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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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요법[ homeopathy 同種療法 ]

역사[편집]

동종의학은 기원전 4세기 히포크라테스가 동종의 원리를 발견하였고 1990년대 독일의사 세무엘 하네반에 의해 치료법으로 완성되었으며 미국의 공식적인 동종 약품 List 발간과 FDA에서도 이 치료법을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왕실의 후원으로 국립의료기관의 동종의학병원과 외래 크리닉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WHO (세계보건기구)도 세계인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동종의학을 현대의학과 통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인정하고 있다. 동종요법은 병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 대신 자연에서 추출한 자연물질을 알코올이나 물에 희석시킨 상태로 복용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원리로서 기존의 약품과 달리 동종약물은 기존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는 치료법에 대안이 될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고 급성증상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갖고 있다.

어원[편집]

동종요법(homeopathy)의 어원은 「유사한」,「비슷한」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homoios와 「고통」을 뜻하는 pathos의 합성어이다.

원리[편집]

약 200년 전에 독일의 사뮤엘 하네만 박사가 이 원리를 발견했는데 18세기 후반 독일의 사무엘 하네만은 질병의 치유를 위해 피를 내는 사혈요법과 발포제를 사용하는 등의 시술이 유행하던 당시의 상황에 회의를 느꼈다. 당시의 의사들은 지금은 독성이 너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수은과 같은 물질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네만은 이러한 물질들이 단지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환자의 병을 더욱 약화시켜 결국 사망케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독실한 신자였던 하네만은 자연의 치유기전을 무시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보다는 치유를 도와주는 역할에 만족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의 평생에 걸린 꿈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께서 주신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하네만은 의료시술을 그만 두고 책을 번역하면서 생계를 꾸려 나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스코틀란드의 의사 윌리엄 큘렌이 추천한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큘렌은 기나수 껍질이 쓰고 지독한 맛으로 인해 체열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네만은 의심이 생겨서 이 가설을 자기자신에게 실험해 보기로 했다. 그는 열병과 말라리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키니네를 함유한 기나수 껍질을 복용했다. 이 약을 복용한 건강한 하네만은 말라리아 환자에게서 보이는 것과 같은 증상과 체열을 나타냈다. 그는 다른 약들을 사용하여 이와 같은 실험을 반복하여 역시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를 근거로 하네만은 "건강한 사람에게 어떤 특정한 증상을 유발하는 약물은, 그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해서 그는 동종요법이라는 새로운 의학의 원리들을 처음으로 서술하게 되었다. 그는 이 원리를 유사성의 법칙이라 불렀다. 다시 말해 같은 것이 같은 것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하네만에게 있어 유사성의 법칙은 신체가 질병에 반응하는 법칙을 의미하는 것이다. 질병의 존재는 질병을 제거할 수 있는 신체의 방어기제를 자극한다. 이러한 방어해동이 질병의 증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질병의 증상은 지령을 제거하려는 신체의 자구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증상은 질병의 일부가 아니라 치유과정의 일부인 것이다. 하네만은 효과적 약품이란 그 약물의 투여를 통해 치료하고자 하는 질병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냄으로써 그 질병에 대한 방어기제를 발동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물은 신체가 질병을 인지하여 그 질병에 대한 방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신체의 방어노력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질병의 증상이다. 예를 들어 기침은 병소를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노력이며 열은 병소에 대항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다. 