무슨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교명 건은 도저히 수용이 안 되겠다니 포기하도록 하죠. 다만 우리학교 학생들은 우리 모교의 교명이 '경기과학영재학교'로 표기되는 데에 매우 큰 혐오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만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43 (KST)[답변]

"우리학교 학생들은 우리 모교의 교명이 '경기과학영재학교'로 표기되는 데에 매우 큰 혐오감을 갖고 있습니다."라는 것은 Shhan0614 님께서는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를 편집하실 때 그러한 '혐오감'을 바탕으로 작업하셨다는 뜻인가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7:48 (KST)[답변]
이 발언 나올 줄 알았습니다. 혐오감을 가지지만, 혐오감을 바탕으로 작업하지 않았습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52 (KST)[답변]
정 과학영재학교니 하는 명칭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시고 싶으시다면, 첫문단에 그러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명칭이다는 정도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것도 학교의 공식 보도자료가 나오지 않는 한, 출처를 증명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7:50 (KST)[답변]
편집 막힌 상태에서 편집 조언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반영하도록 하죠. 학교 공식 보도에 관해서는, 학교 측에 강력히 요청할 생각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52 (KST)[답변]
새로 단 문단들만 봐도 교명 홍보가 주 목적인 것 같은데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받아줘야 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00 (KST)[답변]
Shhan0614님의 편집을 좋은 뜻으로 봅시다. 물론 학교 건물 내부 소개 등에서 조금 과도한 정보를 싣지 않았나 하는 감은 있습니다만, 이러한 과다 서술만 조금 정리하면 문서의 질 자체는 꽤 괜찮다고 봅니다. 학교명 문제도 공식적인 보도자료등으로 출처가 뒷받침되기만 하면 '절대로 실을 수 없는 내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9일 (금) 19:27 (KST)[답변]

Shhan0614님은 지금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문서를 작성하지 못한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적/학교적 느낌을 서술하는 등 이러한 행동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은 위배되는 행동이거든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04 (KST)[답변]

교명을 경기과학고로 이미 표제어가 되어있는데 무슨소린지 이해 불능이군요. 참 경곽답습니다. --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00 (KST)[답변]
참 경곽답습니다라는 님의 언행은 무슨 뜻인지요. 이해 불능한 것이 경곽답다는 것입니까? 또는 공학기압님이 이 말을 꼬투리 잡아 그 밑에 또다시 반박의견을 내세울 것이라면 당신도 당신이 말하는 '경곽답다'라는 뜻에 어긋나지 않겠군요. 그리고 불쾌합니다. 저는 이 상황을 매우 '공학기압답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만, 그렇게 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릴테니 그러지는 않겠습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16 (KST)[답변]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님의 발언은 231명의 경기과학고 재학생과 수천명의 경기과학고 졸업생, 백 명 가까이 될 경기과학고 교사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40 (KST)[답변]
Shhan0614님, 딴지 걸어서 죄송하지만 126+100+6으로 232명 아닌가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27 (KST)[답변]
진짜 위키만 아니면 주관적인 평을 줄줄이 달았을 것인데 슬프네요 :( 여튼 저는 아무리 봐도 교명을 강조해야 할 아무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추가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16 (KST)[답변]
위키만 아니면 어떤 주관적인 평을 달겠다는 말씀이신지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내교한 학교를 모교로 두고 계신 Demi님, 그 말 자체가 충분히 주관적인 거라는 거 아십니까? 그 말은 은유적인 설득의 발화로써 작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아, 저 사람은 위키가 아니었으면 아무말이나 막 할 정도로 이 문서에 대한 토론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도록...만들것 같습니까? 실제로 주관적인 평을 줄줄이 달 거 아니면 그런 협박성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27 (KST)[답변]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 자제하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35 (KST)[답변]
뭐 간과할 뻔 했는데, 협박성 발언이라 함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인생 후배에게 논리와 겸손을 가르치고 싶을 뿐이니까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47 (KST)[답변]
이거 정말 어찌해야 할지, 인생 후배라고 하셨습니까? 인터넷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익명성이라는 건 아시죠? 그만큼 현실에서의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인생 '후배'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논리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치고 싶을 뿐'? 저는 배우고 싶지 않은데 누굴 가르칩니까? 이렇게 겸손도 잃었군요. 아 그리고 협박성 발언이라는 건 수정하도록 하지요. '협박처럼 들리는 말'입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02 (KST)[답변]

저는 Gemini27님을 가르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토론의 맥락을 잘 살펴 주시죠. 논리성이 결여된 사소한 말꼬리잡기 싸움으로 토론의 맥락을 흐리러 온 것이라면 여기서 그만두시죠. Gemini27님이 지금까지 여기 쓴 글 중에 문서 자체에 대한 토론보다 자존심 대결과 말꼬리잡기 놀이가 더 많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07 (KST)[답변]

더이상 공론은 무의미한 것 같군요. 누군가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있던 사실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 서로 말꼬리잡기는 피차일반인 것 같군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12 (KST)[답변]
이렇게 양비론까지 끌어오시는군요. 바람직하지 못한 토론 태도십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14 (KST)[답변]
이런 엉망진창 개싸움이 양시론으로 향할 수 있었다면 바른 태도를 가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21 (KST)[답변]
위키백과의 생산적 토론을 엉망진창 개싸움으로 격하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엿보인다면 제가 과민한 건가요? 토론이 과열되면 무조건 개싸움이라는 데 동의하기 힘드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30 (KST)[답변]

해당 토론을 모두 중지하십시오. 현재 위키백과 외부에서 이른바 '무리'를 형성해서 부당하게 위키백과 문서 내용에 간섭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밑에 '주의' 문단에 관련 내용을 해명하십시오. 지금 관련 계정의 차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23 (KST)[답변]

출처 건에 대해 다시 언급합니다

많아서 숨김

'건물' 부분의 출처는 도대체 어떻게 제시해야 합니까?

이 부분에 출처를 달라고 주장하신다면, 도저히 '내 개념' 등과 같은 쓸데없는 출처밖에 달 방법이 없습니다.

혹은, '직접 학교에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정도일까요? 이런 기본적인 서술에 어떻게 출처를 달아야 하는지, 그 방향을 좀 제시해 주시지요.

그리고 다시 말하건대, 위키백과는 그 자체로 다른 문서들의 출처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지 출처가 필요하지도 않고 출처를 제시할 수도 없는 내용에 대해 출처를 요구한다면 곤란하죠.

