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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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 기준이 있나요?

"List of ~", "Table of ~" 등을 각각 "~ 목록", "~ 표"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이런 일관된 기준 그리고 충분히 독립적인 의미가 있는 자료일 경우 각각 "Category:목록"과 "Category:표"로 넣읍시다. 나중에 쉽게 자료를 정리할 수 있도록요.

박종대 2005년 4월 20일 (水) 08:07 (UTC)

그리고 더불어 국가 이름 등에서 "Infobox" template를 "~ 표"라고 쓰는데, 이건 "~ 정보" 식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 표"는 Table이란 의미로 쓰고요. 박종대 2005년 4월 22일 (金) 01:30 (UTC)

문서 제목에 대한 질문입니다.

미국 역사를 정리해야 하는데, 미국의 역사 페이지에서 시기 별로 또 나눌 생각이거든요. 1900년대에서 1930년대,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그냥 (예를 들어) '팽창주의의 시대 (19** - 19**)', 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들기도 뭣하고 해서 난감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는 지금 '미국 역사 : 문서 명 (기간)', '미국 역사 : 팽창주의의 시대 (19** - 19**) 의 형식으로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어차피 이렇게 나눠지는 문서는 링크 된다기 보다는 참고되는 문서니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이라도 있나요? --Alunar 2005년 4월 22일 (金) 03:48 (UTC)

이렇게 제목을 정해 보세요: 가령 "미국의 역사 (1900-1930)", "미국의 역사 (1930-1950)" ... 그리고 나중에 미국과 관련된 커다란 문서들을 미국사 템플릿을 만들어서 한 곳에 모아 문서제목을 링크시키면서 동시에 제목을 금방 알기 쉽게 템플릿에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예 Template:한국사)--아흔(A-heun) 2005년 4월 22일 (金) 17:57 (UTC)
조언 감사드립니다. --Alunar 2005년 4월 22일 (金) 19:18 (UTC)

역순 사전

특수기능:Allpages와는 반대로 위키의 페이지 이름을 단어의 역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 있나요? 특히 핵심 어휘가 뒤쪽에 나타나는 한국어의 특징 상 역순사전은 꽤 유용합니다. 예컨데 "한국" "미국" "한글" "중국" "미역"이 있다면, 단어순 정렬은 미(국,역), 중(국), 한(국,글) 식이 되지만, 역순 정렬은 (미,중,한)"국", (한)"글", (미)"역" 순이 됩니다. 물론 영어에서도 단어 뒤쪽의 접미사 순으로 정렬되는 셈이므로 역시 유용합니다. 이 기능이 없다면 위키소프트웨어의 wishlist에 추가해야 할테고요. 박종대 2005년 4월 23일 (土) 00:38 (UTC)

벅질라에 추가했습니다. http://bugzilla.wikimedia.org/show_bug.cgi?id=2168 --Puzzlet Chung 2005년 5월 14일 (土) 09:04 (UTC)

인터 언어의 순서

지금은 언어코드별 순서, 혹은 영어 발음 ABC 순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아예 혁명적으로 Meta:모든 언어별 위키백과의 목록처럼 "가나다 순"을 표준으로 정해버리는건 어떨까요? 정렬은 언젠가 적당한 위키봇이 해 주겠죠. :) 박종대 2005년 4월 23일 (土) 00:38 (UTC)

일단 Chobot은 언어코드 순으로 정렬합니다. - 박종대 2005년 5월 7일 (土) 09:15 (UTC)

en:Wikipedia:Language order poll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4일 (土) 09:40 (UTC)