상기도의 분비물은 병소를 분리하여 콧물이나 재채기, 눈물 등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하네만이 생명력(vital force)이라 부른 내재적 힘에 의해 우리 몸이 작동한다고 하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유사성의 법칙이란 그리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그것은 이미 2천년 전부터 아유르베다 의사들에게 알려져 있었으며 히포크라테스와 피라셀수스 의학의 중심적 접근법이었다. 또 16세기의 철학자와 연금술사, 그리고 의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이것은 서구의학의 주도적 흐름인 이종요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개념으로 남아있다. 이종요법의 치유자들은 기본적으로 신체 증상과 반대되는 효과를 가진 약물을 처방한다. 이종요법에서는 종창을 치료하고자 할 때 직접 그 종창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한다. 증상은 억제되지만 하네만은 이로써 질병이 더욱 몸속 깊이 자리잡게 되어 병이 더욱 깊어지며 치료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했다. 하네만은 약물에 의해 야기되는 증상의 정도를 누구러뜨리기를 원했고 이에 따라 약물의 용량을 줄이기로 했다. 놀랍게도 그는 용량이 적을수록 내재한 질병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네만은 실험을 계속하여 "약효증강의 법칙", 또는 "극소량의 법칙"이라 명명한 두 번째 법칙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약물의 용량이 적으면 적을수록 신체의 생명력에는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극소량의 약물이 실지로 질병에 대항하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하네만은 약물을 연속적으로 희석하여 이를 잘 혼합해 주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과정은 처음의 약물이 분자수준의 용량으로까지 희석될 때까지 계속된다. 동종요법은 1820년대에 유럽에 전파되기 시작하여 미국에는 1825년 덴마크에서 이민 간 그램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그는 코펜하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돌아와 이를 전파하였으며 주로 독일계 의사 가운데 추종자가 생겼다. 1835년 펜실베이아에 온 독일의 동종요법 의사 허링에 의해 처음 학교가 설립되었으며 1850년까지는 정식 의과대학이 신시내티에 세워졌다. 1900년 까지 미국에는 22개의 동종요법 의과대학이 있었다. 이들 의과대학은 1950년대까지 모두 폐교되었으나 동종요법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럽에 추종자가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으로 중요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300명 가량의 순수 동종요법 면허 의사가 남아 있다. 이중 반은 정통의사가 받은 면허이며 나머지는 자연요법사, 척추교정요법사, 침술사, 수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그리고 의사보조원이 받았다. 동종요법사에 대한 각 주의 법규는 다양하다. 별개의 면허제도가 있는 것도 있으나 어떤 주에서는 의사 면허를 소지한 자에게는 모든 의료행위를 다 허용하는 곳도 있다. 또한 기존의 면허도 취소하여 동종요법사를 불법화한 주도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동종요법 약을 전문으로 해석하는 제조하는 50∼60 개의 제약회사가 있으며 이 약들은 약국에서 취급되고 있다. 다양한 의료행위자가 동종요법 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척추교정요법사의 30% 이상이 동종요법 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종요법 약의 범위를 정한 최초의 약전은 1897년 제정되었으며 현재 제 9판에는 1천종 이상의 약이 규정되어 있다. 약전에 수록된 약의 수를 보아도 일반 동종요법 약의 수가 많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3천 종의 약이 이미 효과가 증명되었다고 말하며 계속 새로운 약이 나오고 있다. 판매량도 매년 27% 씩 증가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36%가 동종약물을 사용하며 8개 의과대학이 연구과정을 개설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써 10여명의 의사가 초보적인 수준에서 임상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동종요법에서 사용하는 약은 자연(동물, 식물, 광물)에서 얻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모래, 소금 등)을 약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 한네만의 과학적 실험은 역동화(potentization)라는 과정을 낳게 된다. 역동화란 약을 단계적으로 희석하고 세게 흔들어서 약에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또는 정보)를 풀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은 약의 독성을 제거하여 부작용을 없앤다. 동종요법의사가 사용하는 약은 호수에 약 원액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게 환상적인 한계까지 희석된 약이 어떻게 작용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만족스러운 답을 준 적이 없다. 그러나 약은 제대로만 선택되면 매우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독일의 동종요법[편집]

