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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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 세배회 스케치영상.jpg
장기하와 얼굴들 (2015년)
왼쪽부터 정중엽, 장기하, 전일준,
하세가와 요헤이, 이종민, 이민기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장르 인디 록
활동 시기 2008년 5월 ~ 현재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
두루두루amc (현재)
웹사이트 kihafaces.com
구성원
장기하(보컬, 기타)
하세가와 요헤이(기타)
이민기(기타)
정중엽(베이스)
이종민(키보드)
전일준(드럼)
이전 구성원
미미 시스터즈
김현호 (드럼)

장기하와 얼굴들은 대한민국의 인디 록 밴드다. 2008년 3월 결성된 밴드는 제10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숨은 고수, EBS 《스페이스 공감》 9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흥겨운 리듬에 생활 밀착형 가사, 말하듯 노래하는 장기하 특유의 창법과 미미시스터즈와 펼치는 퍼포먼스로 두드러진 색깔을 보여주었다.[1] 미미시스터즈는 첫 공연부터 코러스로 참여했고, 1집 수록곡 〈그 남자 왜〉 등에도 코러스로 참여했다.[2]

2008년 5월 첫 싱글 음반 《싸구려 커피》를 발표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2009년 첫 정규 음반 《별일 없이 산다》을 발표했으며, 공연 활동에 힘썼다. 2009년 1월, 《싸구려 커피》는 1만여 장이 판매되었고,[3] 통산 1만 4000장이 팔리는 예상 못한 판매량을 기록했다.[4] 잠시 휴식기를 가진 밴드는 2010년 원년 멤버 미미 시스터즈를 내부사정으로 탈퇴시키고, 킹스턴 루디스카에서 활동하던 이종민과 김창완 밴드의 기타 연주자 하세가와 요헤이가를 영입했다.[5]

역사[편집]

2008: 결성, 《싸구려 커피》[편집]

미미시스터즈의 경우 처음 컨셉을 떠올린 건 〈나를 받아줘〉 공연을 하면서다. 그 노래 가사에 상처받은 여성이 등장한다. 그 여자가 아주 크게 다쳐서 오히려 단단해진 이미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선글라스와 진한 빨간색의 립스틱 등을 떠올렸다. 요즘엔 이들의 스타일링을 해주는 분이 따로 있다.[6]

장기하, 미미시스터즈 의상의 배경에 대해서

인디 밴드 눈뜨고 코베인에서 6년 동안 활동한 장기하가 제대 후 기타 연주자 정중엽, 베이스 연주자 이민기, 드럼 연주자 김현호, 여성 백댄서 2명으로 구성된 안무 팀 미미 시스터즈와 함께 2008년 3월 결성하였다.[7][8][9][10] 밴드 내에서 미미시스터즈는 독특한 복장을 입고, 일체의 인터뷰도 거부하는 신비주의 콘셉트를 선보였다.[11] 2008년 5월 10일, 홈레코딩을 하고 사무실에서 직접 CD를 굽고 포장하는 방식을 거쳐 제작하는 '수공업 소형음반' 방식으로 제작한 싱글 《싸구려 커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11][12][4] 밴드는 이때 '지속가능한 딴따라'를 표방하며 활동했다.[12] 장기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란 이름에 대해 ‘가장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을 한명씩 뽑아 구성한 밴드’라고 이야기한 바 있으나,[11] 사실 아무 뜻 없이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1] 또한 본인의 이름으로 밴드를 꾸린 이유에 대해서는 "나의 자작곡을 이전 밴드에선 소화할 수 없었던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6]

2008년 8월, 10주년을 맞이한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발굴한 숨은 고수 5팀에 선정되었다.[13] 곡 〈달이 차오른다, 가자〉는 1집 이전, 9월 16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선보여졌으며,[14] 인터넷을 통해 퍼진 공연 UCC가 누리꾼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팔을 흐느적 거리는 독특한 안무는 '촉수춤'이라고 일컬어졌다.[15][16] 리더 장기하는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상에서 '장교주', '인디계의 서태지'라고 불려졌다.[17][12]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배경음악에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CM송을 믹스한 음악 〈빠삐놈〉에 노래와 안무를 섞어 만든 〈달찬놈〉이란 노래도 유행했다.[18]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는 "이 패러디 음악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19]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는 여러 방식으로 패러디되었다.[20][21]

11월 27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등장한 밴드는 자신들의 인기를 더욱 가중시켰다.[11][22] 서울신문의 이은주는 이 프로그램이 "대형 기획사 출신의 그늘에 치여 좀처럼 소개되지 못했던 언더그라운드 가수를 조명해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23] 11월 29일에 열린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결승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인기상을 수상했다.[24][25] 밴드는 이후 2008년 12월 11일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개막 공연을 펼쳤고,[26] 12월 27일 보드카레인이 주최한 어쿠스틱 공연 '로맨틱 보드카레인'에서 게스트로 공연했다.[27] 장기하는 12월 31일에 "2월 말에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 음반이 나온다."고 발표했다.[28]

2009–2010: 공연 활동과 《별일 없이 산다》, 휴식기[편집]

장기하 (2009년)