위키 측에서 기본적인 사실에조차 출처를 요구한다면, '생명: 생물의 과학'에 서술된 모든 문장에 '출처 필요' 태그를 달아놓는 편이 나을 듯 하네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56 (KST)[답변]

건물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건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ref와 웹 인용 틀을 이용해 달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백:확인 가능백:출처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백과사전에 실리기에 출처가 부족하고, 백과사전에 실리기에 지엽적이거나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편집 충돌)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9:05 (KST)[답변]

그리고 토론창에서 이른바 '출처 필요'라고 하신 부분의 출처를 제시한다 해도, 그걸 누가 편집합니까? 편집은 막힌 상태인데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58 (KST)[답변]

문서 보호는 편집 분쟁이 반복적으로 발생시 토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편집 충돌)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9:06 (KST)[답변]

문단마다 출처제시틀을 사용하는 것은 기여자에 대한 문서훼손에 가깝습니다. 정비틀 폭탄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도입부분에 출처를 요구하면 족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00 (KST)[답변]

물론입니다. 저에게는, 당신이 달아놓은 출처 틀은 위키를 오래 사용한 이른바 고참의 오만이라 여겨집니다. 더불어 틀을 남발한 것은 문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02 (KST)[답변]

남발된 틀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조, 상징등은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쉽게 확인되었습니다. 출처를 요구하는 것도 좋으나 간단한 검색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라면 문단출처 요구틀을 10여개 넘게 요구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지 의문입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정비틀을 계속 삽입하는 것은 문서훼손행위입니다.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9:05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문서 정비용 틀은 과도하게 남발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서가 전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문서 상단에 {{출처 필요}}를 달았으나, 주기여자 분께서 이를 삭제하시고 어디가 출처 부족인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정확히 어디가 출처가 부족하다는 것인지를 요구하셔서 일단 출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하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나저나... 베타 스킨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낮에 위키에서 업데이트를 하고 난 이후로 그런 것인지.. 편집충돌이 일어난 후에 기존에 작성하던 내용은 다 날라가는군요...;; (편집 충돌)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19:08 (KST)[답변]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토론이 복잡해져서 원만한 토론 진행을 위해 일단 문단을 나누었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2:18 (KST)[답변]

1

많아서 숨김

1. 교명 강조 문제

개인적으로는 위의 더위먹은민츠님께서 제시하신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 토론해 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2. 전두환 대통령 내교

위키백과에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들 삭제를 요청하신다면 학교 연혁을 대대적으로 좀 손봐야 겠군요.

3. 학교 정보에 대한 출처

'학교 상징'의 하위 항목들에 대한 출처는 전부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출처는 모두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건물'의 경우에는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건물의 정보에 대한 출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봤자 학교 홈페이지의 간략한 '학교시설 현황' 뿐입니다. 물론 지금 기재되어 있는 정보는 대부분이 '객관적 사실'입니다. 누구나 한번 방문하면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실들이며, 당연히 학교의 건물들은 학교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문제는 위키백과의 출처나 저명성, 확인 가능 등에 위배된다는 것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문제가 된다면 '건물' 부분 전체를 삭제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4. 동아리 문제

'비과학 동아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약간 정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설명 없이 동아리 명칭만 써놓을 수는 없지 않나요? 사용자의 이해를 위해 약자나 짧은 동아리 설명은 넣어야 하지 않나요? 예) TS(Tender Strains)- 발라드

'과학 동아리' 항목 같은 경우는 알겠습니다. '저명성'을 위해 직접 '정말 주목받을 만한 주옥같은 내용'을 신생 동아리 2개를 제외한 10개 동아리에 대해 직접 정리해서 각각 별도 문서로 500 바이트 이상 만들어 보도록 하죠. 물론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20권이 넘는 교지들이나 각 대회들의 홈페이지들을 참고해야 할 테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주목받을 만한 내용인 교외 대회들의 수상실적같은 것 까지 저명성이나 학교홍보 문제 때문에 곤란해 지지는 않겠죠? :)

아, 생각해보니 전 아직 저 위에 쓴 동아리 관련글에 대해 만족할 만한 반론을 듣지 못했군요? --Brn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26 (KST)[답변]

학교 건물이나 시설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ref 처리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까지도 있는 내용이니까요. 다만 지나치게 지엽적으로 기술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손질해야 할 것 같네요. 동아래 같은 경우에는 단순 목록식으로 나열된 것도 문제이지만, 각 동아리들이 백:저명성에 근거하여 백과사전에서 충분히 실릴만한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한 사용자 분께서는 학원 강사나 학부모들이 해당 학교에 대해 알아야할(정확하게 말하자면 학교 입장에서는 알려야할 혹은 홍보해야할) 부분(입시 실적, 수상 실적 등)은 지엽적이고 확인 가능한 출처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내용이 실리는 잡학사전이 아니거든요. 해당 문서는 사진도 올라와 있고 기술된 부분도 많아서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적절히 잘 구성하고 중립적 시각에 맞게 잘 수정한다면 좋은 문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0:50 (KST)[답변]
말이 약간 꼬이신 듯 하네요; '위에서 한 사용자 분께서는 ~' 이 문장은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건물' 부분의 문제는 사진을 포함해 각 건물의 세부 설명들이 대부분 주기여자님이 직접 경험한 지식으로 작성하신 것들이라는 거죠. 따라서 출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단순히 건물의 목록밖에 나와있지 않거든요; --Brn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04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다양한 내용을 기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뢰성입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를 포함한 위키백과의 공통적인 정책입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기술된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되어야 합니다. 본 문서에 대한 주기여자 님과 관계자 분들(학생 분들이신 것 같지만, 확신 및 확인할 수가 없어 일단 관계자 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을 못 믿겠다는다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바탕이 되지 않으면, 헨리크 바투타 낚시 사건, 크리스 벤와의 이중 살인과 자살의 사례와 같이 백과사전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일입니다. 백과사전 뿐만 아니라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에 기술된 내용에 대한 신뢰를 위한 것입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1:53 (KST)[답변]
위에서 한 사용자 분께서는 학원 강사나 학부모들이 해당 학교에 대해 알아야할(정확하게 말하자면 학교 입장에서는 알려야할 혹은 홍보해야할) 부분(입시 실적, 수상 실적 등)은 지엽적이고 확인 가능한 출처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분 문장 뜻 부연 설명좀 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괄호들을 빼고 생각해봐도 의미가 불분명 해서 요청드립니다 :) --Brn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15 (KST)[답변]
아래 3번 토론에서 해결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학교 입장에서는 입시 실적, 수상 실적 등을 기록하면 좋겠다만, 위키백과 내 관련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과 중립적 시각, 출처 등의 이유로 해당 내용은 본문에 싣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의 저의 의견이고,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나 해당 내용을 실어야 겠다면 좀 더 토론을 해봐야할 것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2:20 (KST)[답변]

