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나 구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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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나 구스망

샤나나 구스망(포르투갈어: Xanana Gusmão, 1946년 6월 20일 ~ )은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이자 총리이다.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지배당시 해방투쟁에 가담했다.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는 2002년 5월부터 2007년 5월까지였으며, 2007년 8월 8일부터 총리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1999년 사하로프상, 2000년 광주인권상 등을 수상했다.


생애[편집]

샤나나 구스망은 1975년 대규모 정치집회를 계기로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에 가입하고 1978년 지도자가 되었다. [1] 그러나 그의 인지도 때문에 1992년 11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에 체포되어 20년형은 선고받고 투옥되다가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생기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그를 1999년 말까지 자카르타에 연금했다. 수감된 동안에도 그는 수감된 죄수들과 함께 저항을 유도했다. 석방 후 국제 연합 대표와 고위 관리들을 만났다.

전 임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 멜루
(UN Administrator)
제1대 동티모르의 대통령
2002년 ~ 2007년
후 임
조제 하무스 오르타
전 임
에스타니슬라우 다 실바
동티모르의 총리
2007년 ~ 2015년
후 임
루이 마리아 데 아라우조
  1. 손봉숙 (2002). 《동티모르의 탄생》. 답게. ISBN 89-7574-168-0.