2009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잇달아 열린 가수 김광석 13주기 추모 공연에서, 밴드는 4일 크라잉넛, W & JAS, 이적과 함께 공연을 가졌다.[29] 1월 30일 방송된 《이하나의 페퍼민트》에 출연한 밴드는 크라잉넛과 함께 무대를 빛냈다.[30] 프라이빗커브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에서 밴드는 16일 공연을 가졌다.[31] 2월 21일 열린 이승환의 《2009 차카게 살자~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콘서트에 참여했다.[32]

2009년 2월 27일 장기하와 얼굴들은 《싸구려 커피》에 수록되었던 〈싸구려 커피〉, 〈느리게 걷자〉, 〈정말 없었는지〉 3곡과, 공연에서만 공개했던 노래, 아예 공개되지 않았던 노래를 포함하여 총 13곡을 수록한 첫 정규 음반 《별일 없이 산다》를 발매했다.[33] 음반 발매 기념공연은 16일 자정 예매를 시작하여 2월 27일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다.[34][35] 3월 8일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단독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했다.[36] 3월 11일 저녁 7시에는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음반 발매 기념 팬미팅을 실시했다.[37] 3월 12일 열린 시상식에서 노래 〈싸구려 커피〉로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했다.[38] 장기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이 네이버에서 네티즌의 투표로 집계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에서 빅뱅을 누르고 우승했다.[39] 3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태지 8집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공연 《웜홀》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16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정규 1집 수록곡들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40][41] 2009년 4월 3일부터 대구 라이브클럽 헤비를 시작으로 전국 클럽 투어를 다녔다.[42] 장기하와 얼굴들은 4월 17일 《이하나의 페퍼민트》의 마지막 방송에서 방청석에 함께 했다.[43] 4월 21일 제33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달이 차오른다, 가자〉로 탐음매니아상을 수상했다.[44]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막 나흘째인 5월 3일에 공연을 진행했다.[45][46] 또한 같은 영화제의 단편 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신자유청년〉에서 배경음악 〈아무 것도 없잖어〉를 우정 협찬했다.[47]

5월 28일에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 관계자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첫 단독공연 실황을 담은 DVD를 발매했다"며 "이 DVD는 구매자가 직접 케이스를 조립해야 하는 수제작 DVD"라고 밝혔다.[48] 이 DVD는 2009년 2월 27일 서울 홍대 인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단독공연 실황을 담았다.[49] 5월 30일에는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50] 6월 24일 저녁에는 언론악법 통과에 반대하는 뜻을 같이하기 때문에 《힘내라 민주주의》 콘서트에 참가했다.[51] 김창환 밴드, 크라잉넛과 함께 7월부터 전국 투어콘서트 '대규모 공연'에 나섰다.[49]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2009에 참여했다.[52]

2009년 MBC FM4U 여름 음악 페스티벌

7월 24일에는 장기하와 함께 동행하는 미미시스터즈가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한 대선배 인순이가 먼저 인사를 건넸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만 ‘까딱’하는 실례를 범했고, 당시 인순이는 “이대로 방송을 할 수 없다”며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려 한 사건이 일어났다.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MC 이문세와 장기하가 나서 ‘콘셉트’임을 설명하고, 미미시스터즈 역시 직접 사과를 하면서 파문은 일단락됐다. 이 일을 두고 네티즌들은 ‘미미시스터즈 사건’이라고 일컬었다. 파장이 그치질 않자 장기하는 급기야 27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에 긴 글을 남기며 인순이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렸다.[53] 8월 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09 MBC FM4U 여름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54] 장기하는 8월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핫 챌린지상' 부문을 수상했다.[55]

9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가수상을 수상했다. 장기하는 "지금 이시간에도 노력하고 있을 수많은 인디밴드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56] 9월 26일 2009 광명음악축제에서 열창했다.[57] 9월 25일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09 MBC 대학가요제에서 공연을 가졌고, 활주로의 〈탈춤〉을 직접 편곡하여 새 버전의 곡을 선보였다.[58] 장기하와 얼굴들은 리쌍6집에 참여했다.[59] 10월 10일 열린 11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참여했다.[60] 10월 14일 열린 2009 올해의 헬로루키에서 '초청 가수'로 참여했다.[61]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열린 200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25일 오후 4시 참가했다.[62]

2009년 11월 24일에서 29일까지 "최근 문화아이콘으로 등장한 장기하와 얼굴들이 그들이 느낀 현대 사회의 단면들"을 주제로 드라마 콘서트 《정말, 별일 없었는지》를 제작하여 공연했다.[63][64] 장기하는 "작년 5월 《싸구려커피》를 발매하고 지난 2월말 《별일 없이 산다》를 발매했는데, 사실 발매 전에도 계속 비슷한 레퍼토리로 공연을 해왔기에 같은 레퍼토리로 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기획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65] 1년간 꾸준히 활동하면서 수백 차례 공연을 해온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1집 활동을 접었다.[66]

2009년 11월 27일부터 20일간, 총 11만 여명의 회원을 상대로 진행한 2009 벅스 뮤직 어워드 결과 올해의 인디음악 부문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1위를 차지했다.[67] 12월 10일 제24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Rock상을 수상했다.[68] 2010년 2월 23일 제22회 한국PD대상의 출연자상 부문 중 가수 부문에서 소녀시대와 밴드가 공동 수상했다.[69][70][71] 2월 30일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장기하는 "2집 준비 기간이라 멤버들이 못 왔는데, 우리를 잊으셔도 좋다. 음반이 워낙 좋을 거니까"라며 새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소녀시대에게 상을 주기 전 "제가 이분들에게 상을 주게 되는 날도 있네요"라는 오묘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물론 장기하는 "가치 판단을 배제한 발언"이라고 해명했다.[72][73] 3월 1일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2009에서 탐음매니아상을 수상했다.[74][75] 2010년 5월 26일에는 밴드의 〈별 일 없이 산다〉를 주제곡으로 하는 《나는 별 일 없이 산다》가 초연되었다.[76] 장기하는 2010년 7월 8일 웹진 《웨이브》와 한 인터뷰에서 2집이 "아마 ‘포크 록’이라기보다는 ‘그냥 록’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고,[77]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는 "사이키델릭 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78]