2

많아서 숨김
그렇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아무도 위키 편집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건물에 대한 서술은 기존에 선배들이 작성해 놓은 기본 틀을 최소한으로 유지한 채 거의 새로 작성했습니다(심지어 수행평가가 있음에도 말이지요;;). 제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에 출처를 달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자료가 학교 홈페이지에 제시되어 있다고 해도, 그와는 완벽히 별개이기 때문에 출처로 제시하기에도 학교 홈페이지의 자료는 많이 미흡합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34 (KST)[답변]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나 공식 보도 자료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적당한 출처에 대해서는 좀 더 토론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일단 기술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좀 더 토론이 필요해보입니다만 시설이나 건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글 내용 자체는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출처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아쉬운 면이 있군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1:55 (KST)[답변]
'과학고 공부벌레들', 다산에듀, 2008년. 저자가 학교 졸업생인데 신뢰할 만한 출처로 인정 되나요? 딱히 관련 서적이 얼마 없어서 힘드네요; --Brn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11 (KST)[답변]
해당 출판물은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출판물는 출처로서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해당 내용에 경기과학고등학교의 건물과 시설에 대한 부분이 기술되어 있나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2:1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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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숨김
그리고, 입시실적은 '작성하면 좋을지도' 라는생각은 있었으나 실제 실행으로는 옮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입시실적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을 예정이니 이에 대해서는 얘기를 중단하는 게 어떨지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36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위 토론에서 다른 학교 문서에서는 입시 실적 같은 것이 있었다고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 토론 문서에서 토론을 나누는 것이 좋겠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1:5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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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숨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서술이 필요한 이유가 한 가지 있는데, 전 대통령이 내교한 날짜는 1984년 2월 10일이라고 되어 있네요. 경기과학고가 유일한 과학고일 때이고, 그런 의미에서 전 대통령의 내교는 '당시 경기과학고가 유일한 과학고였고, 정부의 큰 기대와 지원을 받고 있었다'는 상징적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1:38 (KST)[답변]
일단, 해당 내용을 실어야하냐 말아야하나보다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1:56 (KST)[답변]
출처는 학교 홈페이지로 충분한 것이 아니었습니까? 더 공식적인 출처가 필요한지요.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03 (KST)[답변]
가능하다면 신문 기사 등을 비롯한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다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최소한의 저명성과 출처의 조건을 만족하니까요. 일단 포털 사이트와 뉴스 사이트에서 혹시 있는지 없는지 옛날 신문 자료들을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2:14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관련 내용에 대해 학교 홈페이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막연하게 신문 자료를 검색해보려고 하니 힘드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9일 (금) 22:22 (KST)[답변]
1. 교명 강조 문제 : 더 이상 교명을 강조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면 절대 반대입니다.
2. 전두환 대통령 내교  : 삭제를 요청합니다. '과학고에 기대를 걸었다' 등은 근거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3. 학교 정보에 대한 출처 : 굳이 출처를 요구하는 건 무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건축에 관련된 공문이나 이런 게 있으면 쉽지만 저는 둬도 된다고 봅니다.
4. 동아리 문제 : 동아리에 대한 문서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 있다면야 저는 반대할 이유 없습니다.
추신: 패기만만한 건 좋은데 공적인 자리에선 적당히 하세요. 토론이 과열되는 건 편집자의 탓이 큽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23 (KST)[답변]
1. 더 이상 교명을 강조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명을 강조하는 즉시 강조된 부분은 잉여 정보가 됩니까? 혹시 강조된 부분은 3번 이상 나오면 현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와 같이 긴 문서에서 잉여 정보라고 사람들이 생각합니까?
2. 그 당시 경기과학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고로서 가장 앞서 나가는 실적을 내고 있었습니다. 또 전두환 정부 시기에는 과학기술 경쟁력 육성 정책에 따라 과학기술과 관련된 연구기관이 많이 생겨났죠. 이런 상황에서 과학기술에 지원을 많이 하던 전두환 대통령이 최고의 과학고등학교에 내교한 게 연혁에서 빠져야할 만큼 문제가 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3. 건축 도면 같은 거 있으면 정말 올리고 싶습니다만 그런 거 올리면 잡혀가겠죠.
4. 현재 20년의 역사를 축적하고 있는 교지 <송죽>이 있습니다.20년에 걸친 역사에는 동아리 활동의 모든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추신 : 스스로를 편집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분명 이 글을 쓰시면서 [편집]이라는 버튼을 클릭하셨을 텐데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37 (KST)[답변]
말꼬리잡기가 지나치시군요. 90% 이상을 편집한 주 편집자를 말하는 것은 문맥상 충분히 알아보실 능력이 되실텐데요. 1번은 위에 충분히 서술하였고 2번은 주관적 의견이라서 뭐라 말해줄 수가 없겠구요. 3번 4번은 대답을 듣고자 쓰신 건 아닌 것 같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44 (KST)[답변]
알아볼 능력이 있다고 해주신 점 무척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께서 맨 처음 1번에 서술하신 것에 대해 반박 의견이 나왔고 그렇게 토론이 시작된건데 '난 이미 다 말했어~' 라고 하는 건 무엇이신지요.--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09 (KST)[답변]
주 기여자는 반박하지 않았고 제미니님의 의견 중 유효한 반론에 대해서 다시 재반론했으므로 그렇게 적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13 (KST)[답변]

여기는 어떠한 학교에 대한 홍보의 장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동정을 보고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건, 사소한 정보를 넘어서는, 정보의 넘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2:53 (KST)[답변]

토론자 분들, 특히 Dem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학교의 동정이나 현황, 그리고 역사를 기술함에 있어서 '홍보'와 '정보의 제공'의 차이는 무엇인지 말씀 해 주실 수 있습니까?--218.209.200.191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02 (KST)[답변]

경고

많아서 숨김

지금 [3]를 발견하였습니다. 외부에서 소위 '무리'를 이루어 부당하게 영향력을 미치려는 행위로 판단, 관련 계정을 모두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비열한 행위군요. 외부에서 어떠한 무리를 형성해서 문서 수정에 영향력을 미치려는 행위는 관리자의 권한으로 적극 대응하고, 관련 의견들의 비중을 낮게 보거나, 무시토록 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1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하나의 유명한 사건으로 기록되겠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9일 (금) 23:20 (KST)[답변]
어떠한 무리라고요? 저건 제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린 글이며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적어도 저는 제 공간에서만큼은 그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저런 글에 덧글을 다는 건 외부의 지인들입니다. 실제 무리를 지은 것도 아닌 일을 비열하다고 하시다니.--Gemini27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24 (KST)[답변]
그러면 저기 댓글 단 사람들이 여기 토론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9일 (금) 23:26 (KST)[답변]
외부에서 어떠한 작당을 형성해서 편집하려는 것은 위키백과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금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박산성의 삭제 토론에 다음 아고라 사용자들이 참여 및 의논한 것은 부당한 것으로 취급받았습니다. 특히, 한두건이 아니던데요. [4], [5]. 이런식의 선동, 논의가 계속될 경우, 모든 계정을 차단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27 (KST)[답변]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정을 적는 것 물론 오케이. 하지만

가라 폴룩스! 위키의 땅강아지들을 짓밟고 그 시체로 상아탑을 세워라!

