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통 의학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전통의학(傳統醫學)은 일반적으로 질병, 부상, 조산 등을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치료 행위위 및 그에 대한 예방행위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전통의학은 동서양에 모두 존재해왔는데, 동양의 전통의학의 경우 서양의 전통의학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전수되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잘 알려진 전통의학으로는 인도의 아유르베다, 동북아시아의 한의학(漢醫學)이 있다. 현재 한의학(漢醫學)은 중국에서는 중(中)의학, 한국에서는 한(韓)의학, 일본에서는 캄포(漢方)의학으로 각각 칭하고 있다.

전통의학과 한의학(韓醫學)[편집]

현대의 한의학은 우리나라 전통의학뿐만이 아니라, 전통의학을 계승하고 현대과학을 응용하여 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전통의학과 같은 용어로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전통의학이 한의학에 속하는 개념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전통의학과 민간요법[편집]

많은 경우 전통의학과 민간요법을 혼동하는데, 전통의학이라고 하면 대개 국가와 의사를 중심으로 하여 문서와 교육으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전승된 것을 말하며, 민간요법은 대개 구전으로 민간에서 전승된 것을 말한다.

약초의학[편집]

약초의학은 전통의학의 한 분야이다. 효과가 있다는 식물의 부분을 모아 차나 찜질약, 가루를 만든다. 많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의사들에 의해 수세기에 걸쳐 도입되었다. 살리실릭 산, 디지탈리스, 퀴닌이 그 예이다. 식물학은 약물약초학의 중요한 부분으로 20세기 전까지 의학교육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지난 세기 현대의학은 효과적인 식물 치료법을 찾아왔는데 이국적인 사람과 장소를 두루 살피면서도 서양의 약초의학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최근 대조연구는 몇몇 약초의학자의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최근[언제?] 오지 토착민의 약초의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새로운 약제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에서였다. 열대우림이 사라짐에 따라 많은 종이 멸종된 것은 매우 걱정스럽다. 현대의학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많은 식물종이 사라졌다.

이런 지식에 대한 수집과 식물종 보호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 식물, 땅, 지식에 대한 소유권을 둘러싼 싸움이 세계의 몇몇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대의학의 주목을 받는다는 데서 한가지 문제점은 자금은 그 연구로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꿀은 여러 전통의학의 치료제인데도 연구자금은 모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꿀은 흔하고 약초에 비해서는 싸기 때문이다.

미주 전통 의학[편집]

미국에서 과거 전통의학 분야는 꿀벌치료라고 한다. 꿀벌의 침이나 독을 사용해 자가면역질환(관절염, 다발성 경화증)을 치료하는데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버몬트 전통의학' 은 잘 알려진 지역 전통의학인데 D.C. 자비스는 1950년대에 거기서 치료법을 얻었다고 주장한다. 사과즙 식초는 1955년 그의 책, "전통의학'에서 처방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 책은 이종요법의사나 약초치료자에게 돌팔이라 여겨졌고 그는 잠깐 투옥되었다. 혐의는 그 책이 그가 파는 생산품의 판촉물로서 위법이라는 것이었다. 그 책에는 많은 가짜특허도 있다. 이를테면 설탕은 알카리라는 주장 같은 것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