하세가와 요헤이 (2016년)

반년 정도의 휴식기를 보낸 밴드는 2010년 7월 31일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79] 8월 12일에 개막한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청풍호반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80] 10월 9일 장기하는 미미 시스터즈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미미시스터즈는 원래의 모습대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일부가 아닌 독립적인 듀오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미시스터즈를 대신해 킹스턴 루디스카에서 건반 연주자로 활동해온 이종민과 김창완 밴드의 기타 연주자 하세가와 요헤이가 영입되었다.[81][5] 이후 11월 3일 토쿠마루 슈고와의 인연으로 1집을 일본에서 발매했다. 11월 22일, 23일 일본에서 토쿠마루 슈고와 함께 공연한[82] 밴드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장기하와 얼굴들 & 토쿠마루 슈고》를 개최했다.[83]

2011–2013: 《장기하와 얼굴들》[편집]

1집 발매일로부터 약 2년 뒤인 2011년 6월 9일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두 번째 정규 음반 《장기하와 얼굴들》을 발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TV를 봤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의 뮤직비디오를 각각 2011년 6월 2일과 9일에 공개했다.[84] 수록곡 〈TV를 봤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의 뮤직비디오는 장기하가 연출했다.[85] 〈TV를 봤네〉가 먼저 나온 이유에 대해 장기하는 "동시에 공개하면 자극적인 곡인 〈그렇고 그런 사이〉에 묻힐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86] 《장기하와 얼굴들》은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록 음반을 수상했고, 수록곡 〈그렇고 그런 사이〉는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서 수상했다. 음반의 성적에 힘입어 장기하와 얼굴들은 올해의 음악인에서 수상하여 최초 4관왕을 이뤘다.[87][88]

2012년 1월 13일,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주제곡으로 쓰인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OST〉을 발표했다.[33] 2014년 12년 27일 《장기하와 얼굴들 연말콘서트 '장얼의 마음'》을 진행했다.[33]

2014–2015: 《사람의 마음》[편집]

2014년 9월 18일, 《3집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 - 서울》을 진행한[33] 장기하와 얼굴들은 2014년 10월 15일 2집 발매일로부터 3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 음반 《사람의 마음》을 발표했다. 음반에 대해 장기하는 "로큰롤 기본에 충실한 사운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축약했다.[89] 2015년 2월 11일 싱글 〈새해 복〉을 발표한 밴드는 2015년 2월 17일 발매에 맞춰 오프라인 이벤트 《세배회》를 진행했다.[33]

2015년 11월 13일 《날로먹는 장얼》 공연을 진행했다. 2015년 12월 12일 《계속해보겠습니다》 공연을 진행했다.

2016–현재: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편집]

장기하와 얼굴들 (2016년)

2016년 6월 16일 장기하와 얼굴들의 네 번째 정규 음반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발표했다. 2016년 7월 26일 4집 발매 기념으로 《단독공연갑자기》을 열었고,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판매했다. 12년 9일, 3집 《사람의 마음》를 한정 LP로 발표했다.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이번 LP 발매를 위해 3집의 전곡을 재마스터링하고, 멤버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LP 제작 과정을 참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의 결과물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90]

2017년 1월 19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그들은 밴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기하는 “저희 4집 음반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들어주시고, 공연장에 찾아와 저희와 함께 음악을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앞으로 계속 장얼다운 모습으로 무대에서 기다릴 테니 공연장에서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91][92]

음악 스타일[편집]

영향[편집]

장기하와 얼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산울림김창완 (왼쪽)과 비틀즈 (오른쪽).

리더 장기하는 초기에 H.O.T., 서태지와 아이들, 패닉, 크리스 크로스의 영향을 받았다.[93][94] 서태지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 서태지를 좋아했다. 누구나 그랬듯 나의 우상이었다"고 밝혔다.[93] 또한 "첫 자작곡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들었다"면서 당시 힙합 듀오 크리스 크로스의 음악에 심취해있어 "랩 음악이었다"고 말했다.[94]

대학 재학 시절부터는 산울림,[1] 송골매,[1] 배철수[95], 황병기[96]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70~80년대 음악을 좋아하는데, 음악적으론 산울림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97] 또한 “같은 세대는 아니지만 송골매와 산울림은 거의 제 머리 속에서 2개의 기둥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98] 배철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한국어로 노래하는 분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분”이라면서 “한국어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노래를 하셨다. 한국어 자체가 가진 운율을 굉장히 잘 살렸다. 가사를 멜로디에 끼워 맞추지도 않았다. 그런 점들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99]

