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98574/휴식/2010년 4월

아래 내용은 휴식을 고려하면서 작성했던 내용들입니다. 일단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의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1차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휴식에 대한 고려는 없던 것으로 하고 아래 과정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는 묻어두고 다시 위키백과 편집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 내 올림픽 관련 문서는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위키백과 금단현상을 이겨내기는 힘들 것 같군요. 아래 내용은 내용 보존을 위해 남겨둡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21:50 (KST)

현재 단기간 휴식에 대해 고려 중이지만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문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위키백과 휴식}}을 하게 될 경우에 대한 사유 설명 및 혹시라도 사용자 관리 요청하게 되면 그 근거로 사용할 문서로, 일단 문서의 내용은 휴식을 취할 것을 확정하였을 때의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순전히 저의 시각으로 작성된 내용으로 매우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경위에 대해 확인하시려면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를 참고해주세요. 주관적이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02:33 (KST)

처음..

사용자:Shhan0614 님은 초기에 모교의 교표를 비롯하여 저작권 정보가 불충분하거나 비자유 저작물을 게시하여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사용자토론에 안내해드렸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수차례 입에 담기 어려운 비속어와 욕설 발언(해당 글은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음)과 인신 공격성 발언 및 감정적인 발언([1] [2])을 하였고, 삭제 요청한 저에 대해서도 감정에 치우진 인신 공격성 발언([3])도 했지만, 저는 최대한 선의로 바라보고 사용자토론:Ha98574/2010년 1사분기#이봐요. 왜 자꾸 삭제합니까?에서 관련 정보에 대해 안내를 하고 해당 사용자 분께서도 욕설발언을 사과하셔서 종결되었습니다. 그 후 해당 사용자는 관심 문서에 기여하시고 저작권 정책에 부합하도록 위키백과에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경기과학고등학교와 관련된 토론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백:중립적 시각, 백:출처, 백:아님, 백:확인 가능,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편집 지침 등과 관련하여 문서 본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토론 내용은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를 참고해주세요.

off-wiki attack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경고에서 한 사용자 분의 멘트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과학고등학교와 관련된 토론 참여자 분들이 블로그에 작성한 글 내용들은 저를 비롯한 토론 참가자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주었고, 저는 그로 인해 더 이상 경기과학고등학교와 관련된 분들의 의견을 신뢰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블로그의 닉네임과 위키백과 사용자 계정명의 추정은 댓글, 블로그 내용 등을 토대로 추정한 사용자입니다.

1

[4]에 있는 내용으로 2010년 4월 10일 1시 32분(KST) 기준입니다.

정말 대 경기과학고등학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짖어대는 소리는 상큼하군요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토론 과정에서 자기 자신들이 속한 집단과 다른 의견을 내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짖어대는 소리"라고 표현하는군요. 상대방의 의견을 철저히 비하하는 발언입니다.

(토론 과열 주의문을 보고...)
이렇다는군요 아까는 없었는데
역시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사람들이 흥분한게야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가라 폴룩스! 위키의 땅강아지들을 짓밟고 그 시체로 상아탑을 세워라!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이 발언은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위키백과 내 사용자들을 "위키의 땅강아지"라고 표현하고, 이를 짓발고 그 시체로 상아탑을 쌓는다고 표현하며, 의견이 다른다는 이유로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발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발언에 대해서는 매우 큰 모멸감을 받았고 그 심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demi는 답이 없음.... 그냥 Min's랑 합의를 봐야 할 듯

— 브르노 (사용자:Brne)

특정 사용자의 의견과 토론 방식에는 "답이 없다"고 표현하며 더 이상의 토론을 회피하려는듯한 모습과 "Min's랑 합의를 봐야 할 듯"이라는 표현에서, 해당 문서를 함께 토론하고 논의해가려는 모습보다 합의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습이 더 강하게 보이네요.

2

[5]에 있는 내용으로 2010년 4월 10일 1시 48분(KST) 기준입니다.

(토론 과정에서 Demi 님이 잘못을 시인한 부분을 인용하며) Demi에게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야호 근데 이거 좋아할 거린가 나 지금 3시간째 공부 안하고 있는데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위키백과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위키백과의 질을 높이고 위키백과를 발전시킨다는 목적이 아니라, 토론을 전쟁(내지는 싸움)으로 생각하고 "승리"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느낌이 강해, 더 이상 이들의 의견을 신뢰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6]에 있는 내용으로 2010년 4월 10일 1시 52분(KST) 기준입니다.

차라리 잘 됐네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는
편집 분쟁을 이유로
2주간 보호조치를 선언받았다
그동안 저 두녀석을 제거해야 돼

— ㅈㅈ (사용자:Shhan0614)

토론 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사용자를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바라보고, 문서 보호 기간이 토론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기간이 아니라 "두 녀석을 제거해야"할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와 Demi의 의견들에 대해 각각)
따위의 글을 남기며 딴지를 걸기 시작 / 딴지를 걺 / 불쌍한 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논제에 어긋나는 진술. / '붉은 진실', '포커스' 등 올해 신생인 동아리에 대해 기술한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함 /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의견이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대해 "딴지를 건다"고 표현하네요.

