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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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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위키백과:중재 요청/Reiro

사용자:Reiro 본인은 중재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 고의 또는 장난으로 IP를 사용하여 중재요청을 한 것이므로 기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아사달(Asadal)

해당 중재 요청은 1인 거부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거부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요청은 Reiro님께서 신청에 연관된 것처럼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해당 중재 요청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기록 가치를 고려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1:29 (KST)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Sotiale 님이 잘 처리해 주신 것 같습니다. 토론 패턴만 보고도 본인이 요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낼 정도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삭제 여부는 알아서 판단하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1:37 (KST)
중재 요건에 해당 되지 않으며, 오해를 막기 위해 삭제하는 편이 더 합당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2:41 (KST)
삭제에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2:58 (KST)
삭제에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08:43 (KST)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지요. 거부 사유에 분명히 Reiro님이 연관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니 혼동의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판례도 있었음을 남겨두어야 유사한 장난이 조금이나마 줄겠지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09:59 (KST)
글쎄요.. 차단 재검토 관련 중재 요청 선례들이 있었지만 차단 재검토 요청을 거치지 않아 기각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번 건은 제3자가 요청한 것이라서 전혀 다른 경우이기도 하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0:45 (KST)
해당 문서를 삭제하면 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에서도 지워야 하지 않을까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10:49 (KST)
중재위원이라는 사용자 플래그가 후일 신설된다면 삭제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만약에 필요하다면 확인을 할 수 있게 하려고 기록에 남겨놓았었습니다. 물론 그 필요한 경우가 모호하니 기록에서도 지우는 것이 더 낫다면 그렇게 하는 것에 별다른 이의가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1:02 (KST)
저는 그 기록이 남아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해당 요청 문서도 지울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D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11:12 (KST)
아뇨, 전 중재위원 플래그의 가능성을 두고 기록에 남긴 것과 요청 삭제 건은 별개로 보고 있습니다. 제시드렸다시피 기록적 가치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백:중재의 가장 첫 번째 줄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에 불과하니까요. 필요한 경우가 모호하다는 것은 중재위원 플래그가 생긴다면 ‘참고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를 의미한 것일 뿐 필요성을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중재위원 플래그 가능성을 다 빼더라도 사견으로는 기록에 제3자 요청이어서 기각되었다, 정도를 적어주는 것으로 매우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1:16 (KST)
저는 장난성 내지 조건을 갖추지 못한 요청이라고 해도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그 문서의 가치적 문제라기 보다는 통계상에서 잡아야할 기록이니까요. 어짜피 다른 중재위원분들은 요청 문서 삭제가 다수 의견이니 저도 그에 따르겠습니다. 다만 통계 기록에는 그대로 남기고 링크 [[, ]]만 없에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록에 해당 문서가 제 3자 요청으로 인하여 삭제 되었다는 기록이 남았으니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엔 따로 별첨할 필요는 없겠네요.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11:33 (KST)

그럼 해당 중재 요청 문서는... 이것도 결의라고 봐서 관여 중재위원들이 직접 집행할 수 없다고 봐야 할까요.. 일단은 삭제가 아닌 삭제 신청을 하겠습니다. 사담이지만, 이제 2월인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중재건이 없으니 통계상으로는 평화로운 상황이련가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1:44 (KST)

중재위원이 할일이 없을 수록 상황이 좋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D 또한 작년의 높은 거부율이 중재 요청을 주저하게 만드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러나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수백번 꼬인 실뭉텅이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6일 (수) 11:49 (KST)
이곳 저곳에서 분쟁의 '불씨'들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그 불씨가 커져서 활활 타올라 많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태우고 결국 중재위원회로 넘어오기 전에 재빨리 찾아가서 작은 소화기로 불씨를 꺼버리는 것이 좋겠죠. 그렇기는 해도 새로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어서 의욕적으로 뭘 좀 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일거리가 없어서 좀 심심하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02:03 (KST)
중재위원이라 함은 꼭 중재 요청이 들어오지 않아도 공동체에서 그런 사소한 불씨를 발견할 때 마다 소화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야 겠지요. 요즘 아사달님이 소방관으로서 열심히 임해주시고 있는 것 같네요 :D --토트(dmthoth) 2013년 2월 11일 (월) 20:49 (KST)
중재위원회까지 접수될 정도의 분쟁이라면 이미 갈등을 풀 기회를 많이 놓쳤다는 의미이겠지요. 비유하자면 암(갈등)을 치료할 시기를 놓치고 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최근의 아사달님께서 보여주시는 토론 활동은 암이 커지지 않도록 해 주시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주신다고 생각해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0:54 (KST)
저의 활동에 대해 좋게 평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도 고래가 된 기분입니다.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1:01 (KST)
보통 그런 불씨는 의견 요청에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만, 여기에 안들어오는 논쟁은 잡아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최근 바뀜을 관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3:07 (KST)