대중음악 평론가 차우진은 "장기하의 음악적 뿌리는 70년대의 한국 록과 포크다. 〈싸구려 커피〉를 비롯해 〈느리게 걷자〉, 〈정말 없었는지〉 등을 들으면서 신중현과 엽전들을 비롯해 4월과 5월, 송골매와 산울림의 흔적을 발견하는 건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100]

창법과 가사[편집]

장기하는 가사를 마치 랩처럼 읊조리는 새로운 형식의 포크 음악을 선보였다.[101] 시사IN의 이오성 기자는 "언뜻 1970~1980년대 포크 가요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창법에는 표현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고 평했다.[17] 원성윤 기자는 "무표정한 음유시인 장기하의 얼굴과 중얼거리는 듯 한 노래는 세상을 관조하던 옛 선비가 읊어대는 시조 한 자락과 닮아있다."며 '국악’적 요소가 숨겨져 있다고 평했다.[102] 가수 신승훈은 최근의 비슷한 보컬 중 "장기하 정도만 눈에 띄더라"고 말했다.[103]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가사는 대부분 장기하의 경험에서 나왔다. "콜라를 마셨을 때 담배꽁초가 들어있었다."는 내용의 가사도 실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12] 장기하는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이야기를 할 때 그 속에 있는 억양이나 발음의 장단을 반영시켜서 가사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104] 2009년 3월에 가진 팬미팅에서는 "현학적인 말 쓰는 걸 원래 좋아하지 않는다 ... 일상적인 말로 가사를 쓴다. 내 음악이 짜임새가 있었으면 하지만, 난해하거나 위압감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105] 《황순유의 해피타임 907》과의 인터뷰에서는 "운율을 무시하고 멜로디에 짜 맞춘 가사는 어색하다. 그래서 운율을 많이 살려서 노래를 하려고 하고, 싸구려 커피의 랩은 그것을 극대화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98] 대중음악 평론가 이대화는 그룹이 화제로 떠오른 이유로 가사를 꼽았다.[8] 가수 윤종신은 MBC 《음악 여행 라라라》에서 "장기하의 가사가 가히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다"고 극찬했다.[106] 대중음악 평론가 김작가는 "동네 실업자 아저씨가 내뱉는 넋두리 같은 가사들은 한국 대중음악에서 사라졌던 해학을 되살린다"며 "세밀하고 기발한 묘사에 무릎을 치고 쓴웃음을 짓게 된다"고 평했다.[3] 대중음악 평론가 차우진은 "한국어 노랫말과 70년대 사운드에 대한 계승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밴드다."라고 호평했다.[107]

안무[편집]

장기하는 2008년 일명 '촉수춤'이라 불리는 춤을 추며 독특한 음악을 연주하는 UCC 스타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이 붙여준 이름인 촉수춤은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코러스와 안무를 맡고 있는 미미 시스터즈와 장기하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108] 안무의 한 예로 〈달이 차오른다, 가자〉에서는, 장기하가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부르기 시작하면 그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양 옆의 키치적 댄서인 미미 시스터즈가 무표정하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109] 장기하는 "어떻게 하면 가사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런 안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108] 스포츠경향은 "안무가 시청자에게 중독성"을 가지게 했다고 보도했다.[110] 송준호 기자는 "황당하고 어이없으면서도 피식피식 미소가 번지게 했던 그 옛날의 허무개그와도 맥이 닿아 있다."고 설명했다.[109]

성과와 "장기하 신드롬"[편집]

장기하와 얼굴들은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지만, 언론을 통해 독특한 이력이 소개되고 인터넷 UCC를 통해 이들의 음악과 공연이 재소비되면서 장기하 신드롬(또는 장기하 열풍)을 형성했다.[111] 김작가는 "장기하의 경우는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동영상과 〈싸구려 커피〉가 하나의 소스가 되어 네티즌들에 의해 계속 새로운 버전으로, 새로운 영상과 창작물로 거듭나며 장기하 신드롬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도 음악이 단순히 창작자와 소비자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그들 간의 인터랙티브한 작용을 통해 제3의 창작물로 변화하는 단계를 보여준 사례가 장기하 신드롬이다."라고 지적했다.[16] 조민선 기자는 "장기하 열풍의 상당 부분은 기성세대에 힙입는다."고 썼다.[112] 김병오 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는 "장기하가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음악 비즈니스의 중심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P2P라는 기술 덕"이라며 "팬들이 단순한 소비자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무한한 거미줄을 통해 음악을 2차적으로 유통시키는 새로운 유통 주체로 거듭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113] 《가요 속으로》의 진행자 유영재는 옛 노래와 현재의 노래를 이어줄 음악가로 이들을 꼽았다.[114] 시기가 맞물려서 《워낭소리》와 장기하를 비교하려는 시도도 있었다.[115][116][117] 허지웅 작가는 "혹자들은 〈워낭소리〉가 전체 독립영화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홀로 영웅이 되어버린 사례라 지적"하나 영화 쪽은 배급환경의 문제에 가깝다고 했으며, "음반시장의 경우 배급시장의 진입장벽이 영화 쪽만큼 배타적이지 않다."고 했다.[118]