지원사격은
http://blog.naver.com/gks_tmdgus/140104729117(토론란이 링크되어 있음)
에서 부탁합니다.
더 상세히 적어 주세요. 중대한 문제니까요

— ㅈㅈ (사용자:Shhan0614)

토론 과정을 "지원 사격"이라고 표현하며, 같은 집단에 소속된 구성원에게 자신들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있네요.

그러니까요
오기를 부리는 건지, 너무 심하네요

— ㅈㅈ (사용자:Shhan0614)

제가 단 출처 필요 틀에 대한 발언입니다.

데미는 생각 바꿀 생각 없으니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자

— 브르노 (사용자:Brne)

토론 대화자를 전략 대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4

[7]에 있는 내용으로 2010년 4월 10일 2시 05분(KST) 기준입니다.

이 블로그에 접속가능한 모든 경곽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의 경곽 갈구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블로그 공지를 통해 구성원들의 토론 참여를 독려하고 있네요. 토론 과정을 "위키백과의 경곽 갈구기"라며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작성을 부탁드리며,
댓글에 남겨진 의견들은 수렴하여 위키백과 토론란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위키백과에서의 토론 과정을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하여 토론과 관련된 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을 댓글로 요구한 후, 본인의 계정으로 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을 게시한 듯합니다. 공유 계정은 아니지만, 공유 계정의 악용 사례와 비슷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알았다 가세하도록 한다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가세??

지지야 Gemini27로 싸우는 중
가만히 있던 사람이 키보드워리어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 지 보여주지 시발년들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정말 토론 참가자로서 모멸감을 느낍니다.

(위키백과에 글을 남겼다는 폴록스 님의 댓글을 보고) 이 블로그에 글을 남겨줘, 위키말고

— ㅈㅈ (사용자:Shhan0614)

진짜 개념이 없네

— MovementofFate

근데 저 Demi님 하시는 말씀 듣다보니 진짜 웃긴데
교명을 강조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족족 주관적으로 다 거부해놓고는 더 제시하지 못하면 절대 반대라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추신부분 : '토론이 과열되는 건 편집자의 탓이 큽니다' - Demi님 탓이 상당합니다.

— 홍길동전 (특수기능:기여/218.209.200.191)

...;;

1

저는 최대한 이들을 선의로 바라보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다른 문서들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중재하려는 입장으로 토론하고자 하였지만, 이들에게 있어서는 위와 같이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비난 및 인신 공격을 받아야 할 사용자인 듯 싶습니다. off-wiki 공간에서 구성원들끼리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용자에 대해 "개념이 없네", "웃기네", "xx년", "짖어대는 소리", "위키의 땅강아지", "승리를 거둬야 할 상대", "고려 대상", "협상 대상", "특정 학교를 '갈구는' 사람", "제거해야할 두 녀석", "오기를 부리는 사람", "딴지를 거는 사람", "전략 대상", "짓밟아야 할 대상", "죽여서 시체로 상아탑을 쌓아야할 대상" 등으로 표현한 것들을 보며 매우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작성한 저와 토론 참여자들의 의견들은 자신들의 블로그에 게재하여 구성원들 간에 저의 의견들에 대해 비난하고 심지어 비속어 및 인시 공격성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모멸감에, 수치스럽기도하고, 이제 앞으로는 토론글을 작성할 때마다, 그들의 비난 대상이 될까봐... 그들 사이에서 거론되며 원색적인 비난을 받을 두려움도 고려해야할 듯합니다.

2

위키백과를 통해 자신들의 뜻과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토론 참여자에 대해 원색적인 뒷담화를 나누는 이들의 의견와 행동에 대해서 더 이상 신뢰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아직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니, 위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이 마무리된 다음 생각해보는 것을 고려해봤습니다만... 이들의 비난이 저로하여금 더 이상 토론 참여 의지를 꺾게 만들었네요. 그들 목적대로 문서 보호 기간 동안의 목적인 "제거"가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겠군요. 결론도 나지 않은 토론에서 물려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토론 과정에서 저의 발언과 의견들이 그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비난받고 모욕받을 것을 생각하니 저로서는 더 이상 토론에 참여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3

그래서... 당분간 위키백과 편집을 중단하고 단기간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토론 과정과 위의 내용들로 인한 것들로 정신적 에너지가 너무 낭비된 것 같습니다. 잠시 단기간 위키백과 편집을 쉬면서 다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토론에 참여하실 때에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지켜주시고, offwiki 같은 공간에서 토론 참여자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상처주고, 구성원 간 위키백과를 통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무리를 형성하여 문서 수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행동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얼마못가서 위키백과 금단증상(?)이라도 발생하면 최근 바뀜은 주시하지 않고 올림픽 프로젝트 관련 문서만 생성/수정하도록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