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사우루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Picto infobox reptile.png
스피노사우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전기, 150–97백만년 전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룡강
목: 용반목
상과: 메갈로사우루스상과
과: 스피노사우루스과
속: 스피노사우루스속
학명
Spinosaurus aegyptiacus
Stromer, 1915
  • 스피노사우루스 Stromer, 1915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spine lizard를 의미)'백악기에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이다. 공룡계의 폭군이라 여겨지는 알로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보다크며 최대 몸길이는 15m, 몸무게는 8t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복원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생태[편집]

주로 톱가오리같은 대형 어류들과 해양 파충류를 먹었고 특별한 일(건기등)이 생겨서 어류를 못 먹게 될때는 그 밖의 오우라노사우루스 등 육상생물들도 잡아먹었을 것이다. 사족 보행에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 현재는 이족 보행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렇지만 스피노사우루스 사족 보행설에 나온 복원도가 약간 반영되어 고릴라처럼 너클 보행을 하거나, 앞다리를 길게 그리는 경우가 생겼다. 또한 최근에 꼬리가 완벽히 보존된 스피노사우루스 화석이 발견됨으로 악어와 비슷하게 수영을 했을것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물에서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개요[편집]

"척추 도마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등에는 피가 흘렀을 것으로 생각되는 2m에 달하는 신경배돌기가 뻗어나 있는데, 이 신경배돌기의 기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 중에서 체온조절에 이용되었을 것이라는 의견과 위협 혹은 성 선택에 쓰이는 장식용이라는 주장 등이 있다. 최대 몸길이가 약 15m 정도에 무게가 8t이다. 가장 몸길이가 긴 수각류 육식 공룡이며, 두개골은 길쭉하고 이빨은 작고 날카로웠으며 원추형이었다. 치열의 구조를 본다면 어류를 주식으로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치악력은 약했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머가 이집트에서 최초로 발굴한 표본인 IPHG1912viii19가 2차 세계 대전으로 소실되었기 때문에 척추 배열에서도 논란이 있다. 보통의 모습은 바리오닉스의 등 위 '돛'만 얹으면 되는 모습이지만, Andrea Cau의 그림상으로는 이리타토르의 신경배돌기가 심하게 솟아오른 모습으로, 마치 수코미무스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돛은 배의 돛처럼 쓰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과학자들은 그냥 짝짓기를 할 때 쓰는 것 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중 매체[편집]

영화 쥬라기 공원 3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 대적하는 육식공룡으로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영화 속 스피노사우루스는 실제와는 다른 과거의 복원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또한, 아마도 수중생활을 즐겼을 스피노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실제로 조우할 빈도가 낮았을 것이며, 주식이 다르기에 전투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서식하는 시기도 다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