헤럴드POP의 홍동희 기자는 2008년이 장기하, 언니네 이발관 등으로 "'인디음악 저변이 확대'된 한 해였다."고 썼다.[119] 문화일보의 예진수 기자 또한 장기하와 얼굴들과 같은 "실력파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대중음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120] 매일경제의 진향희 기자는 "인디씬은 작년 장기하를 필두로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등장하면서 '제2의 르네상스'를 맞았다."고 적었다.[121] 오마이뉴스의 정덕현은 장기하와 얼굴들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은 "한국대중음악상이 이제 변화해가는 대중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기호를 제대로 선점했다는 증거"라고 썼다.[122] 마이앤트메리의 한진영은 "TV에 나오는 장기하를 보고 정말 다르게 표현하는 뮤지션이 인디에 많아졌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123] 음악가 신해철은 산울림 계승자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라고 공언했다.[124] 작곡가 윤일상은 "장기하 같은 가수가 나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것은 참 바람직한 일입니다. 언더가 오버에 자극을 많이 줘서 변화를 일으키는 게 필요하니까요."라고 언급했다.[125] 김동률은 장기하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그와 같은 이슈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기를 희망했다.[126] 이렇듯 장기하와 얼굴들은 인디 밴드 돌풍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여겨지지만,[127] 인디 밴드의 정신을 지키지 못하고 대중상업성에 굴복을 했다는 등의 비판의 소리도 들었다.[128] 크래쉬의 안흥찬은 "인디음악은 원래 철학이 있는 음악 ... 문제는 장기하에 열광하는 대부분은 단지 '재밌어서'라는 데 있습니다 ...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훌륭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단순한 재미로 전락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라고 토로했다.[129] 이에 대해 문화 평론가 김헌식은 "인디음악은 대중주류 음악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며 "핵심은 대중과 소통하는데 있다."고 지적했다.[128]

프레시안의 이대희 기자는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 중 얼마나 많은 이가 그의 노래가 가진 힘에 주목할지는 미지수"이며 "대중이 그의 음악을 소비하는 주된 이유는 그가 트렌드, 곧 인터넷 사이트의 '대세'가 됐기 때문이지 그가 보여주는 수준 높은 한글 가사와 동시대성이 아니다."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130]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신해철은 장기하 신드롬이 "양날의 칼"이라고 언급했으며, "인디 음악이 세력화돼서 그 물꼬를 장기하가 텄다고 볼 수는 없다. 장기하는 장기하이기 때문에 뜬 것이다. 인디와 장기하는 사실 무관한 거다."라고 덧붙였다.[131]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2009년 기고한 칼럼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경우도 만약 올해가 인디 음악의 차례라면 그들의 앨범 말고 딴 인디 음악인의 앨범들도 다수 주목을 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오로지 장기하와 얼굴들에만 관심과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그것 외에 매장에서 잘 나가는 인디 음반은 없고 여전히 다운로딩 횟수도 상당히 저조하다. 미디어의 화제로만 부상했을 뿐이지, 인디에 대한 관심이 대중적으로는 아직 추세화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132] 장기하 자신 또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걸 가지고 르네상스라고 표현하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133] 차우진은 “지금 홍대 앞에 흐름들이 음악적인 흐름들이 빛을 보고 있는 것은 기존음악에 대한 반작용이라기보다는 지난 10년 동안 홍대 앞의 음악적 자양분이 원천이 된 것”이라며 “장기하의 돌풍은 음악성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134] 허지웅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독식으로 폄하하는 건 해석을 위한 조바심에 불과하다. 어쨌든 대세는 기울고 있다."고 썼다.[118] 조민선 기자는 "그의 인기를 태도의 문제만으로 봐선 곤란하다. 단순히 재미 위주의 거품에 머물지 않고 음악 자체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고 썼다.[112]

한편 스타 PD였던 주철환은 '장기하와 친구들'을 보며 자신감이 들어 음반을 냈다고 밝혔다.[135]

구성원[편집]

이전 구성원[편집]

음반 목록[편집]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반 목록
음반 발매 내역
정규 음반 4
싱글 4

정규 음반[편집]

  1. 별일 없이 산다》 - 2009년 2월 27일
  2. 장기하와 얼굴들》 - 2011년 6월 9일
  3. 사람의 마음》 - 2014년 10월 15일
  4.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 2016년 6월 16일

싱글 음반[편집]

참여 작품[편집]

  •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실황 DVD[140]
  • 리쌍HEXAGONAL》 (2009년)
    〈우리 지금 만나〉
  •  붕가붕가레코드 2010 추석 맞이 특별 컴필레이션 음반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141]
  • REBORN 산울림》 (2012년)
    〈조금만 기다려요〉
  •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 (2013년)
    세븐티핑거스 (하하 & 장기하와 얼굴들) - 〈슈퍼 잡초맨〉

수상[편집]

연도 시상식 시상 부문 후보작/후보자 결과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남자 아티스트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최우수 록상 〈싸구려 커피〉 수상
올해의 노래상 〈싸구려 커피〉 수상
제36회 한국방송대상 개인상부문 신인가수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골든 디스크 Rock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2010년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2009 탐음매니아 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제22회 한국PD대상 가수 부문 출연자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올해의 음악인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최우수 록 음반상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최우수 록 노래상 〈그렇고 그런 사이〉 수상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장기하와 얼굴들 수상

각주[편집]

