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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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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속의 여자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1994년 7월 11일 ~ 1994년 11월 26일
방송 시간 ~ 오전 8시 40분 ~ 9시 5분
방송 분량 25분
방송 횟수 118부작
원작 신달자
연출 문정수
각본 정하연
음성 한국어

성냥갑 속의 여자》는 1994년 7월 11일부터 이듬해 11월 26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연속극이다.

기획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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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냥갑 같은 아파트 속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의 주부상, 여성의 삶의 방식와 의미 등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표현한 드라마[1]

판이한 성격과 인생관을 가진 두 여자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짚어보는 드라마[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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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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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연 작가는 해당 작품에 앞서 1994년 7월 방송될 예정이었던 KBS 1TV <황토>의 집필자로 낙점되었지만[3] 주요 남녀배우 캐스팅 문제 등으로 무산됐다.
  • 이보희, 정애리 등 왕년의 스타급 탤런트들을 대거 기용했지만 불륜이라는 소재가 70년대 히트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벗어나지 못한 데다가 스토리 전개 방식도 현실과 동떨어져 지나치게 작위적이란 비판을 받았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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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연속극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행복하고 싶어요
(1994년 2월 14일 ~ 7월 9일)
성냥갑 속의 여자
(1994년 7월 11일 ~ 11월 26일)
그대의 창
(1994년 11월 28일 ~ 1995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