독일의 동종요법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의학의 형태이며 어떤 물질이 일으키는 문제나 증상을 바로 해결해 주고 치료해 줄 수 있다는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물론 이 이론이 성립되려면 그 물질의 양을 변화시키는 원리가 뒤따라야 한다. 어떤 약용식물이나 미네랄 또는 동물성 물질을 건강한 사람에게 적정량을 투여하면 건강한 사람은 자기만의 고유한 형태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로 각 물질은 건강한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그리고 이 물질을 극도의 적은 용량으로 만들어 사람에게 투여하면 그 증상은 사라진다. 이것이 "비슷한 성질을 가진 것이 비슷한 것을 치료한다"는 원리로 오늘날의 동종요법이다. 이 원리에 대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각성효과로 인해 생각이 계속 연결되고 잠이 안오는 상태가 된다. 이 중독상태를 동종요법에서는 바로 커피로 다스리게 된다. 즉, 아주 적은 양의 커피(1∼2방울 이하의)를 마시면 잠을 못자고 각성상태가 되는 증상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 중독에 대한 해독제가 커피인 셈이다. 또한 술꾼이 아침에 숙취로 인해 생기는 기분 나쁜 증세를 없애는 방법으로 전날 저녁에 마셨던 양보다 아주 적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용량으로 해독시키느냐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동종요법에서 매우 중요한 정량 투여 방법이다. 동종요법사는 기존 의사들보다 훨씬 세밀하게 환자의 증상을 분석한다. 환자는 영적, 정신적, 정서적, 육체적으로 합쳐져 있는 개체이며 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다른 부분으로 확산되는 것이라고 본다. 환자의 증세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듣고 관찰하며. 특히 환자 자신 스스로가 설명하는 증세를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러한 모든 증세를 조심스럽게 분석해 보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환자가 자신의 생활에서부터 모든 부분에 이르기까지 사소하고 우습다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환자의 증상을 중요시하는데 이는 앓고 있는 병에 대한 방어 작용으로 증세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며 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각 장기나 기관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상의 총합에서 최적의 동종요법 약물을 찾아낼 수 있으며 이 약이 그 환자의 모든 부분에 걸쳐 완벽한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주거환경 및 마음상태, 식습관, 성격, 가족이력을 분석,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한 가지 약물만 사용한다. 일반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한가지 기관이나 조직에 국한해서 본다. 즉 고혈압은 심장혈관계통, 장염은 위장계통, 방광염은 비뇨생식기관의 고장으로 파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두가지 이상의 장기에 병이 생기면 두가지 이상의 약을 써야 된다. 예를 들어 고혈압과 불면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뇨제와 수면제를 복합적으로 처방해야 한다. 이에 비해 동종의학에서는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증상들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듣고, 관찰해 이들과 모두 일치하는 한가지 동종약물을 선택한다. 동종요법 약물이 두 가지 이상 투여되면 그 효과를 판정하기 힘들고 혼란을 가져 온다. 만약 동종요법 치료를 하여 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것은 그들이 서로에게 해독 작용을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동종치료는 급성질환일수록 빨리 효과를 나타내고 만성병이면 서서히 작용하는 성질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갑자기 귀에 통증이 발생해 부어 오르고 염증이 생기면 벨라도나라는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1∼2분 내에 증상을 사라지게 한다. 반면 갑상선이 붓는 경우와 같은 만성질환은 약물효과가 수개월 이상 거치면서 서서히 나타난다. 사람의 몸은 각 부분의 합을 넘어선 것입니다. 동종요법은 사람을 전체로 다룬다. 어떤 특정한 병에 대한 약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병에 고통받는 사람에 관심을 가진다. 의사는 사람을 개인으로 구별할 수 있는 모든 증상에 관심을 기울인다. 의사는 환자의 과거력, 가족력, 식욕, 갈증, 배변습관, 잠, 꿈 등을 자세히 묻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자의 감정에 관심을 가진다. 자세한 면담을 통하여 환자의 전체적 상태와 가장 비슷한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약을 찾는다.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요즈음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정신신체(psycho-somatic)관계가 강조되는 병의 전일적 개념이 빠르게 부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네만은 이 모든 것은 오래 전에 간파하고 병의 그림을 그리는데 몸과 마음의 증상을 함께 볼 것을 강조했다.

