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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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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선거의 순서 변경제안

지금의 관라자 선거과정에는 이러한 문제가 있습니다.

  1. 관리자에 의해서 입후보 문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입후보자에 대한 내용을 알리기는 어렵다.
  2. 투표란에 의견을 쓰는데 보기 어렵게 되어 있다.
  3. 선거중에 난투극을 저지르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이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음 같이 개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1. 입후보 문서생성에서 72시간은 질문의 시간에 함.(입후보자의 회신도 포함)
  2. 입후보 문서생성에서 72시간 경과후 에서 96시간은 질문에 대한 회신의 시간에 함.
  3. 입후보 문서생성에서 96시간 경과후는 투표가관에 함
  4. 투표시에는 의견은 의견란에 붙임.(부적절한 의견은 삼가함).서명의 옆에 하지 않다.
  5. 투표가관중은 질문, 이에 대한 회신은 금지.

hyolee2♪/H.L.LEE 2008년 12월 10일 (수) 12:03 (KST)답변

관리자 당선 기준의 변경 요청

현재 당선 조건을 보면 "1. 뷰로크랫 권한을 가진 관리자는 조건1(‘총 유효 투표수의 4분의 3 이상의 찬성’)과 조건2(‘반대표보다 최소 20표 이상 많은 찬성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득표를 얻은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2. 조건2를 만족하지만 찬성이 유효 투표수의 3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인 경우, 특정 그룹 사용자의 일방적 찬성/반대 혹은 비슷한 시기의 가입자, 기여가 거의 없는 사용자 다수의 투표가 있다고 볼 수 있을 때에는 사용자간 추가 토론을 거치고 토론에서 도출된 컨센서스에 의해 뷰로크랫은 당선/재선거/선거의 무효 중 하나를 선언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2번째 조항입니다. 이미 알밤한대님의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이 규정이 문제를 일으켰었고, 해당 후보는 결국 사퇴하였습니다. 당시 토론을 보면 이 규정이 "결국 2/3~3/4에서의 당락은 뷰로크랫의 재량 하에 결정하게 하자는 것이 취지였습니다."라는 의견도 있고 합니다만 뷰로크랫 분들의 뚜렷한 참여를 보기 힘든 찰나에 결국 후보자가 사퇴하였습니다.

이런 애매한 규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아예 관리자 당선 요건을 찬성 75% 이상으로 못박아두는 방안, 혹은 해당 규정을 유지하면서 아예 뷰로크랫의 참여와 투표를 의무화 하는 방안(이를테면 뷰로크랫의 만장일치 등)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당선 요건을 찬성 75% 이상으로 정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뷰로크랫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그 과정도 복잡해지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조건2(‘반대표보다 최소 20표 이상 많은 찬성표’)를 총 50인 이상이 투표에 참가했을 시(찬/반/보류·중립 모두 포함,기권표는 제외)에 투표의 적격을 인정한다는 새 조항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투표수를 보면 실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사람들의 숫자보다도 적어서 과연 다수의 지지를 받았는지에 의문이 생기는 후보가 발생할 수도 있고, 좀 더 강화된 조항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투표를 더 유도하는 쪽으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3:01 (KST)답변

75% 룰은 찬성합니다. 단, 절대적 요건으로 삼는 것은 현재 "특정 그룹 사용자의 일방적 찬성/반대 혹은 비슷한 시기의 가입자, 기여가 거의 없는 사용자 다수의 투표가 있다고 볼 수 있을 때"에 취약하므로(외부 세력의 조직적인 가입을 통한 관리자의 선출 도모 등이 예가 될 수 있겠네요) 75%를 넘는 경우에 관리자 권한 부여를 부정할 수도 있는 예외를 마련해두고 그 판단은 관리자의 과반수가 반대한 경우로 제한하여 뷰로크랫 1인의 판단으로만 되어 있는 현행 구조를 개선했으면 합니다. 50인의 참여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찬성 40인 반대 0인의 상황에서 50인의 참여가 없다고 선거를 무효화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8:42 (KST)답변

그렇다면 기존의 찬성이 반대표보다 20이 많다와 같은 규정과 비슷한 모양새를 취하면서, 투표율도 적정치 정도로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9:56 (KST)답변

50인 이상의 참여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를 생각해보았을 때 어렵습니다. 당시 관리자 선거 절차를 논의했던 기록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8:45 (KST)답변

참고적으로 en의 경우 70~80%정도의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최종 판단은 뷰로크랫이 하는 방식이예요(en:WP:RFA). 저 역시 en과 마찬가지로 퍼센트로 따지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 경우에 따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8:5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영어 위키백과처럼 크게 성장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저도 Klutzy님의 견해에 찬동합니다만,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용자 수도 적은 편이고 이에 따라 뷰로크랫의 수도 적기 때문에 제한된 극소수에게 판단을 맡기기 보다는 좀더 확장된 다수에게 그 판단을 맡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지난 번 알밤한대님 건도 나타났습니다만, 70~80%의 애매한 상황에서 뷰로크랫 1인이 당선이나 부결을 선언하기는 뷰로크랫 개인에게 상당히 부담이기도 하고요. 토론의 진전이 상당 시일 없었고 결국 후보자의 사퇴로 종결되고 말았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9:19 (KST)답변
"50인 이상이 투표에 참가했을 시"라는 조건은 아주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찬성 49표"라 부결 상황인데 반대 1표가 나타나면서 투표가 유효해지고, 선거도 통과되는거죠. 우습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4:46 (KST)답변
50인 이상의 숫자는 현재의 투표자수를 감안해서 너무 높습니다. 최근 1인당 평균 투표자 수를 최저투표자수로 계산해보면 어떨까요? 쇼꼴라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5:11 (KST)답변

75% 당선이 총의로 모아졌다고 판단되므로 관리자선거문서에 75% 이상 득표시 당선으로 수정합니다.Mhha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9:48 (KST)

20표 이상 삭제토론

질문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아야 한다는 조건에 모두 동의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금일 보니 이 부분이 지침에 추가되었는데 이 부분은 빼야할지 아니면 넣어야 할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뷰로크랫 명칭변경 투표건만 보더라도 20표 까지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만. 또한, 과거 투표를 보더라도 이정도 이상 차이가 나는 관리자가 몇명이나 되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급적용은 안되겠지만 만약 소급적용하면 탈락시켜야 하는 관리자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그렇다면 관리자 선임 조건을 이전보다 더 까다롭게 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지 않을까요? Mhha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5:13 (KST)

