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 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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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표씨 (新昌 表氏)
관향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시조표대박(表大㺪)
중시조표인려(表仁呂)
주요 인물표연말, 표빙, 표헌, 표정로, 표정준, 표현태, 표양문, 표세진, 표철수, 표영준, 표희선, 표현명, 표민수, 표인봉, 표창원, 표진인, 표영호, 표예진, 표승주, 표지훈
인구(2015년)28,894명

신창 표씨(新昌 表氏)는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편집]

중국 오계시대(五季時代)에 후주(後周)의 이부상서(吏部尙書) 표대박(表大㺪)이 후주가 멸망하자 960년(광종 11년) 장(張), 방(方), 위(韋), 변(邊), 윤(尹), 진(秦), 감(甘), 황보(皇甫) 등 8성(姓)과 함께 고려에 귀화(歸化)함으로써 연원(淵源)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세계(世系)가 실전(失傳)되어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합문지후(閤門祗侯), 평장사(平章事) 등을 지내고 좌리공신(左理功臣)에 올라 온창백(溫昌伯)에 봉해진 표인려(表仁呂)를 중시조(中始祖 : 1세조)로 하고, 신창(新昌)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표인려의 현손 표계(表繼)가 1429년(세종 11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을 역임했고, 표계의 아들 표연말(表沿沫)도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참의·대사성·대제학을 역임하였으며, 표연말의 아들 표빙(表憑)은 중종 때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직제학에 올랐다.

인물[편집]

  • 표계(表繼) : 5세손. 1429년(세종 11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을 역임했다.
  • 표연말(表沿沫, 1449년 ∼ 1498년) : 표계(表繼)의 아들. 어머니는 탐진 안씨(耽津安氏)로 정랑 안홍기(安鴻起)의 딸이다. 1469년(예종 1년) 사마양시에 합격했고, 1472년(성종 3)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에 들어가고, 1485년 사의(司議)로서 『동국통감』 찬수에 참여하였다. 이듬해 문과 중시에 다시 병과로 급제한 뒤, 장령·사간 등을 거쳐 동지중추부사가 되었다. 1490년에는 이조참의·대사성이 되고, 1492년에는 대제학을 역임하였다.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무오사화 때 경원으로 유배가던 중 객사하였다.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剖棺斬屍)당하였다. 1517년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 표빙(表憑, ? ∼ 1524년) : 아버지는 직제학 표연말(表沿沫)이며, 어머니는 호군 이종림(李從林)의 딸이다. 1513년(중종 8년)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1514년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 1517년 사헌부 지평(持平), 1519년 홍문관 수찬(弘文館修撰), 1522년 사헌부 장령 등을 거쳐 1524년(중종 19년) 홍문관 직제학(弘文館直提學)에 올랐다.
  • 표헌(表憲) : 조선 중기 역관(譯官). 선조대의 어전통사(御前通事)로서 명나라 사신을 접견하고 설연(設宴)하는 데 있어 임기응변적 통역과 조처로서 왕의 곤경을 모면하게 하는 등 기지를 발휘하였다. 특히, 임진왜란 때 명나라와 조선 사이에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였고, 명나라 경략사(經略使) 송응창(宋應昌)의 전략수립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1596년(선조 29)에는 진위사(陳慰使)로, 1597년 고급사(告急使)의 통역관으로도 크게 활약하였다. 1593년에는 염초(焰硝)의 법을 배워와 전쟁수행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 표정로(表廷老) : 조선 선조 때 원접사(遠接使)의 역관이 되어 의주에 가 배 위에서 명나라 사신을 맞을 때에, 명나라 사신이 그의 문장을 떠보기 위하여 은행(銀杏)을 운(韻)으로 시를 지으니, 그는 즉석에서 석류(石榴)를 운으로 하는 시로써 대답하였다. 명나라 사신이 크게 놀라면서 조선을 문헌(文獻)의 나라라고 극찬하였다. 1616년(광해군 8) 지중추부사까지 지냈다. 그는 의표(儀表)가 수걸(秀傑)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 표정준(表廷俊) : 1637년(인조(仁祖) 15년) 무과에 급제하여 만호(萬戶)·첨사(僉使)를 역임하고, 현감에 이르렀다.
  • 표현태(表鉉台, 1903년 ~ 1982년) :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 표양문(表良文, 1907년 ~ 1962년) : 초대 인천시장. 제3대 국회의원.
  • 표세진(表世振, 1937년 ~ 2005년) : 제8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 표완수(表完洙, 1947년 ~ ) : 前 YTN 사장. 시사IN 대표
  • 표철수(表哲洙, 1950년 ~ )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제10대 경기도 정무부지사.
  • 표창원(表蒼園, 1966년 ~ ) : 前 경찰대 교수, 제20대 국회의원.
  • 표진인(表鎭仁, 1967년 ~ ) : 의사
  • 표지훈(表志勳, 1993년 ~ ) : 가수 블락비 피오

과거 급제자[편집]

신창 표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6명, 무과 급제자 17명을 배출하였다.[1]

문과

표계(表繼) 표빈(表贇) 표빙(表憑) 표연말(表沿沫) 표연말(表沿沫) 표영중(表永中)

무과

표개불(表介佛) 표계백(表啓白) 표계의(表啓義) 표관(表寬) 표성(表偗) 표세건(表世建) 표세건(表世建) 표신국(表信國) 표암로(表巖老) 표익점(表益漸) 표인검(表仁儉) 표정준(表廷俊) 표종일(表終一) 표중화(表中華) 표창언(表昌彦) 표철주(表哲柱) 표효선(表孝善)

생원시

표연말(表沿沫)

진사시

표대규(表大奎) 표빈(表贇) 표연근(表連根) 표연말(表沿沫) 표정구(表廷耉)

역과

표헌(表憲)

인구[편집]

  • 1985년 5,629가구 23,613명
  • 2000년 7,805가구 24,822명
  • 2015년 28,894명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