Namespace 이상

"위키백과 토론"이 사라진 듯 싶습니다. 확인바랍니다. 박종대 2005년 4월 28일 (木) 06:15 (UTC)

cvs에 LanguageKo.php가 업데이트되면서 커미터가 실수로 {와 } 괄호를 빼먹어서 (있는 대로 넣지 왜 -_-;;;) 생긴 문제입니다. 버그질라에 보고하겠습니다. --토끼군 2005년 4월 28일 (木) 10:03 (UTC)
문제의 전말은 제가 벅질라에 LanguageKo.php 파일을 올렸는데 MediaWiki 커미터가 파일이 잘 안 돌아간다고 몇 개 수정을 했고 그러면서 중괄호쌍 하나를 빼먹어서 커밋한 것입니다. 지금은 고쳐진 파일이 cvs에 커밋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제 패치가 하루만에 서버에 올라온 것으로 봐서는 이번 패치도 내일 중으로 서버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네임스페이스가 없는 지금 상태에서 토론 페이지에다가 뭘 써도 서버 업그레이드가 되면 페이지 이름이 다시 원래대로 바뀔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4월 28일 (木) 15:09 (UTC)
아직도 안 고쳐졌군요. 답답합니다. 박종대 2005년 5월 1일 (日) 14:30 (UTC)

이제 고쳐진 듯... 박종대 2005년 5월 3일 (火) 11:23 (UTC)


또다른 namespace 버그입니다. Wikipedia:바벨위키백과:바벨로 연결되지 않는군요. 원래 되야 하는 것 아닌가요? User:ChongDae사용자:ChongDae로 잘 연결되는군요. -- ChongDae 2005년 5월 19일 (木) 16:31 (UTC)

Project:바벨처럼 Project가 기본값이라고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0일 (日) 14:19 (UTC)

stub 변경 제안

사용자:ChongDae/Stub에 몇가지 시안을 올렸습니다. stub를 내용별로 쪼개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잘게 나누는 건 의미없겠습니다만 위 분류 정도면 적당해 보입니다. 각 대륙별 페이지와 미국/일본/중국 정도를 분리?? 박종대 2005년 5월 1일 (日) 14:30 (UTC)

substub를 어떻게 옮기는게 좋을까요? 씨앗글도 나쁘지는 않은데, "토막글"과 같은 부류로 보이지 않습니다. "토막씨글", "반토막글" ^^ 등... 좋은 의견 바랍니다. 박종대 2005년 5월 7일 (土) 09:15 (UTC)
좋습니다. bio-stub이 제일 많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8일 (日) 17:57 (UTC)
bio(logy)-stub도 많겠지만 bio(graphy)-stub가 문제겠죠. :) 어떻게 할 지 고민입니다. 직업별? 국가별? 그냥 people-stub? ChongDae 2005년 5월 9일 (月) 06:21 (UTC)
저는 직업별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국가별로 한다면 애매한 경우가 생길 것 같아서입니다. 일단 people-stub을 만들고, 페이지가 너무 많아지면 분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9일 (月) 07:23 (UTC)

Template:stub과 새로 만들 하위 페이지들의 이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Template:토막글, Template:사람 토막글 등등으로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9일 (月) 07:23 (UTC)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stub에 비해 치는게 힘들어요. -- ChongDae 2005년 5월 9일 (月) 07:43 (UTC)
그렇겠군요

일단 Template:substub을 만들어서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한줄짜리 문서에다 집어넣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8일 (水) 05:05 (UTC)

Template:CategoryTOC 제작

Template:CategoryTOC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당장 필요한 토막글 분류에 넣어놨습니다. 박종대 2005년 5월 2일 (月) 04:51 (UTC)

로봇이 언제 필요한가

로봇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수시로 돌리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처럼 작은 위키백과는 로봇을 돌리면 다른 참여자가 글을 쓰는데 지장을 받습니다 (때문에 로봇이 돌아가는 시간을 심야에 주로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로봇이 위키백과에서 들어 오는 것을 검토하여 막거나 허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위키언어링크도 더러는 필요하지만 한국어 백과의 문서의 수를 늘리고 질을 높이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여겨지지 않습니까?--아흔(A-heun) 2005년 5월 6일 (金) 11:04 (UTC)