의견 현재 관리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표를 얻고도 "75%이상 20표 차이" 규정에 걸려 관리자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을 완화하여야 앞으로 관리자를 선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과반수 이상(50%이상) 5표 차이로 규정을 대폭 완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운영상 사용자와 문서 수의 증가로 관리자가 증가할 필요성이 충분한데도, 엄격한 선거 규정 때문에 관리자를 선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0:26 (KST)
75% 규정도 사실 좀 심한 면이 있습니다. 아직도 관리자가 투표없이 다른 관리자를 지목해서 권한을 부여하는 커뮤니티도 많이 있고, 편집자 수가 우리보다 크게 많지도 않은데도 우리보다 훨씬 많은 100여명의 관리자를 운영하는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75%에 20표이상 찬성표가 더 많아야 하는 규정은 너무 지나치게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 20표이상 많아야 하는 규정을 없애고, 50% 이상의 찬성으로 관리자 선출 규정을 완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23:01 (KST)
의견 그렇다고 해서 5표 차는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10표 전후가 어떨까요?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2:10 (KST)
  • 위의 의견들을 모아보면 50% 이상의 찬성과 10표 이상의 반대보다 많은 찬성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면 될런지요? 또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이 있으시면 지금 이 토론 아래에 의견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14:42 (KST)

과반 찬성으로 관리자를 만드는 위키백과의 예는 거의 없습니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널리 신뢰받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어야 할터인데 과반으로 신뢰를 널리 받았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0표 이상의 룰은 기존의 2/3~3/4찬성 룰에 대한 보완책이었는데, 현재 3/4로 바뀌었으니 20표이상의 차이를 20표 이상의 찬성으로 완화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4:49 (KST)

  • 반대표와 상관없는 20 표 이상의 찬성표 확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동의합니다. 아울러 75% 찬성은 50% 찬성론 2회, 75% 고수론이 1회 나왔으므로 중간에서 조금더 50%에 가까운 60% 이상의 찬성으로 완화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15:56 (KST)

"75%이상 20표 차이 규정에 걸려" 문제가 된 선거는 Kwj2772 님 선거(71.1% 찬성, 19표차)와 Pudmaker님 선거(63% 찬성, 17표차) 뿐이네요. 두가지 진입 장벽에 모두 걸렸으니 두가지 조건을 모두 바꾸지 않고는 선거 결과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선거 규정이라기보다는 선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태도라 봅니다. 관리자가 자기와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투표 행위야말로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21:12 (KST)

예, 정치적 성향, 취미활동의 내용, 나이, 성별, 주요관심사 등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인격과 자질은 무시하고 투표를 행사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어쨋든 총찬성표수 20표이상이어야 하며(반대표와의 차이가 아님), 60% 이상의 찬성으로 관리자 당선기준을 완화하는 것으로 최종제안하고자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22:05 (KST)
그리고, 지금 당장 총찬성표수 20표 이상이어야 하며 , 60%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기준을 완화하여도 과거선거에는 소급적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선거부터 적용하여야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22:09 (KST)
단순히 당선 기준의 변경보다는 관리자의 역할, 관리자 후보의 자세 등에 대해 고민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1])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2:04 (KST)
예, 100% 동의하고 수긍합니다. ChongDae 님과 같은 훌륭한 관리자 분 한 분 찾아내는 것이 평균적인 관리자 10 명 더 선출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사실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하여 계도적 역할을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8일 (화) 17:22 (KST)
  • 계도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작업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꾸준히 하여야 하는 작업인것 같습니다. 동시에 관리자 선출 기준의 완화는 지금 바로 시행해서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반대표와 상관없이 찬성표 20표이상의 획득과 60%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기준을 완화하는 것으로 최종 의견을 냅니다. 또한 주요사안이 변동되는 만큼 낙선한 피선거권자의 재추천 3개월 제한을 최근 3개월 전까지 시행된 관리자 선거에 해당되는 모든 분들에 대하여 해제하여 본인수락의사에 따라서는 재선거의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6:24 (KST)
성급하게 본인의 의견을 함부로 적용시키지 말아주세요. -- tien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4:57 (KST)
중요한 문서를 고칠 때는 맞춤법 등 사소한 부분만 고쳤으면 합니다. 중요한 문서의 중요한 부분을 고칠 때는 반드시 토론이 필요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15 (KST)
  • 60% 이상 찬성, 20표 이상의 찬성 존재로 변경하고 최근 3개월 이내에 낙선한 사용자의 재선거 금지를 비적용하는 것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이견 있으시면 써주세요~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4:43 (KST)
  • 답변 현관리자 H군 님이 사랑방에서 이미 관리자부족현상을 토로했고, 현관리자 BongGon 님이 임기제로의 변환을 주장했으며, 현관리자 S.Bullet 님이 임기제로의 변환에 동의했고, 현관리자 최종욱 님이 위키의 초기 관리자로 관리자 활동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관리자 권한을 반환했으면 한다는 의사표시를 자신의 사용자페이지에서 했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09:01 (KST)답변
각자 다른 의견이네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49 (KST)답변

'투표용 의심' 계정 문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는 생소한 계정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개월, 심지어 1년 이상 활동이 없다가도 관리자 선거는 놓치지 않는 계정들을 보면 다중계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거권 요건에 '관리자 선거 개시일 이전 1개월(또는 2개월) 간 1회 이상 편집이 있었던 사용자'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단지 계정이 있다는 이유로 비활동 사용자에게까지 선거권을 인정하는 것은 다중계정을 악용할 소지가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2:10 (KST)

