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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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르곰(헝가리어: Esztergom, 크로아티아어: Ostrogon 오스트로곤, 독일어: Gran 그란[*], 폴란드어: Ostrzyhom, 세르비아어: Острогон 오스트로곤, 슬로바키아어: Ostrihom 오스트리홈, 라틴어: Strigonium 스트리고니움[*])는 헝가리 북쪽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약 3만명이다. 부다페스트에서 북서쪽으로 4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에는 헝가리 가톨릭교의 중심이 되는 대성당이 있는 유명한 도시이다.

지리[편집]

마리아 벌레리어 다리

도나우 강 우안에 위치해 있다. 다리를 건너면 슬로바키아슈트로보(파르카니 Štúrovo/Párkány)와 연결되어 있다. 마리아 벌레리어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에 독일군이 파괴했다. 하지만 2001년에 복구 공사가 마무리가 되면서 현재는 완료되었다. 1990년에 일본의 스즈키(마자르 스즈키)가 에스테르곰에 진출했다.

역사[편집]

도나우 강에서 보이는 대성당

에스테르곰은 헝가리에서 역사가 오래된 도시로 기원은 로마 제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시 이름은 게르만어 오스테링움(Osterringum)에서 유래되었다.

1000년, 신성 로마 황제 오토 3세의 동의 아래, 로마 교황실베르테르 2세로부터 이 도시의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거치면서 이슈트반 1세가 정식으로 헝가리왕이 되었다. 역대 아르파드 왕조의 왕들은 이 도시를 거점으로 삼았다.

대성당은, 오스만 제국의 습격으로 한 번 파괴되었지만 19세기에 재건되었다.

자매결연도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