위 문장의 의도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3:35 (KST)[답변]
같은 블로그에 있는 글[6] [7]도 추가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00:07 (KST)[답변]
7번 링크는 뭘 봐 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토론 개시 날짜와 포스팅 날짜 참고해 주시죠.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37 (KST)[답변]
저는 더 이상 경기과학고등학교 관계자로 보이는 분들의 의견을 신뢰하기가 힘들며, 이들의 행동에 대해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이들은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는 목적보다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이들로 보입니다. 다른 공간에서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용자들을 언급하여 위키백과에 자신들의 의견을 조직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네요. 저에 대해서는 "그냥 Min's랑 합의를 봐야 할 듯"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위의 과정들은 토론의 과정이 아니라 합의를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해야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을 "위키의 땅강아지"라고 일컫으며, 이들을 짓밝고 그 시체로 상아탑을 세운다는 것은 저로서는 모멸감을 느끼게 되네요. 저와 Demi 님을 "저 두 녀석을 제거해야 돼"라고 표현하고, 의견이 다른 사용자들을 "딴지를 건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들을 조직적으로 책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해당 내용들을 좀 더 검토해보고 이들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을 심각하고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감이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00:18 (KST)[답변]
학교측이 원하는 교명을 정식 문서 제목으로 정하고 다른 모든 문서랑 같은 선에서 충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 경곽만 특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로 다시 돌아가 볼 방법도 없는데 뭘 어떻게 직접 알고 토론에 참여해 달라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경곽 갈구기"에 함축된 피해의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다른 세계의 학교, 단체, 인물에 다 그만한 의미가 없어서 빼는 것이 아닌데 말이지요. 블로그에서 원하는 강조는 점점 객관적 서술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0:22 (KST) (편집 충돌)[답변]
지금 경기과학고 분들의 계정 동원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만, demi님의 지나치게 공격적인 토론 태도가 문제의 원인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훨씬 더 부드럽게 지적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의도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서 모두 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인 brne님, gemini27님, shhan0614님의 감정을 자극할 필요는 없었다고 보네요. brne님과 gemini27님이 이 토론을 위해 계정을 동원하였지만, shhan0614님은 자기 블로그 토론란에서 의견을 수렴하고자 했지 계정을 직접 동원하려는 시도는 안 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자 여러분들은 이 점을 참고해 주십시오. 저들은 경기과학고에 다니는 학생이고, 토론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에 이미 흥분해 있는 상태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10일 (토) 10:04 (KST)[답변]
공격적인 토론 태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백:위키 전투주의로 대표되는 토론 태도를 지지합니다. 인신공격 이외의 부분은 토론에서 자유롭게 허용되어야 합니다. 토론의 자유의 폭이 커질수록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이 빨라지고 그 질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지금 문제의 핵심은 이 문서의 편집에 있어서 중립성이 크게 훼손된 점과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사용자, 무리를 지어 위키에 해를 끼치려는 행동의 세가지로 요약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3:33 (KST)[답변]

땅강아지 운운의 Off-wiki attacks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인신 공격 정책을 인용합니다. offwiki attack을 이유로 바로 사용자를 규율할 수는 없겠으나 편집자의 선의를 중대히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폭언에 대해 신실히 사과하십시오.

Wikipedia cannot regulate behavior in media not under the control of the Wikimedia Foundation, but personal attacks made elsewhere create doubt about the good faith of an editor's on-wiki actions. Posting personal attacks or defamation off-Wikipedia is harmful to the community and to an editor's relationship with it, especially when such attacks take the form of violating an editor's privacy. Such attacks can be regarded as aggravating factors by administrators and are admissible evidence in the dispute-resolution process, including Arbitration cases.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00:28 (KST)[답변]

위키백과의 관리자 이하 여러 사용자분들의 토론 태도에 매우 실망입니다

많아서 숨김
* 이곳에서의 대화는 토론이라기보다는, 비난과 독설에 더 가깝습니다.

이곳에서 할 말은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에 대한 토론 아닙니까? 여러분들은 주제와 상관없는 여러 발언으로 토론을 옳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위키백과의 다른 토론란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Demi님, 님의 대화 방식을 계속 지켜본 결과, '토론'이 아니라 '자신이 할 말'만 끊임없이 얘기하고 대화에 참여하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논리적이고 상대방의 말은 다 틀렸다는 것인 양 계속 대화에 참여하면서(실제로는 토론할 의사가 없었음에도, 혹은 그렇게 보일 수 있는 태도로) 토론의 분위기를 조장해 나갔죠. 만일 Demi님이 계속 일관된 어조로 토론에 나서신다면 당신과는 일절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 폭언에 대해, 영문 위키의 인신공격정책을 인용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당연합니다. '휘장 등에 관한 조항'에서는 '영문 위키의 규정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폭언에 대해서는 영문 위키의 조항을 인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폭언이 허용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나, 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이 사람들은 이렇게 아무데서나 끼워맞추는 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에는 인신공격 정책이 없습니까? 한국어 위키에 조항이 있다면 그것을 인용하시고, 없다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위키법에 따라 처벌이 불가능하겠군요:( 혹시 지금 규정을 만든다 해도, 죄형법정주의에 의해 처벌할 수 없을 것 같군요(한국어 위키에 규정이 '없다면' 말이죠).

  • 계정 동원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제시하신 블로그를 보더라도, ㅈㅈ는 '이 포스트에 의견을 제시하면, 수렴하여 토론에서 내세워 보겠다' 고 기술하였습니다. Brne와 Gemini27 모두 경곽 학생이며, 아마 이 둘이 아니더라도, 경곽인이라면 누구나 이 토론에 뛰어들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을 계정 동원 따위로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언어 구사 능력에 매우, 매우 실망입니다. 그렇게까지 비난조로 나오신다면 더이상 문서 편집에 기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 위키백과의 토론란은 항상 이런 식입니까?

제가 여태까지 참여했던 토론에서 항상 저는 불리했습니다. 상대방의 발언은 '토론'이라기보다 '밀어붙이기' 식이었고,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흥분하게 만들어 항상 관리자를 끌어들이죠. 어디서도 그러한 토론은 옳게 볼 수 없습니다. 이곳은 '토론란'이지, '말싸움방'이 아닙니다. 제발 토론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꾸 다른 쪽으로 물고늘어지려 하지 마십시오. --Shhan0614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0 (KST)[답변]

