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한복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복

찬성 내용도 훌륭하고 출처도 잘 밝혀 있는 글입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15:26 (KST)[답변]
의견 관복이 한복으로 넘겨주기가 되어있는데, 관복이라는 것이 한복에만 포함된 복식 형태가 아니므로 따로 문서가 생성될 수 있게끔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한민족의 의상'이라는 틀은 다른 틀들과 마찬가지로 따로 문서를 만들어 링크를 거시는 것이 어떨까요? 추가적으로 한복의 역사 부분에 적절한 사진이 있다면 보충되었으면 합니다. 곤룡포에 경우 설명이 너무 짦은데 조금 더 보충이 되거나 곤룡포 문서를 참고할 수 있게 표시하는 것이 괜찮을듯 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15:56 (KST)[답변]
의견 추가 의견을 제시합니다. 역사의 '20세기 이후 부분'의 한복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문단은 다듬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신라호텔 사건도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또한 '한복의 세계화의 노력'이라는 소제목은 역사적 시대 구분의 소제목과 어울리지 않으며 축약하여 20세기 이후 부분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외래 문물의 영향'도 별도의 문단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각각 시대별 설명으로 옮겨서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곤룡포 문단에서 "세자 신분일 경우에는 입을 수 없었으며 왕위를 승계하게 되면 고명을 받고 후에 착용할 수 있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세자도 곤룡포를 착용할 수 있었지만 그 색과 장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참고: 다시 살아나는 바람의 옷, 한복).--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22:55 (KST)[답변]
답변 외래 문물의 영향은 각 역사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따로 분리한 것은 역사적 흐름에 끼워 넣기에는 지나치게 협소하게 여겨질 수 있어 이를 보강하여 전체적인 맥락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더욱이 이를 분리한 이유는 잘 모르는 사람이 읽을 경우-모든 경우를 고려해야겠죠- 외래 문물의 영향을 각 시대에 붙여 간결하게 서술하면 한복이 그 시대에 한 외세의 영향이나 외국 문물에 의해 급변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어 독자적인 복식으로서의 의미를 축소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자문을 구한 황이슬 님의 의견이기도 해서 이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신라호텔 사건은 한복에 대한 의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로서 일반 뿐 아니라 한복 연구가 사이에서도 크게 회자되었던 사건이라 이는 축소해서 서술해야 할 필요성에 수긍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복의 세계화 노력 단락은 20세기 이후에 소제목으로 달라는 말씀인가요? 이렇게 한다면 이의는 없습니다만 무슨 말씀인지 파악이 잘 안되네요. 마지막으로 곤룡포에 대해서는 제가 출처 확인에 오류를 범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5일 (목) 23:16 (KST)[답변]
의견 신라호텔 사건에서 사과 방문이나 장관 개입 등의 기술은 부차적인 설명으로 보여 요약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최근 신라호텔에서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사회적 파장과 함께 한복에 대한 인식 부족을 지탄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일어났다."라는 정도로 축약을 해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외래 문물의 영향은 Mar del Este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세계화 부분은 20세기 이후의 소제목으로 처리하든지 아니면 흡수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23:25 (KST)[답변]
답변 네 알겠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는군요. 그렇다면 혹시 장관의 발언이나 사과 문제는 조금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사실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처리를 해봤습니다. 거추장스럽다면 좀 더 축소를 고려하겠습니다. 세계화 부분은 흡수처리를 하려고 봤더니 한스타일과 함께 병행되는 사업이어서 독립 구성에 무리가 없었고 한편으로는 한복의 미를 구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을 설명하고자 분리했음을 헤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5일 (목) 23:31 (KST)[답변]
의견 신라호텔 사건의 전개는 호텔신라 항목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복 문서에서는 자세한 언급보다는 인식 부재의 예로 간략하게 등장하는 것이 괜찮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또한 역사 부분에서는 한복의 변천을 주로 기술하고 있으니 '20세기 이후'의 한복에 대한 최근 인식은 독립된 제목으로 분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23:42 (KST)[답변]