일단 토막글 중에 초기에 잘못된 template를 써서 "분류:토막글"이 망가진 걸 고치는데 우선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을 고치면 분류가 새로 되서 "토막글|*"에서 빠져나오거든요.)
전에는 영어의 해당 페이지를 긁어다가 붙여놨는데, 로봇으로 붙이는 것이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정렬(code 알파벳 순)도 자동으로 하고요. 그리고 완전 자동 로봇이 아니라 제가 옆에서 바라보면서 돌리는거라 심야에 돌리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 그리고 인터언어링크 역시 문서의 질을 높이는 길입니다. -- 박종대 2005년 5월 6일 (金) 11:18 (UTC)

관리자는 특정 사용자에게 "로봇 상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근 바뀜 페이지 윗부분에서 bot을 보이지 않도록 설정해 주면 최근 바뀜 페이지는 로봇이 편집한 내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로봇이 하는 일은 보통 아주 사소한 것이거나 토론 페이지를 통해 잘 알려진 것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로봇으로 지정받은 계정을 가지고 나쁜 짓을 할 수도 있으니 이것은 실제로 로봇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믿음, 또는 다른 사람의 감시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박종대 씨를 믿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6일 (金) 14:20 (UTC)

위키미디아 프로젝트들의 이름

여기에 써도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Template:위키교과서를 고치다가 Wikibooks에 대해서 몇 가지 이름이 함께 쓰이고 있다는 걸 보고 당황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표현은 "위키북", "위키책방", "위키교과서"(위키백과 첫 화면에 있는 명칭), 그리고 "위키참고서"(wikibooks 첫 화면에 있는 명칭)이었습니다. -.- Wikibooks 말고 Wiktionary도 이런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전자는 "위키교과서"나 "위키참고서", 후자는 "위키낱말사전"과 "위키국어사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토끼군 2005년 4월 26일 (火) 08:51 (UTC)

제가 알고 있기로는 Wiktionary와 Wikibooks에 참여하는 한국인의 참여 자세는 말할 것도 없고 참여자의 수는 위키백과와 거의 마찬가지로 매우 매우 매우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참여자께서는 이름을 임의로 정하지 않기 바랍니다. 현재의 이름은 위키낱말사전, 위키책입니다.--아흔(A-heun) 2005년 5월 6일 (金) 11:10 (UTC)

"위키참고서"라고 부르기에 Wikibooks에는 참고서라기보다는 교과서로 부를 만한 책이 더 많고, "위키교과서"라고 부르기에 Wikibooks에는 교과서가 아닌 책도 있고(예: Wikibooks:Jokebook), 책방은 책을 보는 곳이 아니라 파는 곳이므로 "위키책방"이라고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도서관은 이미 쓰여진 책을 빌려보는 곳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위키북"이라고 부르기에는 "위키백과"라는 번역이 무색하네요. 게다가 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한 분뿐이니 어쩔 수 없이 "위키책"을 써야겠네요. 저는 "위키책"으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쩝. --Puzzlet Chung 2005년 5월 7일 (土) 02:54 (UTC)

Wiktionary는 "위키사전"이 어떨까요? 국어사전 말고도 영한/한영 사전 류도 들어있던데요. 그보다 "위키미디아"를 "위키미디"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2005년 5월 16일 (月) 06:48 (UTC)

야후! 코리아에 이미 위키사전이 있습니다.[1] --Puzzlet Chung 2005년 5월 19일 (木) 02:25 (UTC)

로봇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Chobot을 로봇 계정으로 만드려면 Steward의 허가가 필요하네요. meta:Requests_for_permissions에 신청해 놓았습니다. -- 박종대 2005년 5월 6일 (金) 19:34 (UTC)

그리고 오늘 아침에 허가를 받았습니다. 사용자토론:Chobot

Chobot 활동 중입니다. 아참, 그리고 사용자 이름을 "박종대"에서 ChongDae로 바꾸었습니다. 다른언어 위키와 계정 이름을 통일하기 위해서요. - ChongDae 2005년 5월 7일 (土) 11:43 (UTC)

인터언어 수리요청 받습니다. 해당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최소한 그 페이지에 영어 위키백과로 가는 링크만 달아주시면 됩니다. 물론 영어 위키백과 쪽에도 해당 한국어 페이지로의 링크는 달아주세요. (영어 위키의 bot 권한을 받게 되면 이 절차는 생략해도 됩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7일 (土) 18:01 (UTC)

