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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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전기
Carcharodontosaurus BW.jpg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생물 분류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룡강
목: 용반목
아목: 수각아목
하목: 카르노사우루스하목
상과: 알로사우루스상과
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속: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속
(Carcharodontosaurus)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Carcharodon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크기가 몸길이 최대 13m, 무게는 8t이다. 이는 육식공룡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더 큰 크기이며, 머리길이만 해도 1.6m나 된다. 이름의 의미는 상어 이빨 도마뱀으로, 상어의 이빨과 닮은 바나나크기의 이빨에서 나온 이름이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살던 백악기 전기의 북아프리카이 무성한 환경이었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화석은 먹이를 찾아다니던 강 주변에서 발견된다. 머리뼈의 크기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수각류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크며 남아메리카의 거대한 수각류 기가노토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서로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 먼 티라노사우루스의 큰몸집은 이들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진화했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이들은 성체 파랄리티탄을 제외한 큰 먹잇감도 사냥할 수있었다. 주요 먹이로는 오우라노사우루스가 있다. 이들은 거대한 몸집만으로도 경쟁자를 쉽게 물리쳤다. 두개골은 좁고 가늘고, 무는 힘은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약했고 이빨이 스테이크 나이프와 비슷했다. 그래서 먹잇감을 물어 죽이기보다는 날카로운 이빨로 출혈을 일으키는 방식을 썼을것이다. 가장 큰 육식공룡으로 알려져있는 스피노사우루스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스피노사우루스는 주로 물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경쟁이 거의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