답변 드라마 궁을 통해 나타났다고 서술된 그 부분의 인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근 인식이라 하시면 조금의 변화가 있긴 했지만 두드러지게 나타난 바가 없고 이는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생각에 국한할 경우도 있어 섹션을 구분하는 것은 지양하겠습니다.
의견 "한편, 한복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 이하의 문단을 한복에 대한 최근 인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드라마 궁이 언급된 단락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도 포함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6일 (금) 00:13 (KST)[답변]
완료 단락을 분리하여 다시 정렬했습니다. 일단 순서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이 되서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추후에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전문 번역을 통한 알찬 글 보다는 되도록 직접 조사해서 빚어진 글에 더 가치를 두는 제 관점에서는 반대의 여지가 없지요. 후보로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동안, 잠시나마 종종 읽어본 후 필요한 부분은 의견 제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D·C·M 2011년 8월 25일 (목) 23:46 (KST)[답변]
의견 한복#한복의 관리문단은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닌데 내용은 그것과 비슷해서 그렇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23:55 (KST)[답변]
백:아님#책 문단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 D·C·M 2011년 8월 26일 (금) 00:02 (KST)[답변]
답변 한복의 관리를 쓰면서 사실 이 부분이 고려대상이긴 했습니다. 가이드북이 아닌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복 자체는 전통 복식이다 보니 다루는 법 자체가 일반 옷과는 다르고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제시된 인용 자료들에서도 하나 같이 한복의 관리가 얼마나 오래 입을 수 있는 가를 판가름한다고 밝히고 있어 관리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좀 더 참고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00:07 (KST)[답변]
정보 참고로 일본어 위키의 기모노 문서에는 "和服の洗濯の方法"이라는 항목이 존재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6일 (금) 00:23 (KST)[답변]
찬성 제 의견에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다시 생각해보니 '한복의 세계화 노력'은 역사에서 분리된 문단으로 존재하는 것이 낫겠네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 생각으로 '역사 > 외래 문물의 영향 > 한복의 세계화 노력 > 한복에 대한 인식' 순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의견 번복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6일 (금) 00:35 (KST)[답변]
완료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개관과 비슷해져서 말씀하신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00:45 (KST)[답변]
사용자:Asfreeas님이 만드신 File:HanbokJeogori.svg의 정확한 저작권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1]에 따르면 여기서도 쓰였고, 여기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저작권을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문제가 없는 건가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12:38 (KST)[답변]
답변
이 그림을 제가 그렸고 Asfreeas 님께서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벡터이미지화를 해주셨습니다. 인용된 파일과 이미지가 비슷하긴 하지만 파일 자체를 베낀 것은 아니고 색동저고리의 색상이 같다고 해서 저작권 침해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처음에 그린 것은 강종순한복연구원의 저고리 란을 보고 그린 것이라서 이를 적절한 색으로 이미지 작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14:57 (KST)[답변]
그렸다기 보다는 제가 제시한 사진은 단순히 백터이미지화 그 이상으로, 원본 사진을 왜곡해서 바꾼 것에 가까워 보입니다. 색상은 물론이고 끈 위치 등 모든 것이 일치합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2차 저작권도 있지 않나요? 제가 저작권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은 많이 드네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22:22 (KST)[답변]