맞습니다. 그런 요건도 추가해야 합니다. 활동 사용자의 기준을 정해, 그들에게 투표권을 주어야 관리자 선출이 원활히 이루어져서 위키백과의 운영을 정상적으로 해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2:14 (KST)
폐해가 있다면 보강되어야 할 규정일 듯합니다. 선거 개시전 최소 기여 횟수의 기준을 정하여 선거자의 여건에 추가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5:33 (KST)
관리자가 부족하다 해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파적 편집이 우려되는 부적절한 사용자들을 관리자나 간부진으로 추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편파적이거나 치우친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어 반대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편집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로막는 것보다는 관리자가 부족한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5:34 (KST)
추가로 덧붙여서 관리자 선거에 참여 기준을 지금보다는 완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회수에 따라 통제하는 것은 부당하며 다만 특정 후보자에 대한 반대 우려는 있으니 가입한 날자 수에만 제한을 두면 될것 같읍니다. 선거 당일이나 수일 전에 가입한 사용자는 안되겠지만 1개월 이상 된 사용자라면 충분히 투표권한을 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5:36 (KST)
이미 가입일수 및 기여횟수에 따른 투표권 제한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범님 말씀대로 '단순히 가입일만 따지기 때문에' 지금처럼 투표용 계정 논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폐해를 방치할 수 만은 없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0:30 (KST)
기여 횟수에 의한 제한을 두자는 의견은 다중 계정의 우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현재의 제도로는 1명의 사용자가 악의로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 각각 20회이상 편집하고 선거가 있을 때에 해당 계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거 전 편집을 의무화하면 선거를 위해 악의로 생성된 복수계정은 정기적으로 편집을 해야 하므로 다중 계정임을 밝힐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1:32 (KST)
동의합니다. 투표시작전 3개월간 20회 이상의 편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18:59 (KST)
일정 기간 내에 기여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의 경우, 3개월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n개월' 보다는 'n주 이내'로 하는 쪽이 좀 더 계산이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투표 개시일로부터 6주 이내에 20회 이상의 유효한 기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걸러내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런지요. 아울러, 여기서 '유효한 기여'라 함은 기여 횟수를 채우기 위해 단순히 '점 찍기'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0:30 (KST)
글쎄요. 관리자 인력이 부족해서 위키백과가 언제 위험에 노출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것을 막는 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7일 (월) 07:34 (KST)

의견 관리자에 대하여 너무 많은 관습적 권한을 상상하면서 부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는 초보자와 같이 잘 모르는 사람이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되는 작업에 대하여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관리적 작업을 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를 대표하거나 우리를 대신하거나 우리의 목에 줄을 메고 그 줄을 관리자에게 주는 격이 아니라, 협조관계에 있는 사용자들일 뿐입니다. 관리자 한명 잘못 뽑으면 큰일날듯 여기고 어려운 문을 통과시키게 함으로써 결국 지금과 같이 관리자의 관리부재나 적극적인 개입이 없거나 관리자간 이견차이로 발생한 문제들은 관리자의 숫자가 너무 적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관리자 권한 사용 통계 에서 보듯 특정 3-4명의 관리자들이 엄청난 량의 관리적 봉사를 하고 있고 다른 분들은 자신의 시간여건상 또는 과거에 이미 많이 봉사한 관계로 또는 이미 위키를 떠난 관계로 관리자적 봉사에 참여하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피선거권자 1명이 추천하고 피선거권자 9명이 찬성하면 반대표수와 상관없이 관리자 자격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자가 된 후에도 마찬가지로 피선거권자 1명이 탄핵발의하고 피선거권자 9명이 탄핵찬성하면 관리자 권한을 내놓는 것과 같이 획기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의 관리자 부재 현상을 해결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어위키백과는 충분히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함으로써 선거때만 나타나는 선거용계정들을 축출해 낼 수 있고, 평상시 충분한 기여를 한 사용자들의 의견에 따름으로 인하여 보다 덜 실수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메일

이번 투표에서도 부정이 의심스러운 계정은 확인해 봐야 합니다. 투표가 종료했더라도 이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를 발표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종료과정을 관리자가 체크유저 등의 확인을 통해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1:11 (KST)

이미 지난 선거는 지금의 관리자 선거 규칙대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법률 불소급의 원칙은 위키에서도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선거에서는 찬성과 반대에 표시한 전원을 체크유저하는 방법도 있으리라 봅니다. 꼭 필요하다면 말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22:42 (KST)
현재에도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어 개표와 발표는 관리자가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2:45 (KST)
20-30회 기여를 위해 움직이는 계정 만들어내거나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1000 회 이상 기여자가 추천하고 1000 회 이상 기여자중 9명 이상이 찬성하면 반대와 상관없이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고, 1000 회 이상 기여자가 탄핵발의하고 1000회 이상 기여자중 9명 이상이 탄핵찬성하면 탄핵반대와 상관없이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짓계정으로 1000회 이상 기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미 1000회 이상 기여자가 수백명에 달하고 있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22:38 (KST)
일반적으로 숫자는 믿을만한게 못 됩니다. 저에게 하루만 시간을 주시면 1000회의 기여를 한 10명의 편집자로 한사람의 관리자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회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2:45 (KST)
그렇군요, 기준을 무엇으로 정할지 좀더 아이디어를 내야 할것 같습니다. 지방 소모임이던 대회의던 오프라인 회의때 참석하여 방명록에 계정을 적어주시는 분들에 한해서 투표권을 주도록 할까요? 이건 확실할것 같은데요. 지방소모임도 활성화 될 수 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22:55 (KST)
절대 반대합니다. 오프라인 모임 파벌주의로 흐를 수 있습니다.--Kwj2772 (msg) 2009년 4월 26일 (일) 00:27 (KST)
그렇게될 경우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 및 도서지역 거주 사용자 등 회의 참석이 곤란한 이들에 대한 차별을 하자는 것인데, 이는 큰 반발을 불러올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차라리 앞서 나왔던 안과 같이, 투표 개시일로부터 일정 기간내에 일정 횟수의 유효한 기여가 있는 사용자에게 권한을 주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런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0:29 (KST)
절대 반대합니다. 저같은 해외 사용자는 무슨 수로 투표하라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6일 (일) 00:30 (KST)
분명 어떤 방법이 있으리라 봅니다. 기여에도 핵심적인 기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기여숫자가 있는 반면 Total edits 외에도 Distinct pages edited 라는 항목이 있고, 다들 눈여겨 보지는 않으시겠지만, Edits/Page (avg) 라는 항목도 있습니다. 이것의 차이는 단순히 , 을 넣어서 숫자를 올리는 경우와 다량의 글을 적어서 기여횟수가 오른 경우를 추론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번 특정사용자들을 지정해서 기여확인에서 의심가는 계정들의 이름을 넣어서 비교해 보시고 가려낼 수 있는 특징을 찾아서 기준을 정하면 어떨까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07:50 (KST)
위키백과의 일은 위키백과 내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겠죠. 사실 투표로 관리자를 뽑는 것도 위키백과로서는 권장할 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08:23 (KST)


Jtm71 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투표로 관리자를 뽑지 말고 사무관만 뽑고 사무관이 판단하여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22 (KST)답변
그런 의견이 아닙니다. 백:아님백:총의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27 (KST)답변


쩜만 찍으면 TE(총기여) 에 비해 DPE(핵심기여) 숫자가 작아지면서 AVG(문서당기여횟수) 숫자까지 2.0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투표자격을 DPE 50회 이상이고, AVG 2.0 이상이거나 또는 DPE 100 회 이상인 사용자로 한정하면 사용을 거의 안하거나 쩜만 찍는 투표용계정 사용자들은 어느정도 투표권의 비부여가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만...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07:31 (KST)

의견요청알림봇처럼 선거봇을 만들어서 관리자선거때마다 계정들을 읽고 해당 숫자가 계정옆에 자동기입되도록 하면 투표권확인도 어렵지 않게 확인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07:54 (KST)

의견 영어판 기준 - 자천 가능. 7일간 선거. 계정만 있으면 출마 및 투표 가능. ip 유저는 의견 개진만 가능. 80% 이상 통과 70% 이상이면 사무관들이 결정. 사무관들의 결정에 따라 조기에 종료 될 수 있음. 선거는 후보자의 승락으로 시작되며, 아무나 페이지를 열 수 있습니다. 아울러 관리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페이지에 분류:관리자가 되고 싶은 사용자를 달 수도 있습니다.

