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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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후스

오르후스(덴마크어: Århus[ˈɒːhus, ˈɒːhuːˀs]듣기 )는 덴마크윌란 반도(유틀란트 반도) 미튈란 지방에 위치한 덴마크 제2의 도시이자 주요 항구 도시이다. 오르후스는 오르후스 자치체의 행정 중심지로 "윌란 반도의 수도"라고 비공식적으로 언급된다. [1] 오르후스라는 이름은 하구라는 뜻의 옛 덴마크어 aros에서 유래했다. [2]

교육[편집]

오르후스 대학교

오르후스에는 오르후스 대학교, 오르후스 경제대학교, 오르후스 기술대학, 덴마크 언론학교, 왕립음악원, YIA 대학교, 오르후스 건축대학교, 오르후스 기술대학 등 유수의 고등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다. 때문에 교육 기회가 매우 많으며 기술공학과 치의학에서 부터 언어학과 신학에 이르기까지 접근성도 매우 넓다.

2012년 1월 1일 기준 학생 등록 수 기준으로 보자면 오르후스 대학교는 덴마크에서 코펜하겐 대학교를 재치고 가장 큰 대학에 해당한다.[3] 학위 및 석사 과정이 41,000명, 박사 과정에 1,5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수의 대학 평가기관 순위 자료에 따르면 오르후스 대학교는 세계 100대 대학교에 포함된다.[4]

오르후스 시 법원

정치[편집]

시 위원회는 31명 기준 4년 임기이다. 오르후스에 거주하는 누구나 투표권이 있으며 선거에 나설 수 있다. 선거 이후 위원회가 꾸려지며 이곳에서 시장과 2명의 부시장, 5명의 위원장을 선출한다.[5]

오르후스 시는 6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6구역 모두가 모여 치안법정을 꾸린다. 법정은 시장과 5명의 위원장이 함께 꾸려 나가는데 6개의 치안판사 구역은 각기 시장, 사회 및 구직/기술 및 환경/보건 및 사회/문화 및 공공 서비스/아동 및 청년 부분으로 나뉘어 매일 운영된다.

오르후스는 2007년 행정구역 개혁에 따라 5개의 지역을 합친 오르후스 현의 대표격이 됐다.

문화[편집]

오르후스 대성당
  • 오르후스 대성당 - 덴마크에서 가장 높다.[6]
  • 구도시 (Det gamle by) - 200-400년 전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다.[7]
  • 오르후스대학 - 덴마크에 있는 3개의 종합대학 중 한 곳.[8]
  • 오르후스 항구

인구통계[편집]

약 30만 명의 시민이 오르후스에 살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로 30분 거리 내에 약 70만 명의 주민이 몰려 살고 있다. 덴마크에서 코펜하겐 다음으로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다. 오르후스 주변 지역은 대략 남쪽으로는 스카네르보르에서 북쪽으로는 스투드스트루프까지 확대된다. 북쪽에서 남쪽까지 대략 40 km 거리이다.

오르후스는 1950년 대 - 17만 7천명이 살던 - 이래로 연간 1%씩 조금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오르후스 대학교가 향후 6년 이내 2만 여 명의 학생들을 더 받을 예정이므로, 이주해오는 학생들을 위해, 시 지역에 더 많은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의회는 2030년 이전까지 10만 여 명의 시민을 수용할 수 있는 교외 지역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르후스에는 교육 시설이 많아, 인구 통계 상 국가 평균보다는 연령이 낮고, 학력은 높다.

인구의 12%는 이민자이다. 이것은 덴마크 평균보다는 높지만, 다른 유럽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편이다. 2005년 기준으로 레바논인(4368명), 터키인(3936명), 소말리아인(3113명), 이라크인(2728명), 이란인(2188명) 등이 많이 거주한다. 이들은 오르후스의 서측 지역에 주로 산다.

자매 도시[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