로봇이 돌아가는 일자를 지정해서 그날만 돌아가게 합시다. 매일 로봇 돌아가는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5월 8일 (日) 09:01 (UTC)

어짜피 RecentChanges에서는 안 보이지 않나요? -_-;; 일단 독일어 위키백과와 이탈리아어 위키백과 쪽에서 한국쪽에 없다고 신청한 링크는 다 처리했습니다. 이제 1년 ~ 1000년에 대해 점검 들어갑니다. (1880년 이후는 이미 검사 완료). 그 후에는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링크를 채우겠습니다. 그 후는 가나다 순??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09:20 (UTC)

"~학"? "~"?

현재 분류나 페이지 이름을 보면 "~학" 쪽이 먼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을 그렇게 해서인 듯 싶은데요. "정치학"이나 "지리학"보다는 "정치", "지리" 쪽으로 제목이나 분류를 하는게 어떨가요? 자연 과학쪽은 "~학" 쪽을 주 분류로 삼아도 어색하지 않은데, 인문사회과학은 "~학"을 뗀 쪽을 주 분류로 삼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간단한 일은 아니고 전체 구조를 뜯어고쳐야 하는 일이니 쉽지는 않겠지만요.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맨 위쪽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것과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문화학"이라고 분류되어 있는건 느낌이 다르지 않습니까?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0:26 (UTC)

'경제'와 '경제학'은 다른 주제라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Codroc 2005년 5월 27일 (金) 12:30 (UTC)

recreation에 대응하는 분류

"놀이", "오락", "유흥", "취미" 다 이상하네요. 좋은 의견 없나요?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0:26 (UTC)

적절한 번역어를 찾기 힘드네요. 꼭 en:Category:Recreation 카테고리에 1:1로 대응하는 분류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8일 (日) 14:39 (UTC)

꼭 1:1 대응을 하려는 것보다 Entertainment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대문에 걸려있는 최상위 계층인에 이에 준하는 계층이 필요하다는거죠. 더 커고 좋고, 더 작아도 좋구요.

Entertainment를 보통 신문에선 연예란이라고 하지 않나요?? (지나가던 사람.... 대화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인터위키언어 문제 발견

다른 언어 위키에서 "40 BC"와 "40년"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문제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중에 인터언어 위키가 없는 년도에 대해 강제로(!) 로봇을 써서 연도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기원전 100년 ~ 기원후 100년 페이지를 돌아다니실 때에 한국어쪽 링크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아예 없으면 상관없지만 잘못되어 있다면 고쳐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2:29 (UTC)

대충 연도 페이지들에 급히 링크를 채우고 로봇으로 교정을 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단 BC 100년까지 잘못된 내용을 고쳤습니다만, 그 뒤로도 계속 있는 듯 싶네요. -_-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5:11 (UTC)

분위기 쇄신

사랑방 분위기를 살짝 바꿔봤습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보고 흉내낸겁니다. :) 그쪽은 훨씬 더 복잡하게 구성해 놨더군요. 일일이 "문서보존"으로 옮기지 않고 글을 쓰면 그 글이 매 날짜별로 만들어진 파일로 들어갑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8일 (日) 19:05 (UTC)

사용자 페이지를 임의로 늘리는 것에 대하여

위의 참여자들께서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슬래쉬를 붙인 사용자 페이지를 임의로 늘리고 있습니다. 혹시 참여자께서 무엇을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군요. 사용자페이지를 이와 같이 늘리는 일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기현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왜 이와 같은 사용자페이지의 증가가 잘못된 것인지는 아마 위의 참여자들께서 잠간 생각해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사용자가 위의 참여자들의 본을 따서 멋대로 제목을 붙여 사용자페이지를 수도 없이 늘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어진 사용자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하고 싶거나 쓰고 싶은 내용을 그 곳에 예쁘게 꾸며 쓸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잘못된 점의 해결책을 해당 참여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찾기를 부탁드립니다.--아흔(A-heun) 2005년 5월 9일 (月) 15:08 (UTC)