유럽의 동종요법[편집]

유럽의 대표적인 대체의학이 동종요법이다. 동종요법은 독성이 있는 물질을 상당히 희석된 물질을 이용하는 대체의학이다. 이 치료법들은 동종요법이 암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이 치료가 인간 암을 치료한다는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런치료법이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왔으면 많은 유럽의 의료기관들이 임상에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독성이 있는 생약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요법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현재는 다양한 대체의학을 통털어 동종요법이라 한다. 동종요법은 종류가 많다. 극미량의 우두 바이러스를 접종해 천연두를 퇴치하는 것이나, 알레르기 환자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극미량 반복 투여해 면역력이 생기게 하는 것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동종요법의 개념을 처음 언급한 사람은 서양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기원전 4세기의 히포크라테스다. 그는 “병을 일으키는 식물, 동물, 광물질 등을 극소량 체내에 투입하면 그 질병에 대한 체내 저항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1790년대 독일 의사 사무엘 하네만은 이를 확대 발전시켜 하나의 실질적 치료법으로 정립시켰다. 그는 ‘히포크라테스의 가설’을 실험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다량의 ‘키니네’를 복용했더니 놀랍게도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바로 이 ‘키니네’가 말라리아 치료에 특효약이 된 것은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처럼 ‘같은 종류의 약’을 쓴다는 점에서 ‘동종요법’이라고 불리게 됐다. 동종요법의 또다른 이론 하나는 ‘약을 희석하면 희석할수록 약효가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 시행하는 ‘진탕법(succussion)’이라는 희석법에 비결이 있다. 많은 의사들이 이 이론을 황당하다고 반박하고 있으나, 동종요법 전문가들은 이 요법의 임상효과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유럽은 대부분의 동종요법 전문가들 역시 의사이며 교수들이다. 동종요법 약물은 꽃, 뿌리, 열매, 야채, 씨앗, 염분, 뱀독, 꿀, 오징어 먹물 등 천연물에서 추출한 제제들인데, 알약, 물약, 연고, 과립 등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동종요법사는 환자의 증상이 어떤 질병 특유의 증상이 아니라, 환자 특유의 증상이라고 여긴다. 환자의 생활양식, 마음상태, 식습관, 성격,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 똑 같은 증상의 환자라도 전혀 다른 진단이 내려지고, 처방도 전혀 달라지는 것이다. 동종요법은 통증, 알레르기, 천식, 관절염, 간질, 당뇨병, 피부발진, 감기, 만성피로, 월경전증후군, 정서장애, 소아질환 등에 많이 사용된다. 동종요법은 유럽과 인도에서 성행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제도권 의학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의대 졸업 후 전문의 자격 제도도 있다. 영국 왕실에서 동종요법을 공식적으로 애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일반 약국에 동종요법 약품이 많이 비치돼 있고, 가정의의 3분의 1이 동종 약물을 처방하고, 국민의 36%가 그것을 사용하며, 8개 의과 대학에서 동종요법 연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동종요법중의 하나인 혹시요법(Hoxey Therapy)은 바이오메디컬 센터에서 시행되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혹시요법은 창안자인 존 혹시의 이름을 딴 것으로 혹시는 암에 걸린 말이 들판에서 이상한 풀들을 먹거나 씹어 종양에 바르면서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보고 말이 사용한 약초들을 주축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암치료제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가 1840년. 혹시의 손자인 해리 혹시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63년 텍사스의 댈러스에서 병원을 개업, 암환자만을 치료해 효과를 보기 시작하면서 혹시요법이 세상에 알려졌다. 혹시요법은 약초를 끓이거나 갈아서 마시는 약과 연고·분말 등 세가지 형태로 환자를 치료한다.약초의 성분은 존 혹시가 개발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감초를 비롯,우엉과 매발톱나무,가시가 많은 물푸레나무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의학협회(AMA)도 혹시요법에 대해 연구중인데 치료제의 성분보다 오히려 효능쪽에서 하나 둘씩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 대체의학계에 독일의 한스 니퍼박사는 가히 신화적인 존재로 일컬어진다. 왜냐하면 그는 정통의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비타민 B12의 성분으로서의 코발트를 의료용으로 이용한 선구자이며 제암제인 엔독산을 개발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그의 연구결과는 대체의학계는 물론 정통의학계에서도 무시하기 어려운 무게를 지니고 있다. 현재 니퍼박사는 독일 하노버시 제단슈트라세에서 개인병원인 한스 니퍼병원을 운영하면서 자신이 의학부장을 역임했던 파라셀수스 질버제병원에서도 각종 난치병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내과의사인 니퍼 박사가 암을 비롯,동맥경화·심장질환·당뇨병등을 앓고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는 치료방식은 ‘잠재 유전학적 자가보상치료(Potential genetic repair)’라고 불린다.그 핵심은 질병과 치료라는 현상자체를 항원과 항체의 대결이라는 기존의 면역학적개념이 아니라 세포 스스로의 자기방어능력 배양에 두고 있다. 