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포메라니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포메라니아의 에리크
노르웨이 국왕
스웨덴 국왕
덴마크 국왕
Eryk I Pomorski Darłowo.jpg
재위 1389년 ~ 1442년 (노르웨이)
1396년 ~ 1439년 (스웨덴, 덴마크)
대관식 1397년 6월 17일, 칼마르
종교 가톨릭
출생일 1382년
출생지 폴란드의 기 폴란드
사망일 1459년 5월 3일
사망지 폴란드의 기 폴란드
배우자 영국의 필리파
부친 바르치스와프 7세
모친 메클렌부르크의 마리아
전임자 마르그레테 1세
후임자 크리스토페르 3세
Erich von Pommern

포메라니아의 에리크(1382년 - 1459년)는 칼마르 연합으로 즉위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의 공동왕이다. 덴마크에서는 에리크 7세(Erik af Pommern, Erik VII, 1397년 - 1439년 재위), 노르웨이에서는 에리크 3세(Erik av Pommern, Eirik III, 1397년 - 1442년 재위), 스웨덴에서는 에리크 13세(Erik av Pommern, Eric/Erik XIII, 1397년 - 1439년 재위)라 한다.

포메라니아의 바르치스와프 7세와 메클렌부르크의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1세의 양자가 되었다. 에리크는 마르그레테의 지원으로 1397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세 왕국의 공동왕이 되었고 그 후 1412년까지는 마르그레테가 섭정을 하였다.

에리크는 독일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힘쓰고 세 왕국으로부터 많은 세금을 걷었다. 결국 스웨덴에서 광부들의 무장 봉기가 일어났다. 에리크는 세 왕국에서 차례대로 폐위되었고 포메라니아로 돌아가 여생을 보냈다. 이후 세 왕국의 왕위는 그의 여동생 카타리나(1390-1426)의 아들 크리스토페르 3세(바이에른의 크리스토페르)가 대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