투표권은 모르겠으나, 당선 기준은 고려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어정쩡한 %에 걸린 사례도 있고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2:59 (KST)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알밤한대/1 71%여서 재심의 및 재투표에 관한 토론이 있다가 알밤님이 사퇴하시고 추후 선거에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알밤한대/2에서 90% 이상 찬성으로 통과되셨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3:01 (KST)
최근의 선거를 몇 개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의 경우 기여량이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으며, 일부 기여가 작은 사람이 투표를 한 경우는 있지만, 애초에 참여자가 100명정도 되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3:05 (KST)

의견 우선 70% 이상의 통과로 찬성율을 낮추고, 20표 이상의 차이는 삭제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투표용계정에 대하여는 의심이 가는 부분은 있겠지만 어떤 기준을 정하면 또 그 기준을 넘는 일을 하려는 분들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의 경우에도 혼자 외국에 계신 분들은 사실상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있고 해서 더 어렵구요. 그냥 믿읍시다. 사람을 믿어주는 풍토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중재위원회가 통과되면 위키백과:체크유저가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 생기게 되니 선거자체에 의심을 제기하는 분이 계시면 통째로 체크유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창피한 면도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살때 이야기인데 호주에서는 이민법상에서 해외국가들을 1등급에서 5등급까지로 차별합니다. 일본,오스트리아 같은 곳이 1등국이구요. 이들에게는 비자연장시 별도서류요구없이 신용카드한장 보여주면 끝입니다. 미국,한국은 3등국입니다. 50% 정도 신뢰한다는 이야기 이지요. 은행잔고증명해야 합니다. 중국은 5등국입니다. 그들의 서류는 어떠한 것도 믿지 않습니다. 호주 국내 보증인의 서명만 믿습니다.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서로를 신뢰해서 믿어주는 데 한국어사용자들은 주로 한국인들이고 한국인들은 서로 믿지 못해서 이런 저런 제재를 스스로 걸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외국에 알려지는 것은 매우 창피한 일입니다. 스스로 3등신뢰커뮤니티로 만들지 말고 우리도 서로 그냥 믿어 줍시다. 한국어위키백과도 1등신뢰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23:40 (KST)

의견 현재 관리자가 (수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 두 명의 관리자를 더 당선시킴으로 현재 관리자들의 업무가 크게 줄어드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발적인 활동을 위해 관리자 자기 추천에 의한 입후보를 허용하는 것은 고려해도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08:34 (KST)

수적으로 부족한것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가 부족한 것이므로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한두명 선출한다고 나아지리라고 예측하지도 않습니다. 이 의견 역시 동의합니다. 다만, 완화하면 먼 미래를 볼때 더 많은 관리자가 선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관리자가 넘치면 기준을 엄격하게 하면 되고, 지금과 같이 관리부재현상이 나타나고 현직관리자가 경고성발언을 토로하는 경우라면 완화하며 더 많은 관리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미 관리자선거에는 자천선거가 허용되어 있는 줄로 압니다만... 실제로 시행된 경우도 있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09:17 (KST)
그렇네요. 자기 추천으로 선출되는 경우는 아직 없지만 작년에도 선거가 있었죠. jtm71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0:59 (KST)
중요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태초에는 자천 후 만장일치로 당선된 사례도 있었지요. :D --정안영민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5:08 (KST)
  • 투표용 의심계정은 걸러낼 방법이 없습니다. 고급단계의 해킹능력을 구사하는 프로그래머라면 사실 마음만 먹으면 기여 1000 회 등등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모임으로 2인이상이 서로를 확인하여 주는 방법도 사실상 해외나 도서지역에서 접속하시는 분들께는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결국 믿고 하는 수 밖에 없구요. 전체가 의심가는 내용이라고 하시면 의심가는 계정에 대하여 체크유저를 요청하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것도 사실상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여건이 세계1위의 밀집도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피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서로 신뢰하고 믿어주고 정정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7일 (월) 14:47 (KST)

의견 "관리자 선거 개시일 이전 1개월(또는 2개월) 간 1회 이상 편집이 있었던 사용자" 규정이 추가되었을 때, 최근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는지 누가 시간내서 조사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2:17 (KST)

(검토 없이) 1차례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선거 시작 2개월 전'의 기준으로는 반대 쪽에 해당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만(1:8 ?),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별히 투표용 다중 계정으로 여겨질 만한 계정도 없는 듯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1:49 (KST)답변
체크유징을 시행할 만한 근거가 없다면 선거용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 의심으로 결론 내리면 될 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09:13 (KST)답변
Pudmaker님의 건을 가지고 계산해본 결과, 낙선이 아니라 재투표 필요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현재 의심받는 계정들이 '판도를 뒤집는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반대 24표 중 1/4을 차지하는 최소 6표가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1년 가까이 기여가 없는 소위 '잠수계정'들에 의한 것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투표용' 논란이 재발할 소지는 여전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32 (KST)답변
바빠서 그것까지 계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심각한 사안이군요. 그렇다면 이번선거에서 Pudmaker 님의 선거에 반대표를 행사한 전원을 체크유저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2:02 (KST)답변
최근 1개월 동안 1회 편집이라면, 그냥 한번 사소한 편집을 한 후에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문제점은 여전합니다. 애초에 투표권을 더 강화해야 됩니다. 1개월에 50건 이상 편집으로 조건을 강화하고, 그리고 선거 개시 1개월 전까지 10~20회의 기여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관리자 당선 조건을 현행 75% 찬성에서 66.67%(2/3)으로 완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3:32 (KST)답변

의견 관리자 선거 뿐만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투표에서도 '투표용 계정'을 걸러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22:48 (KST)답변

의견 '최근 1 ~ 3개월간 ○회 이상 편집'은 조건에 없지만 (아마도 그런 경우가 드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건으로 명시할 필요가 생겼다고 여겨집니다. (관리자 선출도 총의의 확인인데, 3개월 정도면 총의가 바뀔 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8:55 (KST)답변

매우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3개월간 20회 이상의 편집' 을 명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7번이니 강제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3:40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나서기 전에...

