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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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1926년 4월 8일 ~ )은 독일개신교 신학자이다. 여성주의 신학자 엘리자베트 몰트만-벤델(Elisabeth Moltmann-Wendel)과 결혼하였다. 1978년부터 기독교평화회의(Christian Peace Conference)에서 일하고 있다.

생애[편집]

1926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 육군에 입대하였으나 영국에서 포로가 되어 처음 신학을 접했다. 1948년 괴팅겐 대학교에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195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53년부터 1958년까지 브레멘에서 목회를 했다. 1958년부터 1963년까지 부퍼탈 교회 대학교(Kirchliche Hochschule Wuppertal), 1963년부터 1967년까지 본 대학교, 1967년부터 1994년까지 튀빙겐 대학교에서 조직 신학을 가르쳤다. [1]

에큐메니컬 운동[편집]

그는 로마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를 일치시키기 위한 에큐메니컬운동에 앞장선 WCC에 큰 영향을 끼친 학자이다. 그는 1963년부터 1983년까지 개신교와 가톨릭교회의 성례와 직제를 일치 시키려는 WCC 신앙과직제위에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가톨릭교회의 개혁기관지인 콘칠리움(CONCILIUM)의 공동 출판위원직을 맡기도 했다. 그는 동방정교회의 신학을 취해 독특한 삼위일체론을 전개하여 에큐메니칼적 입장에서 WCC를 지지했다.[2]

각주[편집]

  1. http://www.munzinger.de/search/portrait/J%C3%BCrgen+Moltmann/0/11731.html
  2. 김진만《동방정교회 신학과 WCC》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