제시한 사진이란 색동저고리를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사용자:Asfreeas님과 한 번 얘기가 되어야할 듯 싶습니다. 일단 이 부분에 대해 문제가 붉어질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든 좋지 않은 것임에는 동의하며 저도 이 점은 모르고 있었기에 조금 놀랐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제가 손으로 그린 그림을 출처를 밝혀 대체하는 방법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부분도 2차 저작권에 걸리나요? 출처를 제시하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지는 않을까 합니다만.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22:30 (KST)[답변]
현재 대체된 사진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제시했던 색동저고리 사진은 저작권 있는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 살짝 왜곡한 것에 불과해서 저작권법에 자유롭다고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저작권물의 개작이나 변경을 허용하지 않거든요. 만약 그 사진을 베이스로 새로 그려 그 사진과 연관성이 별로 없어보인다면 훨씬 나았겠지요. 아무튼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22:34 (KST)[답변]
그런데 파일:Jeogori.png는 hand-drawing 아닌가요? 출처가 다른 사이트로 되어있다면 오해가 생길 것 같습니다. 참고한 정도는 괜찮다 봅니다. "한복"이 저작권 걸린 특정 제품이 아니니까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22:38 (KST)[답변]
네 그 파일은 제가 그린 것이라 핸드드로잉입니다. 오해가 생길 것 같으니 이를 다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헷갈렸군요. 지적에 감사드리며 이 부분은 다른 방도를 찾아보고 어려운 점이 있긴 하니 손그림을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23:16 (KST)[답변]
의견 생각보다 알차고 한국적인 글이라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역사 부분에 출처가 드문드문 없는 것이 보이고, 이 부분을 확실히 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세기 이후 부분에서 "윤은혜"를 언급한 부분이 약간 걸리는데, 예시로는 좋지만 지금 문장 형태는 마치 윤은혜의 퓨전 한복을 너무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줄기로만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세계화, 인식 등은 현대 사회에 대한 내용이므로 조금 더 적절한 소제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8월 27일 (토) 04:28 (KST)[답변]
답변 :D 감사합니다. 역사에 대한 출처는 밑에 주해에 따라 황이슬 님의 자문을 구해서 정설이 아닌 부분은 없애고 부연 설명을 달았습니다. 예로는 몽골의 영향을 받아 한복이 변했다는 대목은 정설이 아니여서 삭제했고 상고시대의 아랫 부분에 보이는 "삼국시대 귀족 여성들~"의 대목은 자문을 통해 덧붙인 대목입니다. 사실 처리한 부분이 적지 않기에 가능한 부분의 관련 저서를 주석으로 달았고 또 맨 위에 주해를 달아 보완이 이뤄졌음을 밝혔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따라 밑에 나오는 부분이 반복되는 경우는 출처도 반복되므로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어 없앴습니다. 윤은혜 부분도 충분히 일리가 있으니 없애고 조금 더 자료를 삽입하여 하나의 예로 나타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적 감성을 입힌 한복을 상당히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세계화와 인식은 사실 위에서도 논의를 했었는데 역사로 보기 보다는 하나의 챕터로 두는 것이 더 많은 자료의 발굴과 후에 편집이 더 되리라는 점을 고려해도 나으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인식의 경우는 20세기 이후의 하위로 편입시킬까하다 현 상태로 돌린 것입니다만 세계화와 한복에 대한 인식 문단을 바로 두면 정부의 노력과 반하는 민간의 의식을 아래위로 읽을 수 있어 좀 더 확실히 읽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화 대목은 정부의 한스타일 육성 방안과 민간의 노력을 담을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도에서 분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거나 수정이 필요하시다면 손대주셔도 좋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7일 (토) 13:08 (KST)[답변]
의견 도입부가 다소 부실해 보입니다. 한복 자체의 특징에 대해 더 자세히 서술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단 배치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한복의 구성 문단 같이 한복 자체에 대한 내용이 역사보다 앞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문서가 아니니 역사는 뒤로 빼줘야 괜찮을 것 같네요. 기타 한복이라는 사물 자체에 직접적인 내용을 먼저 배치하고 역사 등이 뒤에 따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복 문서를 보는 분은 우선 한복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싶어하실 것이니깐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10:28 (KST)[답변]
완료 반영해보았습니다. 일단 첫 도입부는 어떠신지 의견을 부탁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일 (금) 15:05 (KST)[답변]
찬성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찬성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4:23 (KST)[답변]

