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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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Atopic dermatitis
Atopy2010.JPG
ICD-10 L20
ICD-9 691.8
질병DB 4113
MeSH D003876
MedlinePlus 000853
OMIM 603165

아토피 피부염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AD, atopic eczema)은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피부염의 일종이다. 증상은 여느 피부염의 그것과 비슷하다. 유아와 성인의 기전이 다르다. 유아의 경우 대부분 음식에서 비롯되지만 그 기전이 일반적인 음식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다르다. 유아일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알레르기 행진을 통해 형질화된다.

유아의 음식 알레르기는 대부분 우유, 콩, 땅콩, 밀가루, 계란에서 비롯되는데 이들로부터 격리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의 대부분이 호전된다. 이들 알레르겐 외에 다른 종의 번식을 위한 단백질 즉 딸기, 키위, 현미, 팥 등 각종 씨앗과 양젖 등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있는데 이것이 해당 종 아닌 인간의 아기에게는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상식적인 자연의 섭리 차원에서 보면 쉽게 이해된다. 완전하게 도정한 쌀은 성인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아니지만 역설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기에게는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소와 돼지의 빨간 살도 그렇다. 밀에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있으므로 문제가 된다. 일부 한의사들이 환자에게 고기를 먹이지 못 하게 하고 된장 등을 권하는 것이 심각하게 문제된다.

분유를 먹이는 경우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우유로 인한 증상 악화가 일반적이며 모유를 먹이는 경우 산모를 통해 알레르겐이 전달되는 문제가 흔하다. 위 음식들은 산모가 완전하게 피해야 하며 한 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고 한 달 정도면 완전하게 낫는 게 일반적이다. 산모가 먹는 것이 유아에게 과연 나쁜 영향을 줄 것인가, 준다고 해도 미미하지 않을까 의심하기 쉬우나 산모가 아스파라거스를 먹은 다음 날 모유에서 성인 남자가 아스파라거스 향을 쉽게 감지하는 유명한 네덜란드 TV 방영 동영상이 있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스파라거스는 그 맛과 향이 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도이다.

실험 환경에서는 집의 진드기가 나쁜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많지만 반대로 가축들을 가까이하면 유아와 소아의 알레르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미국의 아미쉬 교도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그러나 목장 환경에서 생활을 하는 것과 주거 공간 안에 개나 고양이 등을 함께 두는 것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