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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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8년 1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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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철도 건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185 (초지동) |
핵심 인물 | 김토문 (대표이사) |
매출액 | 44,220,346,115원 (2020) |
영업이익 | 15,608,533,000원 (2020) |
-32,842,569,392원 (2020) | |
자산총액 | 1,590,805,263,229원 (2020.12) |
주요 주주 | 농협은행주식회사: 90.000%[1] 기타: 10.000% |
종업원 수 | 5명 (2020.12) |
모기업 | NH농협금융지주 |
자본금 | 152,478,000,000원 (2020.12) |
웹사이트 | www |
이레일(株式會社 ―)은 NH농협금융지주 자회사로, 2018년 6월 16일 개통한 서해선(소사~원시) 구간의 건설을 맡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해당 구간의 준공 후 20년간의 운영권을 보유하나, 유지보수운영을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서해철도에 위탁하였다.
주요 연혁
[편집]운영 노선
[편집]주요 업무내용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KB소사원시철도프로젝트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의 신탁업자
- ↑ 박초롱 (2017년 9월 5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서울교통공사가 20년간 운영”. 연합뉴스. 2018년 4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이레일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