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영 (1928년)
윤주영(尹冑榮, 1928년 7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일제 강점기 경기도 장단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일제 강점기 경기도 연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61년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내다가 그만두고 1963년 민주공화당 선전부장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무임소 및 문화공보부 장관, 제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1960년 : 중앙대학교 교수
- 1960년 : 조선일보 논설위원
- 1961년 : 조선일보 편집국장
- 1963년 : 민주공화당 당무위원 겸 선전부장
- 1963년 : 민주공화당 총재비서실장
- 1964년 : 민주공화당 사무차장
- 1965년 ~ 1966년 : 무임소장관
- 1967년 9월 16일 : 주 칠레 대사(에콰도르, 콜롬비아 겸임 대사)에 임명[1]
- 1970년 :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
- 1971년 ~ 1974년 : 문화공보부 장관
- 1976년 ~ 1979년 : 제9대 국회의원 (유신정우회)
- 1985년 : 조선일보 이사
-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전임 원용석 |
제14대 무임소 장관 1965년 3월 25일 ~ 1966년 4월 15일 |
후임 김윤기 |
전임 진필식 |
제2대 주 칠레 대사 1967년 11월 ~ 1970년 8월 |
후임 강춘희 |
전임 신범식 |
제9대 문화공보부 장관 1971년 6월 4일 ~ 1974년 9월 17일 |
후임 이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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