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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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어: Galleria degli Uffizi)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미술의 도시 피렌체에는 많은 우수한 미술관이 있는데 우피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지고 있다. 건물은 1560년 <화가열전(畵家列傳)>으로 이름 높은 바사리의 설계로 시작되었는데 원래는 메디치 가(家)의 궁전으로서 사용되었다(우피치는 영어의 오피스에 해당하는 말). 콜렉션의 주체는 메디치가 대대의 수집을 모태로 하고 있고, 더욱이 보티첼리의 <봄>,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성가족(聖家族)>, 라파엘로의 <방울새의 성모>,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등은 명작 중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원본 편집]

우피치 단지의 건물은 조르조 바사리(Giorgio Vasari)가 메디치 가의 코시모 1세를 위하여 1560년도부터 짓기 시작하였다. 그의 치안 판사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우피치(uffizi)는 이탈리아어로 사무실을 뜻한다. 그 후 알폰소 파리지(Alfonso Parigi)와 베르나르도 부온탈렌티(Bernardo Buontalenti)가 이어서 건축하여, 1581년도에 완성하였다. 안마당은 상당히 길고 좁으며, 끝에 가서는 공간을 구획짓는 도리아식 기둥들을 지나 아르노(Arno) 강으로 열려 있다. 건축 역사가들은 이것을 유럽 최초의 규칙적인 가로(街路)라고 인정한다.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바사리(Vasari)는 마주보는 정면의 연속적인 처마 돌림띠(cornice)와, 층 사이의 끊어지지 않는 돌림띠, 그리고 궁궐의 정면이 서 있는 연속적인 3개의 계단을 통해 원근법적 길이감을 강조하였다. 기둥사이의 벽의 벽감(壁龕, niche)에는 16세기의 유명한 예술가들의 조각으로 채워져 있다.

바깥 고리[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