그런가요? 개인 작업 공간을 개인페이지 아래에 두는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기현상이라뇨? 그럼 어디에 완성되지 않은 문서를 둬야 할까요? 영문 위키에 가면 개인 공간 아래에 template도 만듭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9일 (月) 15:14 (UTC)

위에 든 참여자들의 사용자페이지에 개인 작업 공간이 충분히 있지 않습니까? 제가 위에 든 이유가 전혀 근거가 없는지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워낙 적다보니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이를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세요,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 온 항의를 접하시면서 로봇에 관해서 제가 위에 지적한 사실이 맞는지 역시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5월 9일 (月) 17:23 (UTC)

전혀 근거없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 예를 들어 라마에서는 [[/이렇게]] 해서 라마/이렇게 페이지로 링크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와 사용자: 같은 네임스페이스에서는 그게 됩니다.[2][3] 지금 사랑방에서는 이전 이야기를 보관하기 위해서 하위 페이지를 씁니다. 영문판 위키백과 도움말에서는 여러 개의 주시문서 목록을 따로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n:User:Danny/Gangnihessou 페이지는 이 주의 번역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Gangleri라는 분은 미디어위키의 테스트를 위한 개인 테스트 페이지가 있습니다. 하위 페이지를 서명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그 기능이 있으니 쓰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9일 (月) 18:43 (UTC)
pywikipedia 프로그램의 버그 때문에 생각보다 로봇이 빨리 돌아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정상적인 경우 로봇은 1분에 1페이지만을 고칩니다.) 이제 정식으로 로봇 운영 허가를 안젤라 씨로부터 받았으니 아흔 님의 걱정은 접으셔도 됩니다. 대충 문제가 되는 버그도 제가 고치거나 pywikipedia 개발자에게 보고해 놓았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2:08 (UTC)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xAOs 2005년 5월 10일 (火) 02:15 (UTC)
풋. 노코멘트. -- 김용호 2005년 5월 10일 (火) 23:14 (UTC)

한국 정당사..

새천년민주당"이 당명을 "민주당"으로 바꿨습니다. 몇번째 민주당이죠? 우선 한국 정당사를 싹 정리하기 전엔 손대기 겁나는군요. 그런데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설립된 정당이 300개, 국회의원 당선자를 낸 정당도 거의 100개 가까이 된답니다. OTL. 이 중에서 원내교섭단체급 주요 정당만 쳐도 몇개나 될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11일 (水) 08:23 (UTC)

937년 - 1878년

따로 반대가 없으시다면 오늘밤에 이 해들에 대해 로봇으로 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미리 만들어져 있는 연도는 손으로 미리 고쳐놨습니다. (예: 1617년) -- ChongDae 2005년 5월 12일 (木) 09:25 (UTC)

작업 완료!

얼마간 년도 페이지와 년도분류 페이지를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로봇으로 한꺼번에 만들고, 한꺼번에 수정하고 있습니다. 분류 추가나 기타 큰 구조조정은 얼마동안 삼가해주세요. 각 항목에 사건이나 인물 관련 정보를 추가하는 것은 관계없습니다. 한꺼번에 수천 페이지를 손대는 작업이라 중간에 누군가가 일부를 고치거나 하면 작업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한번 작업을 걸면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한 작업에 실수가 있다거나하면 직접 고치지 마시고 프로젝트 페이지에 적어주세요. 그밖에 년도 페이지에 관련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 란에 써 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14:02 (UTC)

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에 대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10:53 (UTC)

한국어로 번역하기 난감한 고유명사들에 대해

위대한 사회 라는 문서를 보시면, 영어 그대로 남아 있는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찰스 머레이 씨의 Losing Ground 라던가 이런 저런 정책들 이름도요.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되나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듯 해서 그냥 그대로 놔뒀는데, 억지로라도 한국어로 번역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두는 게 나을까요? 그냥 Losing Ground를 잃어버린 땅, 이런 식으로 해서 번역하는 게 좋을까요?--Alunar 2005년 5월 18일 (水) 03:47 (UTC)

생물 분류에 대한 제안.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생물에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세요.

