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서울은행(서울銀行, Seoul Bank)은 1959년부터 2002년까지 대한민국에 존속하던 금융기관이었다. 1959년 12월 서울 지역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지방은행으로 시작했으며 1962년 4월 부산 중구 남포동부산지점의 신설 승인을 받아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1976년 8월 신탁은행과 합병하여 서울신탁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했다가 1995년 6월부터 서울은행으로 행명을 환원했다. 1997년 외환 위기 때 경영 부실로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이후 해외 매각이 추진되었으나 제일은행과 달리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02년 12월 서울은행을 존속법인으로 하여 하나은행과 대등합병했다. 2015년 9월 통합 KEB하나은행이 출범하였는데 존속법인을 한국외환은행으로 하게 되면서 서울은행 법인 자체는 완전히 소멸하였다.

연혁[편집]

  • 1959년 12월 : 서울은행 창립
  • 1976년 8월 : 신탁은행을 흡수합병하여 서울신탁은행 출범
  • 1995년 6월 : 서울은행으로 상호 변경
  • 2002년 12월 : 서울은행을 존속법인으로 하여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이 합병하여 통합 하나은행 출범
  • 2015년 9월 : 통합 KEB하나은행이 존속법인을 외환은행으로 지정함에 따라 기존 존속법인이었던 서울은행은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