오히려 논지를 다른 곳으로 흐리려는 것으로 판단, 무리를 형성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들을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사용자는 편집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맞았군요.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2 (KST)[답변]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흥분하게 만들어' 선동적인 어투로 타 경기과학고 학생들을 끌어들이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Zerglurker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22 (KST)[답변]
토론 대상자를 흥분하게 하는 것과 방관하던 사람들이 의견을 표방하게 되는 것은 비교 대상이 못 됩니다. 논리력 좀 키우세요.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12 (KST)[답변]
블로그에서의 내용과 관련하여 저는 정말 매우 심각하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Ha98574/휴식/2010년 4월 문서를 살펴봐주세요.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용자를 "개념이 없네", "웃기네", "xx년", "짖어대는 소리", "위키의 땅강아지", "승리를 거둬야 할 상대", "고려 대상", "협상 대상", "특정 학교를 '갈구는' 사람", "제거해야할 두 녀석", "오기를 부리는 사람", "딴지를 거는 사람", "전략 대상", "짓밟아야 할 대상", "죽여서 시체로 상아탑을 쌓아야할 대상" 등의 표현으로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비난을 하였고, 그로인해 당사자는 얼마나 상처를 받을 수 있는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토론 참여자로서 끝까지 토론이 마무리될 때까지 참여해야하는 것이 토론 참여자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일로 잠시 위키백과를 쉬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19:48 (KST)[답변]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이곳에서의 토론이 Shhan0614님에게도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는 건 생각을 못 하시는지요? 두달 차단이라니 크게 실망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비슷한 전개로 이번이 세 번째구요. 아, 물론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것은 알지만, Mins님의 논리 또한 오류라는 것을 지적해드립니다. 내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1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에는 그런 내용이 없지 않느냐?라는 접근방식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현실의 법률로 새기는 그릇된 접근 방식입니다. 이곳은 법률이 아닌, 상식과 총의에 의해서 운영됩니다. 위키백과 밖에서의 공격에 대한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은, 오랫동안 형성되어온 위키백과 공동체의 지혜의 산물이며 이 곳에서도 얼마든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휘장의 업로드 문제는 여러 위키백과가 각자 정하는 선택의 문제입니다.(불허하는 곳도 있고,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것과 전혀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52 (KST)[답변]
차단 대상자를 한마디 변호의 기회도 없이 차단하는 것은 어느 나라 상식입니까? 전라도인가요? ^^
더군다나 지금의 발언은 굉장히 위험하네요. 위키가 법률에 의해 운영되고 있지 않다면, Shhan0614님의 차단은 말 그대로 빛 좋은 개살구로군요. 그럴싸한 이유를 들어 놓고, 실제로는 여러분 기분 내키는 대로 차단한 것 아닌가요?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12 (KST)[답변]
지금 말씀은 지역감정 유발에 남에게 상처주는 행위로, IP라고 너무 자율적인 태도가 아닙니까?^^ --가람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15 (KST)[답변]
전라도는 민주당 우세지역이기 때문에 위 발언이 틀린 것은 알고 있지만, 남에게 상처주는 행위요? 그 '남'은 전라도 주민입니까, Hun입니까? 후자라면 동의할 수 없군요.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24 (KST)[답변]
'민주당 우세 지역이니까, 한마디 변호의 기회도 없다'? 이건 무슨 연관입니까? 이걸보고 지역감정을 부추긴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처주는 행위는 이거뿐만 아니라, 욕설 및 인신 공격을 말하는 겁니다. --가람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27 (KST)[답변]
말을 확실히 적지 않아서 오해하신 것 같네요. '변호 기회도 안 주고 차단하'는 행위는 명백히 수구 보수적인 관점이고, 그에 비해 전라도는 진보 우세 지역이므로 둘을 연관짓는게 잘못됐다고 말한 겁니다. 그게 기분나쁘신 거라면 사과하죠. 다만 '전라도는 민주당 우세지역이다'는 발언은 엄연한 사실로, 지역감정 유발의 발화가 아닙니다. 계속 언급하시는 '상처주는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32 (KST)[답변]
제가 말하는 '상처주는 행위'란, 서로 토론이 끝없이 지속되자 토론 아닌 토론이 되어 욕설 및 인신 공격을 뜻합니다. --가람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41 (KST)[답변]
누가 먼저 토론 분위기를 흐리고 흥분을 유도하는지 토론 초기부터 찬찬히 읽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쓴 말의 어디에 인신공격이 포함된 것인지요? 비판과 인신공격은 다릅니다. --119.212.10.15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2:47 (KST)[답변]

관련 계정 모두 차단

많아서 숨김

이 토론과 관련하여 무리를 형성하여 편집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 모두를 1년간 차단했습니다. 만약 우회 IP 등을 이용해 편집하려는 시도가 다시 발견된다면 그 IP 또는 계정도 차단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5 (KST)[답변]

현재는 사용자:책읽는달팽님에 의해서 조정 처리되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55 (KST)[답변]

3개의 계정에 대해서 1년의 차단이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이런 경우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일단 모두 차단을 해제했습니다. 언사의 내용과 1년이라는 차단 기간을 고려했을 때 Erio-h님의 감정적인 차단이라고 생각됩니다.--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6 (KST)[답변]

감정적이 아닙니다;; 제가 저분들께 무슨 감정이 있어서 그러겠습니까? 다만, 위키백과 외부에서 어떠한 작당을 형성해놓고도 거기에 대한 반성없이 변명하면서 오히려 사용자들을 다른 이유로 몰려는 듯한 행동을 이유로 차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기한에 대해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8 (KST)[답변]
3개 계정의 참여 정도와 기여 내용도 각자 다른데, 장기인 1년이라는 공히 같은 장기간의 기한을 설정하신 점에서 감정의 발로가 느껴졌습니다. 위 사용자에게 1년이라는 차단을 해야 하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0 (KST)[답변]
해당 계정들은 모두 관련 논의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며, 그러한 것을 행동에 옮겼다는게 중요합니다. 의도가 불순합니다. 의도가 이상하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어긋납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모토는 언제나 선의의 편집입니다. 무리를 형성해 놓고도 차단을 하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2 (KST)[답변]
모두 3개월 이상으로 하죠.--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5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명박산성에서, 거의 모든 기존 사용자들은 일치된 의견으로 아고라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의 토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도 어떠한 논의를 거친채 위키백과에서 의견을 밝힌 것은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참여한 사용자들 대부분도 외부에서의 유입된 의견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관리자가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고, 비정상적이라고 보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7 (KST)[답변]

저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의 차단은 그 자체로 일견 보아도 과하다고 생각이 들어, 차단 해제를 한 것입니다. 명박산성에서의 조치 내용을 참고해도 과거의 건에서는 관련자들의 차단보다는 의견의 무시에 좀더 압도적인 처리방식이었습니다. 명박산성 건을 직접 원용한다면 오히려 차단이 어렵습니다. 차단을 위해서는 다른 방식과 내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9 (KST)[답변]

:6개월 혹은 9개월 차단이 나을 듯 싶습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0일 (토) 19:11 (KST)[답변]

위 글을 번복하며 6개월 차단이 나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Demi님이 저처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좀 이성적으로 대했으면 이렇게 엄청나게 번지지도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위키백과 원로(?) 사용자에게도 일부 책임을 물어서 1년에서 6개월로 줄이는게 나을 듯 싶네요. 그렇다고 Demi님을 차단하자는 말은 아닙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0일 (토) 19:13 (KST)[답변]
명박산성에서의 사용자들은 단발성, 일회성으로 그쳤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다릅니다. 위에서 그 무리를 이뤘는 사용자 중의 한명도, 어떠한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은채 오히려 정상적으로 참여한 사용자와 관리자를 부당하게 매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무리가 있는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차단이라는 제재 수단을 취한거지, 어떠한 감정적 요소가 개입된게 아닙니다. 다만, 기한에 대해서는 조정해야 할 뿐, 차단을 해제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특히, 사용자들의 의견도 차단이라는 프로세스 안에서 기한이 조정되고 있을 뿐이지, 차단을 반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14 (KST)[답변]
1년이 맞군요.--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19 (KST)[답변]

차단을 한다면 3명에 대해서 다른 기간과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받아야 할 차단의 기간이 상식밖으로 길다면 일단 차단해제를 하고서 이후 적절한 차단 기간을 충분히 정하여 차단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를 꼭 모아봤으면 좋겠는 것이, meatpuppet의 정의와 처리 방식에 관해서 명박선상 이후 중대한 선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세 명의 기여 패턴과 양상과 다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얼마나 차단해야 할지는 세밀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22 (KST)[답변]