우리의 몸은 유전적으로 세포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고 또 내·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손상받았을때 이를 복구시키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을 극대화시켜줌으로써 병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관점은 1차적으로 증상을 해소시키는 국소요법에서 시작되는 정통의학이나 자가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중점을 두는 대부분의 대체의학적 관점보다 더욱 진전된 것으로 유전자속에 잠재되어있는 자가보상능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대체의학계에서 ‘생물학적 자연치료법’이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 지난 73년 니퍼 박사가 하노버대학 종양부장으로 있을때 한 전이성 골종양환자가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완쾌된 경우를 보고 연구가 시작됐다. 골종양이 자연적으로 완치된 것은 기존 백신에 의한 면역적인 메커니즘이 아니라 세포안에 잠재되어 있던 유전적인 자가보상 메커니즘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었다.그는 이같은 물질을 찾아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의학계에서 첨단 치료제로 알려진 알파 인터페론도 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인터페론이나 인터류킨처럼 내생적 림포카인(T림프구가 분비하는 매개물질)은 인체 내부에서 작용하는 고유의 조절시스템에 의해 생성되는 상대물질(파트너)로서 일정량 이상 초과되면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니퍼 박사는 인체기관 조절시스템의 파트너가 아닌 유전적자가보상 요소들을 자연에서 찾기 시작했는데 주로 식물의 배아세포와 동물의 태생세포,스테로이드 시스템,육식성 식물과 곤충등에서 얻을 수 있었다. 유전적인 세포의 자가보상 메커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은 알데히드나 디알데히드. 지난 76년 니퍼박사는 반합성레트릴을 만들어냈다. 레트릴은 살구나 앵두씨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B17의 다른 이름으로 대표적인 대체요법의 하나인 대사요법의 핵심이 되고있다. 그러나 니퍼 박사는 천연성분인 레트릴을 정맥주사하는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레트릴의 성분중 인체에 들어간후 분해되어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극약성분인 벤조 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유릴만델로(Ureylmandelo)레트릴이라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니퍼 박사는 현재 레트릴 외에도 히말라야 쥐오줌풀에서 얻어지는 디알데히드 성분인 디트로발트레이트나 개미의 체내에서 종양이 자라지 못하게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이리도디알스같은 물질등을 실제 임상에 사용해 많은 효과를 보고 있으며 그것이 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등 정통의학적 치료법보다 암환자의 치료에 있어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보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니퍼 박사는 또 조직체의 괴사방지에 전해질 매체의 이용이라는 개념을 의학계에서 최초로 창안해낸 사람이다. 실제로 그는 이미 22년전 오늘날 비타민 Mi라고 불리는 ‘칼슘­마그네슘­AEP’를 합성해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적용했으며 81년에는 ‘칼륨­AEP’를 합성해 치료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칼슘과 마그네슘,또는 칼륨을 무기질과 섞어 정맥 주사용으로 만든 이 단순한 물질은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 실제로 그가 치료했던 3천6백여명의 환자중 82%가 현저한 증상개선 및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같은 개념은 암치료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6년전부터 8명의 결장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2∼3의 칼슘­마그네슘­AEP를 투여한 결과 재발 억제율 1백%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좋은 예다.그밖에도 니퍼 박사는 심장 및 혈관계통의 경화증 환자들에게서도 부작용없이 90%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니퍼 박사는 암치료에 있어 유전적 자가보상물질의 투여 외에 식사요법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육류·치즈·설탕을 금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샐러드 같은 신선한 음식이 권장된다.또 기장이나 메밀등 잡곡과 꽃이나 과일의 붉을 빛을 띠게하는 화청소(안토시안)가 많은 붉은 사탕무,월귤나무주스,그리고 파파야같은 것들에서 추출한 효소농축식품의 다량섭취를 권한다. 그밖에 비타민C와 섞인 스쿠알렌,마그네슘과 균형을 이룬 칼슘­아스코르브산염은 우리의 인체가 악성세포나 포진 종류의 원인이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방어능력을 길러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는 동양에는 본초학요법이 있다. 건강증진에 있어 국소적인 부분이 아니라 몸 전체를 염두에 두고,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식물의 전체를 사용하고자 하는 약물이다. 영국 암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이러한 약초 요법이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는 강한 근거는 없다. 다만 일부 논문들이 생존기간을 늘리거나 부작용을 줄이고, 재발확률을 줄인다는 결과를 보고한다. 특히 기존의 치료와 병행할 경우에 그렇다. 다만 논문이 중국어로 보고되었고 어떤 특정 약초인지, 연구설계가 누락된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한방으로 치료하는 것이 본초학에 기초를 두고 하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현대 과학으로 입증되지 않았지만 치료사례는 많다. 그중 하나가 한국에서는 봉침 요법(꿀벌요법)이다. 벌침 같은 꿀벌이 생산하는 물질을 치료 요법으로 쓰고자 하는 것이다. 이 요법이 항암 효과가 있다고 판촉된 바 있으나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벌침이나 기타 다른 꿀벌로부터 비롯된 제품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검증할 임상시험이 시행 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본초학을 바탕으로 한 동종요법은 정확한 자문은 한의사에게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주변사람들의 조언으로는 더 암을 악화 시킬 수 있다.