의견 한복에 대한 인식은 한복에 대한 설명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등장하는게 적절할 것 같은데 관리 다음에 위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세계화 노력은 인식 바로 위 문단에 위치하게 해서 두 문단은 후반부가 적절할 듯 싶습니다. 외래 문물의 영향이 역사 문단에 편입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 D·C·M 2011년 9월 4일 (일) 02:07 (KST)[답변]

먼저 외래문물의 영향은 위에 서술한 바를 보시면 됩니다. 외래문물을 받아 들인 것을 각 역사에 조금씩 조금씩 쓰고 넘어가게 되면 각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급격하게 한복이 변형됐다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간결하게 서술하고 고려 시대에 원나라의 영향을 받고 이렇게 쓰기 보다는 그 영향이 어떻게 시대별로 이뤄졌고 변화했는지를 단독으로 두는 것이 이해를 도울 수 있으며 모든 경우를 고려할 때 이해하는 사람이 한복이 정통성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인식과 세계화 노력은 말씀하신대로 같이 두고 문장을 보면 아시겠지만 인식의 한계가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자 세계화 문단이 먼저 나오게 하고 인식을 뒤에 두도록 조정한 상태입니다. 천리주단기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계화 부분을 현대로 편입하되 조금 밑에 나오도록 했는데요 사실은 두 부분이 더 멀어지게 할 수는 없어서 이렇게 한 것인데 외래 문물의 영향은 역사와 떨어지면 곤란하고 같이 대비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사이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제안을 곰곰히 생각해봤으나 관리 밑으로까지 내리면 가독성을 오히려 떨어뜨려 흐름을 깨뜨릴 수도 있을까 해서 그렇게 한 것인데 이 생각은 어떻게 느껴지십니까?(사실 벰미니 님의 생각을 처음에 해보긴 했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4일 (일) 02:36 (KST)[답변]
아뇨, 각 역사에 골고루 삽입하는게 아닌, '역사' 문단의 하위 문단을 말한거였습니다. 근현대 다음 문단으로 영향 문단이 오도록요. 역사 문단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신 의도라면, 세계화와 인식은 말씀처럼 하단에 오면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을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외래 문물의 영향'과 '한복의 세계화 노력'을 현 상태에서 서로 위치만 바꿔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영향이 역사의 하위 문단으로 오고, 세계화는 '큰' 역사 문단 바로 다음 문단에 위치하도록요.) -- D·C·M 2011년 9월 4일 (일) 02:46 (KST)[답변]
아 바로 아래에 편입시키는 내용이라면 역사의 일부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현대 뒤에 넣어 보긴 했었는데 그게 영 모양새가 타당해 보이지 않더군요. 현대 뒤에 오니 갑작스레 외래 문물이 영향이 나온 것 같이 보이기도 해서 사실은 구분 지은 것이랍니다. 세계화 부분은 위에서 현대에 대부분 이뤄진 부분이니 편입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서 수용한 것인데 외래 문물까지 들어가면 역사의 문단이 너무 커지는 반작용도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난해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4일 (일) 02:51 (KST)[답변]
세계화를 역사에서 '분리' 하자는 의견이었어요... 사실상 현대에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모두 현대사의 범주에 속하게 되는데, 궂이 세계화를 위한 노력만 '현대사'라는 기능으로 역사 문단에 들어있다는게 제 시각으론 조금 어색한 것 같더라구요. 현재 진행중인 상황은 따로 문단을 분리해 서술하고, 과거 있었던 사실들만 역사에서 다루는게 좋겠다는 의도였는데, 세계화 문단의 역사 부분 편입은 재고해보면 어떨까요. (위의 요청들은 따로 보지 않았었는데, 다시 봤더니 제 의견이 "'역사 > 외래 문물의 영향 > 한복의 세계화 노력 > 한복에 대한 인식' 순으로 전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라는 천리주단기 님의 의견과 거의 똑같네요. 외래 문물의 영향을 역사에 편입하는지, 안하는지의 구분만 빼면) -- D·C·M 2011년 9월 4일 (일) 03:00 (KST)[답변]

그러면 원래대로 세계화 문단이 빠져나가게 되는 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처음에 세계화는 별도의 문제로 존재했으니까요. 틀린 발상은 아니어서 저도 고려했었는데 흠 다시 생각을 해보고 특별히 쓰신 말 중에는 현재 진행 중인 것이 세계화 문단이라는 것에 적절한 근거와 명분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계화를 그러면 천리주단기 님과 벰미니 님 의견대로 이동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4일 (일) 03:18 (KST)[답변]

완료 말씀하신 부분을 받아 들여 처리했습니다. 다만, 외래 문물의 영향은 일단 독립 문단으로 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태 유지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4일 (일) 03:21 (KST)[답변]

반대 좋은 글로 올라오는 게 더 적합해 보이네요. 자세한 이유를 들자면, 첫째, [2]와 같이 로그인이 필요한 출처는 타 사용자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때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각 문단의 첫째 문장 부분의 출처가 모호거나 독자 연구의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복의 관리의 첫 문장이나, 소재, 문양, 장신구, 머리, 외래 문물의 영향, 조끼와 마고자 문단 등등입니다. 셋째, 문단의 구성이 어수선합니다. 3,4,5번 문단이 가장 끝에 오는 것이 안정적이며 (현재의 인식이나 평가 문단), 쓰임에 따른 구분과 구분 문단의 명확한 명칭 구분 필요, 머리, 장신구, 문양, 재료와 색상 등의 묶음과 재배치 등을 통한 둘째 수준 문단의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반대를 표명한 것은 어디까지나 변경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질문을 원하실 경우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9일 (금) 11:25 (KST)[답변]