나라 이름

나라 이름이 국립국어원 표준에 맞는지 검사해봤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국가"로 인정하는 기준인 (UN 가입국 + 중화민국 + 바티칸) 139개국입니다. (팔레스타인, 북키프러스 터키 공화국 등이 빠집니다.)

전체 목록은 여기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 알파벳 순입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21일 (土) 12:45 (UTC)

  • 팔레스타인은 93개국이 독립을 인정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수교를 맺고 있지 않은건가요? 목록엔 없네요.

살펴보니 토론:세계의 수도 (국가명 가나다순)에 흔적이 남아 있군요. 전 국어연구원의 표준안을 따르는데 한 표입니다. 나라이름은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게 표준어 규정과 어긋나 있다면 모든 게 엉클어집니다. 이 기준에 어긋나는 경우(예컨데 물리학의 boson을 보손 대신 [보오존]으로 옮기는 것)라면 그에 합당한 이유(대한물리학히 표준 용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지어 준용도 좋지만 그렇다면 일본의 현지어 발음은 뭐죠? 닛폰? 니혼? (물론 일본을 현지어로 적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 ChongDae 2005년 5월 23일 (月) 11:56 (UTC)

표준과의 차이

각각 앞이 표준이고, 뒤가 현재 쓰이는 겁니다. (토론이 끝날 때까지 아래 페이지들을 옮기지 말아주세요.)

벨로루시는 토론:벨라루스도 참조. 그리고 토론:카보베르데 페이지를 보면 외국어 표기법에 맞게 옮겼다고 적어놨는데, 어떤 표준이죠?


해결된 것

위 네가지는 앞의 페이지가 아예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인도"는 널리 쓰이는 이름이라 바로 만든 듯 싶습니다.

위 네 개는 일단 이동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4일 (火) 11:34 (UTC)

이건 띄어쓰기 문제. 표준의 원칙은 영어의 "and" 자리만 띄어씁니다. 이렇게 다 띄어쓰면 "스리랑카"도 "스리 랑카"가 되어야죠.

표준 규정에 딱 하나 예외가 있네요. "파푸아 뉴기니".
이것도 이동했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24일 (火) 11:40 (UTC)

인도/인디아

국립국어원 표준에는 "India = 인디아"로 적혀있지만 그밖의 다른 곳에서는 이를 섞어 쓰고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쓰는 게 좋을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29일 (日) 09:17 (UTC)

국립국어원의 설명:

India. 인디아 : 아시아 남부, 인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화국. 수도는 뉴델리.
New Delhi. 뉴델리 : 인도의 수도.
  • 인디아의 장점:
    • 동음이의어가 아니다. (인도: 사람이 걷는 길, 인디아, 물건을 건네 줌, ...)
  • 인도의 장점:
    • 인디아보다 널리 쓰인다.
    • 인도양, 서인도 제도(잘못된 이름이지만..), ... 등에서 모두 "인도"를 사용한다.
    • 많은 사전에서 인도 쪽을 표제어로 쓰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 브리태니커, 두산, ...)

한국어에서의 국명을 두가지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부르던 이름이 있는 국명과 근대 이후 수입된 국명으로요. 후자는 현지 발음에 충실하게 옮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전자는 전통적으로 부르던 이름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도 현지음이 인디아인가요? 전 한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영어를 옮겼다고 생각했습니다. ^^; 최소한 문서 내에 인도 (印度)라는 이름이 한국어에서 일반적이란 언급은 해 줘야 할 듯 싶네요. xAOs 2005년 5월 29일 (日) 09:33 (UTC)

벨라루스/벨로루시

이 쪽은 대부분의 표준 문서가 벨로루시 쪽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Stewards election

Hello,

The stewards election has started on m:Stewards/elections 2005. Anyone can vote provided that he has a valid account on meta with a link to at least one user page, on a project where the editor is a participant, with at least 3 months participation to the project. Stewards can give sysop right on projects where there are no local bureaucrate. Please vote ! Yann 2005년 5월 21일 (土) 15:11 (UTC)

PS: Please translate this. Thanks. Yann 2005년 5월 21일 (土) 15:11 (UTC)

I voted. - 갈라드리엔 2005년 5월 23일 (月) 02:10 (UTC)

m:Stewards/elections 2005 문서에서 steward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Steward는 부루크라트가 없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시삽 권한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입니다.