  1. 유성희 (2009년 3월 9일). “주류음악계 강타한 인디밴드 장기하”. 《인터뷰365》. 2016년 10월 29일에 확인함. 
  2. 이수현 (2009년 3월 24일). “장기하 "미미시스터즈는 단순 코러스 아닌 멤버". 
  3. 구가인. “[CULTURE] 88만원 세대 ‘포크’를 노래함”. 《2009-01-14》 (주간동아). 
  4. “[인터뷰 In&Out] 가수 장기하 “2집요? 나도 그게 궁금해요””. 국민일보. 2009년 12월 17일.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5. “장기하 "현재 2집 작업중..11월 日콘서트 개최". 
  6. 정재혁 (2008년 12월 9일). “[장기하] 뭔 말을 하냐고? 재밌잖아!”. 
  7. “20대 젊은 백수의 구질구질한 일상 노래”. 
  8. 이대화 (2008년 12월 9일). “[시사와 문화]‘평범한’ 것으론 안되는 우리 음악계”.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9. “장기하와 얼굴들”. 《네이버 뮤직》.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0. 김태은 (2008년 12월 29일). “[2008결산]인터넷세상 이슈메이커 톱5”.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1. 전예진 (2008년 11월 24일). “장기하를 둘러싼 3대루머 진실vs거짓”.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2. “‘지속가능한 딴따라’를 꿈꾸는 뮤지션 장기하”. 《서울신문》. 2008년 11월 16일.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3. 이수현 (2008년 8월 14일). '10주년' 쌈싸페, 1차 라인업과 숨은 고수 공개”.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4. “문화부, 우수 인디뮤지션 선발 공개 오디션”. 《연합뉴스》. 2008년 9월 14일.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5. “대중속으로 떠오르는 '비주류'. 《MBC》. 2008년 12월 3일. 
  16. "원더걸스부터 언니네이발관까지…대중음악 부흥시대". 2009년 1월 1일. 
  17. 이오성 (2008년 11월 19일). “가수 장기하, 막장은 몰라도 재미는 안다”. 시사IN.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8. 조문호 (2008년 12월 6일). "2008년을 살았는데 미네르바 모른다면…" 베스트 유행어·신조어”. 《매일신문》. 
  19. 전예진. '노바디'보다 좋아? 빠삐놈 2탄 '달찬놈' 열풍”. 《머니투데이》. 
  20. 도병욱 (2008년 11월 27일). '개미 앳 헬게이트' '싸구려주식' 패러디 만발”. 《머니투데이》. 
  21. 김성한 (2009년 1월 7일). '장기하와 얼굴들' 온라인서 잘 나가요”. 《한국일보》. 
  22. 홍재현 (2009년 1월 6일). “장기하 ‘싸구려 커피’ 音∼잘나가는구려”. 
  23. 이은주 (2008년 12월 14일). “TV, 비주류에 꽂히다”. 《서울신문》. 
  24. 백소용. “최고의 신인 뮤지션을 찾아라”. 《세계일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25. “[방송가] '2008 올해의 헬로루키' 최종 결선 무대”. 《부산일보》. 2008년 12월 29일. 
  26. 김건우 (2008년 12월 11일). '상상력을 펼쳐라', 서울독립영화제 11일 개막”. 《스타뉴스》. 
  27. 조민선 (2010년 4월 1일). “록+어쿠스틱, 보드카레인의 따스한 공연”. 
  28. 한성필 (2008년 12월 31일). “짜릿하다 첫경험, 궁금하다 트렌드 2”. 《한겨레》. 
  29. “김광석 13주기 ‘여전히 그가 그리워…’”. 《경향신문》. 2008년 12월 26일. 
  30. 윤현진. “홍대의 핫아이콘 크라잉넛-장기하와 얼굴들 뭉쳤다! 판타지로 따로 없네”. 
  31. 김원겸 (2009년 2월 16일). “라울 미동-김광진 등 국내외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공연”. 《스포츠동아》. 
  32. 정유진 (2009년 2월 22일). “[포토엔]‘차카게 살자’ 첫번째 게스트 장기하의 열창”.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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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수현 (2009년 2월 12일).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사 홈피서 직접 공연 예매”. 《머니투데이》. 
  36. “장기하와 얼굴들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뉴시스》. 2009년 3월 8일. 
  37. 박재덕 (2009년 02월 19일).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 1집 발매 기념 팬미팅”. 
  38. 길혜성, 김지연. “장기하·언니네, 대중음악상 3관왕”.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39. 홍재현 (2009년 3월 19일). “[여기자들의 수다] 장기하 “인디계 서태지? 매장당할까 겁나네요””. 《동아일보》. 
  40. '인디계 서태지' 장기하, 서태지 콘서트 깜짝 출연”. 《스포츠경향》. 2009년 03월 16일. 
