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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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4주#ChongDae님의 사무관 권한 회수 제안 도중 사용자:Park4223님께서는 이러한 발언을 하셨고, 이에 대해 사용자:Asadal님께서는 해당 비유가 적절치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듣고자 사용자토론:Park4223#해명에 글을 남겼으나, Park4223님께서는 '해당 발언이 인신 공격성 발언이 아니며 잘못된 비유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비유 중에서 굳이 '어린아이가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격'이라는 표현과 '관리자가 인신공격 정책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에 참으로 유감스럽네요.' 를 선택해야 했을지는 의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용자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이러한 공간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22:11 (KST)[답변]

덧붙이는 말: 제가 여기서 Park4223님의 사과를 듣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사과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러한 요소가 나중에 어떠한 영향으로 작용할 지에 대해서는 공동체와 사용자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나 사용자 차단 등의 엉뚱한 방향으로 토론을 이끌고 가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저러한 발언이 백:인신 공격 금지의 위반에 비춰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토론하고자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4일 (월) 22:11 (KST)[답변]
Park4223님이 하신 발언은 관인생략님을 비평한게 아니라 관인생략님의 행동을 비평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기분 상할 표현임에는 동의합니다만, 도의적인 책임은 없는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23:23 (KST)[답변]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게 인신공격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검토가 필요하며, 제가 혼자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불쾌했을 것이므로, 그런 점에서 그 말을 하신 분이 지금이라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서 어느 정도 유감을 표현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화합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02:39 (KST)[답변]
"의견 요청은 문서의 내용과 사용자의 행동, 그리고 위키백과의 원칙과 지침들을 존중하면서 형식 없이 외부의 의견을 요청하고, 총의를 모으고, 의견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논의가 왜 이런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 또한 Park4223님을 존중하는 태도가 아닙니다.--NuvieK 2013년 2월 5일 (화) 05:24 (KST)[답변]
그럼 이러한 논의를 어디서 해야 하는 것인가요? 지금 이렇게 의견 충돌('인신공격이다 아니다')를 해결하기 위해 의견 요청을 연 것이며, 이 곳에 의견 요청을 연다고 Park4223님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5일 (화) 09:45 (KST)[답변]
어떠한 발언을 문제 삼아 "이것이 인신 공격인지 아닌지 판단해주세요"라고 공동체의 의견을 모으는 이유가 단순히 저 발언에 대한 판단을 구하는 것이라면 결국 "Park4223님이 잘못 했느냐 안했느냐"를 따져달라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인신 공격의 정의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라면 장소도 적합하지 않으며 또한 한 발언을 가지고 토론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결론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이 문서 제목에 Park4223님의 계정명이 들어간 것으로 봐서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는데, 공동체에 한 발언의 인신 공격 여부를 묻는 것은 Park4223님이 느끼는 정도에 따라 심한 모욕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굉장히 불쾌했을 것입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단순히 발언의 인신 공격 해당 여부만 판단하고자 하신다 하셨지만, 이미 "선택해야 했을지는 의문입니다"라며 개인의 의견을 드러냄으로서 해당 의견 요청의 생성 이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계십니다. 이번 의견 요청이 개인 간의 다툼을 판단해 달라는 용도로 쓰이는데에 선례로 남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NuvieK 2013년 2월 5일 (화) 10:31 (KST)[답변]
인격에 대한 간접적인 비난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의 발언에 대한 시시비비를 여기서 가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대한 주관적인 비유가 좋지 못했습니다만, 현재의 문제제기 방법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15:59 (KST)[답변]
저도 예전에 토론을 하다가 저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 용어(예:'협박')를 사용한 사용자들을 상대로 개인 사용자 페이지를 찾아다니면서, '사과 요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속이 끓어오르고 한시도 참기 어려운 모욕이라고 생각해서 강한 어조로 사과해 줄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었고,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나중에 해당 사용자와 좋은 사이가 되기는 했으나, 지금도 예전 일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이번처럼 부적절한 비유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 수는 있겠으나, 과연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도 대략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01:29 (KST)[답변]

의견 분쟁을 확대시킬 이 논의를 거부합니다. 사용자토론:Park4223으로 돌아갑시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9일 (토) 00:03 (KST)[답변]

저도 이런 장소까지 오고싶지 않았지만, Park4223님께 사과를 요청하였는데도 문제점을 파악하시지 못하셔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9일 (토) 09:13 (KST)[답변]
상대방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이야 말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 영통역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2:38 (KST)[답변]
상대방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사과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면 그 일을 계기로 오해가 풀리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필요하다면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과를 '강요'해서는 안 되겠죠. '요청'과 '강요'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이번처럼 상대방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사과를 '요청'하는 것이 '강요'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과를 안 한다고 해서 무슨 후속 조치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사과를 '강요'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0:07 (KST)[답변]

의견 그냥 빨리 완료하고 {{의견 요청}}을 떼 버립시다. 그런데 이런 문서는 일단 관인생략님과 Park4223님이 서로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논의한 다음 중재위원회에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의견 요청 문서에서 이렇게 공개 싸움(?)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5일 (월) 15:32 (KST)[답변]

위의 링크를 자세히 읽어보셨나요? 이 곳에 토론을 열게 된 것은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자 저와 Park4223님간의 합의에 의해 개설되었습니다.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는 이미 논의가 더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14:58 (KST)[답변]

마지막 의견으로부터 3달 동안 아무런 의견이 오가지 않았고, 더욱이 의견 요청을 연 사용자가 기여 중단을 선언하였기 때문에 해당 요청을 보존 처리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1일 (금) 21: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