잡다한 제안

  1. 글꼴 크기 줄입시다. 표를 만들 때 너무 힘들어요. 한글보다 복잡한 한자를 쓰는 중국어/일본어 위키백과보다도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 바꿀 수 있긴 하겠지만, 내용을 채우는 사람들이 내용을 읽는 사람들과 다른 style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2. 기본 네임스페이스 이외의 토론/위키백과/사용자/기타등등 부분의 배경색을 바꿉시다. 옅은 회색 정도로 자극이 적고 다른 페이지와 구분이 될 정도라면 좋겠습니다.
  3. Help: 네임스페이스를 쓰자고 하고 싶지만... 일단 도움말이 너무 적네요.

-- ChongDae 2005년 5월 23일 (月) 12:32 (UTC)

저도 하나만. 왼쪽 메뉴 화면에 navigation의 번역을 깜빡 하신것 같아요. 번역합시다. Ugha 2005년 5월 23일 (月) 16:54 (UTC)

1번은 적극 찬성입니다. 3번은 도움말:로 하면 되겠네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24일 (火) 14:41 (UTC)

미디어위키 버그

이미 있는 분류를 고칠 때 sort key가 바뀌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4] 분류딱지를 지웠다가 다시 집어넣으면 제대로 바뀌기는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4일 (火) 08:15 (UTC)

고쳐졌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6일 (木) 12:06 (UTC)

인명사전, 시간

사람을 찾을 때 가령 작곡가를 찾으면 작곡가의 명단이 나와야 하나요? 아니면 작곡가 항목은 악곡을 만드는 사람의 정의, 속성에 대해 쓰고 [ [ 작곡가들 ] ] 이라는 항목에 작곡가들을 쭈욱 나열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다른 직업은 어떻게 해왔나요.

시간이 utc로 나오는데 한국의 위키에서는 + 9 로 쓰는것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시간을 제일 많이 쓰는 사람이 한국사람들이라면요.

우선은 "작곡가"가 무언지 설명하고, 작곡가를 죽 나열하면 되지 않나요? 나중에 붐비면 작곡가 목록을 분리하고요. 그래도 또 붐비면 음악 장르별 작곡가로 다시 나누면 되겠죠. -- ChongDae 2005년 5월 24일 (火) 16:35 (UTC)
cf.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애니메이션, 판타지. chongdae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5월 30일 (月) 02:29 (UTC)

세부 동의어

전차라는 항목을 보니

  • 전차 전기로 가는 차 -> 전자 (자동차)
  • 전차 말이 끄는 싸움차 -> 전차 (군사, 말)
  • 전차 탱크 -> 전차 (군사, 장갑차)

물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하나로 묶을 수 있지만, 만약 못 묶으면 개별 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나요? 괄호에 있는 식으로 표제어를 삼을까요? 아니면 다른 기호를? Ugha 2005년 5월 25일 (水) 18:47 (UTC)

숫자가 들어간 페이지 제목/분류

위키백과토론:스타일북으로 옮겨감.

잡담-영어판은 빠르다

오늘 독일의 필름회사 아그파가 파산했는데, 참고 하려고 영문 페이지를 보니 벌써 자세히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다. 부러웠어요.

새로운 시삽이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국인 관리자는 저와 사용자:최종욱님 뿐인데 최종욱님은 군대에 가셔서 결국 저 혼자 관리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편집량이 많은 사용자들이 늘어서 혼자서 쉬엄쉬엄 하기에는 일이 좀 많다 싶네요.