답변 네 잘 읽어보았습니다. 예를 드신 출처 이외에도 로그인이 필요한 논문자료들이 문서의 특성상 많이 필요한 것이라 자세한 정보 확인에 대해 장애물이 된다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출처를 안 달 수도 없었고 출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많아 보완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출처를 달았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 출처의 접근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결할 길은 없어 보입니다. 두 번째로 맨 위에 나온 요약글은 사실 본 문단에 담겨 있는 출처를 반영하여 쓴 것이 많다 보니 요약과도 같다고 생각하여 달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을 하고 독자 연구로 오해될 빌미를 제공하는 부분을 제시하시면 좀 더 나은 출처를 통해 보완하거나 문맥을 보강 및 삭제하는 수순을 밟겠습니다. 한복의 관리 부분은 보완을 했고 사실 그 위의 부분은 출처를 요구하기가 조금 애매한 것이 한복 관리의 상식과도 같아서요. 이 부분은 제가 고쳤습니다. 소재와 문양, 장신구, 머리 등에 대한 지적도 사실은 밑에 나온 논문과 신문 자료에 상당 부분 가미가 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중복 주석을 남발할 우려가 높습니다. 무조건 다 다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판단에서 행한 편집입니다. 장신구의 경우 맨 위의 문장에 "한복에서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신구가 존재했다. 자연히 계급사호에서 귀족들의 장신구는 가체에서 "한복에서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신구가 존재했다. 자연히 계급사호에서 귀족들의 장신구는 가체에서 나타나듯이 그 화려함이 진주와 산호에 이르기까지 사치스러울 정도였으며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부분은 자연히 계급사회 부분의 장신구 부분이 지적하신 부분으로 판단되어 적절한 주석을 넣어 수정했습니다. 셋째로 조끼와 마고자 문단은 사실 한복 연구가 저고리에 많이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어서 찾기가 난해하여, 한 주석을 너무 우려먹게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석이 한 문단에 2개 정도에 그친 점이 걸리긴 합니다. 독자 연구는 아니고 책을 일일이 참고해서 만든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 문장을 지적해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넷째로, 문단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와서 제가 좀 혼란스러운데 어떤 게 적절할 지 저도 참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문양 문단을 구분했던 건 아직 문양에 대한 별도의 문서가 마련되있지조차 않아서 여기에 짧게나마 서술했습니다. 머리와 장신구는 합쳐도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재료와 소재는 별도의 연구가 지역 차원에서도 이뤄지는 부분이라서 소재와 함께 병용연구되는 색상을 넣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지적 바랍니다. 그리고 쓰임에 따른 구분에 대해서는 어떤 점이 걸리시는지요? 또 둘째 문단이라 하심은 일부 내용을 상위 단락에 포함토록 하는 게 낫다고 보신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4:04 (KST)[답변]
'쓰임에 따른 구분' 문단이나 '구분' 문단은 모두 구분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으나, 후자는 어떤 구분을 말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둘째 수준의 문단은 == 문단 이름 ==를 말한 것이며, '재료'나 '색상과 문양', '장신구'등을 '한복의 외형' 등으로 합치는 것이 그 예입니다. 또한 여전히 문단 순서가 수정되지 않았으며, 한복의 세계화 부분에서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로 대외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한복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기모노의 아류 정도로 머물고 있는 한계는 극복해야할 산이다'나 '한복의 인식' 문단에서 '정부 차원에서 한복을 국가 브랜드의 일환으로 육성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과 달리 한복에 대한 대중의 인식 부족은 현재 한복을 계승하고 발전하려는 노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외래 문물의 영향' 문단에서 '이후 70년대 후반에는 생활한복이 대량 생산되기도 했지만 쉽게 대중화하지는 못하다 1980년대부터는 국제 행사의 개최국이 되면서 한복의 고유한 성격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한다.'와 같은 부분은 여전히 객관적 입장에서 출처가 인용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9일 (금) 15:44 (KST)[답변]
아 문단 순서는 일단 의견을 경청하고 바꾸려 했던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외형이라는 건 외적인 형태인데 그 안에 색채와 재료(소재)까지 넣는 것은 조금 과하지 않나요? 형태라기 보다는 한복의 특징을 구분하는 하나의 구준과 범주에 해당하는 기준들이라고 판단이 되어 외형으로 뭉뚱그리기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모노에 대한 아류 서술은 제가 주석을 단 부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 의견이긴 하니 이를 중화하여 표기하긴 하겠지만 객관성이 또 떨어진다는 의견도 순응하기는 어려운 것이 여전히 밑에 프랑스어 구글 검색을 달아놓았듯이 합기도나 태권도 도복을 기모노 코레앙으로 묘사한 글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리고 80년 대에 대한 연구는 제가 49번 주석을 여러 번 쓰긴 했지만 대학원 논문에 실린 내용을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주간한국에 실린 기사에도 한복 관련 기사 이와 관련된 설명은 서술되어 있습니다. 지적하신 구분에 대한 내용은 위에도 계속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라 읽어본다면 근현대 문단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좋겠고 다시 서술된 내용이니 지우면서 주석을 보충하는 쪽으로 완료했습니다. 일단 문서는 좀 더 관인생략님의 의견이 필요하니 기다리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6:14 (KST)[답변]
구분 내용은 제가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리며 구분 부분은 일단 후자를 남자, 여자, 아이들로 구분한 것이라 착용자에 따른 구분으로 바꿔 보았는데 이에 대한 의견도 추가로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8:09 (KST)[답변]
완료여러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신 큰 틀을 비롯하여 주석, 서술 부분에 대해 수정을 해보았으니 확인해주세요