우선 en:Wikipedia:Guide to requests for adminship을 읽어보실 걸 추천드립니다. 누구 시간나면 이 글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에 맞게 번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2:07 (KST)

관리자 임기제로 변경

사랑방에서의 토론중 4명의 발의가 있으므로 관리자를 임기제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 아래는 옮겨온 글입니다. 구분하기 쉽게 밑줄 처리하였습니다.

의견 관리자 임기제도를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무조건 연임을 허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허용하면 장기집권? 이 우려되오니, 임기만료후 이 사용자가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괜찮다 싶으면 연임을 허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가차없이 자격을 박탈시키는 방법은 어떻겠읍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8:31 (KST)

이 모든것은 관리자 임기제를 하면 손쉽게 해결된다고 보는데, 의외로 위키백과에도 보수적이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외로 별 근거도 없이 그냥 현 상태가 좋지 않느냐며 임기제도 반대하고 관리자 당선 조건 완화 등에 모두 반대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계시네요. 당선 조건을 완화해서 좀 더 많은 관리자를 뽑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그리고 활동 안할 관리자라면 굳이 관리자라는 일종의 직책(직책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이는 국회의원과 별 다를바가 없다고 보네요. 국회의원도 사실 형식적으로는 국민의 대리인에 불과하거든요)에 굳이 연연할 필요도 없겠고, 연임 안 하면 자연스럽게 교체되면 되겠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0:16 (KST)

우와 봉곤님 돌아오셨네요~ 환영~ 그리고 임기제 주장하신 봉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지지동의찬성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01:39 (KST)

저 역시 임기제에 지지를 보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1:57 (KST)

이에 따라 관리자 제도를 임기제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하며 의견을 요청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09:41 (KST)답변

토론

임기제로 변경이 확정(찬성)된다면 기간을 적정기간( 약 2년? )과 연장방법( 본인 수락시 연장투표? )을 지침으로 추가 확정하면 될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8:39 (KST)답변

  • 투표발의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그냥 맘에 안든다고 바꾸자는 건가요? 발의자의 발의문에 "장기집권"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을 보면, 다분히 관리자를 권력자로 동일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왜 종신제로 출발했는지에 대한 고민은 해보셨나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2:20 (KST)답변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은 주관적 시각 아닌가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00:56 (KST)답변
주관적 시각으로 위키의 주요 사안의 변경을 제안하거나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임기제로의 변경은 '장기집권' 이라는 단어 하나 때문에 변경할것을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분의 의견이며 제 의견이 아닙니다. H군 (현관리자)가 이미 관리자부족 현상을 사랑방에서 토로했고, BongGon (현관리자) 역시 여러차례 임기제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고, S.Bullet (현관리자) 역시 임기제로 전환을 찬성했습니다. H군의 관리자부족현상과 임기제 전환은 다소 거리가 있는듯 하지만 결국 한가지 문제점에 대한 여러가지 해결방안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의 관리자중 한사람은 자신의 사용자페이지에서 관리자직 반환을 희망하는 서술부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직으로 활동중인 관리자중 2사람이 임기제로의 전환을 이야기 했고 위키활동을 중단한 관리자가 권한반환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의 영구직은 수정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부족 현상 역시 관리자 선거 제도의 문제점이 분명히 있는 것이지요. 우선 임기제를 토론하고 임기제가 통과되면 다음 조건으로 선출조건 완화를 통하여 밸런싱을 맞추면 됩니다. 커뮤니티의 제도는 상황에 따라 탄력있게 변경하는 것이지 무조건 고수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Ggangsi 님이나 저나 또는 다른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같은 생각으로 하고 있는 최고의 목적은 커뮤니티의 유지와 지속발전 이라고 생각되며 최근 나타난 여러주장과 현상은 임기제로의 전환을 위한 동기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기제를 발의하신 이유가 "관리자 부족현상"이군요? 정책은 근본 원인의 진지한 고민없이 단지 현상의 해결을 위해 쉽게 수정되면 안될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으셨지만, 최종욱님은 본인이 원하니 관리자직을 회수하면 되는 별개의 문제이고, 관리자 부족 현상을 직접 토로한 분들은 공교롭게도 다 관리자입니다. 관리자가 부족 현상을 직접 토로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여를 많이 하고 계시는 일반 기여자분들 중에는 특별히 관리자 부족 현상을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관리자들이 그렇게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랑방에서 하도록 하고 여기서는 적지 않겠습니다만,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착시현상입니다. 단순한 착시 현상을 없애고자 종신제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07 (KST)답변
관리자 부족현상은 임기제 발의 사유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하나의 꼬투리를 잡아서 전체의견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그런 전법은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2:20 (KST)답변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위에서 밑줄을 통해 밝힌 투표발의 내용은 관리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임기제를 발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사랑방에서 발취했다고 하셨는데, 그 토론의 주제는 Mhha님이 시작한 관리자 부족 현상에 대하여입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0:17 (KST)답변
그리고, "전법"은 반드시 목적과 목표를 수반합니다. 제 목적을 밝히지요. 오랜 기간동안 다져온 위키백과의 주요 정책이나 지침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상의 백데이터와 올바른 분석 그리고 정확한 진단이 일차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Mhha님 발언은 매우 유감입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0:33 (KST)답변
목적과 목표가 저와 다르지 않으나 방법과 과정이 저와 다른것 같네요. 일단 이 관리자 선거에 대하여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견해를 충분히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깡시님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결정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편협적인 결정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08:36 (KST)답변
아닙니다. Mhha님과 저와는 목적과 목표가 다릅니다. Mhha님은 이미 진단을 내리셨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듯이 저는 정리하고 결정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진단을 위한 현상의원인을 명확히 하는게 목적입니다. 제가 집요하게 Mhha님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진단의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잘못된 현상분석에 따른 진단은 잘못된 처방을 낳습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2:24 (KST)답변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2:24 (KST)답변
  •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관리자 선거 제도 차제를 보완해야 하는 입장근거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집요하게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근거에 대한 제시를 원하시므로 그 부분만 제시합니다. 여기를 보아 주세요. 현직 관리자가 직접 "거의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관리자들 및 일부 사용자들만이 안내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결국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이라고 한 부분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2:57 (KST)답변
관리자 부족이 선거제도 자체를 보완해야 하는 입장근거 중 하나라면, 나머지 부분도 투표발의문에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위에서 지적했듯이 투표발의문에 관리자 부족을 주요 내용으로 밝히신 분은 Mhha님입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22 (KST)답변
투표발의문은 제가 만들어 낸 글이 아니라 사랑방에서의 발언을 그대로 복제하여 놓은 것입니다. 다른 근거를 데라고 계속 우기는 것은 피의자를 심문하는 수사관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관리인력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하여 주세요. 나는 적절한 관리인력을 관리자로 선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지만 깡시님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십시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4:33 (KST)답변
관리자 부족 이외의 내용이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임기제를 발의하게 된 이유가 명시되야 다른 분들이 임기제의 취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투표를 하지 않겠습니까?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46 (KST)답변
밑줄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전혀 읽지 않으셨나요? 이유는 그안에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에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그분들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4:52 (KST)답변
내용 정리 없이 발언내용을 그대로 발췌한 것으로 투표발의를 하면 제3자가 어떻게 전후 사정을 알 수 있겠습니까? 투표자들이 하나 하나 전후 사정을 찾아가면서 투표를 해야 할까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04 (KST)답변
수사관처럼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증거기각이라는 단어는 먼저 사용하셨습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53 (KST)답변
인정합니다. 저도 사과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12 (KST)답변
저를 비롯한 다른 현직 관리자분들이 지적한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H군님이 토로한 내용은 관리자의 부족이 아니라 관리인력의 부족입니다. 행간을 읽으셔야 합니다. "관리자들 및 일부 사용자들"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면, 누가 문서 기여를 하고 누가 분쟁 토론에 나섭니까? 일반적인 관리는 일반 기여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잘하고 계신 분들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면, 관리효율이 비례해서 늘어날까요? 시간부족으로 참여도가 적은 기여자들에게 관리자 권한을 주면 관리효율이 비례해서 늘어날까요? 관리는 관리자만 하는건가요?에서 다른 현직 관리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적한 내용은 왜 애써 부정하시는지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22 (KST)답변