  41. 권상국 (2009년 3월 16일). “[방송가]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1집 방송 첫 공개”. 《부산일보》. 
  42. '장교주' 지방으로 납신다”. 
  43. “이하나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와 ‘페퍼민트’ 막방 출연””. 2009년 4월 18일. 
  44. “[포토엔]이달의 노래상 다비치, 싱그러운 미소”. 
  45. “전주영화제, 볼 것·즐길 것 많은 축제로!”. 《뉴시스》. 2009년 5월 3일. 
  46. “전주영화제, 볼 것·즐길 것 많은 축제로!”. 《YTN》. 2009년 4월 19일. 
  47. 강아연 (2009년 5월 5일). ““한방에 달라질 거라 믿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더 합리적인데…””. 《서울신문》. 
  48. “장기하, 수제작 CD 이어 '손수짜기' DVD 발매”. 
  49. “1분기 화제 됐던 인디밴드 지금 뭐하나”. 
  50. “넥스트-김창완밴드-장기하와얼굴들 까지.. ‘타임투락 빵빵하네~”. 
  51. “장기하 "언론악법 반대" 윤도현 "노래로 민주주의를". 
  52. “김창완밴드-장기하와얼굴들 지산밸리 최종라인업 확정”. 
  53. “장기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9년 7월 28일. 
  54. 지형준 (2009년 8월 6일). “[포토엔]크라잉넛-장기하, 합동공연 열정의 무대”. 《뉴스엔》. 
  55. “[포토]장기하 '핫 챌린지상' 수상”. 2009년 8월 28일. 
  56. “[한국방송대상] 장기하와 얼굴들, 신인가수상 "방송 출연 불가능할 줄 알았다". 
  57. ““인순이가 부활을 만나면 소녀시대가 즐겁다". 
  58. “[포토엔]젊음의 화신 싸이, 한 곡 더?”. 
  59. “리쌍, 6집 발표 '기존 앨범 뛰어넘는 작품성 자랑'. 
  60. “GM대우, 젠트라 엑스 쌈지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61. “대중음악축제 '헬로루키' 14일 개최”. 
  62.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감성충전 음악피크닉>”. 《연합뉴스》. 2009년 10월 25일. 
  63. “장기하와 얼굴들 드라마 콘서트< 정말 별 일 없었는지 >”. 
  64. '새 단장한 드라마센터' 480석 액자형 무대로”. 
  65. “장기하, 정말 별일 없었는지? “나중엔 이악물고 ‘별일없이산다’ 부르게되더라””. 
  66. “제2 장기하 기다리며…인디신은 재충전중”. 
  67. “소녀시대, 2009 벅스 뮤직 어워드 '올해의 걸그룹'. 
  68. “여성파워, 제24회 '골든디스크' 온라인 부문 휩쓸다”. 《세계일보》.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69. “2009년 최고는? ‘한국PD대상’ 고현정∙소녀시대∙무한도전 수상”. 
  70. 김제동 (2010년 2월 19일). “김제동, 한국PD대상 TV진행자상 수상”. 《스타뉴스》. 
  71. “[★포토]장기하, PD대상 가수부문상 수상”. 《스타뉴스》. 2010년 2월 23일. 
  72. 박영웅 (2010년 3월 9일). “소시-카라-브아걸, ‘대중음악상’ 2개 부문 후보 경합”. 《서울신문》. 
  73. 김지연 (2010년 3월 30일). “韓대중음악상 시상식도 천안함 실종자 걱정(이모저모)”. 《스타뉴스》. 
  74. “[★포토]장기하와 얼굴들, '멋진 2집으로 컴백하겠다!'. 
  75. “빅뱅 2NE1 리쌍...디지털뮤직어워드 본상”. 
  76. “장기하와 얼굴들, 강신성일 안방 복귀작 OST로 `축가`”. 2010년 3월 16일. 
  77. “장기하 | 달이 다시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소년과의 한여름 낮의 대화”. 《웨이브》. 2010년 7월 8일. 
  78. 위근우(글), 장경진(편집) (2011년 3월 2일). “인디 10│⑭ 곰사장 “우리의 관심은 대중음악 안에서 대중음악이 아닌 걸 하는 것””. 《텐아시아》.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79. '지산 록페스티벌' 개막..사흘간 열띤 무대”. 《연합뉴스》. 2010년 7월 30일. 
  80. 아시아경제 (2010년 8월 12일). “6회 제천음악영화제, 오늘(12일) 개막..이문세-U2-퀸 만난다”. 
  81. 박영웅 (2010년 10월 9일). “미미시스터즈, 장기하 밴드 탈퇴 "독립 듀오로 활동". 
  82. “장기하와 얼굴들, 22~23일 일본 공연”. 
  83. “장기하, 日뮤지션과 크리스마스 콘서트 연다”. 
  84. “장기하, 2집 뮤직비디오 통해 감독 데뷔”. 《마이데일리》. 
  85. “장기하, 2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연출”. 《연합뉴스》. 2011년 6월 2일. 
  86. “얼굴을 봤네”. 《GQ》. 
  87. “[포토엔]장기하와얼굴들 ‘대중음악상 4관왕 했어요’”. 
  88. 이소담. '한국대중음악상' 장기하와얼굴들 최초 4관왕-아이유 3관왕 [종합]”. 《티브이데일리》. 
  89. “장기하와얼굴들, 로큰롤 기본 충실 '사람의 마음'. 
  90. 길혜성 (2016년 12월 9일). “장기하와 얼굴들, 2014년 3집 2년만 LP로 발표..완판”. 《스타뉴스》. 
  91. '밴드상' 장기하와 얼굴들 "계속 장얼다운 모습 보여줄 것". 《엑스포츠뉴스》. 2017년 1월 20일. 