동종요법 세계적 추이[편집]

세계 각국의 동종요법 추이 다음과 같다. 프랑스는 1992년 인구의 36%가 동종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의사의 70%가 동종요법에 대하여 긍정적이며 7개 의과대학에서 동종요법을 가르치고 있다. 동종요법의 대표적인 감기약(clod and flu medicine)의 시장 점유율 50%이다. 다음은 영국이다. 영국은 일반의의 37%가 동종요법을 기초교육을 받고 사용하고 있으며 국립 동종요법병원(.Homoeopathic hospital)이 5개가 있다. 의료보험(NHS)이 시작 당시(1948년)부터 해당 되고 있다. 독일은 의사의 10%가 동종요법 교육을 받고 있다. 현재 11.000명의 자연건강의(Heilpraktiker)중 3,000명이 동종요법전공하고 있다. 독일의 동종요법약제 매출액 $428 million(1991년). 이 중 85%가 의사처방이 이루어 지고 있다. 유럽의 다른나라인 스위스, 이태리, 네덜란드 등지에서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미국은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까지 매출약 10배 증가하였고 1990년 매출액 : $250million 추산(매년 20 - 25% 증가율)하며 동종요볍을 쓰는 의료인 (추정) : 의사 1000 - 2000명, 자연요법의 1000명, 수의사 500명, 치과의사 300 - 500명, 이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는 매출의 70%는 약국에서, 20%는 건강식품점, 10%는 의료인의 처방한다고 한다. 인도는 일찍이 마하트마 간디가 보급을 지원하였다.1950년대부터 테레사 수녀가 가난한 환자와 아픈 어린이에게 동종요법치료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인도에는 120개의 4 - 5년제 동종요법 대학이 있으며, 동종요법의는 10만명 이상 추정된다. 멕시코는 5개의 동종요법 대학이 있다. 브라질은 2000명의 의사가 동종요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는 여러 대학병원이 연구와 치료를 임상하고 있으며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동종요법을 하는 곳은 전국적으로 100여개가 있다 .

원료[편집]

동종요법에서 사용하는 약은 자연(동물, 식물, 광물)에서 얻는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모래, 소금 등)을 약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

동종요법 약물은 , 뿌리, 열매, 채소, 씨앗, 염분, 뱀독, , 오징어 먹물 등 천연물에서 추출한 제재들이다. 이들은 알약, 물약, 연고, 과립 등의 형태로 만든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