# 구분에 대한 오류 수정 - 착용자에 따른 구분으로 보완

  1. 객관적 근거 부족 우려 대목(각 문단 초반부)에 대한 출처 보완 및 서술부 수정
  2. 색상, 소재, 장신구 등에서 대해서는 고유한 특성이라는 문단으로 보완
  3. 단, 순서에 대해서는 현재의 단락의 순서는 위 토론에서 논의된대로 역사 → 외래 문물의 영향 → 한복의 세계화 노력 → 한복에 대한 인식을 현행 유지했습니다. 역사를 서술하고 외래의 영향을 적절히 서술(미비한 부분 삭제 및 보완처리)하되 세계화노력 무단과 인식 문단을 바로 둠으로서 세계화 노력이 있음에도 현재의 한복에 대한 교육 부족과 이해 부족이 낳는 한계점에 대해서 대비하고자 의도한 것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4일 (수) 00:39 (KST)[답변]

의견글을 조금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읽어본 부분까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복의 치마는 그 착장법이 뒤여밈으로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의 전통 의상과는 달라 독특한 점이 있다. 이는 유교적 가치에 따라 치마의 선을 앞으로 드러내지 못하게 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고구려 시대에는 서구형처럼 황금비례를 추구했으며 통일신라 시대에는 긴 치마를 저고리 위에 입어 당나라의 형태와 아주 유사한 형태를 띠었다.

제가 제시한 부분은 착장법과 관련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전통의상과 한복을 비교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해당 내용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궁금중이 듭니다.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전통의상의 착장법은 어떻지?" A와 B를 비교하는 내용을 적을 경우 A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의하고 B를 적는 방법을 취해야 합니다. 만약 A가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전통의상의 착장법'이라고 할 경우, 당연히 내용에 전통의상 착장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부분은 한복 치마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적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전통 의상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문서 중에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전통 의상 착장법' 부분을 연결하는 링크를 걸어주거나, 본문이 아닌 주해를 통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전통 의상 착장법은 어떻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읽어보는 대로 글 남기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9월 11일 (일) 14:24 (KST)[답변]
완료 지적에 감사합니다. 두 줄로 간략하게 치마 본문에 앞여밈과 뒤여밈이 차이가 있음을 주석으로 표기했습니다. 다른 전통 의상에 대한 글은 상당히 그 정보가 부족한 데다 기반 문서가 거의 없다는 점, 제가 지엽적인 판단을 갖고 쓸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이유로 주해로 쓰지 않았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4일 (수) 00:26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0월 4일 (화) 20:54 (KST)[답변]

의견을 부탁드려요!!!--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7일 (토) 10:22 (KST)[답변]