예. 그러한 접근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먼저 차단을 한 후 다음 논의를 이어가야 된다고 보입니다. 기한을 조정할 수는 있으니까요.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27 (KST)[답변]
위에 더위먹은 민츠님의 접근 방식을 실로 경청할 만 합니다. 3명을 따로 각각 분석하고 계십니다. 걔중에는 무고한 자도 있을 수 있고, 차단대상자라도 하더라도 그에게 차단은 맞으니까 1년의 차단을 받고 기간 조정을 기다라고 있어라는 것은 차단의 정당성에 대해서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31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률적인 차단대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식으로 처리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거기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이 짧았습니다. 소위 주도를 한 사용자로 보이는 Shhan0614님에게는 장기간이 차단이, 그 외의 계정에 대해서는 단순 참여를 한 것으로 보이므로 좀 더 단기간의 차단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어떠신지요. 일반적으로도 주동자에게는 가중을, 단순 참여자 등에게는 감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34 (KST)[답변]
말씀해주신 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구체적 타당성을 갖추어야 차단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미 이 사안에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어 중립적인 판단이 어렵다고 보고, 저는 관련자의 차단 여부와 그 기간에 대해서는 판단을 하지 않고자 합니다. 대신 meatpuppet의 정의와 제재 방식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38 (KST)[답변]
저도 개입되어 있다고 판단, 일단 손을 떼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을 해야할 듯 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41 (KST)[답변]
[8] 일시적이긴 하지만 Shhan0614분께서는 차단 경험이 있군요. --Zerglurker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29 (KST)[답변]
처음에는 저작권 정책에 어긋나는 파일을 계속 올리셔서 파일이 삭제되고 이에 대해 사용자 토론에 안내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는 토론에 응하시지 않으신 채 욕설과 비속어와 함께 계속 파일을 다시 올리시는 일을 반복하셔서 긴급히 단기간 차단되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토론:Ha98574/2010년 1사분기#이봐요. 왜 자꾸 삭제합니까?에서 해당 사용자에게 저작권 정책에 대해 설명드리고 안내해드리고 해당 사용자는 욕설에 대해 사과하셨습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19:51 (KST)[답변]
일단 사용자:Shhan0614님은 토론을 흐트린 주동자로 2개월 차단하였으며, 사용자:Brne, 사용자:Gemini27님은 여기에 편중하여 토론을 흐트린 죄가 있으나, 편중한 것에 의의를 두어 1주일 차단하였습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0일 (토) 19:57 (KST)[답변]

저는 경기과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얼마전부터 이 토론에 대해 계속 보고는 있었지만, 위키에 글을 올려 본 적이 없어서 토론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Shhan0614님이 계정 차단을 당한 것을 보고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같은 학교 학생으로써 Shhan0614님을 옹호해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하지만 Shhan0614님의 폭언, 그리고 토론에 임하는 자세는 분명히 잘못되었고 또 벌을 받을 만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학생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고려하여 주십시오. 물론 학생의 신분이라고 봐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때에 자신의 뜻에 거스르는 사람은 욕하고, 또 충동적이 되는 것은 아마 고등학교 시절을 거쳤다면 모두가 겪어 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몇몇 분들이 학생으로써, 그리고 경기과학고등학교의 학생으로써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것을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이 충동적이고 일시적인 감정에 의해 도출된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토론의 본론을 잠시만 언급하자면, 분명 동아리에 대한 정보들은 지엽적이지만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동아리는 다른 학교의 동아리에 비해 매우 활성화되어있고, 적은 학생수에 비해 규모가 큽니다. 이를 관리자, 토론자 분께서도 고려하여 절충안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Vespid0214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10 (KST)[답변]

학생이라고 차단을 풀어달라, 기한을 줄여달라는 적절한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는 일단 편집한 이상, 그 편집한 만큼의 책임을 평등하게 져야합니다. 기각. --Erio-h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12 (KST)[답변]

차단을 풀어달라, 기한을 줄여달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위에 분명히 기술하여 놓았습니다. 괜히 학생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하여 이익을 보고자 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인식을 바꿔 달라는 겁니다. 같은 욕설이라고 해도 청소년이 한 폭언과 성인이 한 폭언은 극명한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객관적으로 보편적인 사실이며, 이 차이에 대해 명백하게 기술해 달라고 하신다해도 더 이상의 언급은 않겠습니다. 그리고 , Shhan0614, Brne, Gemini27님은 장담컨대 절대로 작당을 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 명 모두 경기과학고등학교의 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주장을 한 것입니다. 한번 더 언급하자면 학생이라고 봐달라는 말이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진상을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Vespid0214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26 (KST)[답변]

여기엔 초등학생분도 많고, 중학생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이런 결정이 내려지면 이에 순응하고 있습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01:30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사실 좀 더 할말이 있지만, 더 말하면 제 자신이 감정적으로 될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아, Shhan0614님과 '작당'했다는 누명을 쓰게될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제가 걱정한 것은 단지 같은 동료의 신변, 그리고 이 문서에 대한 토론이 위키에, 또 저희 학교에 좋지않은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 사건이 '경기과학고등학교의 몇몇 못된 학생들이 작당하여 위키에 대한 모욕과 폭언을 하고 자신들의 학교를 찬양한 사건'이라는 오명만을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글조차 자신의 학교만을 보호하려는 못된 학생의 글로 보이셨다면 유감이고, 미안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Vespid0214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44 (KST)[답변]
뭐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자칫잘못하면 저분의 다중계정의 오명을 들을수도 있구요... 음 솔직히 저도 학교 다니는 입장인데 저런것 모르겠나요.... 그렇지만 일단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선 책임을 지고, 올린 장소에 대한 모욕이나 욕설은 용서받을수 없는 겁니다. 저도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문서 안짤릴려고 참고 문헌 찾아다닌적이 있습니다만... 물론 건전한 토론이라면 위키백과에선 100% 환영이지만, 토론이 이런식으로 흐른다면 가차없이 처벌받는다는 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01:48 (KST)[답변]
이 토론을 조금 지켜본 사람으로 한마디 드릴께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의 법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요. 학생의 욕이 성인의 욕과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줄여달라고 말씀하시는 점은 정말 곤란하다고 보여집니다. 뭐든지 행동이 있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이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관리자가 현재 1년 차단으로 했다가, 이를 줄여 3개월 차단으로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기간을 줄인 사실 만으로도 학생으로써의 어느정도 관대함을 베풀었다고 생각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1일 (일) 01:33 (KST)[답변]
저 죄송한데, 주동분 2개월, 따라서 주동분들 1주일 씩입니다...--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01:35 (KST)[답변]
알겠습니다. :-) 어쨋든 줄인 사실은 명백하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1일 (일) 01:37 (KST)[답변]

근데, 아직도 제대로 자기 잘못이 뭔지 모르는 것 같던데요. 제 개인 메일로 '북조선의 즉결재판'이라는 말을 써가면서 '해명기회도 안줬다'라는 식으로 저를 매도하더군요. 그렇다면, 위의 저 길게 쓴 글은 무엇일까요. 변호를 하려면 좀 더 올바른 친구를 선택했어야 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46 (KST)[답변]

주동자분 차단할때 위키백과 메일로는 못보내도록 했는데, 이상하네요... 저런글을 적는것 보면 저런 행동이야 말로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다 잘해도 저런 한명때문에 조직이 욕먹는 법이거든요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01:50 (KST)[답변]

