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코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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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코스테로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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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종류 | |
클래스 식별자 | |
동의어 | Corticoid |
이용 | 다목적 |
ATC 코드 | H02 |
생물학적 표적 | Glucocorticoid receptor, Mineralocorticoid receptor |
화학적 분류 | 스테로이드 |
위키데이터 |
ATC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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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피부과 |
D01 피부과용 항진균제 |
D02 보습제 및 피부보호제 |
D03 창상 및 궤양 치료용 의약품 |
D04 항히스타민제, 마취제 등과 같은 가려움 진정제 |
D05 건선치료제 |
D06 피부과용 항생물질 및 화학요법제 |
D07 피부과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D08 방부제 및 소독제 |
D09 의학용 드레싱제 |
D10 여드름 치료제 |
D11 기타 피부과적 치료제 |
ATCvet에만 존재하는 코드 |
QD51 동물의 발톱 및 발굽용 치료 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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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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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성 호르몬과 인슐린을 제외한 전싱성 호르몬제제 |
H01 뇌하수체 및 시상하부의 호르몬 및 그 유사체 |
H02 전진작용에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H03 갑상샘 치료제 |
H04 이자 작용 호르몬 |
H05 칼슘 향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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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또는 코르티코이드는 척추동물의 부신피질에서 생성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포함하는 화학 물질의 한 계열이다.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흔한 호르몬 중에는 코티코스테론(C
21H
30O
4), 코르티손(C
21H
28O
5, 17-하이드록시-11-디하이드로코티코스테론), 알도스테론이 있다.
역사
[편집]현재 알려진 최초의 이용은 194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 1950년에 에드워드 캘빈 켄들, 필립 쇼월터 헨치와 함께 타데우스 리히슈타인은 코르티손의 분리를 이끌어낸, 부신피질의 호르몬에 대한 그들의 공적으로 생리학, 의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았다.[2]
코르티스테로이드는 가끔 약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Webster. “First therapeutic use of Corticosteroid”. 2012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http://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1950/kendall-lecture.pdf
외부 링크
[편집]-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과학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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