의견 의문이 가는 문장이나 출처가 있습니다. 먼저 조선시대 문단에서 '조선 초 여성 한복은 헐렁한 형태로 나타나 박익(1332–1398)의 묘에 그려진 벽화와 같은 모습을 띠게 되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그 벽화의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169번 출처 '출처:중학교 2학년 기술가정 교과서'는 출처를 정확히 밝혀주시는 게 어떨까요? --Nt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22:09 (KST)[답변]
완료 박익의 묘는 지적하신대로 사진을 보이게 하는 게 좋을 듯 싶어서 차선책으로 링크를 걸어 장례 행렬을 그린 대목이 나온 기사를 링크로 달았으며 문화재청 자료와 신문 자료를 토대로 수정했습니다. 기술가정 교과서는 제 기억에 없어서 뒤져보니 제가 손 대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좀 더 세심히 봐야 했는데 지적에 감사합니다. 주석을 적절히 대체하고 다시 남자 한복의 서문도 다듬었습니다. 다른 지적 사항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7일 (토) 23:09 (KST)[답변]
찬성 이미 많은 분들께서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특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굳이 한가지를 지적하자면 '외래 문물의 영향, 한복의 세계화 노력, 한복에 대한 인식, 고유한 특성' 문단에는 사진이 없는 데 더 추가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Nt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5:11 (KST)[답변]
완료 사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외래문단과 인식 문단은 확실한 사진을 배합하기 어려운 관계로 고유한 특성의 자수, 박장식과 외래 문물의 영향 문단에 연관성 있는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한복을 보실 기회가 있다면 공용에 누구라도 좋으니 꼭 사진을 올려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8일 (일) 17:11 (KST)[답변]
답변 열심히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t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7:12 (KST)[답변]
의견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은 한복과 관계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Nt (토론) 2011년 9월 29일 (목) 23:56 (KST)[답변]
답변 처음에 생각했던 내용을 짚어주셨네요. 갈옷과 연관성을 살피기는 실질적으로 정보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옷 자체의 문서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니 최근의 갈옷은 패션쇼와 걸맞춰서 기능성에 초점을 두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독자연구가 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안을 문서 안에서 다루기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서술하면 좋겠습니까?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0일 (금) 00:57 (KST)[답변]
의견 제 생각으로는 갈옷은 한복과 크게 관련이 없다면 서술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복의 지역적 특징'을 따로 서술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지역적으로 별로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요.) --Nt (토론) 2011년 9월 30일 (금) 14:05 (KST)[답변]
답변 지역적 특징이라고 하셔서 좀 살펴보니... 흠 제주도의 갈옷은 표제어를 따로 두고 생각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사실 기후와 연관되는 문제라서 족두리나 모시, 삼베로 지은 여름한복과 겨울 한복으로 구분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중언부언이 될 수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크게 관련이 없고 이미 서술되어 있는 문서이므로 이 문제는 따로 서술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0일 (금) 17:58 (KST)[답변]
틀토론:주석스크롤시작, 틀:TOCright에 따라 목차를 다시 왼쪽으로 옳기고 주석 스크롤을 삭제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uvie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몰랐던 내용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일 (토) 09:48 (KST)[답변]
틀:한자도 지우겠습니다. 이전에 논의된 내용도 있지만 중국어나 한자표기가 다른 경우면 몰라도 한자 단독표기시에는 넣지 않기로 되어있으므로 삭제하였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일 (토) 17:11 (KST)[답변]
답변 네 알겠습니다. 의견을 개진해주실 사용자분들이 필요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2일 (일) 16:19 (KST)[답변]
찬성 이젠 의견도 없는것 같은데, 알찬글로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답변 고맙습니다. 더욱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1일 (화) 16:44 (KST)[답변]
의견 직접 그리신 도안을 대체할 파일은 아직 없는 건가요? --천리주단기 2011년 10월 11일 (화) 16:51 (KST)[답변]
답변 아, 그건 이전에 Asfreeas님께서 해주신 게 있긴 했지만 참고한 파일의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좋은 대안이 있을까 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11일 (화) 17:55 (KST)[답변]
의견 의견이 없대지만, 최소한 총의를 얻는 알찬 글 과정에서 조금 더 의견을 들어보고 유력한 후보에 들어간 뒤에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견이 없었던 글들도 한달만에 다시 새로이 제기되어서 활기를 띄우기도 하니깐요. 저는 딱히 지적할 사항이 없는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2일 (수) 12:28 (KST)[답변]
찬성 이렇게 한민족다운 알찬 글 후보는 처음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0월 14일 (금) 18:40 (KST)[답변]

찬성 충분한 완성도를 갖춘듯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19:50 (KST)[답변]

찬성 본 문서를 알찬글로 등록하는 데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우리의 것에 대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자세히 다루는 경우가 있어서 참 안타까웠는데, 본 문서는 다른 언어판을 번역한 것도 아니고, 내용과 주석 또한 흠결이 없는 것 같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1:20 (KST)[답변]
찬성 --Leedors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7: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