물러난다 해놓고 또 글을 쓰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 의견 모두 감사하고, 잘 알겠습니다. 사실 Erio-h님께 그러한 메일을 보냈다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친구를 변호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울듯 싶군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저는 주장합니다. Shhan0614님이 경기과학고등학교의 일원이지만, 이분의 언행들이 경기과학고등학교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또한 이번 일이 작당하여 위키에 해를 가한 사건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토론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Vespid0214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2:0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참고가 되시라고 말씀드리자면 사용자 관리에 대한 모든 요청은 일반 문서 토론이 아닌 백:사용자 관리 요청을 이용합니다. 혹시라도 사용자 관리와 관련된 요청을 하시게 된다면 백:사관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 토론 문서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해 논의하는 곳이 아니며,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한 것을 다루는 곳이 아니다보니 결론이 바로 나지 않거나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쉽게 말씀드리자면 모든 일반 문서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으니, 자칫 잘못하면 묻혀버릴 수 있으니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해서는 백:사관을 이용해달라는 뜻입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1일 (일) 02:31 (KST)[답변]

다시 토론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많아서 숨김

아직 해당 문서는 보호 상태에 있고, 내용에 대한 토론은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이어서 내용에 대한 토론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몇 가지 쟁점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거나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불필요하다고 지적되는 내용
표제어가 "경기과학고등학교"인데, 본문에 "경기과학영재학교"가 아니라 "경기과학고등학교"가 맞다는 내용
"xxx 대통령이 내교하였다"는 내용 중에서 관련 기사나 백:확인 가능백:출처가 없는 내용
  • 백:저명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거나 지엽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내용
학교 내 동아리 문서
어디어디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내용
어떤 건물이 보수 중이다는 내용
몇년도에 몇명을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내용
교통편
"여러 전통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일단 내용 토론 외적인 상황과 상관없이 논의가 되는 내용에 대해 토론해보도록 합시다. 위 내용 외에도 추가적으로 내용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22:05 (KST)[답변]

찬찬히 읽어보았는데, 주기여자 분이 차단된 뒤로는 토론 진행이 안 되고 있는 듯 하군요. --220.85.235.181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20:56 (KST)[답변]
내교관련 출처를 구글 검색 해보니, 몇 가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국가 기록원에 가입하지 않아서 실제 동영상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Ysyoon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1:47 (KST)[답변]
* 국가기록원1
* 국가 기록원에서 경기 과학고 검색
문민정부 시절 자로도 있군요. Ysyoon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1:58 (KST)[답변]
* e-영상 역사관 (1993.6.9), 수업 시찰 사진

백과사전다운 내용인지 검토 필요

어떤 건물이 보수중이다라든지 지하비밀통로가 있다든지 등 지엽적인 정보가 있군요. 전체적으로 백과사전다운 내용이 아닌 것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케골 2010년 4월 10일 (토) 22:06 (KST)[답변]

한 마디 하겠습니다

많아서 숨김

저는 할 일 없는 경기과학고 학생으로써 핸드폰 백과사전에 경기과학고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가 문서의 윗부분에 편집이 막혔다는 것을 보고 편집을 눌렀습니다. 막혀 있더군요. 토론 부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토론 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의 편집이 지엽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같은 학교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학생으로써도 인정합니다. 저 또한 전두환 대통령의 내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위의 토론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shhan님 께서도 demi님 께서도 너무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열된 토론에 소견을 말하려고 합니다.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는 위의 (위키백과에 대해서 소상하게 알고계신 분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백과사전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용상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위키백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해결해 주세요

그러나 '무리를 지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hhan 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위키백과에 대한 비난을 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이나 같은 학교 학생인 제가 보기에도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IP정지의 사유로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무리를 지어'라고 하셨는데 위의 토론에서 경기 과학고 학생으로의 입장을 표명하는 분은 두 세 분 정도인것 같습니다. shhan 님은 오래전부터 백과사전의 내용을 편집해 오신것으로 보이고, 다른 분은 최근에 접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를 '무리'라고 표현해야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리'라고 판단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만.

한 가지에 대해서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최근에 영재학교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나 교명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곳을 보아도 '경기영재고' 또는 '경기 영재학교' 등으로 표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명백히 '틀렸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행위로써, 학교의 명예와도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명칭'은 어느 대상을 나타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교명에 대한 오기를 막기 위해 교명을 강조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절대'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상황은 별로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이었습니다. 저는 '신입'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 만큼, 제 의견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비판하신다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Sunshine_212 2010년 4월 11일 00 : 47

명칭에 관련하여 3자에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게요. 표제어가 경기과학고등학교이며, 문서 첫 부분에 공식명칭에 대해 설명하였고, 문서 내용에서 '경기과학고'로 꼬박꼬박 표기해주었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보는 사람이 경기과학고의 이름에 대하여 오해할 여지는 없다고 봐요. --Zerglurker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02 (KST)[답변]
일단 문서 보호가 된 것에 대해서는 편집 분쟁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를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백:보호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경기과학고등학교가 최근에 영재학교로 변경되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교명을 잘못표기할 수는 있다는 것은 이해하였으나, 위키백과는 일부 언론이나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방법의 수단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A는 B가 아니라 A이다."라는 식의 문구가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동해 문서에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이다.", 독도 문서에 "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이다, KBS 뉴스 9 문서에 "9시 뉴스가 아니라 KBS 뉴스 9"이다" 등의 내용을 일일이 다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Shhan 님이 처음에 모교의 사진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드리면서 분이 해당 내용을 최근에 접한 것이 아니라 처음 위키백과에 기여하실 때부터 계속 주시해왔었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토론에 참여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1일 (일) 02:24 (KST)[답변]
아, 제가 말한 최근에 참여하신 분은 저희 학교의 다른 학생들을 말한 것으로, Min's 님께서 오래전부터 참여해 오신 것을 토론 내용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Sunhsine_212 2010/4/11 (일) 11 : 10
그리고 Sunshine님은 서명을 하실려면 제대로 하세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1일 (일) 15:56 (KST)[답변]
직접 알려주시죠.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1일 (일) 15:57 (KST)[답변]

토론 재개

네. 차단이 풀렸으니 토론을 재개해야겠죠. 전혀 진행이 되지 않고 있군요 일단 위의 민스님의 쟁점들입니다.