이번 기회에 관리자 선출 절차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고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6월달 말까지는 한명의 관리자는 뽑고 싶군요. xAOs 2005년 5월 29일 (日) 09:15 (UTC)

동의한표 - 갈라드리엔 2005년 5월 30일 (月) 02:21 (UTC)
p.s 추가 표를 던지실때는 시간 부분을 삭제하고 '~x3'만 넣어주세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6월 6일 (月) 15:10 (UTC)

나라

나라와 관련된 세부 분류에 대해서는 큰 틀의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의 행정 구역"과 "~의 행정구역"이 모두 나타나고요. 영국의 경우 잉글랜드/스코틀랜드/... 등은 "행정"구역은 아니죠? 이런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 지도 함께 고민해봐야 할 듯. -- ChongDae 2005년 5월 29일 (日) 14:54 (UTC)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행정 구역"은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는 것도 허용하는 용어입니다. ([5], [6]의 7번) 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에이레/웨일즈는 한국어에서 딱히 알맞는 용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9일 (日) 15:58 (UTC)

인물관련

분류와 목록 문서 제목의 "인물"을 "사람"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프랑스 인물", "한국의 인물"보다 "프랑스 사람", "한국 사람"이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29일 (日) 14:39 (UTC)


여러모로 참조도하고 도움도 많이되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물관련 란에 가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군요. 한국의 대중가요 가수나 최근의 댄스그룹의 친구들 그리고 탤런트들의 출생일들이 세계적인 인물들의 출생이나 사망과 같이 취급되어 진다는 것이 완전 코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넌센스입니다. 어떤 객관화 할수 있는 기준이 없는가요?

사실 다른 백과사전 같으면 왠만한 연예인이 아니면 등재되지 않겠지만, 그들에 대한 글을 위키백과에 쓸 수 없다면 이 사이트는 더이상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출생일이나 사망일은 위키백과에 언급되어 있는 모든 사람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목록일 뿐이지만, 이를 중요한 사람과 덜 중요한 사람으로 나누자면 정해진 편집자들의 주관으로 집필하는 수밖에 없으며, 이것은 위키백과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도 '인물일람' 같은 페이지가 넌센스라고 생각하는데, '인물'이라는 낱말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30일 (月) 04:59 (UTC)
저도 인물이라 말 보다는 사람이란 말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분류 페이지들을 어떻게 바꾸죠? --사용자:곰열여섯
Chobot이 분류를 넣고 빼는 정도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원칙을 세우는 게 중요하겠죠. -- ChongDae 2005년 6월 1일 (水) 02:39 (UTC)

한국사람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름 (태어난해)"를 썼으면 합니다. "이름" 만으로는 동명이인이 너무 많거든요. 이순신처럼 누구나 알 수 있는 경우에는 동명이인에 대한 처리를 "(동음이의)" 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겠지만, 이용태처럼 바로 들어서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라면 그 페이지 자체를 disambig 처리하고 태어난 해를 썼으면 합니다. "이름 (직업)" 식도 나쁘지는 않지만 직업을 어떻게 하느냐도 애매하고, 한 사람이 평생 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 -- ChongDae 2005년 5월 30일 (月) 07:56 (UTC)

이순신 (동음이의)를 보니까 납득이 갑니다. 태어난 년도가 불확실한 경우는 어떻게 하죠? --Puzzlet Chung 2005년 5월 30일 (月) 08:36 (UTC)

wikipedia 관계자가 오마이뉴스 대회에 온답니다~~

다음은 오마이뉴스에서 오마이뉴스 내에 등록된 시민기자/뉴스게릴라 세계시민대회포럼의 개최를 알리는 글입니다 -_-; 이글의 중간에 wikipedia가 보여서 재빨리 사랑방으로 릴레이합니다.

http://life.ohmynews.com/bbs2005/index.asp?ba_code=44&bb_code=266635&mode=view

독일어 위키백과 DVD 출판

독일어 위키백과가 DVD로 출판됐습니다. m:Wikipedia Distribution Frühjahr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