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의석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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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는 표현에 대하여[편집]

위키백과에서 구체적 기준이 되지 않는 지난해 라는 표현을 아주 당당하게 쓰는 멍청한 놈이 다 있습니다. 지난해 라는 말은 그 글을 읽는 기준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되는 내용인데 어떻게 그런 멍청한 표현을 다 쓸 수가 있는지 정말 경악 스럽습니다. ANICE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00:37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5월#사용자:ANICE 토론 태도 해당 사용자는 이미 무기한 차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2일 (금) 03:08 (KST)[답변]

지난해라는 표현이 잘못된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Jrquas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21:18 (KST)[답변]

엥? 그냥 뉴스 기사 따온것일 뿐입니다.[편집]

인터넷에 강의석 구속이라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저렇게 나옵니다. 저는 다만 그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다가 쓴 것일 뿐인데 그게 중립성에 위반되나요? 124.195.246.142 (토론) 2011년 6월 2일 (목) 13:27 (KST)[답변]

뉴스 기사를 출처로 제시해 주세요. -- Jrquas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21:18 (KST)[답변]

지난해와 중립성 위반에 관한 것[편집]

지난해라는 표현은 누군가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한편 중립성 위반은 출처의 부족으로 제기되어 제가 시위방법의 잘못- 에 출처를 적었습니다.

문서 훼손 관련[편집]

일부 IP 사용자들의 문서 훼손에 대한 주시 요청합니다. -- Jrquas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21:19 (KST)[답변]

Jrquas 님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

강의석이 행위 예술가라고요? 강의석의 교내 종교투쟁이후 사회활동은 '군대 꼭 필요해?'라는 군 반대 누드시위를 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이것이 범국민적인 것이었다면 몰라도 이건 개인적인 행동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것을 '행위 예술'까지 승화시키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Jrquas님은 강의석 분류 항목에 사회 운동가, 학생 운동가, 인권 운동가, 반전 운동가, 예술가, 평론가, 방송인, 반전체주의자, 반기독교주의자, 자유주의자, 불가지론자, 진보주의, 칼럼니스트, 양심수 등등을 모조리 같다 붙이셨는데. 사회운동,학생운동,인권운동은 강의석의 고교시절 종교투쟁과 군대무용론 시위 등의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므로 이것들은 인정할만합니다. 하지만 강의석은 그저 군대가 꼭 필요하냐는 제스처만 취했을뿐 반전에 관한 것은 그 어느것도 행동한 것이 없으며, 예술가, 평론가, 방송인이라는 것도 그가 이런 틀이 달릴만한 행위를 거의 보인적이 없을정도로 미미합니다. 또 군대 반대를 했다고 그를 반전체주의자라고 하는것은 억지주장이고, 그가 대광고 시절 종교투쟁의 목적은 학생들의 교내 종교자유때문이지 기독교 자체를 부정한건 아니므로 반기독교주의자도 아닙니다. 다만 양심수,불가지론자,칼럼니스트 틀에 대해선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니 일단 Jrquas님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강의석은 2008년 9월 30일의 테헤란로 일대에서 군대 반대 퍼포먼스를 벌였고 10월 1일에는 용산에서 나체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이 군복무 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이는 군대 반대 활동이 맞으니 반전 평화 운동이 맞습니다. 그 당시의 1회성 퍼포먼스로 끝나지 않고 군대가 필요하냐는 질문과 그에 대한 퍼포먼스들 그리고 그 자신이 양심적으로 병역거부를 하고 실형까지 살고 왔으니 이는 반전 운동으로 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9월 30일의 퍼포먼스에서는 군대 꼭 필요합니까?? 군대가 꼭 필요해~?? 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습니다. 이것이 반전 평화 운동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일부 반전 운동가들의 시각에서도 나타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011410152&code=940100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9672.html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81021142721&Section=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8401&pt=nv

그리고 9월 30일 테헤란로 사건과 10월 1일 전쟁기념관 근처의 나체 퍼포먼스는 반전운동으로도 볼수 있고, 행위예술로도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6%89%EC%9C%84_%EC%98%88%EC%88%A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7551&cid=200000000&categoryId=200003379

반전 평화 운동으로 볼 수도 있고 단순한 행위 예술로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 Jrquas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5:59 (KST)[답변]

강의석은 양심수가 맞습니다.[편집]

강의석은 양심수가 맞습니다. 자신의 양심,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했고 그 과정에서 편법으로 병역면제 받지는 않았으며 자기 소신에 대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양심수가 맞고 양심적 병역거부자에도 해당됩니다. -- Arigasto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3:38 (KST)[답변]

두산백과사전에 따르면 폭력이 아니라 신념 등으로 인해 구속된 사람을 양심수로 부릅니다. 그의 신념이 맞냐 아니냐를 떠나 병역거부나 국가보안법 등으로 구속된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진보적 시민단체 내에서는 노동자 파업이나 가두시위로 구속된 사람도 양심수로 보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5:06 (KST)[답변]

강의석 서울대 제적 관련[편집]

언론기사를 보면 일단 2006년 초에 한번 제적이 된 것 같고, 2011년 초에 또다시 제적이 된 듯 합니다. 서울대 법대를 다니는 지인 등에게 물어보면 2006~2011년 사이에 강의석이 서울대 법대 도서관에서 공부(법공부인지는 모르겠으나)를 하는 모습이 여러번 목격됐다고 하는데 실제 복학을 한 것인지 학기를 어느정도 다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직접 강의석씨에게 연락을 해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독자연구에 해당되고, 언론기사나 다른 출처(강의석 홈페이지라던가 등등)를 통해 서울대 제적 부분을 보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5: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