메일링 리스트

1기 중재위원회 임기가 끝나면서 케골님이 관리하시던 중재위 메일링 리스트 관리자 권한을 위임 받았구요. 앞으로 이 권한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어떻게 다음 중재위에 위임할 것인지에 대해서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원래 위임 당시에 토론을 시작하려 했으나 2기 중재위의 출발이 늦어졌고 이제 여유가 생겨서 토론을 진행하게 되네요. 중재위원회는 모두가 평등한 수평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저 혼자서 관리 권한을 독점하는 것은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른 분도 공동 관리를 자발적으로 해주실 분이 있으신지 혹은 중재위원 모두가 공동 관리를 할 것인지 토론합시다. 요즘 2주에 한번씩 스팸메일이 들어오는데 대체로 관리라 함은 메일링 리스트로 들어오는 이메일을 삭제할 건지 다른 회원들에게 교부할 건지 결정하는 등의 권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11일 (월) 20:47 (KST)

이전에는 케골님과 토트님 두 분께서 관리를 하셨었지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0:54 (KST)
이전에는 케골님 혼자서 관리하셨습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11일 (월) 21:16 (KST)
토트 님이 바쁘시더라도 지금처럼 잘 관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재위원회에 '대표'는 없지만, 사실상 1기부터 중재위원회를 잘 운영해 오신 토트 님이 그 역할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재위원 모두가 평등하다고 하면서 7인이 모두 메일링 리스트를 동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토트 님이 맡아서 지금처럼 잘 운영해 주시면 좋겠다는 것이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0:59 (KST)
그래도 여전히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봐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더 이상 관리를 하기 힘들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D --토트(dmthoth) 2013년 2월 11일 (월) 21:16 (KST)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부득이한 경우라면 다른 누군가 1명을 지정하여 관리를 맡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1:20 (KST)
이견 없습니다, 다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권한을 한 명만 갖고 있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23:04 (KST)
이강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1:36 (KST)
다른 중재위원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3:26 (KST)
그러면 자발적으로 공동 관리해주실 분은 저에게 알려주세요 :D 관리 권한을 드리겠습니다.--토트(dmthoth) 2013년 2월 15일 (금) 23:34 (KST)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일링 리스트 사용법을 잘 모릅니다. 사용법에 대해 조언해 주실 다른 중재위원 분 계신가요? 그저 들어오는 메일만 읽고, 답신은 따로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0:35 (KST)

개인 메일 계정으로 arbcom-ko@lists.wikimedia.org 와 같은 메일링 리스트 주소로 그냥 메일을 보내면, 위키미디어 서버에서 이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된 메일 주소로 자동으로 전달(FW: 포워딩)합니다. 중재위의 경우 메일링 리스트의 관리자가 전달 여부를 수동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고요.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1:06 (KST)
받은 메일에 답신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1:27 (KST)
그 메일을 메일링 리스트로 전송한 메일 주소로 보내지게 됩니다. 회신 주소를 그대로 전달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메일링 리스트에 그 메일을 보낸 메일 주소는 그대로 노출되게 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23:41 (KST)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한 중재위원 모두는 관리자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전달됩니다. 외부에서 메일링리스트로 이메일을 쓴 경우 중재위원들에게 이메일을 전달해주기전에 관리자의 허가를 받도록 되어있는데, 요즘 스팸메일들이 꾀나 들어오더군요..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02:04 (KST)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 자체가 웹에 주소가 나와 있으니 스팸메일의 수신 자체는 막는게 불가능하겠군요. 필터링 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2:15 (KST)

제가 제대로 사용했나 모르겠군요. 앞으로 메일링 리스트를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2:33 (KST)

저도 잘 모르는 상태로 관리를 하기 시작했었으니까요.. 혹시 이강철님도 공동관리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을 :D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22:37 (KST)
아직은 메일링 리스트에 좀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네요 :)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2: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