문단 나눔

착시현상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현행 관리자들이 관리자 부족현상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과 일반 기여자가 꾸준히 자신의 분야만 기여하는 것과는 약간 무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시현상에 대한 증거를 보여 주시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13:35 (KST)답변
사랑방에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2:21 (KST)답변
  • 증거로 인정하지 못하므로 기각 합니다. 이유는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보다 4가지 업무만 추가로 한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그런 주장은 위키백과 사용자의 전체의견을 묻는다면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2:22 (KST)답변
Mhha님은 판사가 아닙니다. 판단은 다른 기여자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제 근거의 핵심을 곡해하고 계십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1:23 (KST)답변
님 역시 검사가 아닙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4:45 (KST)답변
관리자가 느끼는 어려움은 일상적인 4가지 업무가 아니라 분쟁 조정의 어려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26 (KST)답변
분쟁 조정의 어려움이 문제라면 중재위원회 를 발족시키면 됩니다. 만약 그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중재위원회의 발족만이 크게 도움이 될것 같군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4:44 (KST)답변
그럼 제가 제기한 관리자 부족현상의 원인에는 동의하시나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49 (KST)답변
예, 대부분의 원인에는 동의합니다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적당한 때가 되면 다른분(아마도 현직 관리자 또는 기여횟수가 상당히 많으신 믿을만한 분)이 지적하실 것으로 예측합니다. 해결방법은 아직까지는 임기제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도 그렇구요. 덮어 둘 곳은 덮어 두는 것도 미덕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02 (KST)답변

임기제로 전환하면 이미 관리자가 되신 분들은 지금부터 1-2년 이후에 본인수락시에만 권한연장을 위한 투표를 치루어 연장하고 본인이 고사하는 경우에는 관리자권한을 반환하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08:53 (KST)답변

의견 시스템 공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의 현행 관리자 선거 제도는 일방적인 것으로 in-out 이 없고 동기부여도 없습니다. 그 커뮤니티가 지속가능하게 하거나 어떤 제도가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feed back 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원천적인 엔진인 동기부여가 필수적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09:06 (KST)답변

관리자 선거 규정이 참여자가 적어서 큰 규모의 총의를 반영하지 못할 때를 고려하여 제정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관리자의 개념을 위키백과의 편집과 위키백과의 의사결정과정에 익숙한 편집자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라는 설명을 관리자 선거 문서에 추가할 것과 2/3 찬성 정도로 당선 기준을 완화를 하는 정도로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임기제나 투표에 의한 관리자 권한 회수는 위키백과를 백과사전 편집을 위한 프로젝트에서 MMORPG로 변질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22:39 (KST)답변

케골님의 의견 "위키백과의 편집과 위키백과의 의사결정과정에 익숙한 편집자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라는 설명을 관리자 선거 문서에 추가할 것과 2/3 찬성 정도로 당선 기준을 완화" 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임기제를 실시하면 MMORPG 로 변질 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임기직 관리자에 대하여는 보다 더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 득과 실이 어떤방향으로 작용하게 될지 충분한 근거를 찾으면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2:43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관리자를 임기제로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사용자들의 선택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관리자들의 선출에도 보다 많은 가능성이 부여되리라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09:43 (KST)답변
  2. 찬성 저는 관리자 임기를 6개월로 할 것을 추가 제안하며, 그리고 관리자 임기제가 시도되려면 관리자 당선 조건을 찬성 66.67% 즉, 2/3이상 찬성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찬성보다 반대표가 20표가 많을 것과 같은 이상한 조건은 없앴으면 합니다. 만약에 투표 참여율이 저조하여 이상한 관리자가 뽑히게 되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투표에 무관심했던 유권자들의 책임이지, 여기에 이런 이상한 조건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종신제는 사실상 관리자에 대한 평가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관리자 소환 및 권한 박탈 제도가 있다고는 하나, 이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실제적으로 관리자에 대한 즉각적인 평가가 가능한 제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3:24 (KST)답변

반대

  1. 반대 관리자가 일반 편집자보다는 높은 '책무'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지침이나 정책으로 강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3:05 (KST)답변

중립

투표 자체에 대한 의견

  1. 반대 혼란스럽네요. 물론, 투표에 참여하더라도 반대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29 (KST)답변
  2. 반대 임시 관리자라는 컨셉 자체는 좋지만, 투표로 밀어붙이기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3:34 (KST)답변
  3. 반대 pereme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3일 (일) 14:50 (KST)답변
  4. 투표를 중지해야합니다. 투표는 찬반이 확연하게 갈릴 때, 충분한 의사교환이 이루어진 후 총의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수단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1:30 (KST)답변
    이의없으며 임기제로의 전환은 충분한 토론이 먼저 선행되기를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08:27 (KST)답변