  92.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상 수상”. 《스포츠서울》. 2017년 1월 19일. 
  93. 이수현 (2009년 3월 12일). “장기하 "어린 시절 우상 서태지에 초대받아 영광". 《스타뉴스》. 
  94. 이혜미 (2010년 11월 23일). “장기하 “첫 자작곡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고백”. 《TV리포트》. 
  95. 박용현 (2009년 4월 7일). “30년 전 노래”. 《한겨레21》. 
  96. “[인터뷰 In&Out] 가수 장기하 “2집요? 나도 그게 궁금해요””. 
  97. “장기하 "수익배분은 미미시스터즈까지 균등하게 한다". 2009년 3월 30일. 
  98. “가수 장기하 “기분 안 좋을 때 음악 만들어””. 
  99. “후배 가수들이 본 배철수는”. 
  100. 차우진 (2008년 12월 8일). “장기하, 위트와 개그”. 《PD저널》.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01. “[이주의 공연]콘서트 _장기하와 얼굴들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外”. 
  102. “장기하와 워낭소리, ‘B급 문화’의 승리일까?”. 
  103. “신승훈 “요즘 보컬 다 비슷, 모창할 사람이 없어 아쉽다””. 
  104. 이수현. “장기하 "미디어는 20대를 너무 즐거운 사람으로 묘사". 《스타뉴스》. 
  105. 박상규 (2009년 3월 12일). “인디계의 '서태지' 탄생일까, '산울림'의 재림일까”. 
  106. 박재덕 (2008년 12월 09일). “장기하와 얼굴들, '페퍼민트' 이어 '라라라' 출연”. 《조이뉴스24》. 
  107. 차우진 (2008년 12월 8일). “장기하, 위트와 개그”. 《PD저널》.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08. “‘지속가능한 딴따라’를 꿈꾸는 뮤지션 장기하”. 《서울신문》. 2008년 11월 16일.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09. 송준호. “불황에 빛나는 '웃음의 미학'. 《주간한국》. 
  110. 스포츠칸 온라인 뉴스팀 (2008년 11월 25일). '장기하와 얼굴들'이라고 알아? 엄청 화제라네”. 《스포츠경향》. 2016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11. 반도헌 (2009년 1월 7일). “인디음악, 볼륨을 높이다”. 《시사저널》. 
  112. “장기하를 보는 천개의 눈”. 2010년 3월 31일. 
  113. “사회학적 고찰 대상된 '장기하 열풍'. 
  114. ““요즘 노래에는 시간과 세월, 기다림이 없어요.””. 
  115. “’워낭소리’ ‘200만’ 장기하 ‘1만’, 인디 영화/음악의 참된 명암”. 《OSEN》. 2009년 3월 1일. 
  116. “KT, 메가TV 독립영화관 서비스 시작”. 
  117. “[뉴스추적]④장기하와 얼굴들, 인디 음악의 워낭소리”. 
  118. 허지웅. “장기하, 인디음악의 역습”. 《프레시안》. 
  119. “<2008 음반결산> ‘베바’ 인기타고에 클래식 판매도 순풍”. 2010년 4월 1일. 
  120. “싱어송라이터 저력 빛난 2008년”. 《문화일보》. 2008년 12월 23일. 
  121. 진향희 (2009년 1월 22일). “조승우 떠난 자리, 진짜 로커 차승우 있다!”. 《매일경제》. 
  122. “유인촌 장관, '대중음악' 통제하고 싶으신 거죠?”. 2009년 2월 25일. 
  123. “[인터뷰] "끼와 개성 발산 지켜봐주세요". 《한국일보》. 
  124. 전형화 (2009년 1월 8일). “신해철 "산울림 계승자는 '장기하와 얼굴들'"”. 《머니투데이》. 
  125. 박재덕 (2009년 03월 29일). “윤일상 "별, 가수 넘어 뮤지션으로". 
  126. ““라이브앨범 수익보다 사명감으로 만들었죠””. 
  127. 한준호 (2009년 1월 20일). “불황엔… 가요계 불문율”. 《스포츠월드》. 
  128. 김헌식 (2009년 1월 21일). “경제 살리겠다고? 근데 문화를 죽여?”. 
  129. 이, 언혁 (2009년 4월 17일). “크래쉬 안흥찬 “장기하 열풍, 반갑지만 아쉬워...””. 《뉴스엔》. 
  130. 이대희 (2008년 12월 26일). “2008 복고 열풍, 진짜 '복고 스타'는 없었다”. 《프레시안》. 
  131. 박상규, 이한기 (2009년 4월 16일). "인디밴드 장기하 신드롬은 '양날의 칼'이다". 《오마이뉴스》. 
  132. 임진모 (2010년 4월 1일). “[객원칼럼]또 고질적인 쏠림현상”. 《헤럴드경제》. 
  133. 이종현 (2009년 2월 21일). 인디 문화 열풍, 분위기 쭈욱 이어갈 순 없을까”. 《노컷뉴스》. 
  134. 원성윤. “장기하와 워낭소리, ‘B급 문화’의 승리일까?”. 
  135. “주철환,PD서 가수로… 가수! 주철환 직접 작사·작곡 음반 내고 9월26일 기념콘서트”. 2009년 9월 23일. 
  136. 군 복무로 인해서 탈퇴.
  137. 장기하와 얼굴들, 0.6원을 거부한다 | 장기하와 얼굴들, 2013년 3월 29일 확인
  138. 장기하와 얼굴들 X 현대카드 MUSIC, 2013년 3월 29일 확인
  139. “장기하와 얼굴들, 디지털 싱글 '새해 복' 발표”. 연합뉴스. 2015년 2월 11일. 
  140. 수공업으로, 작품을 구입한 사람이 동봉된 설명서에 따라 케이스를 조립하게 되어 있다.
  141. “붕가붕가레코드 2010 추석 맞이 특별 컴필레이션 음반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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