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G-T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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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P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해당 문서는 좋은 글과 거리가 꽤 있어 보이는군요. 시험의 등급과 관련된 정보는 출처가 없으며, 문서의 구성도 거의 빈 문단이나 다름없는 한 줄 짜리 문단이 상당수 있습니다. 시험의 국제적인 상징성에 대한 설명도 별로 없고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특정판 삭제가 된 기록도 있는데, 이 점도 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Takipoint123 (💬) 2022년 5월 5일 (목) 11:55 (KST)[답변]
보류 한 줄짜리 문단이 너무 많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46 (KST)[답변]
의견 구글에 G-TELP를 검색해 보기만 해도 출처가 쏟아져 나옵니다. 이 중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서 더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5월 7일 (토) 15:19 (KST)[답변]
찬성 뉴스나 웹, 논문 인용이 적재적소에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YKK2733 2022년 5월 18일 (수) 16:01 (KST)[답변]
의견 토론은 한 달 이상 진행되지 않았지만, 그 사이에 이 문서에 대한 기여가 있었던 점은 고무적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첫 번째로 G-TELP Speaking, G-TELP Writing, G-TELP Business, G-TELP Jr.를 하나로 묶는 문단이 있고 각 시험들은 그 하부 문단으로 넣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채용공고를 많이 인용하셨던데 채용공고가 나온 날짜와 이를 확인한 날짜를 빼곡하게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로 이 시험의 활용 현황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굉장히 자세히 적혀 있는데, 다른 국가는 비교하면 그렇지 못해서 내용을 더 보충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Nt 2022년 6월 30일 (목) 23:11 (KST)[답변]
좋은 의견 및 조언 감사드립니다. ① '부속 시험'이라는 새 문단을 제작하여 앞서 언급한 시험을 묶어 작성했습니다. ② 채용공고에 대한 날짜와 이를 확인한 날짜를 빼곡하게 채웠습니다. ③ 해외의 경우, 참조할 수 있는 공개된 문서가 적습니다. 비교적 공개 참조 문서가 많이 발행된 '타이완' 지역을 중심으로 보충했습니다. JBV1KMXS0 (토론) 2022년 7월 4일 (월) 17:23 (KST)[답변]
@JBV1KMXS0: 의견 좋은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역사 문단에 "제1회 공개 시험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내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400회 이상의 정기 시험이 진행되었다." 문장에서 '현재'의 시점을 밝혀야 할 듯합니다. (예시: 2022년 7월 현재)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16일 (토) 02:11 (KST)[답변]
현재의 시점을 추가적으로 기입하여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JBV1KMXS0 (토론) 2022년 7월 18일 (월) 14:57 (KST)[답변]
@JBV1KMXS0: 부속 시험 문단의 G-TELP Business Writing에 대한 출처는 있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2일 (금) 20:20 (KST)[답변]
추가 완료하였습니다. JBV1KMXS0 (토론) 2022년 7월 27일 (수) 10:00 (KST)[답변]
또한 일부 각주들에 네이버 블로그가 보이는데, 물론 개인 자격의 블로그가 아니라 해커스 등 어느 정도 공신력 있는 네이버 블로그들을 넣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블로그라는 점에서 신뢰성 있는 출처로 보기 어려워, 해당 내용들을 담고 있는 다른 신뢰할 만한 출처를 넣어 주실 수 있을까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라는 말이 3가지 뜻을 가집니다.
  1. 문헌 그 자체 (여기서 '문헌'이란 말은 담긴 정보를 기록하는 방법과 정보가 담긴 위치에 상관을 두지 않습니다.)
  2. 문헌을 작성한 사람
  3. 문헌을 출판한 곳
이 세 가지 모두가 그 출처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문서를 작성할 땐 신뢰할 수 있고, 제3자가 작성했으며, 이미 출판된, 그리고 사실 관계와 정확성을 제대로 지키기로 명성이 높은 출처에 기반을 두어 작성하십시오. 출처로 사용되는 매체는 출판이 되었어야 (즉,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판되지 않은 자료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출처를 인용할 때는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며, 제기된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것으로 인용해야 합니다. 그 어떤 출처라도, 적합한 문맥에서 인용되지 않았다면 적합한 출처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출처'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은 사실의 확인 혹은 분석, 법적 문제, 제기된 논쟁, 자신의 말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데 있어 체계적이고 능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러한 것들에 있어 더 철저한 검토를 거친 출처일수록 더욱 더 신뢰성이 높습니다.
백:출처목록에서 따왔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BV1KMXS0: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7일 (수) 13:34 (KST)[답변]

@Takipoint123, Sadopaul, Melon Tree, Nt: 문서가 꽤 변한 것 같은데 혹시 의견이 바뀌었거나, 새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9일 (금) 17:52 (KST)[답변]

아직도 활용기관 등 출처가 부족한데가 많습니다. 구성도 아직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고요. 지금 상태로는 좋은 글이 힘들어 보이네요. Takipoint123 (💬) 2022년 7월 29일 (금) 18:11 (KST)[답변]
다른 출처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내용이 광고성 블로그를 출처로 달고 있는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 아직은 보류의견입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7월 30일 (토) 00:26 (KST)[답변]
출처의 많은 부분을 채용공고에서 가져오고 있는데, 제 생각에 채용공고는 자주 올라왔다가 내려가고 또한 계속 새로운 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에 문서를 때때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점이 번거로워 보입니다. 이 시험이 채용하는 데 있어서 꾸준히 이용된다면 좋은 글의 다섯 번째 선정 기준인 안정성을 충족할 수 있을텐데, 채용공고는 계속 바뀔테니 그게 좀 걸립니다. Nt 2022년 7월 30일 (토) 19:23 (KST)[답변]
전체적으로 한국에 대한 내용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어느 정도는 한국이 많이 언급되는 것이 맞겠지만 활용 현황 문단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이외의 국가들은 거의 언급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 있는 미국, 캐나다 문단을 참고하여 출처를 찾아 붙이며 문단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시아 국가 이외의 활용 현황을 충분한 출처를 갖고 서술한다면 찬성하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7월 31일 (일) 08:41 (KST)[답변]
@Melon Tree: 제가 해당 문단을 보강했는데 출처에 맞는 내용일지는 모르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8월 22일 (월) 23:33 (KST)[답변]
의견 역사 문단에 '국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 위주의 서술이 많습니다. 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Nt 2022년 9월 10일 (토) 20:57 (KST)[답변]
의견 @Nt: 제가 한 번 몇몇 문단을 보강했습니다만 해당 문서에 맞는 출처를 찾지 못한 관계로 더 이상 확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01:40 (KST)[답변]

그렇다면 오랜 기간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여러 사용자 분들이 지적한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고려하여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동안 이 문서에 해주신 기여의 가치 평가가 절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을 기약하지요. Nt 2022년 9월 21일 (수) 00: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