2/3 로 당선기준 완화

여러분이 찬성 2/3 이상으로 관리자 선거의 당선기준을 완화하자는 반대없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의 있으신 분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3:10 (KST)답변

이의는 없고, 근데 기왕에 바꾸는 김이라면 선거 시작전 1개월 내에 몇회 기여도 같이 명시했으면 좋겠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0:39 (KST)답변
좋은 의견이십니다.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20표 이상의 차이는 삭제하는 것으로 하여 이견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08:25 (KST)답변
위에서 총의가 75%라고 결정되었는데, 66%로 완화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4:29 (KST)답변
75% 시행으로 하고나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되었고 관리자 선거에서 어느정도의 지지층이 형성된 경우 관리자로 위촉되는 것을 인정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아울러 적절한 관리인력의 선별적 공급안으로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06 (KST)답변
문제점을 지적한 분도 Mhha님이고 66%로 완화하자고 제안하신 분도 Mhha님인데요? 이견을 제시한 분들도 꽤 되는군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24 (KST)답변
환경은 변합니다. 의견도 변하구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견이 나올수도 있구요. 그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공동체적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최상의 결과를 위해 토론하고 의견을 변경할 수 있고 수정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위키죠.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41 (KST)답변

반영예고

의견 지금까지 토론된 이의없는 내용들을 정리하여 반영할 것을 예고합니다. 만의하나 이의가 있으시면 나중에 반영된 이후라도 이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얼마든지 재토론과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임기제는 보다 충분한 토론이 있고 나서 투표로 결정하는 것으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3:45 (KST)답변

  1. 찬성 2/3 이상으로 관리자 선거의 당선기준 변경
  2. 관리자 선거권에 최근 3개월간 20회 이상의 편집 추가
  3. 반대보다 20표 이상많은 찬성표에서, 20표 이상의 찬성표 획득으로 변경
    '반대,기권표와 상관없이 20 표 이상의 찬성표가 존재하여야 합니다' 로 기술하기로 합니다.

의견 3번에 대해 확실하게 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3번의 문장만 가지고 반영을 한다면 20표 이상의 찬성표 획득부분의 의미가 모호하게 됩니다. 즉, 20표 이상의 찬성표를 획득하기만 하면 관리자로 당선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20표 이상의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더 많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문장만을 가지고 반영을 한다면 나중에 논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많아야 당선이 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한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05 (KST) Endless Railroad답변

'반대,기권표와 상관없이 20 표 이상의 찬성표가 존재하여야 합니다' 로 기술하는 것으로 합니다. 명확해 졌는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08 (KST)답변
예! 이 정도면 명확해졌습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13 (KST)Endless Railroad답변
  • 보니까요 절차에 반영하는 것이라면 좀 정확하게 문장을 써야할 것 같네요... 그래서 위에 있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네요... 더 정확히는 딴 분들이 좀...:)--Par-Ci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42 (KST)답변
  • 관리자 투표 선거권
  1. 관리자 투표 공지가 시작된 날(이하,공지시작일)로 부터 최소한 2달 전에 등록한 계정 사용자.
  2. 공지시작일 3달 전의 기여 횟수가 관리자 투표 공고가 있기 전에 2달 동안(?) 최소한 20번 이상(?) 편집한 사람. (부정 투표 방지 요건)
  • 찬성과 반대표만 계산하며 기권, 보류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 질문과 의견은 찬반난에서 하지 않으며, 딴 사람이 투표한 찬성과 반대에 코멘트를 달지 않는다. (난투극 방지 요건)
  • 투표 당선 요건
  1. 획득한 찬성표가 최소한 20표 이상이어야 한다.
  2. 총 투표 (찬성 + 반대)에서 찬성표가 2/3 이상이어야 한다.
  3. 1번과 2번의 조건을 만족시킨 후보자는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된 것으로 확인한다.
  4. 확인이 된 후 (몇일 동안?) 항의나 이견이 없다면 당선을 결정한다.

아래는 개정안의 정리 입니다. 보시고 수정되어야 할 부분에 대하여 토론으로 더 보완하여 등록하면 될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10:02 (KST)답변

  • 관리자 투표 선거권
  1. 관리자 투표 공지가 시작된 날(이하,공지시작일) 2개월 이전에 계정을 등록한 사람. (위키프로젝트의 기본 요건)
  2. 공지시작일 3개월 이전까지 최소한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람. (부정 투표 방지 요건)
  • 진행
  1. 질문과 의견은 토론란에서만 한다.
  • 투표 당선 요건
  1. 찬성과 반대표만 계산하며 기권, 보류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2. 획득한 찬성표가 최소한 20표 이상이어야 한다.
  3. 총 투표 (찬성 + 반대)에서 찬성표가 2/3 이상이어야 한다.
  4. 2번과 3번의 조건을 만족시킨 후보자는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된 것으로 확인한다.
  5. 당선 선언은 해당 선거의 문서를 생성한 관리자(이하,해당관리자)가 하기로 한다.
  6. 해당관리자는 투표마감일 이후 업무일 기준 5일까지를 이견수렴 및 확인을 위해 당선 선언을 유보할수도 있다.

관리자 선거제도 폐지 의견

Jtm71 님의 의견을 살펴보니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를 계속 선거로 선출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하며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합니다.

앞으로의 관리자선거는 사무관에 한해서만 시행하고 관리자에 대한 권한부여는 사무관이 판단하여 권한부여와 회수를 결정하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관리자 선거의 도배 현상으로 인해 위키백과가 지식의 생성과 보급이라는 인류애적 목적보다는 정치판화 선거판화 하는 매우 부적절한 일들이 계속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무관 직을 선거로 부여받은 분들이 충분히 관리자 역할에 대한 부여권한을 판단할 만큼 성숙한 분들임에 틀림없다고 신뢰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5:32 (KST)답변

의견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왜곡하여 표현하지 마세요. jtm71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5:50 (KST)답변
  • 찬성 위키백과는 공식투표는 없으며, 모두 총의입니다. 그리고 투표형태를 취하더라도 여론조사인 게 대부분이지요. 공식적인 투표제도는 폐지하고, 그냥 총의제로 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사용자들 의견을 들어보고, 사무관들이 합의하에 또는 혼자서 판단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총의를 묻지도 않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여론조사로서의 투표는 있는게 좋다고 보이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16 (KST)답변
jtm님이 선거를 하지 말자는 것은 토론 분위기를 좀더 조성하자는 것이지 사무관에게 독재적 권한을 주자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26 (KST)답변
저도 같은 말인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04 (KST)답변