  •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거나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불필요하다고 지적되는 내용
표제어가 "경기과학고등학교"인데, 본문에 "경기과학영재학교"가 아니라 "경기과학고등학교"가 맞다는 내용
삭제.
"xxx 대통령이 내교하였다"는 내용 중에서 관련 기사나 백:확인 가능백:출처가 없는 내용
백:확인 가능백:출처Ysyoon님 께서 제시해주셨고 필요하다면 신문기사를 제시하겠습니다.
  • 백:저명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거나 지엽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내용
학교 내 동아리 문서
저명성에 대한 근거 보충으로 새로운 링크 / 삭제 처리
어디어디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내용
삭제처리
어떤 건물이 보수 중이다는 내용
'건물'부분은 사실 전부 백:확인 가능백:출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부 빼 버리고 학교홈페이지의 짧은 학교 시설 표를 넣는 정도면 괜찮을까요?
몇년도에 몇명을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내용
학생정원이 지엽적이라고 다들 생각하신다면 빼야겠죠.
교통편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러 전통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교명, 기수, 동아리,학교 상징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정도로 수정

다른 쟁점들도 지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Brne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23:59 (KST)[답변]

위키의 편집 페이지에는 번호 체계를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를 사용하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자세한 내용 설명은 토론 편집 페이지 하단의 '편집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아무튼,

  1. 현재 전 대통령 내교에 관해서는 1984년 2월 11일과 3월 2일의 경향신문 보도를 찾아 놓은 상태라고 하고, 김 대통령 내교에 관한 신문 기사는 아직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찾기만 하면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2. 지적된 상태인 교통편이나 교명 따위의 출처는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이미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간단한 검색에 의해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정보에까지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불필요한 용량의 낭비라고 보이네요.
  3. 동아리는 다른 모든(몇몇을 제외한) 과학고 문서에도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현재 내용에서 더 줄일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차라리 '숨기기'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요? 예전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요.
  4. '여러 전통'에 관한 표현은 어떻게 해도 객관적인 작성이 불가능할 듯 싶은데,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5. '출신 인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적인 인물로 정재승씨나 이범씨 등을 적어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여러 사용자님들의 토론 태도가, 몇몇 사용자를 차단하여 버린 후 마치 목적은 달성했다는 듯이 그 후에 전혀 토론을 진행하지 않고 있군요.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6:43 (KST)[답변]

Brne 님의 말씀과 122.203.53.66 님에 말씀에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단 대통령의 내교에 대해서는 신문 기사 등을 비롯한 확인 가능한 출처만 있다면 얼마든지 백과사전에 넣을 수 있는 범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양대학교 문서에서도 다른 외빈의 방문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도 있지요. 동아리와 관련된 부분은 122.203.53.66 님의 말씀대로 숨김처리를 하거나, 저명성과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넣는 방법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교통편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문서에서도 더러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당장 삭제하지말고, 일단 유지한 다음에 장기적으로 다른 문서들과 함께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9일 (월) 16:49 (KST)[답변]
동아리의 경우 확인 가능한 출처(각종 대회 실적 등)가 있다고 해도 저명성 면에서 많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의 이름과 내용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되 특정 동아리에 적혀 있는 몇 줄의 설명은 제거하고 숨김 처리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교통편은 학교 홍보 쪽에 가깝기 때문에 제거가 필요한 것인가요? 저는 아직 잘 이해가 안 돼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35 (KST)[답변]

더불어 '학교 정보' 탭에 사진이 이상하게 떠 있는데, 편집으로 제거 부탁드립니다.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6:47 (KST)[답변]

동아리의 경우 저의 기존 입장인 토막글 이상(500바이트 이상인가요?)의 문서를 만들 수준이 되면 넣을만하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내교는 저는 부정적인게 그게 딱히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구체적인 의미를 설명하려면 내교 당시 의미 있는 기록물을 남겼거나 해야 가능할텐데 고등학교 수준에는 없을테고, 말 그대로 둘러보고 간 것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는 건지... 나머지는 딱히 반대할 만한 건 없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42 (KST)[답변]
'전두환 대통령 각하 하사품'이라고 적힌 식탁(..)을 식당에 기부한 사진을 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잘 모르겠군요.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47 (KST)[답변]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교명 강조는 하지 않는 쪽으로.
  2. '건물' 항목 삭제
  3. 첫 문단의 불필요한 내용 삭제, 몇몇 표현 수정

이상은 합의가 되었다고 생각되며, 지금 쟁점사항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동아리: '비과학 동아리'는 설명을 빼고 숨김처리를 하는 쪽으로 처리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과학 동아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Demi 님께서 말씀하시는 '토막글'에는 무슨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요? 설명이나 예시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YSC같은 교외대외 실적 목록으로만 채우자면 못 채울것도 없는 분량이 500바이트입니다. :)
  2. 대통령의 방문: 이건 아직 의견 조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실제 전두환 대통령께서 학교를 방문하신 1984년 2월 11일 의 경향신문 기사 科學高校시찰 격려를 참고하시고 대통령이 국내 첫 과학고를 시찰한 행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곧 편집 차단이 풀릴텐데 주기여자님께서 차단상태니 아무래도 제가 편집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Brne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9:30 (KST)[답변]

동아리 문서야 저명성 기준에 맞게 하면 될 일이죠. 저명하고 중립적인 내용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 위키프로젝트 학교라는 것이 있다고 하니 그쪽의 편집 방침도 고려해서 하셔야 할 것 같구요. 대통령의 내교 사실은 학교의 우수성을 판별하는 객관적 지표도 아니며, 아무런 객관적인 무언가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바빠서 이쪽에 신경을 쓰기가 힘드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9:58 (KST)[답변]
건물 항목 삭제는 아직 협의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좀더 토론을 해 보는 편이 어떨까요. 그리고 전대통령 내교에 관해서는, 해당 신문 기사에서 인용한 전대통령의 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큰 의미가 있는 사항으로서 김영삼 대통령은 몰라도 전두환 대통령의 내교에 관한 사항은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객관적 지표이며 객관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2:53 (KST)[답변]

대통령 같은 얘기는 일단 제껴두고 건물에 대해서 토론해 봅시다. 가능한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1. 현 상태 유지(+약간의 손질)
  2. 현 상태로 되기 이전으로 되돌림(현재보다 간결하지만 개략적인 내용은 비슷함)
  3. 시설 현황표로 대체

저는 개인적으로 3번에는 그다지 찬성표를 던지고 싶지 않습니다. 1과 2의 중간 수준으로 맞추면 좋을 것 같은데요.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8:46 (KST)[답변]

2번의 경우 위에 언급된 '과학고 공부벌레들'을 토대로 작성하는 방법이 있겠군요.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2:04 (KST)[답변]

{{보호 문서 편집 요청}} 첫째 문단의 '교훈'에 대한 출처 건입니다. 확인결과 학교 홈페이지에 확실한 출처는 없으나, 학교소개 탭에 들어가면 상단부의 암석 사진에서 '애국 창조 협동'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교육목표가 '글로벌소양인'으로 바뀌면서 정확한 출처가 사라졌네요. 그리고 자잘하게 수정할 게 좀 되는데, 왜 편집차단이 아직도 안 풀리는지 모르겠네요. --122.203.53.66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2:15 (KST)[답변]

출처가 만약 필요하다면, '경기과학고 20년사'라는 문헌이 학교 도서관에 있었다고 기억이 나네요. 학교 도서관에 없다 하더라도, 학교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떠 있는 것을 활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다만 좀 오래된 것이라 그 점이 걸리는군요.) --Checkouton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0:50 (KST)[답변]
'학생생활규범'에 나와 있다고 하네요 :) 출처 문제 해결. --220.85.235.181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8:19 (KST)[답변]
'경기과학고 20년사'는 실제로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신뢰할 만한 출처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Brne (토론) 2010년 6월 3일 (목) 20: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