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데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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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데나필

시트르산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은 비아그라(Viagra)나 레바티오(Revatio) 등의 상품명으로 팔리고 있는 PDE5 억제제 계열 약제로, 비아그라의 어원은 "비가르"(Vigar, 정력)라는 라틴어 단어와 "나이아가라"(Niagara, 나이아가라 폭포)의 합성어이다.

처음에는 이 약을 협심증 치료제로 사용하려고 임상실험을 했으나, 그 임상실험에서 남성의 음경이 발기되도록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해 발기부전 치료제로 만들어졌다.[1]

작용기 전[편집]

사람의 음경은 스펀지와 비슷한 해면조직으로 되어 있으며 그 속에 동맥과 정맥이 발기에 작용한다. 동맥을 확대시키고 정맥을 수축시키면 음경 속에 피가 많아져 발기하게 되고, 반대로 정맥이 확대되면 피가 빠져나가며 수그러지게 된다. 사람의 경우 정맥과 동맥을 조절하는 GMP와 PDE-5라는 효소가 있는데, 비아그라는 이들의 분비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발기를 유발시키는 약제로, 현행법상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소송[편집]

화이자는 비아그라의 물질특허와 용도 특허를 가지고 있었다. 비아그라의 물질특허는 2012년에 만료되었고, 동일 성분 제네릭 '팔팔' 제조사인 한미약품은 화이자가 물질특허기간이 끝난 뒤에도 용도특허로 보호를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비아그라의 용도특허가 무효라고 확정판결했다.[2]

참고자료[편집]

각주[편집]

  1.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비아그라
  2. 대법원 "화이자의 비아그라 용도특허 무효"…CJ·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사들 배상책임 면해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