사무관에게 관리자 권한 부여를 위임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성숙과 신뢰에 관련한 것입니다. 독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무관이 관리자 권한 부여를 잘못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사 사무관이든 또는 그 누구든 조금 실수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용서못할 일이거나 처단해야 할 범죄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기본 바탕은 신뢰가 기본입니다. 제가 호주에 잠시 살면서 가장 놀랬던 것은 그들은 호주거주자에 대하여 지나칠 만큼 먼저 신뢰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문화입니다. 서명을 믿고 전화통화에서의 의사전달을 믿고 편지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처리합니다. 우리 커뮤니티에 신뢰회복이 상당히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4일 (월) 17:40 (KST)답변

독재가 별 것 아닙니다. 결국 소수가 결정권을 가지고 "날 믿고 따라와라"는 것이 독재입니다. 사무관에게 관리자 선발의 전권을 주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에 심각히 위배된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도 투표 결과를 반영하느냐 마느냐는 사무관의 권한이지만 최소한 일반 사용자의 의지가 반영될 창구는 있는 셈입니다. jtm님의 본래 취지처럼 투표만 딸랑 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관리자 선거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49 (KST)답변
사무관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당락의 기준을 엄격하게 하지 않고, 사무관에게 판정을 맡기는 식으로 사무관에게 일부 판단을 위임하는 건 고려해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에서 이런 재량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52 (KST)답변
저는 사무관에게 전권을 위임해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사무관들 끼리 모여서 회의하는 것이지요. 2/3 이상의 온라인상의 토론 참석과 참석한 토론자들 2/3 의 찬성투표로 관리자를 선임하는 정도라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권한 회수는 최초 추천한 사무관이 책임지면 됩니다. 강력한 사용자들의 이의신청과 항의가 쏟아진다면 추천한 사무관이 추천사유를 해제하여 권한 회수를 하면 됩니다. 그러니 사전에 잘 보고 추천하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잘못하는 사무관에 대하여만 권한회수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그리고, 사무관만 잘 뽑으면 됩니다. 사무관들이 알아서 필요한 관리자의 수를 사무관회의에서 정하면 되고, 필요한 직능별로 관리자를 회의에서 선임하면 됩니다. 전체 사용자의 숫자가 많아지고 치뤄야할 선거수가 많아지면 대리적인 선거과정의 추진은 자연스러운 사회의 발전과정에 속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사회이든, 사회주의사회이든, 민주주의사회이든 잘 살펴보면 모두 공통적인 형식이 바로 이런 것들 입니다. 시장은 직접 뽑고 부시장은 시장이 임명하거나 중앙행정부서에서 임명하거나 합니다. 국회의원은 직접 뽑지만 보좌관, 비서관은 국회의원이 마음대로 뽑습니다. 일을 할 수 있게 어느 정도의 권한부여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 제도는 당분간 기존의 관리자선거제도와 병행하여 시범적으로 실시해서 그 결과를 평가한 후에 충분히 실효적이고 좋다라는 검증이 되면 완전히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단계별로 추진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1:34 (KST)답변
반대합니다. 특히 '소수'가 결정하는 것이라면 더욱 반대합니다. 결국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게다가 소수의 주관일 경우에는 사무관들의 입맛에 맞지 않을것 같은 사용자들은 애초에 배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1:48 (KST)답변
그렇다면 한 6개월 정도 시범적으로 기존 관리자선거제도와 병행해서 운영해 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누구든지 믿어줍니다. 믿음을 배신하면 사회적 매장이란 벌이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에 의해서 내려질테니 전혀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시범적인 운영을 해보고 중단할것인지 아닐지를 판단해도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무관의 숫자가 좀 많아져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사무관 숫자는 조금 많이 적다는 느낌입니다. 10명 정도면 적당하리라는 생각입니다만... 다른 분 생각은 어떠신지?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1:52 (KST)답변
굳이 그런 불필요한 실험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신에 충분한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는 관리자 권한을 좀 수월하게 부여할 수 있도록 지나치게 까다로운 현행 조건을 67%로 완화하는 수준에서 끝내면 될 것 같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1:58 (KST)답변
관리자선거의 당선기준 변경에 대하여는 가포님과 Jtm71 님의 반대의견이 있으니 완화기준을 더 토론하고 찬반투표를 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결국 모두가 신뢰할 수 없는 기본적 바탕 때문에 어느쪽으로도 못가고 계속 제자리를 맴돌게 될 가능성이 또 보여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BongGon 님이 한번 양보해서 다른 분들을 잠시만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의 하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무관이 발생하면 제가 책임지고 증거발췌해서 해당 사무관의 권한을 박탈하겠습니다. --유머:저 힘 쎕니다. 직접 보셔서 아시겠지만 100kg 역기 정도는 그냥 쉽게 들어서 던져버립니다. -- 그때 가서는 이런것 해보자고 제안한 제게 따지심이... 단, 전제조건으로 우선 사무관 숫자를 10명 정도로 올린후에 현 관리자선거제도와 병행해서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무관들이 2/3 이상의 참여와 참여자중 2/3 이상의 찬성으로 관리자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발표해 주십시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2:12 (KST)답변
너무 당황스럽군요. 바로 위에서 임기제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갑자기, 임기제를 철회하고 선거제도 폐지를 제안하다니요. 임기제를 투표발의 한 지 단 5일도 지나지 않았으며, 일방적으로 투표를 시작한지 하루도 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정책에 관련된 사항을 건드리셨으면서, 어떻게 다른 기여자들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철회를 할 수가 있나요? 왜 스스로 신뢰를 잃어가는 행동을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03:11 (KST)답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의견은 언제든지 어떤 방향으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변경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충분히 늦출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8:14 (KST)답변

아울러 임기제에 대한 토론은 계속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토론 자체는 어떠한 것에 대한 것이든 임의로 중단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충분한 의사전달과 사안에 대한 이해가 있은후에야 토론을 결론내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는 종합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토론을 계속 해야 할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5일 (화) 09:45 (KST)답변

뭐,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오프라인상으로 좀 뭉쳐져 있는 어떤 모임이 필요할 겁니다. 다들 뿔뿔이 상태에서는 뭐가 제대로 안 되지요. 그냥 의견제시는 가능하겠지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